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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1-18 15:29

조회수 1,207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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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많이 날 때 ...

정말 걱정도 많이 되고 안스러운 마음에 대신 아파주고 싶고 그렇지요?

어느 집이나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다들 몇 번씩을 경험하는 힘든 밤을 겪어보셨을거예요..

 

아이가 열이 많이 날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체온계로 재는 열의 숫자보다 아이의 상태를 먼저 보세요.

 아이가 평소 열이 많지 않은 아이라면 완전 고열이 아니어도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꽤 고열인데도 아이가 잘 놀고 평소와 같이 생활 할 수도 있습니다. 잘 지내면 크게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꾸 가라앉고 축 쳐지고 추워하는 증세를 보이면 체온계의 숫자에 연연해 하지 말고 열이 나는 것으로 간주하세요.

 

2. 고열이 지속 될 때에는 굳이 38도 이하로 떨어뜨리려고 안간 힘을 쓰지 마세요

 해열제를 쓰더라도 약간의 열만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 그러니 39도를 육박하는 열이었다면 해열제를 써도 38도거나 37도 7-8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니 한두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를 먹이는 위험한 행동은 자제하고 대신 시간 맞춰 해열제를 먹이고 사이사이 물수건으로 계속 닦아주세요.

 

3.물수건으로 닦을 때 찬물로 할 필요 없습니다. 물의 온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이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추워하면 아주 따뜻한 물을 준비해서 마사지하듯 계속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저는 뜨끈뜨끈한 물수건으로 닦아줍니다.

온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시되 특히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를 중점적으로 자주 닦아주세요.

 

4. 수분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어릴 수록 고열에 탈수증세가 오기 쉬워요. 최대한 많이 마실 수 있도록 (밥은 굶어도) 신경써서 수분 보충을 해주세요.

또한 가습기(대신 아주 깨끗이 청소한 가습기 여야 합니다) 나 가습기가 없으면 젖은 수건. 빨래 등으로 방을 건조하지 않게 해주세요.

 

5. 적당한 미열에는 해열제를 먹이지 마세요.

  열이 난다는 것은 몸안의 안좋은 균과 내 몸이 싸우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가능하면 스스로 싸워 이기도록 내버려 두시되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39도 가까이 오른다면 열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니 해열제를 먹이도록 하세요.

 

6. 열의 원인에 따라서  혹은 아이에 따라서 잘 듣는 해열제가 있더군요.

 타이레놀이 부작용도 가장 적고 단일성분이라 좋긴한데 (속이 비어도 위에 영향을 주지 않구요) 타이레놀에 효과가 없으면 부르펜을 먹여보세요.

 

7. 일시적이 아니라 장시간 열이 난다면 아이가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할 즈음 (으슬으슬 춥다고 말할 때) 미리 해열제를 먹이세요.

8. 열이 떨어졌다고 해서 앗싸!! 하고 뛰어놀게 하면 안됩니다. 아이들은 열이 떨어지면 아무렇지 않게 놀다가도 약발이 떨어지면 다시 힘들어합니다. 최대한 충분히 쉬고 많이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생제 얘기는 내일 해야겠네요.

참. 저 S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였었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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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2010-11-19 20:54 
1 한글책 읽기 쿵푸팬더 8  
숫자전쟁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아이 안젤리카  
장화 홍련  
파랑새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요?  
해적은 기저귀를 갈지않아  
저런 벌거숭이네  
   
2 영어책 읽어주기 The story of barbar 2  
Good night gorilla  
   
   
3 Read aloud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Chop! Munch! Chew! - Wonderwise   25
Where's my mommy? -Dinofours 15
The smurfs - Smurfette 20
5 DVD 영상물 까이유    20
뽀로로 영어버젼    20
Magic school bus   20
     

 

 

넘 늦게 미션 수행 올립니다. 오늘 아침부터 웅진이랑 한솔 영사들에게 시달리느라.. 사실은 제가 오라 해 놓고 다 가고 나니.. 왜 이리 시달린 느낌인지.. 에구..

