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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1-17 16:21

조회수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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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때가 되면 쑥쑥 유게에 유치원에 관한 질문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우리는 왜 초등학교를 보내나요???

그냥 영어학원을 반나절 이상 보내면서 다른 과목 집에서 신경써 주면 안되나요???

,,,,,,,,,,,,,,그런 질문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루두루 좋은 말만 해주면서 좋은사람.. 이라는 타이틀을 받고 싶진 않습니다.

욕 먹어도 좋으니 하고 싶은 말 하고 살래요.

 

유치원 선택에 앞서 염두해 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점...

 

1. 원장선생님의 마인드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떤 철학을 가지고 계시는 분인지 . 선생님들과 원장선생님과의 관계가 원만한지 알아볼 수 있으면 그것도 좋구요.. 대세를 따라 상업적으로 흘러가는 분인지 아이교육에 대한 소신이 있는 분인지 알아보세요.

 

2. 급식이 어떠한지 알아보세요.. 철저한 위생시설을 갖춘 곳에서 조리를 하는지.. 위탁급식을 한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급식 시간에도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선생님께서 애써주시며 지도해주시는지.. 너무 막무가내로 잔반 남기는 것을 허용 안하거나 속도를 부추기는지.. 반대로 아이가 편식을 하거나 급식태도가 안좋아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지... 확인해보세요.

 

3. 자연으로 많이 나가는 곳이 좋습니다. 좁은 공간 안에 가두어 두는 시간보다 나가서 흙 냄새. 바람 냄새. 비의 촉감. 꽃향기 등을 직접 경험하게 해주는 유치원을 고르세요.

 

4. 친구들과 재잘거리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역할놀이를 할 여건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역할놀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5. 선생님이 예쁘고 고운 말을 사용하시는지.. 아이의 길고 허무맹랑한 말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아이와 끝까지 의사소통 하려고 노력하시는 분인지 꼭 알아보세요. (입소문으로 충분히 알아내실 수 있습니다.)

 

6. 유치원의 위치가 아이들이 보면 교육상 좋지 않은 업소들과 지나치게 가까이 있지는 않나 살펴보세요.

지나치게 어른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건물에 유치원이 있는 것도 비추입니다.

 

7. 지나치게 행사가 많은 유치원은 반드시 피하세요. 보여주기 많이 하려면 애들을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8. 알아보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하원하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유치원이 좋으면 아이들은 만면에 미소를 띠며 하원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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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님 2010-11-18 12:46 

아........ 늦게 글을 올리는데요..

어제 오늘 넘 바빠서 책도 못 읽어주고......

쑥에도 못 들어왔네요... 지금도 다시 나가야 해요....

 

1. 책은 못 읽어주고 대신 공룡유치원 워크시트 2장했어요...

 

낼 멀쩡한 정신에 다시 들어올께요...

벨벳 2010-11-18 12:30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도서관 갖다주기전에 한번더 읽는다고 해서 쭈욱~~보았네요.

 

 

 

2.영어책 읽어주기

 

3.Read Aloud

 

4.묵독

 

 

5. DVD활용 영상매체

 

사랑맘 2010-11-18 10:01 

일유나 영유를 떠나,,, 한국아이들 교육은 옆집 아줌마가 좌우한다더니....

아침에 시은이에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101동 누구네는 마법천자문을 하더니, 한자를 쓴다는 둥

102동 누구네는 글자는 안해도 엄마 주관이 뚜렷하다는데.....

아침에 양치 하고 10번은 헹구어야 입속에 치약이 없어진다기에 10번 세면서 하랬더니...

그 잘하던 10번세기가...일곱 아홈하고 넘어가요

사실 그것못해도 상관 없는데.. 왜 그렇게 화가 날까요????

동네에서 글자도 젤 먼저떼고(암것도안시키고..책만읽고4살에 뗐구) 영어도 이제 따박따박이지만 아는 글자수가 점점 늘어가면서 서로서로 자신감도 붙는데(무식하게 책만읽 고)..

