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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0-29 17:08

조회수 1,038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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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Phonics 에 대해서.

 

못 읽던 아이가 읽기 시작하면 엄마는 마치 내가 천재를 낳은 게 아니야! 하면서 흥분을 하다가 이내 더듬거리는 모습을 볼 때쯤 왠지 이 쯤에서 파닉스를 넣어줘야만 엄마의 할 일을 하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밀려오지요. 그래서 파닉스 교재중 가장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는게 뭔가 조사들어갑니다.

 

파닉스는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테솔 수업에서 들었는데 읽기에 대한 접근법이 전혀 다른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낱글자 하나 하나를 분석하여 파닉스를 통해 단어를 읽고 문장을 읽는 방법과

* 책을 많이 읽어줌으로 통글자를 알게되고 낱글자를 알게 되는 방법입니다.

어느 방법이나 그렇듯이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지요.

 

그럼 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파닉스를 해 줄 것인가.

아니 그 이전에 파닉스를 해 줘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1. 한글을 어떻게 떼었나 되돌아 봅시다.--대개는 한글을 떼었듯이 영어 읽기도 진행됩니다. 아이에 따라서는  통글자를 익히고 낱글자를 저절로 알게 되는 경우가 있고

ㄱ,ㄴ 과 ㅏ,ㅓ를 먼저 안 뒤 이것을 조합시기키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아이의 한글 방법이 영어에도 거의 적용됩니다.

 

2. 파닉스의 장점은--읽기를 원할하게 해 줍니다. 늦게 시작한 영어인 경우 속도감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3. 그러면 단점은--글자에 치중하게 됩니다. 글자를 먼저 읽기 시작하면 오히려 유창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뭔소리인가 싶으시지요? 많이 듣고 늦게 글을 깨친 아이들은 뒤늦게 읽기 시작해도 연음이나 억양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만 파닉스 먼저 깨친 아이들은 어딘가 어색합니다.

 

고로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유아 유치의 경우 파닉스를 통해 동화로 접근해 가는 것보다는

많이 듣고 즐기다가 저절로 깨치게 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초등 들어가서 많이 듣고 읽으며 기다리기에 시간이 없는 경우는 파닉스로 다져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그러나 우리 유게에서 굳이 파닉스 수업이나 파닉스 교재를 아이 앞에 가져다 놓고 한글자 한글자 따져가며 가르치는 것이 더 좋을까요?

파닉스의 법칙에 따르는 단어도 많지만 파닉스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단어도 어마무지 많답니다.

동화를 많이 들은 아이들은 파닉스가 적용되지 않는 단어에도 유연합니다.

이런 경우 꽤 잘 읽게 된 시점에 다져주는 의미에서 휘리릭 훑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닉스를 가르치는 엄마들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므로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가르쳐 본 어떤 아이는 유독 파닉스를 좋아했고 그것이 아이에게 영어의 기쁨을 준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엄마가 가장 잘 알잖아요.

꼭 필요한지. 그리고 언제 시작할 것인지 잘 판단하고 실천에 옮기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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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맘 2010-11-01 14:04 

주말에 집에서는 컴을 안켜서...ㅋㅋ...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여.

다섯권 정도 읽었던거 같아여. ㅠ.ㅠ

기억력이 가물거리는 엄마라 이제 적어두어야겠네여.

예남매맘 2010-11-01 14:43:35
저두 구래요..ㅎㅎ
사무실와서 적으려면 기억이 잘..ㅎㅎ
예남매맘 2010-11-01 11:15 

2010년 10월 29일 (금)
진득한반 미션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자연관찰-개미 1 20분
무얼넣을까?  
선생님도 밤이 무서워 1
2   Curious George visits a library 1 25분
winne the witch 1
ort2-the little dragon 1
3 Read Aloud      
   
4 흘려듣기 잠자리-까이유어드벤처3   15분
       
5 DVD 영상물 까이유어드벤처3 1 70분

 

 

 

 

윤성누리맘 2010-10-31 15:17 
1 한글책 읽기 엉망씨 10  
사랑스런 딱정벌레차  
공포의 이빨 상어  
영웅이 된 스캠프  
용감한 호랑이와 날쌘돌이 치타  
내 몸 속 구경해 볼래?  -스코프스쿨  
암탉이 이빨이 아파요  
투덜투덜 뚱뚱씨  
숲속의 그녀석  
작은 오리 쉬제트의 가장 좋은 친구  
   