웅진 비주얼 박물관, 지식 그림책 - 쿵, 그리고 구름버스.. 이렇게 세질이 맘에 넘넘 드는데.. 흑..

이거 다하믄 200만원~~ 이렇게 들여 놓을 수도 없고 너무 지식 쪽 책이 많아서 아이가 버거워할 수도 잇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하나씩 차근 차근.. 들여 놓게 될 것 같아요. 중고 시장도 이용할 것 같고.. ㅋㅋ

책 세질에 이백이라니..울 신랑 뭐라할지..반응이 예상됩니다.

그래도 한번 들여 놓으면 앞으로 몇년 볼 책들이니 지를까 싶은 생각도 들고..

전래 명작도 물려 받은 책이 있긴 한데 너무 오래되서 같이 들여주고 싶은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요.

다른 출판사 책도 저렴하면서 좋은 것 많을텐데..

좀 알아보고 가격과 책 내용 잘 보고 사줘야 할것 같아요.

혹시 6-7세 아이들 꼭 집에 두고 봐야 할 책들.. 아시는거 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책갈이 한번 하려니..엄마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에궁..

예남매맘 2010-11-19 14:21 

오늘 너무 늦었네요.. --;

 

헉.. 앤님..우리애들 열이 자주 나서..

정말 애가 탔는데... 저런 사실을 몰랐던것같아요

물수건도, 찬물로 하려고 애썼고.. 해열제가 모든것을 해결해주는양 생각했던것같구요.

흐미..

인쇄하고. 스크랩해서, 집에 붙여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젠 39도 아니고.. 40도까지 육박해서.. 너무 겁이 나요.

부디 열만 안나길..그러면서 지내고 있어요..흑.

 

할아버지랑 누가 오래돌리나.. 내기하면서..

저렇게 기싸움을 합니다.ㅎㅎㅎㅎㅎㅎ

 

 

 

아싸!!!!!!!!!! 내가 이겼다.ㅎㅎㅎㅎㅎ

 

 

저렇게 좋을수가..ㅎㅎㅎ

 

 

10시가 다 돼가는데..이제 책읽기를 시작하다니...

놀다보면.저리 늦어요.흑..

 

얌전히..ㅎㅎ

 

어젠 ORT를 좀 보고..

한글책은 자연관찰책 몇권봤어요....

오늘은 사진을 찍어봤어요. 흐흐..

 

주말이네요.. 일주일이 너무빨리 어찌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주말잘보내세용.. ^^

 

 

윤성누리맘 2010-11-19 20:56:06
예준이 예인이 사진 보면 왜 이리 기분이 좋아질까요? 아이들이 너무 유쾌하고 밝아서 그런가 봅니다~~ 아이들은 해맑게 웃을때 가장 예쁘지요~~
ORT 사랑.. 여전하군요~~ 윤성이도 ORT를 보여줘야 할텐데.. 흠..
산빛 2010-11-19 10:53 
 

11월18일 목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why 여러권 집적 집적

?

 

 

 

 

2

한글책

 읽어주기

거울 나라의 앨리스

3권

 

호두까기 인형

빨강머리앤

 

 

3

Read aloud

 

 

 

 

 

4

묵독 

captain underpants 3권

6권 + ?

 

percy jackson and the battle of the labyrinth (듬성 듬성)

my wobby tooth must not ever never fall out

three wishes

clocks and more clocks

 

5

DVD 영상물

 

 

 

 

 

목요일에는 동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날인데, 직장일로 데리러 못 나갔더니, 실컷 놀고, 친구집에 가서 또 놀고 있었어요.

저녁 늦게 데리러 가서, 퍼질러 앉아 놀고 왔습니다.