벨벳님 생활속에 수학을 가르치란만 듣고....잘하던...아니 잘 해서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딸에대한 배신감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자만심.다행히 유치원차 타기 전에 서로 화해 했네요...OTL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7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행복한 우리가족

2. 달님이 성큼 내려와

3. 아기공룡은 밥도  잘먹는대요

4. 아기공룡이 감기에 걸렸어요

5. 헤럴드와 자주색 크레파스

6. 지하철을 타고서

7. 남 밥먹기 싫어

8. 앙괭이가 온다

9. 예수님을 태운 새끼나귀 쪼롱이

10. 바람부는 날

11. 터무니 없어씨(시은 묵독)

12. 재주넘기양(시은 묵독)

13. 11마리 고양이

14. 너 누구니?

14

 

2

영어책

읽어주기

1. I am Lost

2. Monster Math Picnic

3. All Tutus Should Be Pink

4. Hiccups For Elephant

5. Yo! Yes?

5

 

3

Read aloud

1. Sharing

2. Dinner

3. Farm Friends

4. My Bear

5. Me Too!

(read aloud는 이제 막 글을 떼는 시은이 수준에 맞게 아주 쉬운 책들을 골라서 읽혀요. 부담스럽지 않고...

자신감을 붙여주기 위해. ort. sightword가 많죠?)

5

 

4

집중듣기

1. Hicps For Elephant

1

 

5

DVD 영상물

1. Rosie's walk

2. Trashy Town 외 다수

1시간

 

 

현준성준맘 2010-11-18 10:26:18
시은이가.. 몇살인가요???
넘 기특하게.. 한글책도.. 영어책도 많이 읽는데... 걱정 뚝 하셔요..
옆집 뒷집 얘기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시길....
(근데... 저도 잘 안되긴 해요...ㅎㅎㅎㅎㅎ)
령돌맘 2010-11-18 11:06:20
원래... 잘하는 아이들에게 그만큼 기대치가 커서그런지.. 자꾸 다그치게 되더라구요...

현준성준맘님 말씀 처럼.... 시은이 잘 하고 있으니.. 걱정 붙들어 메셔요~~
옆집 아줌마들의 말은 귀막고 듣지 마시구요...ㅋㅋㅋ

아이랑 화해하셨다고 하니...
오늘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용~~~~
빨강머리앤 2010-11-18 11:20:02
시은이가 옆집. 뒷집 아줌마랑 엄마를 비교하면 좋을까요? 아마 그럼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요. "그럼 그집에 가서 그 엄마랑 살던가!!!!!!!"
아마 아이들도 같은 심정일거에요. 비교를 당하면 '앞으로 잘해야지' 라는 마음보다 "그럼 그 집 애 데려와 살던지" 라는 반항하는 마음이 들겠지요. 내가 능력이 모자라 엄마가 나를 덜 사랑하나보다.. 하구요.. 비교하지 말자.. 비교하지 말자... 계속 세뇌를 하세요.. ^^
벨벳 2010-11-18 12:22:24
사랑맘님 아이키우기가 녹녹하지가 않아요~그쵸?
서안남 저-기대의 심리학과
앨리사쿼트 저-영재부모의 오답 백과
시간되실때에 위의 두책을 읽어보셔요~^^*
엄마되고나서는 좋은엄마 되기위해서 공부해야하는것 같아요~에휴~!ㅎㅎ
엄마표로 진행할때에 가장 맘속에 두어야할것이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라는 말같아요.
제가 20년을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선생님말투가 나오곤하는데
제딸아이가 너무나 싫어해요.ㅎㅎㅎㅎ
등원전에 서로 화해하셨다니 마음편히 점심시간 보내셔요~
화이팅~!!!!
서진서우맘 2010-11-18 09:59 

