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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1-25 17:03

조회수 1,22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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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이라고 진단받아 죽어라 항생제 먹고 항생제 부작용에 시달리고

그래도 왜 열이 안 떨어지나.. 시간만 보내다가

결국 폐렴이 오진이었고 결핵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몸은 몸대로 축내고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결핵에 대한 치료를 시작해야겠지요.

그리고 오진으로 인한 폐렴치료를 하는 사이에 더 진행된 결핵을 치료하느라 시간과 돈이 더 들 것은 뻔하구요..

 

느닷없이 왜 폐렴과 결행이야기냐구요???

그만큼 진단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뇌경색 환자에게 쓸 약을 뇌출혈 환자에게 쓰면 죽으라는 얘깁니다.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하려면 그만큼 내 아이에 대한 진단이 제대로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옆집 아이가 뇌경색 치료 받는다고 내 아이에게 그 치료를 받게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말이에요.

내 아이가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감성적인 아이인지

사회성의 발달 수준은 어떠한지. 한글에 대한 이해도가 어떠한지.

엄마와의 관계는 양호한지. 그룹수업에 적당한 아이인지. 개인지도가 맞는 아이인지.

묵독을 좋아하는지 소리내어 읽기를 좋아하는지.

책의 취향은 무엇인지. 쓰기를 싫어하는지.

집중력이 좋은 아이인지. 듣기가 뛰어난 아이인지.

등등등 수도 없는 증상들과 상태들을 보고 종합적으로 진단을 내려야 제대로 된 양육방법을 쓸 수 있겠지요.

 

너무 어렵다구요??? 맞아요. 너무 어려워요.

그렇지만 내 아이에 대한 진단을 제대로 내려줄 사람은 아이의 모든 영역을 알고 있는 엄마 아빠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감이 오지 않으면 쑥쑥이나 기타 지인들의 아이중에 내 아이와 가장 흡사한 아이를 찾아보세요.

그 아이가 내 아이보다 몇 살 더 많으면 좋겠지요.

거기에서 조언이나 도움이 될 만한 사항들을 찾아 참고 하시고

잘 변형하거나 첨가하여 내 아이에 맞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포트폴리오를 엄마의 머릿속에 작성해야 하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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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비니 2010-11-26 18:38 

11월 25일 목요일

No

미션 내용

제목 ( 유빈 4살 )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2

영어책

읽어주기

Go, Dog. Go!

6

30

Inside Outside Upside Down

Ten Apples Up On Top

Old Hat New Hat

Are You My Mother?

The Foot Book

3

Read aloud

 I See Colors

 1

 5

4

듣기

Leap Frog 1

1

34

5

DVD 영상물

 

오늘은 한글책은 한권도 못 읽었네요.

영어책은  엄마가..한글책은 아빠가.. 주로 이렇게 읽어주는데...

어제는 아빠가 책을 읽어주시고, 오늘은 엄마가 읽어줬거든요...

립프로그를 넘 좋아해서.. 오늘은 디비디 플레이어로 소리 들으면서.. 피아노도 치면서.. 노래도 부르고...

동영상 찍고 싶었는데... 찍으면 동작 그만이라서..그냥 흐믓한 표정으로... 바라만 봤어요.

언제 저렇게 컸나 싶은게... 내 딸아이 공연하는거 보면서..가슴이 뭉클한게... 열심히 눈으로 가슴속에

고이고이 담아뒀다가.. 말 안듣고 반항할 때 마다 꺼내봐야 겠지요?

 

 

bimom 2010-11-26 13:33 

 

No

미션 내용

7세 여아 (날짜: 2010년 11월 25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유명해지고 싶어

칸트키즈 - 깃털과 세개의 체

                귤이 탱자가 된 이유(혼자서)

                보름달이 되고싶은 반달이

                칭기즈칸의 후회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

                마지막 5분

아이멘토 - 조선의 백성을 위해. 세종대왕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안데르센 

9

70

2

영어책

읽어주기

 

 

3

Read aloud

Let's visit space

1

10

4

집중듣기

Winnie's magic wand

Winnie in winter

Winnie flies again

Turkey trouble(흘려듣기)

4

40

5

DVD 영상물

베렌스타인 베어스

30

 

 

 

지니주니 2010-11-26 11:04 

어린이집 갔다와서 클레이로 달팽이를 열심히 만들던 현준군.