아이 덕에 엄마 친구도 생기네요. ^^

 

유아용 명작동화 빨강머리앤을 읽어주다가, 소녀적 기억이 새록새록 해지면서, 10권짜리 책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이 하나 있으면 함께 읽고 싶건만...

지연지우맘 2010-11-19 11:32:09
ㅎㅎ 아이덕에 친구분이 생기셨네요...
저두 지연이 유치원 가믄 친구가 좀 생기려나... 원체 사교적이 못되나서..
첫대면이 힘들어요... 첨에 다가서는 성격이 못되나서...아이들이 닮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요즘 저도 아이들 책읽으며 가끔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오히려 제가 더 재미있게 책을 읽게 되는거 같아 좋은때가 많더만요...
예남매맘 2010-11-19 14:23:28
산빛님.. 딸있으시면... (미션 하면서 느낀바로는.. 정말 친구같은 엄마이신것같아요.다그치고 그러지 않고.. 너무 잘 애들을 대해주시는것같아요... ) 정말 잘해주실것같아요..^^
근데, 우리애들을 보면.. 아들딸의 문제일까..그러고있어요,
저희는 아들은 애교가 장난아니게 많고, 딸은.. 무덤덤..한 스타일이라.ㅎㅎ
윤성누리맘 2010-11-19 20:58:22
빨강머리앤.. 저도 무지 좋아하던 책인데.. 만화도... 너무 좋아해서 다 커서도 다시 보곤 했다는..ㅋ ㅋ 절망의 구렁텅이라는 표현을 즐겨쓰는 앤 덕분에 제 일기장에 요 표현이 올라갔었지요. ㅋ
갑자기.. 저도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ㅋ
그때그때맘 2010-11-19 10:04 
 

 날짜 : 2010년   11월    19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쟤가 먼저 그랬어요.

3권

20분

영선이의 일기

얼짱몸짱 동물병원

 

2

영어책

 읽어주기

ORT3 2권

2권

5분

3

Read aloud

where are you going?

1권

10분

4

묵독 또는

집중듣기

그리스로마신화 2권

2권

30분

5

DVD 영상물

 

 

 


어제도 박태환선수 경기가 있었는데....

울딸 계속 금메달 따는 것만 보다가 어제는 1500m 경기 지켜보다가 점점 1등과 거리가 멀어지니...

한 500m 지나서부터 급기야는 웁니다. 1등 해야되는데.. 계속 뒤쳐진다고. 1등 하라구요.

참... 보고 있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이가 승부욕이 많아서 아빠하고 게임할때도 꼭 이길려고 하거든요.

'1등이 중요한게 아니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것이다. 박태환 선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른 선수가 더 잘할뿐이다. 2등도 엄청 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럴때는 더 잘하라고 응원을 해줘야한다.'라고 일렀지만.. 계속 울고 있네요.. 엉엉~~~소리까지 내가면서...

이렇게 승부욕이 많은 딸 어찌할까요?

지연지우맘 2010-11-19 11:45:24
아궁... 아이가 무척 속상했나보네요...
저두 그렇긴 했는데... 선수가 안쓰러워서요...
개인적인 목표도 있었겠지만... 괜히 수영계나 국가... 나아가 국민들 욕심에 선수 고생시킨건 아닌가 싶어서요... 뭐 순전히 갠적인 생각이지만... 금매달 하나.. 아니 은이든 동이든 메달하나만 따도 칭찬받아 마땅한 일인데도... 혼자서 그 많은 종목을 다 출전하고 더구나... 그리 훌륭한 성과를...
마지막 계주출전할때는 정말 안쓰럽더만요... 1500m 장거리가 끝나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에공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괜히 이생각 저생각 들더만요...
따님의 그 승부욕은 나중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데요...
울 지우두 둘째라 그런가 약간 그런 경향이 ㅋㅋ
즐거운 주말 되셔요~~
예남매맘 2010-11-19 14:24:41
ㅋㅋㅋ아구.. 정말 안타까웠나봐요.
근데, 그런 승부욕은 좋은거 아닌가요..
그런건 누가 키워주는것이 아닌것같아요..
잘 하면, 애성있게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잘할수있을것같아요..
제가 보기엔.. 귀여워요.ㅎㅎ
윤성누리맘 2010-11-19 21:03:03
아이가 승부욕이 강한가봐요. 우리집은 TV를 켜지 않아서.. 아시안게임인지도 모르고 지나가고 있네요.. 이건..안좋은건데..ㅋ 내일은 주요 경기 장면이라도 좀 보여줘야겠어요.
그래도 승부욕이 강하면 공부할 때는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과정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라고 자주 알려주세요~~
햇살나라 2010-11-19 07:31 
ㅋ 사진이 안올라가서리...