아이들키우면서 이렇게 놀라보기는 첨이예요

그저께 밤에 서우감기기운에 열나서 해열제먹이구 읽기반 딱 댓글올리고나서보니 자던애가

갑자기 한쪽팔을 놀란듯이 계속 움직이는거예요 막흔들어깨우는데도 모르고 눈에 촛점이 없고

침까지 흘리는데 정말,,,,, 넘 놀라서 눈물도 안나고 이름부르면서 겨우 깼는데 첫마디가

엄마 너무 슬퍼하지마~이러는거예요 택시불러 응급실가는동안 이름,나이묻고 정신은 다깼는데

한쪽팔이 손가락하나 꼼짝을 못하길래 무슨 마비가 오는줄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병원가서 피검사 하니 열나서 경련일어난거라하네요 만5세이하 아이들은 그런일 많이 있다구

어휴 정말 너무 놀랬어요 평소에 건강한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다시금 깨달았어요

혹시라도 그럼 안되겠지만 아이가 그런증상보이면 바로 119신고하고 숨쉬도록 옆으로 눕혀놓으라네요

어제하루 어린이집쉬고 저랑있었어요 말안들어도, 공부못해도 좋으니 건강하기만해라 그런맘 간절했던

하루였네요 휴,,,,,,,,,

 

11월 17일 수 서진, 서우

1.한글책

  병원에 입원한 내동생(서진이가 요걸뽑아오네요 서우일이 떠올랐나봐요)

  윙 파리를 어떻게 잡을까

  젖소가 알을 낳았대

2.영어책

  How do dinosaurs play their friends?

  The kissing hand

 

아참 택시타고 병원도착할때까지 손가락까닥못하던 한쪽손은 택시비내고 거스름돈 아저씨가 주는데

그거받을라고 쑥 내밀면서 풀렸어요 돈의 힘?^^

 

사랑맘 2010-11-18 10:05:58
아마도~~ 돈의 힘!!.... 엄청 걱정스러우셨겠어요!! 세상에...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네요..... 다행히 열로 인한 경련이었다니 다행이에요.... 열경련말고 경기를 하는 아이들은 경기하는 동안에 엄청난 뇌세포가 죽는 다고 들었거등요..... 너무 놀라셨겠어요.... 그런 어려운?일 지나고 나면 가족애가 더 돈독해지죠??ㅋㅋ
령돌맘 2010-11-18 11:08:39
어머.... 서우 괜찮나요??

저두 아이들 때문에 응급실 간적이 몇번 있는데...
서우같은 경우가 아니라....ㅋㅋ
콧구멍에 구슬 들어가서.. 면봉으로 귀를 찔러서.. 등등...ㅋㅋㅋㅋ
좀 어이없는 경우로 갔어요...^ㅡ^
그래도 어찌나 마음 졸이면서 갔는지...

서진서우맘님 진짜 놀래셨겠어요....

돈이 서진이를 살렸네요...ㅋㅋ
아무튼 좀 나아졌다니.. 다행이에요~~~^^
빨강머리앤 2010-11-18 11:21:13
아이고.. 얼마나 놀라셨을지... 휴~~ 제가 다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네요.
그래도 아무일 없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 상황을 겪고 나면 정말 애를 잡을 일이 없지요. 그저 모든게 감사하지...
벨벳 2010-11-18 12:15:34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평소에 알면서도 직접 그런일이 생기면 당황하게 되는데....
병원갈때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간절하죠~
열경기 그렇게 지나가길 정말 다행이여요~!
서진서우맘님 특유의 유머감각덕분에 저도 마지막에 빵~!!터졌네요.
서진이와 서우 감기 빨리 낫길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꽁이 2010-11-18 09:54 

처음 어린이집 선택할 때 7살까지 다닐 수 있는 규모가 좀 큰 어린이집을 선택했어요..

유치원은 종일반도 4시 정도에 끝난다고 해서 어린이집을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녔지요.

지금 보내는 어린이집은 원장님이 어린 아이들은 놀아야 된다는 마인드라 너무 좋아요~야외활동도 많고요..

대신 행사가 별로 없답니다..^^* 입학할 때 설명회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재롱잔치나 발표회 같은 행사는 거의 없을거라고요~그거 준비하려면 애들도 힘들다고요..이번에 체육대회도 평일에 선생님이랑 아이들끼리만 했답니다.  설문조사를 했더니 주말에 참여 못하는 부모님들이 꽤 계신 것 같아서 그리 하기로 했다네요..