2 영어책 읽어주기 The prize pumpkin - 베런스타인 베어스 4  
It's time for school - Dinofours  
Without you   
Animal parade  
   
3 Read aloud Animal parade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It's time for school - Dinofours   12
   
   
5 DVD 영상물      
     
     
     
     

 

금요일은 유아체육을 하는 날이라서 점심때쯤 밥 먹고 도서관 가서 책 후다닥~ 읽어주고(달랑 4권... ㅋㅋ) 체육 수업 신나게 했어요. 체육 수업하는 날은 친구들을 볼 수 있는 날이라서 더 신나고 즐겁게 생활한답니다.

책을 빌리려고 도서관에 간건데.. 울 누리가 워낙 엄마 지갑에 있는것 죄다 빼놓고 돈을 찢어 대서 잠시 대피 시킨 지갑을.. 안챙겨 간거예요. 헉...........................

그래서 도서관까지 가서 책 한권도 못빌리고.. 울 아들 목마르다는데 가지고 간 귤만 달랑 먹이고.. 후다닥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정신 없는 엄마 땜시 목마르지 않았을까..걱정되었지만 그래도 체육 수업 잘 하더군요.

하루 하루 무얼 했는지 간단하게 나마 기록하는게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을때도 있지만 이렇게 적어 놓으니 얼마안되는 기간동안 읽은 책이 무려 100권이 넘네요. 반복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쁘게 해준 우리 아이들~~ 넘넘 이뻐요~~~

지연지우맘 2010-10-30 11:07 

날짜:2010년 10 월 29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공공 공벌레/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9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반복)/똥 뿌직!(반복)

옛날 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다람아 이 닦았니?/호랑이는 말썽만 피워(개똥이)

아빠는 깜둥이야/나도 아빠처럼 될거야(개똥이)

2

영어책

읽어주기

Where's mommy?(dinofours)/I Spy Fly Guy

6

Mr.Noisy Builds a House(런투리드)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심스태백)

The very hungry caterpillar/Pig Gets Stuck(어스본)

3

Read aloud

(따라읽기)

Run! / Up and Down (swr)

4

Biscuit and Sam

Biscuit and the Nest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cd1

80여분

I Am the Music Man

5

DVD 영상물

공룡유치원 에피소드 2개

40여분

동글동글 동물친구 dvd

 

파닉스... 지연이 한텐 넘 먼 얘기 같아서 ㅎㅎ ...

요즘 한창 한글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거 같아 두고 보고 있네요...

먹글자를 보고 통글자로 인식한 거인지 몇개 단어 읽는 거 보고 무지 감동받고 있는 엄마인지라... 이 행복을 더 누리고 싶다는... 실제로 다 아는거 아니라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엄마니까요...

전 갠적으로 한글에 먼저 관심가져주는 아이가 조으네요... 한글 어느정도 익숙해 지믄 알파벳 조금씩 들이 밀어 보려구요... 요즘 책을 소리내 읽어서 그런지 전에 없던 관심이 생긴거 같아서요...

알파벳 짚어가며 묻기도 하고... 엄마 이거 뭐야~그러믄서요... 확실히 아는 알파벳이 6-7개 정도 되는거 같은데 나머진 본인이 이제야 궁금증이 생기나 봅니다... 그러믄서 영어두 통문자로 인식하기를 기대하는 거지요...

전 천천히 가보려구요... 충분히 들려주고 읽기 연습 시키다 보면 언젠가 스스로 터득?할 날이 오것지 하는 참 대책없는 맘으로다 ㅋㅋ 사실 엄마가 게을러서 인지도 모르구요... 책읽어주기도 바쁘다는 ㅠㅠ

주말에 다들 잼나게 지내시는지...

햇살나라 2010-10-30 12:54:15
천천히 하면 되더라구요 울 아들은 7세때 알파벳 가르키려고 하니까 꽤 알고 있어서 제가 놀랬어요
그래서 작은 애는 영 손이 안가네요
마음만 급하고,,,
가디언의 전설 보고 왔어요
아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고 딸만 시큰둥입니다 ^^*
그때그때맘 2010-10-30 10:09 
 

 날짜 : 2010년  10월   28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

읽기

그리스로마 신화 1(만화)

2권

1시간

그리스로마 신화 2(만화)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the sonwman

2권

 

the egg hunt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SWR 흘려듣기

 

20분

 

 

 

5

DVD 영상물

카이유어드벤처 2

 

60분

 

 

 
파닉스... 그렇지 않아도 읽기를 유창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쯤 필요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장바구니에 파닉스책 몇권 담아두었지요.