예남매맘 2010-11-19 14:25:12
에구.. 에러가 났나보네요..^^
주말잘보내세요.
윤성누리맘 2010-11-19 21:04:53
철학동화인가봐요. 이런 책도 있구나.. 찜하고 갑니다~~
혜원진현맘 2010-11-19 07:30 

앗...우리집 이야기네요.

그저께 저녁부터 자꾸 춥다는 혜원이.

39도가 넘길래 해열제 먹이고 물수건으로 밤새 이마에 올려주었어요.

엄마는 물수건으로 혜원이 닦아주느라, 혜원이는 밤새 닦이느라 둘다 잠이 부족한 하루였죠.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수업시간에 졸려서 혼났다네요.

혜원이를 데리고 다니는 소아과에 갔어요.

마침 해열제도 떨어지고 열이 아직도 39도에

중요한 것 혜원이가 기운이 없다는거에요.

 

병원에 가보니 목이 많이 부었다네요.

목이 아파서인지 입맛이 없다길래 집에 있는 스프끓여줬어요.

 

오늘은 피아노도 쉬고 약먹고 푹 자라했어요.

 

근데요..자긴요.

진현이랑 둘이 누워서 이러고 있습니다

 

혜원이가 원하는 맘마미아 한편을 보고

 

 

진현이가 원하는 '하이스쿨 뮤지컬 2'를 보네요.

 

이곳이 저희집 영화관입니다.

ㅋㅋㅋ

신나게 영화관람하고나서 씻고 일찍 재웠어요.

(제가 전날까지 내의를 안입혔어요. 아직은...하는 생각에. 근데 다들 입혔더라구요. 부랴부랴 꺼내서 입혔어요. 드디어 내의패션의 시작이네요.^)

 

저는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편이에요.

비상약으로 해열제를 상비해두고

아이가 많이 힘들어할때 병원에 가요.

 

그래서일까, 혜원이나 진현이 스스로 이겨내는 경우가 많네요.

그래도 아이가 아프면 잘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혜원이가 일어났어요. 오늘은 춥지 않다네요. 목만 아직 조금 아프다고. 의학의 힘이 무섭군요^^)

 

어제도 간단히 책 일고 읽어줬어요.

 

2010년 11월 18일 서진현(5세)

 

한글책 읽기 : 내가 최고 자동차(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책인데, 계속 빌리자고 해서 끝내 사준 책입니다)

                   똑똑하게 사는 법(예전에 유나맘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진현이 대박이에요. 하나하나 꼼꼼히 읽는

                                           책이랍니다)

                   기쁜 괴물 슬픈 괴물(혜원이가 진현이를 위해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역시 좋아해요)

 

영어책 읽어주기 : Bye-Bye, Mom and Dad(Little Critter)

                         Good for Me and You(Little Critter)

                         Caillou Helps Mommy(Caillou First Reader 중 플랩북인데 서로 열어보려고 하네요^^)

 

Read Aloud : Cars and Trucks and Things That Go(Richard Scarry - Ummmmm 책을 다 읽었다기보다는

                                                                         자동차 하나하나를 집어가며 읽는거죠^^)

 

이제 얼른 가서 아침 차려야겠어요.