직장맘인 저로서는 행사가 많지 않아 맘이 참 편하다는..^^;;

 

암튼 이 맘 때쯤의 여러 맘님들께서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서 앤님이 명쾌한 해답을 내주신 것 같아요..^^*

 

11/17 수요일

 

1. 한글책 읽기        : 사과벌레 한마리

                             가장 사랑받는 곰 인형

 

2. 영어책 읽어주기  : I want my puppes. (little princess)

                             Is that you, Santa?

 

3. 흘려듣기            : I want my puppets (little princess)

                             I don't want to wash my hands (little princess)

                             Where's mommy ? (dinofours)  

령돌맘 2010-11-18 11:11:11
울 재령이는 다니는 어린이집이 좋긴 좋은데... 학습지 푸는게 싫다며....
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도 아니면서..
다른 아이들은 이번 학기 학습지가 다 끝났다는데...
울 재령이는 5권 남았답니다....ㅋㅋㅋ 어찌나 천하태평이신지...
진짜 느긋하고 그래요....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 " 내 뒤에 6권 남은 애 한명 있으니깐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벨벳 2010-11-18 12:12:15
한곳을 신중히 선택해서 쭈욱~~다니는것 저도 좋아해요^^*
토깽이 다니는 유치원 정말 제 맘에 쏙 드네요~
흘려듣기도 많이하고 어제도 토깽이 열심히 했네요~
아잣아잣~!!!!!!!
라이트 2010-11-18 09:05 

앤님의 유치원 선택에 관한 이야기...정말 공감하네요..^^

아~~또 어느덧 입학기간이 다가오네요.

6세때까지 보내지말고 데리고 있으려했는데, 기어코 유치원 가겠다며 6세 때 유치원을 입학 한

울 딸래미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거의 다 가고 있네요..

빠르다..빨러~~~음~~!!!

 

<한글책>

no

 

<영어책>

the witch's dog and the magic cake

mr.men 2권

영어도서관에서 읽어줬는데...몇권인지 제목이 뭔지 기억에 엄슴돠~~~T.T

 

<집듣>

리팍2편

 

<음독>

the solor system (ttd)

 

<그 밖에...>

worksheet (the solor system)

 

<DVD>

클리포드(도서관에서조차도 요 클리포드를 찾네요~진짜 사랑하나봐요..^^;)

 

 

어제는 유치원 땡땡이치고 영어도서관에 가서 열심히 놀다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나니 친구들이 찾아와서 저녁 늦게까지 놀았네요.

그리고서 월 수 금은 반드시 영어수업을 해야한다며 버티는 이 녀석 덕분에 수업 한 판 잠시 해 주고...

이래저래 책 읽고 워크시트 풀고하니 밤 11시가 훌쩍 넘어서 잠이 들었네요.

지금도 이 녀석 침대에서 쿨쿨~~잠자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어제 빠졌으니 가야되는데, 몸이 마음과 같지 않은 거지요..ㅎㅎㅎ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유치원 등원이 되지 않는 상태가~~~^^;

불량엄마 불량딸입니다..

서진서우맘 2010-11-18 09:43:22
아녀요 불량엄마불량딸 그런말씀마셔유 그래도 도서관으로 땡땡이치셨네요 넘 건전해 ㅋㅋ
사랑맘 2010-11-18 10:09:42
ㅋㅋㅋ. 저도 유치원 안간다고 하면 잘 안보내는 스탈~~이라,,, 가기 싫다면 종종 빼먹게 했는데.. 요즘들어서는 유치원 가지말래? 해도 간다고 해요..........엄마랑 암것도 안해도 좋은데...이틀결석 괜찮아요....토닥토닥
령돌맘 2010-11-18 11:12:33
클리포드... 책...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데..
클리포드 DVD 찾아서 한번 보여주고 반응을 봐야겠네요....ㅋㅋㅋ
예전에 가은맘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라서 궁금했긴 했는데....ㅋㅋㅋ