고민 중이었는데... 울 딸 한글을 어떻게 떼었나 생각해보니..

책을 많이 읽어주어서 거의 통글자로 알게 된것같아요.

약간의 놀이와 더불어...

어찌 이렇게 요즈음 고민들을 꿰 뚫고 글을 남겨주시는지요.

앤님은 혹 독심술?

그리스로마신화에 넘 꽂혀있는 딸에게(만화라서 그런가!) 이번에 쑥에서 500단어, 1000단어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책이랑, 디비디 질렀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지는 않지만, 제가 읽어주고, 아이가 듣는것은 할수 있겠죠? 책 고민해서 한번씩 살때마다 아이의 반응에 민감해집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지연지우맘 2010-10-30 11:10:47
그리스로마 신화 저두 500단어 한권 사서 읽었드랬는데... 이름 이런게 넘 어렵던데요 ㅋㅋ
로마신화 디비디는 저두 담아두고서 기회만 노리고 있네요... 제가 더 보고싶은데... 밀려있는 거두 많구 해서요... 언제쯤 시간이 날까요... 에공
주말 잼나게 보내세요~~
햇살나라 2010-10-30 12:56:28
dvd플레이어 지르고 싶어요 3년전부터 눈여겨 봐왔는데,,,
cd플레이어가 하나뿐이라서 둘이서 같이 할떄 넘 힘들어용
그러고 나면 그리스신하도 확 지르까요 ㅎㅎㅎ
산빛 2010-10-30 09:19 
 

10월 29일 금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한글책

 읽어주기

트로인전쟁

1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floating in space

9

2시간

dandelions

black beauty

geronimo's valentine

beat the story-drum pum-pum

the big dipper

the legend of the indian paintbrush

bat jamboree

summer of the sea serpent

 

 

 

 

5

DVD 영상물

강철수염과 게으른 동네 (ebs)

2편

30분

 

 

 

할로윈 파티를 너무 열심히 한 탓에 오자마자 쓰러져 자고는 일어나 실컷 책을 읽었습니다. 엄마는 오늘 넘 피곤해서 쓰러져 잤어요. 엄마가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맨날 차일피일 미루네요. 부끄러워라...


그때그때맘 2010-10-30 10:26:14
할로윈 파티를 하셨군요.
아이들은 좋아하지요? ㅎㅎ 언제나 엄마들보다 아이들 체력이 넘쳐나는 듯 해요..
힘내삼..
지연지우맘 2010-10-30 11:14:22
할로윈 파티라... 저희 집은 밤마다? 호박 캔디바구니 들고 둘이서 trick or treat를 외치고 다니네요...
사탕은 블록의 동그란 모양 공을 사탕이라고 엄마 아빠한티 넣으라고 성화랍니다...
아직 어려서 외부에서 할 기회가 없으니 집에서 ㅋㅋ
그래두 무서운 가면은 싫은지 바구니만 사서 들고 돌아댕기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는 엄마네요...
잼나셨겠다... 피곤하시죠~~ 힘내세요!!!
햇살나라 2010-10-30 12:57:44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잖아요 아마 책읽은것 보다 더 오래 기억할거에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지원맘 2010-10-30 07:34 

어제는 쉬어가는 날이었어요.. 전날 많이 읽은 관계로 엄마가 좀 놀자고 했나요.. 물론 함께는 못하고 엄마는 집안일 아덜은 그림그리고 (부직포며 종이며 그려서 여기 저기 붙여놓는거 그냥 잘했다 하며 두었어요.. ) 주말 잘 들 보내시고 감기 걸리지 마세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날짜: 2010년 10 월 28 일 (6세 남아)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텔레비전에 나오고 싶어 (트라움메르헨)

1

2

영어책

읽어주기

Baby gets the zapper

2

Little penguin's stories

3

Read aloud

The scarf (ORT 4)

2

The flying elephant (ORT 4)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5

DVD 영상물

 

