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통해 어머님들 뿐만 아니라 정말 대단하신 아버님들을 뵙게 되는데요
아버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금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요 (ㅇ.ㅇ;)
40대 후반이신대도 30대 체력에 20대의 정신을 가지고 계신다니 와~우.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할때 예전에는 "똑똑하게... 천재성... 창의성..."등의 책에 손길이 먼저 갔었는데 요즘은 저의 마음을 다스리는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가 나서야 한다."
구해서 꼭 읽어 봐야겠습니다. (읽어야 될게 너무 많네요. ^.^)
재원아빠에게 프뢰벨의 "내가 만일 아빠라면"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고 같이 많은 추억 나누라고 했다가 혼나는 줄 알았어요.^^;
(내가 만일 아빠라면 책 한번 보셨겠죠. 어쩜 그렇게 우리 보통 아빠들의 모습인지 ㅎㅎㅎ)
그래도 쑥쑥에서 만날 수 있는 아빠처럼은 아니더라도 도와 주는게 있어요.
가끔 아이의 갈증을 해소 해주는 것과 (같이잠깐 놀아주고 , 아이의 요구대로 그림도 그려주고
가뭄에 콩나듯 책도 한 페이지 정도 읽어주고ㅋㅋ,)
시끄럽게해도 시끄럽다고 안하고, 아이와 논다고 어질러지고 지저분해져 있어도 아무말 않구요.
" 음 재미있게 놀았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치워달라고 할까봐 아예 함구하는 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O^* *^^*
"아 힘들다 오늘은 그냥 쉬면 좋겠다." 하고 말하면
"그래 쉬고 내일 해라."
하고 말해주는 정말 상냥한 신랑이예요. ^.^
"그래도 아이교육은 엄마몫"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쬐금 안타깝지만요.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1111님의 글입니다.
> 일독해 보시면 소중한 경험을 배우실 수 있을겁니다
> 저는 3회독했는데 읽을때마다 새로운것을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 소위 요즘말로 저하고 코드가 맞는 분이 쓴 책입니다.
> 방법론적으로 견해를 달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 필히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1독을 권하고 싶습니다.무조건 구입하여 읽히십시오.
> 2001년 8월에 나온책인데 제가 10월에 읽었습니다.
> 이런책이 왜 초베스트셀러가 되지못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500만권 정도는 팔려야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자녀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구체적으로
> 나와있는 책입니다. 이해명교수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출판사:동아일보사
>
> 책제목 : "이제는 아버지가 나서야 한다"
>
> 이글을 읽으시는 어머님들!
> "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그렇게 공부시킬 수 있어? 나는 못해!
> 그 분은 유학가고 대학교수니까 그렇게 환경이 되었고 아이를 가르칠 수
> 있었지만 평범한 우리는 어떻게 그것이 가능해?"라고
> 얘기하실 분이 계신다면 제?답변 올리겠습니다. 우선 1독부터 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