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꾸준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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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0-12-24 17:43 조회수 1,011 댓글 20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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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연휴라 한꺼번에 3일치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이 우선일테니까요.

어떤 곳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사랑하는 마음들과..

감사를 전하는 표현들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여러분의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

p.s 저.. 월요일부터 친정오빠네가 파견 나가있는 태국 파타야로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려고 합니다. 일주일 예정이라 우리의 영원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신 벨벳님께서 대문 열어주실거예요.

패키지 여행 먼저 하고 오빠네로 가는거라 몇 일 인터넷 들어오기 힘들것 같아 미리 인사 남깁니다.

(설마... 저 자르지 말아주세요..ㅋㅋ)

가는 해 궁둥이 톡톡 두드리며 따뜻하게 잘 보내시고 오는 해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연말연시가 되시고

건강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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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헌지윤엄마

2010-12-27 22:55

한글책

- 6권 정도 아빠가 읽어줬는데 제목을 대지 못하네요 ㅜㅜ

그렇게 거부하던 집중듣기도 한 번 했습니다. ㅎㅎ

저희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60명이 넘는 사람들이 왔다는데 정말 큰 트리에 갖가지 음식을 먹어봤습니다.

중간에 산타 할배도 와서 아이들에게 선물도 주고 ㅎㅎㅎㅎ 마치 영화 같았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이 모여 정신이 조금 없었고 친분을 쌓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았네욯ㅎ

그래도 상큼한 경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흑인은 한 명도 없고 모두 백인이었다는 ..... 이 곳은 흑인이 참 많은 동네인데 ...

그냥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기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아주 길어도 이번주에 신랑도 아이도 모두 쉽니다.

그래서 제가 시간이 더 없네요 ㅠㅠ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너무 늦었죠 ㅎㅎㅎ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벨벳	2010-12-27 20:50

오늘도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야 미션올립니다.

모두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전 행사하랴 가족모임,직장송년회등등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유치원에서 산타할아버지 축제가 있었는데

산타가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수염붙히는것을 본 아이들이 모두다

가짜 산타라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었다고 하네요.ㅎㅎㅎ

진짜 산타는 24일날밤에 잠들었을때에 오신다고 해명해줬답니다.

Anna가 읽은 한글책과 영어책은 내일 미션때에 같이 올릴께요.

벨벳	2010-12-27 20:47

12월 23일 출첵입니다~!!!

	12/17	12/18	12/19	12/20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벨벳	0	0	0	0	0	0	0
령돌맘	0	0	0	0	0	0	0
라이트	0	0	0	0	0	0	0
꽁이		0	0	0	0	0	0
혀니맘	0	0	0	0	0	0	0
요피님	0	0	0	0	0	0	0
민은맘	0	0	0	0	0	0	0
시현맘	0	0	0	0	0	0	0
서진서우맘	0	0	0	0	0	0	0
사랑맘	0	0	0	0	0	0	0
출석명수	9	10	10	10	10	10	10

사랑맘	2010-12-27 10:03

24-26일 저희도 교회다녀오고 가족들끼리 조촐한 파티햇구요.

소가된 게으름뱅이 공연도 보고, 시은이 가을학기 문화센터에서 햇던 공연도 봤어요.ㅋㅋ(5분도 채 안되는)

영어책을 못읽었어요.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4-6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무지개 2. 빨간눈 도깨비가 나타났다 3. 안녕 루! 4. 표정으로 배우는 abc 5. 점이모여 모여 6. 괴물이다 괴물 7. 왜 꼭해야하나요? 똑똑한 아이들 참좋은 생각 8. 하양이 생일에 누가 누가 올까요? 9. 우리엄마 어디있어요? 10. 루와 함께 사과를 따요 11. 빨간 박쥐 콩새 12. 열려라 문 13. 꼴찌 강아지 14. 청어 열마리 15. 혼자서도 잘해요 16. 냠냠냠 abc 17. 엄마가 그린 새 그림 18. 주황색을 칠해요- 소래 내어 혼자 읽기- 19. 파란색을 덮어요- 소래 내어 혼자 읽기- 20. 보라색을 먹어요- 소래 내어 혼자 읽기- 21. 분홍색을 벗어요- 소래 내어 혼자 읽기- 22. 초록색을 잘라요- 소래 내어 혼자 읽기- 23. 고동색을 뿌려요 - 소래 내어 혼자 읽기- 24. 숨바꼭질 그램책 25. 나가놀자	14
2	영어책 읽어주기	-
3	Read aloud	Wee sing for baby -따라 노래하기
4	흘려듣기	Wee sing for baby From Head to Toe	1
5	DVD 영상물	bark George 외	1	1:50 시간

민은맘

2010-12-27 10:45:38

저 어릴적 크리스마스때만 교회에 갔던 기억이.. ^^;
제 옆에 앉은 직장동료분이 다니는 교회에 초대를 했는데 못 갔어요. 호민이 보여주려고 가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리.. ^^ (아. 그리고 그 분이 호민이 성탄선물로 어린이용 성경책과 제 성경책을 선물로 주셨네요. 좀 죄송했네요.. 저를 인도하고자 하시는데.. 저는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해 아직 맘이 열리질 않아서...^^;)

사랑맘

2010-12-27 11:40:30

다음에 혹 만나면 호민이 어머님!!ㅋㅋㅋ 제가 재미있는 책 한권 드릴게요...

꽁이	2010-12-27 09:41

꾸준한 반님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희도 24일은 케잌사서 먹고..