햇살나라 2010-10-30 08:24:17
사실 이런날들도 있어야지요 ^^*
즐건 주말 보내세요
그때그때맘 2010-10-30 10:27:45
집안 일도 중요하지요..
이곳저곳 청소해야 할 곳이 보이는데..
요즈음 눈 감고 삽니다.
지연지우맘 2010-10-30 11:16:58
집안일... 아궁 집안이 참 말로 표현을 못하것네요... 주말에 신랑더러 해달라고 해볼까봐요...
엄두가 안난다는....
쉬어가는 날도 있고 그러는 거죠... 울 집도 그래야 하는디... 딸내미 성화에 아주 어미가 죽것슴다...
주말엔 푹~~ 쉬고픈데... 더 할일이 많아지는 건 왤까요~~
혜원진현맘 2010-10-30 07:31 

오늘은 파닉스에 대한 이야기네요.

 

진현이의 경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한글과 영어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이 바로 도서관에서 살게 된 때이죠.

 

혜원이가 1학년 여름방학, 진현이는 막 3돌을 넘긴 즈음

혜원이과 교육문화회관에서 수영강습을 한시간 받고 한시간 정도 쉰다음

무료로 서예수업을 2시간 받았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좀 있어 데려다주고 다시 오기도 뭐해

그냥 진현이와 2층에 있는 도서관에서 주구장창 놀았네요.

 

4시간정도 진현이가 가져오는 책을 정말 열심히 읽어주었어요.

그때 알았네요.

진현이가 한글도 영어도 조금씩 읽을 수 있다는 것을요.

 

파닉스같은 경우,

지인에게 받은 디비디가 있는데 혜원진현이 모두 참 재미있게 봤어요.

'Letter Factory' "Word Factory' 'Story Book Factory' "Math Circus' "Code word Caper'

립*로그에서 나온 디비디인데

이 디비디를 보고 진현이는 이중모음의 원칙까지 깨닫게 되었어요.

'Math Circus'를 보면서 더하기 빼기의 원리도 알게 되더라구요.

 

굳이 교재가 아니더가도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디비디로 파닉스를 깨우치게 되어

솔직히 전 거저먹은거나 다름없네요.

2010년 10월 29일 서진현(5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나는 반대로 토끼야(리.몬)

4권 

 

꽥꽥 오리야! 빨리 일어나!(리.몬)

어떤 바지를 입고 갈까?(리.몬)

입춘대길 코춘대길(보리) - 4가지 이야기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Cat and Car

6권 

 

Going for a Walk

Hot Spot! 

  The Stingy Man

  Let's Eat, Rain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Little Bear - DVD2편

 

 

 

 

 

 

5

DVD 영상물

 

 

 

 

 

 

지원맘 2010-10-30 07:37:53
우와!! 4시간을 도서관서 책 읽기를 하다니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현이의 집중력이 참으로 좋은가 봐요.. 그러니 스스로 한글 영어를 시작할 수
지원맘 2010-10-30 07:42:17
자판을 잘 못만져서 그냥 올라가 버렸어요.. 이런 창피할때가!!
스스로 한글, 영어를 시작하니 참으로 부럽사와요.. 우리는 한글 스스로 못했어요.. 역시 다독의 힘은 무시할 수가 없는것 같아요..
저희도 파닉스는 하지 않고 있어요.. 전 다독 후 나중에 할 생각이라서요.. 아마도 초등 입학 후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주 먼 일이죠..
멋진 진현이와 혜원이랑 즐건 주말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햇살나라 2010-10-30 08:26:04
정말 거져 드셨네요
에구 복도 많으셔라
너무나 좋은 기회를 잘 이용하셨어 축하드려요
저두 아이 유치원에 도서관이 생겼는데 잘 이용해야겠지요
근데 맘대로 잘 안되요 ㅠㅠㅠ
즐건 주말 보내세요
그때그때맘 2010-10-30 10:29:51
저도 요즈음 파닉스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립프로그 디비디가 좋다길래 함 사볼까 하다가, 어린 나이의 아이들 수준인 듯 하여, 참았습니다.
쬐금만 더 지켜볼려구요.
자연스럽게 터득했다니.. 참 부럽습니다.
지연지우맘 2010-10-30 11:23:12
정말 대단한 집중력이네요... 엄마두 대단하시구요... 목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며 한두시간 읽고도 목아프다 투정했던 제가 반성이 되네요 ㅎㅎ
저두 뭐 자연스럽게 책읽다 떼겠지 하는 맘으로 기냥 주구장창 책말 읽어대는 엄마네요...
뭐 자연스레 되겠지 싶어서요... 립*로그는 저두 함 둘러 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드려요~~
수빈사랑 2010-10-29 22:26 