즐거운 금요일 아침~~~

햇살나라 2010-11-19 07:33:07
자꾸 보고 싶어하면 사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흰 앤서니브라운책들이 그랬거든요
근데 보람은 있는것 같아요
사줘도 안보는 책들이 있잖아요 ㅎㅎㅎ
그때그때맘 2010-11-19 10:05:26
환절기라 애들이 많이 아픈것같아요.
쉬고 있는 모습이 참 여유롭네요..
이궁 부러바라... 나도 저렇게 좋아하는 비됴 빌려서 보고 늘어지게 쉬고싶다.
지연지우맘 2010-11-19 11:49:21
에공 혜원이두 감기구만요... 지연이두 목이 부었답니다... 아직 열로 가진 않고 있는데... 코가 꽉막히는지 힘들어 하네요... 애들 감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영화관 부럽네요... 울 집은 참... 결혼할때 딴건 몰라도... 홈씨어터는 해가야 한다는 욕심에 설치했건만... 실제 영화는 신혼때 몇번 보게 다네요 ㅠㅠ 순전 애들 dvd만 돌리고... 내가 보고픈 영화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하고 ... 야심한 밤에 한번 시도해 봤는데... 넘 소리가 커서... 옆집 민폐같아 헤드폰이 끼고 봤다는ㅠㅠ 에공 참 빵빵한 음향시설 있는 극장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괜한 넋두리네요... 암튼 즐거운 주말 되셔요~~
예남매맘 2010-11-19 14:28:18
에구.. 혜원이 이젠 괜찮나요..
영화관 넘 멋지네요.저흰 집이 정리가 안되어서넘 어수선해서..
참 그게 고민이에요.. 다 제 탓인것같기도하구요.ㅎㅎ
치울시간이 없어서쌓아두는 스타일로다가 점점 변하는것같아요.ㅎㅎ

똑똑하게 사는 법이란 책은 어떤건가요..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봐야겠어요..궁금해요.ㅎㅎ
윤성누리맘 2010-11-19 21:08:27
혜원이 이제 열 다 내려갔지요? 다행이예요. 아이 아프지 않은게 제일이라는거.. 아파보면 아는데.. 그 전에는 참 욕심을 많이 부리게 되는 것 같아요.
리틀 크리터.. 울 집에서도 무한 사랑을 받는 책입니다. ㅎㅎ 오늘은 이 책을 꺼내 봐야겠네요.
리차드 스캐리 책은 좀 정신 없는것 같은데 아이들은 참 좋아하네요. 그죠?
특히 남자 애들은.. ㅎㅎ 윤성이도 저 책은 그림 하나 하나 보면서 좋아하더구요.
혜원이의 맘마미아 사랑은 여전한가봐요. 전 가끔 노래만 영화 소리만 틀어 놓으면 너무 좋더라구요.
아바의 명곡들로 구성된 멋진 영화~~ 혜원이 진현이 모두 엄마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자라서 .. 넘 예쁜 아이들 같아요. 아공.. 사랑스러~~~ ㅎㅎ
예쁜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햇살나라 2010-11-19 07:28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요

어제는 약속이 있어 급하게 올리느라

성의 없이 사진만 올리고 나갔네요

죄송해요^^*

제가 그저꼐 밤에 설겆이 끝에 유리병에 손을 베였어요

워낙 자주 베이는지라 (덜렁이라서요) 지혈시키면 되겠지 했는데 이게 유리다 보니

상처가 꽤 컸더라구요

지인이 꿰메는게 낫다고 해서 20년만에 손가락을 꿰멨네요

다섯바늘 정도에요

마취하고 했는데 잉 너무 긴장해서 급체도 들어오고

손가락 이라는게 꽤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책 두권만 읽어주고 쓰러져 버렸네요

모두들 조심하셔요 ^^*

 

11월18일 햇살나라

읽어준책 -생명의 무게

             -깨진찻잔의 비밀 

이 책들이 빌려온 철학동화에요

유치부 아이들이 일기에 괜찮은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철학동화을 접해주는게 낳다고 봐요

아이들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반응도 좋은 편이에요 ^^*

   

혜원진현맘 2010-11-19 07:32:30
어휴..큰일날뻔하셨어요.
엄마들..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꿰매는 것이 상처가 빨리 낫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얼른 나으세요.