그런데 잘 안만들어지니까 그때부터 짜증을 내는데.... 제가 만들어줘도 맘에 들지 않는다고하고...

징징징~  바이얼린 소리가 아니고 아이 입에서 나오는 징징거리는 4세 현준이의 "떼".

사실 딸래미는 별로 그런게 없이 수월하게 지나갔던것 같아요.

그런데.   현준이는 뭔가 안되거나 맘에 들지않으면 떼를 부리네요..요즘 자주그래요.

몸도 아팠고 어린이집 생활이 힘든건지... 상담갔더니 잘 놀고 잘하고 있다는데...

암튼 저도 기운없어서 대꾸도 안하고 그냥 쳐다만 봤네요.. 그게 더 싫었던걸까요?

퇴근한 아빠와는 너무도 잘놀고...

그러더니 속닥속닥 아빠 엄마의 대화소리에 스르르 잠이든 아이...

그래서 책도 몇권 못읽었네요..

제가 정신차려야겠지요?

*Let's go on a picnic!

*올빼미 아저씨의 뒤죽박죽 날

*거미학교

빨강머리앤 2010-11-26 14:56:12
미운네살이라 그래요... 그럴 시기이니 그냥 이해하셔야지요..
이해는 하지만 정말 듣기기 싫다는 말도 하셔야겠죠?
사랑으로 2010-11-26 10:45 

진단...

아침에 아들넘을 좀 야단치고 나왔는데..기분이 안좋네요.

음...자꾸 흐려지고..귀가 팔랑거려서요.

 

우리아이의 잘봐야하는데..남의 아이는 눈에 잘 보이는데..내야이는 왜 안보일까요?

 아무래도.더...내려놓아야 할 듯...

 

영어 집중듣기 : 핸리 앤 머지

영어책 읽어주기  : 백설공주

한글책 읽어주기 : 지구에서 달까지

                         마찰력..

 

아빠출장으로 공항 가느라..아이를 태권도.에 친구집에..별로..책 신경을 못쎠준 하루 입니다.

퇴근하면...좀 안자줘야 겠어요..

지니주니 2010-11-26 11:10:15
아침에 아이 야단치면 참 맘이 안좋아요. 저도 가끔 등교하는 아이 야단치고나서 보내놓고 나면 그제서야 후회하지요... 하지만 하교할때 아이의 모습은 항상 활짝 웃고있어요."엄마...너무 보고싶었어."
이렇게 말해주는 딸아이가 있어서 행복할때가 많습니다. 저희는 딸래미가 저에대한 애정공세가 대단하거든요... 엄마보다 딸아이가 표현을 더 많이해요.. ㅋ
두 귀를 막고사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너무 많이 듣고 알아도 약이 될때도 있지만 병이올수도 있답니다.
서연예원맘 2010-11-26 01:22 

맞습니다...누구보다 엄마가 우리아이를 잘 알아야합니다.

너무나 지당한 말씀이지만 점점 아이가 커갈수록 어려워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기록을 해보네요.  이래저래 행사도 많고 벌써 연말 기분이 나서 그런지 기분도 붕~ 뜨고 그러네요^^

아이와 다시 심기일전해서 열심히 해야겠네요^^

*한글책 읽기

1.why영토와 지리

2. why환경

3.why조선후기

4.why미래과학

5.why과하과 의학

6. 옛날에도 약속을 지켰을까?

7.why 똥

8. why종교

*영어책읽기는hooked on pnonics로 파닉스 공부하고 워크지 풀고 그랬네요.

항상 적다보면 새로운 영어책을 읽어주질못해서 찜찜하네요-.-

낼부터라도 노력좀 해야겠어요

지니주니 2010-11-26 11:12:18
연말이라...애들아빠 회사에서도 부부동반 모임이 있다고하는데... 뭘 입고가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사실 별로 내키지 않는 모임이라 가고싶지 않은데 그래도 일년에 1번하니까..참석해야겠죠?
서연예원맘 2010-11-27 08:02:36
내친구모임이라면 좀 편하겠지만 아무래도 신랑쪽이라면 신경이 쓰일것 같아요-.-
참..hooked on phonics책이 옐로우책에서 바로 오렌지 레드책으로 단계가 올라가는건가요?
책을 샀는데 너무 어려워진것 같아요. hop book이요-.-
그린책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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