 수빈양은 스마트  파닉스로 했는데요.. 파닉스 진도 보다 리딩의 유창성이 먼저 발전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짚어주는 정도로 진행했구요... 역쉬 책을 많이 읽고 읽어주고 했더니 파닉스 그닥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아요.. 앤님 말씀처럼 파닉스 법칙에 적용안되는 단어들도 엄청이 많은지라 그리 오랜시간을 투자할 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그 시간에 재미있는 책 한권 읽어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수빈인 한글 역시 책으로 뗏거든요..

 

어제는 나름 심난했더랬어요.. 지금은 다 제 욕심에서 비롯된 것인것 같아요...리플 달아주신 여러 맘들의 위로에 힘을 얻습니다..

뭐 하나 고민하면 성격이 쫌 예민한 탓에 앙..어제 저녘도 밤잠도 오늘 아침까지 거르며 머리 아프게 고민만 했더랬어요.. 아침에 운동 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앞 동 사는 애기 엄마네 놀러가 점심얻어 먹었는데..

ㅎㅎㅎㅎ 마침 반영구 화장 하기로 해서 아줌마들 모였네요.. 저도 그 틈에 껴서 아이라인 하고 왔어요..

겁이 많아 힘들긴 했는데.. 하고 나니 이뿌긴 하네요.. ㅋㅋ 기분전환 됐답니다..

 

오늘은 수빈이가 쩨~~~~일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와서 오늘은 좀 부실하네요..

그래도 아침에 몇권 읽었어서 정리할께 있어 다행입니다..

 

수빈양)  완벽한 공주님(우르르쾅쾅),

            착한 동생과 못된 형(호롱불),

            까마귀 괴물을 물리친 신랑(호롱불)

             조마구(알강달강)

             도깨비 콘서트(마피)

             우리집에 놀러와(마피)

             I love you because you're you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some snow

 

지무군)  엄마가 읽어준 책

             가만히 가만히 악어(땅친물친)

             거미는 거미줄을 만들어(땅친물친)

             도깨비 콘서트(마피)

             우리집에 놀러와(마피)

              엄마 저리가(마피)

              겁쟁이 윌리(마피)

            

 

 

햇살나라 2010-10-30 00:00:06
저두 하고 싶었는데 무서버서리,,,,
부러워요 그리고 잘하셨어요
여자도 한번씩 변화를 줘야 할것 같아요
에구 난 언제 하나 라식도 하고 싶은디,,,
지원맘 2010-10-30 07:22:42
수빈맘님 잘하셨어요.. 맘 편해지신듯~~~
반영구화장 잘되었나요? 저희 언니도 속 아이라인 했는데.. 선명해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전 겁이나서리..
그리고 어제도 부신한것 같지 않아요.. 많이 읽으셨는데요.. 수빈이의 책 사랑에 비하면 그렇게 못하겠지만,,, 그래도 잘 하셨어요.. 즐건 주말 되셔요..
혜원진현맘 2010-10-30 07:33:38
ㅋㅋ저도 엄마들 아이라인 하는데 애들봐주러 갔다가 얼떨결에 했어요.
남편한테는 비밀로...
근데 정말 괜찮지 않아요^^

사진한번 올려주세용^^
그때그때맘 2010-10-30 10:32:11
고민 만땅일때는 기분 전환이 필요하지요?
잘 하셨어요.
이곳에 고민 올리면 위로의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저두 아사이할때 많은 위안이 되었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삼.
지연지우맘 2010-10-30 11:29:22
ㅎㅎ 기분전환으로 반영구 화장을 ... 전 겁이 나서리 ㅎㅎ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뭐 사람 기분이라는게 이럴때두 있구 저럴때두 있구... 저두 매번 오락가락 해놔서...
암튼 신나는 주말 보내세요~~
햇살나라 2010-10-29 22:06 

좋은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무사히 미션을 마친 울 아들 딸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한다 애들아

