쑥쑥몰
> 
절대로 그냥 갈 수 없어서....(저 정말 왕팬입니다)
저도 그녀가 왔던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갔다는
거 아닙니까?
거이 미친사람처럼 손 흔들고 노래부르던
사람이 전데......혹시 호동맘님을 보았을 지도...
Mademoiselle chante le blues
Mon mec à moi
Quand Jimmy dit
D'Allemagne
Regarde les riches
Kennedy Rose
Une derniére semaine à New York
Ceux qui n'ont rien
일단 생각나는 것만해도 이렇게 좋은 음악이 많은데...
아이구... 그녀의 cd 한번 듣고 자야 겠습니다.
호동맘님...
merci beauc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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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 쯤 기차안에서 프로방스의 귀여운 꼬마들이 불렀던 잊을수 없는 Mon mec a moi가 하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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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쯤 서울에서 그녀가 와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할때
> 내 결혼한 남자친구가 부인이 아닌 어떤 여자랑 거기서 킬킬거리다가
> 나를 만나서 난감해 하던 모습..이 두번째랍니다.
>
> ㅎㅎㅎ 그 친구의 얼굴을 생각하니 너무 우끼네요.
>
> 벌써 이렇게 추억을 되새길 나이라니..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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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곡은 좀 밤에는 시끄러울수도 있는 라이브 실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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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노래랍니다^^
>
> 제목은 Entrer dans la lumiere (빛속으로 들어가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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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한참 기다리셔야 겠네요.
>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는 분은 포기하세요^^
> 나중에 절 원망하지 마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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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vegetable에 관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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