철학동화...혜원이는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봐요. 제가 봐도 재미있는 책들이 있더라구요.
그때그때맘 2010-11-19 10:10:30
별것 아니다 생각했는데.. 꿰매기까지 하셨으니.. 긴장하셨나봐요.
이럴때 남편에게 설겆이도 시키고..
애들에게도 엄마 조금 아프다고 말하고.. 좀 쉬어가세요.
지연지우맘 2010-11-19 11:52:11
오마나... 정말 아찔 하셨겠어요... 저두 좀 덜렁대서... (집안일에 ㅋㅋ) 툭하면 부딪치고... 베이고...
깨뜨리고... 좀 합니다... 손 베이믄 얼마나 아픈데... 더구나 깊은 상처에 꿰매기까지... 에공 얼렁 나으셔야 할텐데... 남편분 팍팍 부리세요... 하기야 저희 집두 신혼땐 그게 통하더니 요즘은 다치믄 조심하지 그랬냐는 말 뿐이더만요... 아~ 야속해요...
아프지 마십시다... 얼렁 나으세요~~
예남매맘 2010-11-19 14:29:04
아구..큰일날뻔하셨네요.조심하세요..
헉.. 꿰매실 정도라니..
조심하세요... 푹 좀 쉬셔야겠네요.흑.
윤성누리맘 2010-11-19 21:14:41
햇살나라님.. 에구.. 어쩐데요.. 손가락.. 이젠 좀 괜찮으신지..
다섯바늘이면 큰상처인데.. 미션도 젤 먼저 올려주셨네요~ 박수~~
주말에 무리하지 마시고 좀 쉬세요~ 몸에 상처가 나면 다른 곳도 함께 아픈거 같던데..
약 잘 바르시고 상처부위에 물 안들어가게 조심하세요~~ 글고 얼른 나으시길..
철학동화~~ 이제 조금씩 보여줘야겠다 생각하는데.. 어떤걸 좋아할지.. 도서관 가서 잘 봐야겠어요.
지연지우맘 2010-11-19 05:31 

날짜:2010년 11 월 18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장난꾸러기 베보(토들)

6

토끼야,주렁주렁 열려라(마술피리)

멋쟁이 꼬마 피글릿(곰돌이푸우와친구들)

달린다, 달려(호기심아이)

생각하는 의자(공룡유치원)-지우

2

영어책

읽어주기

Where's Mommy?(Dinofours)

6

Splash in the Ocean(Jamboree)/Little Monsters

Clifford's Birthday Party

The World in a supermarket/Scaredy cat runs away

3

Read aloud

(따라읽기)

10 cut-ups/Peg and Ted (Bob book)

2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Winnie in Winter 3회

70여분

Where's Mommy? 1회

5

DVD 영상물

 

오늘은 지우녀석 생일이랍니다... 양력생일은 지난주였는데... 음력생일을 쇠는 관계로다... 오늘이지요...

생일파티는 바로 전날 어린이집에서 했다는 핑계로 건너뛰고 ㅎㅎ 아침에 상 차려놓은 떡으로(집에서 쬐그만 시루에 백설기 쬐금) 해치웠슴다.... 그리곤 아침에 병원가려고 외출해서 도서관 들르고 생일인데 기냥 넘어가긴 그렇구... 수능날이라 저녁에 외출은 힘들듯 싶어 기냥 제가 애들데리고 마트내 뷔페에 가서 점심을 해결하고 왔네요... 울 집 아그들은 아프믄 더 먹슴다... 1인분 식비 내고 먹어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ㅋㅋ

엄마도 아이들도 모두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지라... 에공 요즘 늘어가는 뱃살로다 우울함다...