10월29일 햇살왕자햇살공주

혼자 읽은책 -바바빠빠 (완전 필 꽂혔습니다)

                 -에밀리의토끼인형

                 -how do dinosaurs count to ten?(3)

                  -ort1 2권

 엄마가 읽어준책 -바바빠빠

                         -우리아빠 힘내세요

                         -오즈의 마법사

                         -밥아저씨

 

수빈사랑 2010-10-29 22:50:19
바바빠빠 책이 궁금해지네요.. 단행본인가요.. 햇살님 댁에 대박책인듯한데.. 어떤책인지 완존 궁금해지네요.,..오늘도 미션을 무사히 마치신 햇살님도 수고하셨어용...*^^*
햇살나라 2010-10-30 00:02:16
젤 처음 읽었을때(6살)에는 그리 재미있어 하지 않았어요
북동아리활동으로 미니책을 만들어 활동하기에 도서돤에서 빌려와 보여 주었더니 저리 좋아하네요
아주 오래된 책이에요 단행본이구요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
지원맘 2010-10-30 07:19:06
저도 함 "바바빠빠"책 알아봐야겠어요.. 내용이 궁금해지는데요..
한글책을 스스로 잘 읽나봐요..
우리 아덜은 한글책을 혼자서 잘 못 읽어서.. 주말에 한글 스스로 읽기 연습을 좀 해야할까봐요..
사진찍어주시니,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찍은 사진을 컴에 올리는것을 아직 몰라서리...(창피합니당)
혜원진현맘 2010-10-30 07:32:13
아...오알티..정말 지르고 싶은 책이에요. 도서관에도 없고...
그때그때맘 2010-10-30 10:34:01
오알티.... 음 가격이 착하지 않죠?
3단계부터 샀는데.. 요즈음 고민하고 있어요.
2단계를 들일까하구..
아이가 읽는데 좀 만만한 책인듯 해서요. 근데 그러기엔 넘 가격이.....
지연지우맘 2010-10-30 11:33:59
저두 바바빠빠 친구한테 물려받아서 가지고 있는데... 넘 재미나요...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죠...
너무 반복해서 읽어달라 해서 숨겨두고 있다는 ㅋㅋ 내줘야 겠네요...
그러게 런투리드는 도서관에 있던데... ort는 없죠?... 기관용 한솔거만 있더라구요...
참 아쉽죠... 좋은 책이지만 사악?한 가격땜시...
햇살나라 2010-10-30 13:01:17
3년전에 지른겁니다 ㅎㅎㅎ
그리 들이밀다 아들이 영어 거부반응에 애가 우리집에 묻혀산지 어언3년,,,,
이제야 빛을 보는군요 근데 1단계에 중고로산 5단계가 있어요
2단계를 사려니 엄두도 못내고 있죠
집에 있는책 잘 조합해서
저의 꿈을 이루어 볼까요 ㅎㅎㅎ(이번100일로 얼만큼 읽을까 고민입니다 흐흐흐)
예남매맘 2010-10-29 18:13 

흐... 오늘은 어떤 말씀이 있으신가.. 보자마자 바로 글남깁니다.^^

아직 파닉스는 커녕.. 준비가 안되어있는 우리애들..ㅎㅎ

많이 위안을 삼고 갑니다. ^^

앞으로 파닉스할때, 많은 도움 받을께요.. 빨강머리앤님..^^

너무 쌀쌀해요.감기조심하세요.

주말도 잘보내시구요..

주말엔.. 잘할수있을지.참 의심이..

평일에는.. 해야할일을 잘 아는 예준이...

주말에는... 눈뜨자마자, " 오늘은 어디갈꺼야?"부터 물어봐요..헉.

이제 추워지면 갈곳도 없는데..참..

 

 

혜원진현맘 2010-10-30 07:35:31
예남매님..전 주말에 가족들이랑 놀러가는 집 부러워요...
울집은 주말에도 엄마랑만...흑흑...

이번주에는 도서관에 가려구요.
책 반납도 해야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책 빌려오고
가면 저도 읽고 싶은 책 읽을수 있어 좋아요.
그나저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가 있어야될텐데요^^
그때그때맘 2010-10-30 10:35:26
요번 주말에는 나들이 가기 좋다는데..
가까운 데로 단풍구경이나 갈까 해염...
더 추워지기 전에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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