부산.. 영어도서관 진짜 부러워요~~~~
벨벳 2010-11-18 12:10:36
엄마표수업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일주일에 딱 한번하는 영어수업을 당분간 쉬기로 했어요.
삼주정도 지났는데 다시 해달라는 말을 안하니 서운하기도 해요~ㅋㅋㅋ
오늘 저희도 불량엄마와 불량딸입니다.
어중간한 시간에 딸이랑 스케쥴이 있어서 오늘 하루 유치원 쉽니다.
원래 많이 아플때는 제외하고 유치원은 빠지지 않는데말이죠~
저는 그저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 보내시는 라이트님이 부러울뿐이여요~^^*
민은맘 2010-11-18 04:19 

호민이 어린이집 옮길때 무척 고민하던때에 읽었던 앤님의 글의 내용과 비슷한거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이런 힘든 결정을 해야할때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을까 생각했었네요, 그때..

물론 지금 잘 지내고 있지요.. ^^

적어주신 내용 잘 읽고 괜찮겠다 싶어서 옮겼었습니다. ㅎ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1월 17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할머니의 흔들의자

2. 가스통은 못 말려.

3. 만희네 집

3

 

2

영어책

읽어주기

1. Blue sea

2.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

3. Monster, monster

3

 

3

Read aloud

1. Monster, monster (책 보며 동생 노래 불러 줌)

1

 

4

흘려듣기

1. Faster, faster, nice and slow

1

 

5

DVD 영상물

Little princess

1

20분

 

 

미션 수행 중에 관련 활동이 있어서 결과물 함 올려볼게요. 나름 뿌듯해서리.. ㅎ

이번주 미션 주제가 가족과 관련된 것이었거덩요. 가족들의 손바닥으로 꽃잎을 만들었는데.. ^^

 

그래서 완성된 우리집 꽃!

(왼쪽의 형태를 알아볼수 없는 주황색이 호은이 꽃잎이어요.ㅎ)

 

p.s.

오늘은 무척 바쁜 날이 될 것이기에.. 댓글 못달것 같어욤~

그래도 퇴근하고 들어와보도록 노력할게요! ^*^

서진서우맘 2010-11-18 09:44:39
아항~ 가족손꽃 정말 좋은 아이디어내요 물감놀이에 열광하는 울 애들한테도 함 해줘봐야겠어요
사랑맘 2010-11-18 10:10:52
지난번 낙엽도 올려 주셨죠???? 교회다녀오면서 낙엽 주워왔는데...아직 못하고 있어요... 실천이 중요한데...저는 100일 끝나면 북클럽 한번 해보고 싶네요.
령돌맘 2010-11-18 11:14:10
아이고... 손도장 너무 이쁘네요....ㅋㅋ
저렇게 만들어 놓고... 걸어두면 뿌듯할것 같아요..
연례행사로.. 매 년마다 만들어 두면...
이만큼 우리 아이가 컸구나.. 하는 생각도 들것같고....^ㅡ^
벨벳 2010-11-18 12:07:47
호민이 고사리같은손으로 물감 찍어내는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아빠와 엄마와 함께한 가족꽃~잘보이는곳에 붙혀두셨죠?
항상 정성껏 댓글 달아주시는 민은맘님 대단하셔요~!!
바쁘시더라도 건강챙기셔요~^^*
령돌맘 2010-11-17 23:50 

 

큰애때 집근처에 있는 어린이집 5~6군데 돌아다녀보고 겨우겨우 결정해서 보냈는데요...

그냥 선생님들도 좋고.. 프로그램도 좋고...  재령이까지 쭈욱 다니고 있지만 별 불만 없이 계속 보내고 있네요..

 

여기는 지방이라서 그런지...

유치원을 고를때 그리 까다롭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재래시장에 다녀왔어요...^^

역시.. 재래시장에 가면.. 쓸데없는것들을 안사게 되서.. 좋은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물건들도 싱싱하고.....