집에 돌아오는 넉다운 상태네요... 전 저녁을 건너뛰었는데... 울 아그들은 약먹어야 한다는 핑계로 밥한그릇 뚝딱하고... 지연양 바나나 먹는다길래 또 한개씩... 울 신랑은 입이 떡 벌어졌슴다... 밥먹고 바로... 떡도 좀 먹었는데 말이죠... 와~ 정말 저러다 엄마닮아 뚱뚱해진다 그럴까봐 살짝 눈치를 ㅠㅠ 저 이러고 살아요...

 

아이들 열오르면 정말 힘들죠... 여러모로... 지연인 감기오면 목이 주로 붓더군요... 오늘도 살짝 부었다고 하시네요... 어제 목이 아프다더니... 물수건 하면 질색팔색합니다... 찬물이던 미지근한 물이던... 그래서 제 손에 물 묻혀 만지면 그것도 질색팔색을 하고 에공 그것땜에 힘들어요... 그렇게 열이 나는데도 잠하나는 끝내주게 잡니다... 엄마만 애닳아 하는 거죠... 참 제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지우는 중이염으로 오데요... 아궁 지연인 한번도 걸린적이 없건만... 아이들마다 다르다는 걸 느꼈네요...

이녀석은 아픈치레 한다고... 완죤 엄살쟁이 더 얹어 달라는듯 이마를 가리키며 아포~ 지우 아포~를 외치지요..

역시 잠 잘자고 잘 먹슴다... 놀라울 지경이죠... 친구는 저더러 참 편하다고 합니다... 그런거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암튼 아이들은 자고로 튼튼하게 커야 하는디... 오늘도 두녀석다 병원 다녀왔네요...

앤님이 간호사셨다니 ㅎㅎ 위의 처치 방법들 확실한 믿음과 더불어 앞으로 알려주실 내용들이 기대되는데요...

모두 건강합시다~~

햇살나라 2010-11-19 07:30:30
아이들마다 다른것 같아요
얼른 애들이 낳았음 하네요
엄마가 대접 받아야 할텐데,,,,
수고 많으세요 ^^*
혜원진현맘 2010-11-19 07:34:03
맞아요. 애들 아프면 잘 안먹잖아요. 잘먹고 잘자면 더 빨리 낫는 것 같아요.
우리 지연이 지우는 효녀네요^^

그리고 잘 먹는 애들..얼마나 이쁜데...지연지우맘님 걱정 뚝!
울집에도 두넘 있어요^^
그때그때맘 2010-11-19 10:12:34
아이들이 아플때에도 잘 먹고 잘자면... 빨리 낫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엄살도 많아지고...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요.
오늘은 많이 좋아졌나여?
예남매맘 2010-11-19 14:30:34
ㅋㅋ 우리예인이도 무척 잘먹는데, 지연이 지우도 넘 잘먹나봐요..
잘먹을때 너무 이쁘지요.흐흐..
우리예준이도 물수건을 절대 안한다고 해서무척 힘들어요.그럼..좀 시원해질텐데..흑..
안먹혀요.
윤성누리맘 2010-11-19 21:11:17
지우야~~~ 생일 축하해~~~ 지금도 너무 이쁘지만 더 예쁘게 자라렴~~~(지우한테 전해주세요~~)

아플떄 잘 먹는게 얼마나 좋은건데요~ 그렇게 먹어줘야 낫는걸요.. 울 애들은 아프면 암것도 안먹으려고 해서.. 요플레나 죽으로 연명해요.. 이궁.. 그래서 아프지 않아야 해요.. 살이 쪽~ 빠져서.. 에궁..
그나저나 지연이 지우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얼른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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