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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채취해온 진달래와 철쭉 을 놓고 암술과 수술에 대해 말해주고 이꽃으로 얼음액자를 만들거야 물을 붙고 끈을 살짝 끼우고 이름표와 작업일자를 써넣어 냉동고에 넣었다. 의수야 물이 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딱딱한 얼음이 되어서 나온단다. 물은 액체야 그런데 낮은 온도속에 있으면 결정이 생겨 얼음 말이야 얼음처럼 딱딱한것들은 고체라고 하지 주전자에서나오는 수중기는 기체야 완성된 액자를 보고 즐거워했다. 의수야 어때? 차갑지 딱딱하다는 우리아들 그래 가지고 놀게 하고 다시 따뜻한 곳에 있으면 다시 물상태로 바뀐다는것을 얘기해주었다. 꼭 이런게 아니어도 여러가지 활용방법이 많을것같다. 겨울에는 직접 물을 담아 단추를 이용해서 눈코입을 만들어 밖에 내어놓고 얼려서 관찰하는 방법도 괜찮을듯 그러면서 물질의 변화과정을 이야기해보는것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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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액자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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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찌국이 등록일 2005-11-23 12:19 조회수 2,648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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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액자만들기
Jack&Jill Acting out(양동이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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