 

재령이가 밤새 기침을 하더니...

부지런한 재령이....  아침에 늦게 일어났어요...

그래도 씨~익 웃으면서 일어나는 녀석....

 

아침에 리틀팍스를 듣기로 했는데...   늦잠 자는 바람에 패쑤~~~~^^

 

 

 

 

집중듣기

 

스폰지밥 리더스 中

- special delivery

- Hoedown showdown

- show me the bunny!

 

 

 

 

 

 

영어책 읽어주기

 

truck town 시리즈 中

- the spooky tire

- zoom! boom! bully

 

 

Richard scarry 시리즈中

- please and thank you book

- a day at the fire station

 

 

princess smartypants 시리즈 中

- princess smartypants

 

 

 

 

 

영상물

 

- 미키의 클럽 하우스 1편

- 리틀팍스 30분

- 시디롬 30분

- 흘려듣기 : 아앙의 전설...20분??  (잠잘때 잠깐....)

 

 

 

오늘 저녁밥 먹고 있는데.. 갑자기.. 영어로 솰라솰라 하길래...

아바타 대사냐고 물어보니.....  스폰지밥에 나오는 문장이래요...

반복해서 집중듣기 하다보니...  이것도 입밖으로 나오네요...^^

 

반복이 참으로 중요한데...  큰애 같은 경우는 반복을 너무 싫어해서...

그런데 한글책은 수십번도 더 읽은것도 있는데 말이에요...

 

어차피 크면 반복하길 싫어하니..

반복하는 걸 좋아할때.. 많이 들이밀랍니다....ㅋㅋㅋ

스폰지밥을 너무 많이 읽어서....  속으로 다른 책좀 봐줬으면 했는데...

역시... 잔소리 하지 않길 잘한것 같아요...

 

리차드 스캐리 시리즈는 그림은 유아용 같은데 글밥이 좀 있는 편인데요..

내용도 재밌고.. 교훈적인 내용도 담겨있고...

맘에 드는 책중에 하나에요...^ㅡ^

 

 

한글책이 재밌는게 없는지...

(빌려오기는 열심히 도서관에서 빌려오는데...)

안본다며...ㅠㅠ   갑자기 없는 구름빵이 보고 싶다는 둥....

 

오늘 대여점에서 재령이가 좋아할 만한 한글 그림책 많이 빌렸는데....

좋아해줬으면 좋겠네요...^ㅡ^

 

 

단한번의삶 2010-11-18 00:34:22
저희집도 반복이 없어서 걱정인데...
저도 둘째는 반복할때 많이 들이밀려고 해요...ㅎㅎ.
리차드 스캐리...책은 영어라도...별 거부감없이...구석 구석 잘 읽더라고요.
저도 생각난 김에 리차드~아저씨 책 좀 사야겠어요.
민은맘 2010-11-18 04:37:17
재령이 형아처럼 솰라솰라... 할 날이 올라나~~? 기쁘셨겠당..^^
저도 오늘 도서관에서 호민이 한글책 몇 권 빌려왔는데,, 다행히 잘 봐주네요.
도서관서 본 책들.. 참 이쁜 그림도 많고,,, 제가 지나친 좋은 책들도 너무 많고,,
한참 감상하다 왔습니담. ^^
서진서우맘 2010-11-18 09:47:22
반복,,, 저희도 없어서 걱정이예요 그것도 급한 제성격을 닮아그런건지,,, 재령이 스폰지밥 정말 좋아하나봐요 그렇게 좋아하는걸 통해서 익히니 실력도 좋아지는거겠죠 스폰지밥처럼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도 닮을거같아요^^
사랑맘 2010-11-18 10:13:18
령돌맘님...책만 읽어주시면서...그런단계까지 가신건가요?? 우리반에 부러운 사람들이 넘 많네요......멋지세요
령돌맘 2010-11-18 11:16:37
재령이는 솔직히 챙겨준것이 없어요....
큰애 위주로 진행했구... 재령이는 그냥 옆에서 주워들은거지요...
그래도 형아 옆에서 부담없이 들었던 것이 기초공사가 튼튼히 되어졌던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오히려.. 큰놈은 기대치가 컸고... 빡빡하게 진행을 해서 그랬던지...
슬럼프가 거의 1년 동안 지속되었답니다...
아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영어환경 만들어 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벨벳 2010-11-18 12:05:39
재래시장구경하기 정말 잼나죠~
예전에 Anna랑 한번 같이 갔는데 신기해 하더라구요~ㅋㅋㅋ
시장한번 도는데 몇시간이 걸렸는지...^^*
재령이 이야기 들으니까 은아가 요즘 집듣도 한동안 안하고 반복도 거의 안한것 같아요.
반복해댈때에는 지겨워서 언제 다독으로 넘어가나..했었는데..ㅎㅎㅎㅎ
사람심보가 요래요~^^*
재령이 한글 그림책보고 입이 함지박만해지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단한번의삶 2010-11-17 23:40 

ㅎㅎㅎ...그 시기죠...영유나 일유냐....수많은 질문과 답들...매해 거듭되고...

각자 선택은 했지만...그 이후에도 모두....조금의 후회가 있기 마련.

전 딱 중간을 선택했는데...머...그럭저럭입니다^^;;;

 

오늘은 아빠와 삼겹살 외식을 했습니다.

두아이 모두...배가 뽈록하도록 무지~~~잘먹었어요.

밥먹고...전...카푸치노,아이들은 아이스코코 한잔을 마셨는데...

가장 행복할때는 우유거품 잔뜩인 카푸치노 한잔...들때인것 같아요.

그래서 육아스트레스를 카푸치노로 풀고 있어요.....ㅎㅎ.

 

집듣-매직트리6

음독-dinofour1 권

디비디 대신 리팍 9개듣기

한글책보기-곰아저씨의 겨울나기(솔루토이 경제 한권)

 

령돌맘 2010-11-17 23:52:50
할머니의 조각보... 영어책으로 읽었는데....^ㅡ^
패트리샤 폴라코의 책들은 참~~ 사람을 따뜻하게 만드는 뭐가가 있는것 같아요....ㅋㅋ

매직트리.. 열심히 집듣하고 있네요..^ㅡ^
기특한 시현이~~^^
단한번의삶 2010-11-18 00:31:54
패트리샤 폴라코 그림책이...아이나 저나 반응이 좋은데
영어책으로 보자니 소리가 없어서....ㅠㅠ.
령돌맘님은 그냥 읽어주시는거죠? 쑥에서 제작 좀 했음 좋겠어요.
민은맘 2010-11-18 04:35:53
호민이 요새 좋아하는 무서운 회오리 바람.. ㅎ
저도 조금 피곤하려고 하면 커피 마셔요. 정말 그 카페인 성분이 사람의 기분을 up! 시켜주긴 하나봐요.. ㅎ 마시면 여유도 생기고.. ㅎ
서진서우맘 2010-11-18 09:49:03
요즘 저두 커피보통3잔정도 마셔요 좀 줄여야하는데 잘안되네요 전 카페모카나 캬라멜마끼야또같이 달달한걸 좋아해요 기분이 좋아지는거같더라구요 오늘 출근하다 한잔 사가야겠어요
사랑맘 2010-11-18 10:15:04
할머니의 조각보~~ 읽었는데...왜 기억이 잘 안날까요???ㅎㅎㅎㅎㅎㅎㅎ
벨벳 2010-11-18 12:03:02
삼겹살에 카푸치노~
저도 삼겹살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요즘은 못먹은것 같네요....
당장 삼겹살 먹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집듣도 음독도 리팍도 한글책도 모두모두 꾸준히 열심히 하네요.
시현이화이팅~!!!
벨벳 2010-11-17 18:06 

11월 16일 출첵입니다~!!!

모두 출석입니다~^^*

꾸준한반 이름답게 정말 모두들 꾸준히 잘 하시는것 같아요.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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