소의는 생일축하노래에 맞춰서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크리스마스~~

혼자 엄청 들떠있더라구요..어린이집에서 빨간 망또도 선물로 받고, 어린이집에 제가 보낸

작은 선물도 받아오고, 미술선생님이 얼굴에 그림도 그려주시고..

게다가 소의가 잘 때 산타할아버지도 온다고 했더니 완전 기분 업 되어있었지요..

아침에 눈을 떴더니 아빠가 준비한 신데렐라 옷장이랑

토깽이 이모가 준비한 달님이 주방놀이 선물을 보고 혼자 방방 거리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소의가 백점도 많이 받고, 착한 일도 많이 해서 선물을 두개나 줬다면서

흥분모드였네요..^^

어제는 서울랜드 눈썰매장에 다녀왔어요..

유아용 눈썰매장에서는 토깽이가 혼자서도 썰매를 탔네요..

속도를 줄이지 못해서 마지막엔 안전요원 오빠들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정말 추웠는데..토깽이는 춥지도 않나봐요..열심히 놀다가 왔답니다.

12/24~12/26일

1. 한글책 : 11마리 고양이와 바닷새

11마리 고양이와 돼지

거울 속으로

어디가니 뽀로로 (혼자서 소리내어서 읽음)

꼭꼭 숨어라 뽀로로 (혼자서 소리내아서 읽음)

2. 영어책 : Foggy foggy forest

How do dinosaurs count to ten?

How do dinosaurs say good night?

3. DVD : Here comes Clifford

날씨가 너무 춥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민은맘

2010-12-27 10:43:04

추운데 재밌는 눈썰매도 타고 오셨군요.. 저희도 호민이 아빠가 눈썰매 사다 놨는데.. 정작 활용을 못하고 있네요. ^^ 소의가 좋아하는 선물 받아서 정말 기뻤겠어요.

서진서우맘

2010-12-27 09:29

크리스마스 잘보내셨나요 전 애들하구 '구름빵'공연보구 키즈카페도 가구 예배도 드리고 가족송년회도 하구

바쁘고도 알차게 보냈어요

12월 24~26 서진

1.한글책

제가 읽어준건 없네요 ^^;

2.영어책

Biscuit's birthday

Biscuit visits the doctor

After school

Submarines and other machines

Pizza faces

Biscuit's christmas eve

Happy easter biscuit

3. 혼자읽기

비스켓 시리즈랑 브레인뱅크 여러권 읽었어요

타요의 신나는 날

코를 후비면

소피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싫어 몰라라고 하지말고 왜그런지 말해봐

난 누굴까

Mouse music

12월 24~26일 서우

1.한글책

구름빵

생일케이크 만들기

요술색연필

아기고양이의 풍선

2.영어책

Biscuit's valentine's day

Biscuit's 100th day of school

My dog

Farm friends

That hat

Go go

We're going on a bear hunt

Walking through the jungle

Mary wore her red dress

Hooray for fish

싸이트워드 몇권 더 읽구요

3.혼자읽기

잠자는 나무 호텔

퐁퐁이의 미술관 관람

곰사냥을 떠나자

빨래하는 야옹이

아기개구리들의 집안일 돕기

우리엄마 어딨어요

쉿 엄마깨우지마

난 드레스입을거야

뿌지직 똥

민은맘

2010-12-27 10:41:54

와~ 정말 꽉 찬 연휴를 보내셨네요. 가족들도 챙기고,, 아이들 공연도 함께하고,, 거기다 책도 열심히 읽고,, ㅋㅋ 저는 추워서 정말 꼼짝도 않고 집에 있다가 출근하니 참으로 상쾌하드라구요.. ㅎㅎ

요피님	2010-12-27 08:53

맘이 심란해서......

출근하자 마자 입 다물고... 첼로협주곡 한 곡 듣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속상하고........ 제 자신이 밉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더 속상하고....

오늘은 완전 침묵모드 입니다.

어제 도서관을 갔어요. 연휴끝이라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해은이는 공룡유치원 7권을 남편과 저를 오가며 읽고...

다은이는 책 몇권을 꺼내더니 쭈욱 읽어 내려갑니다.

26일 엄마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준 책...

한글책 - 달을 먹은 거인, 한글책 2권 목록이 잘 생각이 안 나요...

영어책 - on the sand, it's time out time

dvd - 안젤리나 발레리나 30분

오늘 완전히 생각이 정지했나봅니다.

빨강머리앤

2010-12-27 10:22:27

속상하고 미워도 나 자신이 아니면 누가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해주겠나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밖에요..
기분 빨리 풀어지셨으면 좋겠네요.

민은맘

2010-12-27 10:40:29

요피님. 속상한일 있으셨나봐요. 아침에 요피님 글 읽고 뭐 달래드릴 음악이 없을까.. 하고 한참을 검색을 했더랬는데.. 마땅한게 떠오르질 않아요.. 어떤 마음이신지 제가 정확히 몰라서..
첼로 음악 들으시고 맘을 조금 달래셨다면 다행인데..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앤님 댓글처럼 맘 잘 다스리시고 기분 푸셔요..
저도 속상한일있으면 잘 헤어나오질 못하는 기질이 있어서..
여하튼 얼른 기분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민은맘	2010-12-27 07:35

너무 추워서 집에만 콕! 박혀 있었더니 참 길게 느껴진 연휴였네요.. ^^

집에 그냥 캐롤송 틀어놓고,, 라디오 틀어도 캐롤이 많이 나와서

고거 빼고는 특별할게 없는 주말을 보내고 왔어요. ㅎ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4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자장자장 기차 2. 빙글빙글 도넛가게 3. 나도 선물을 받을까? 4. 꼬마별아, 어디로 갔니?	4
2	영어책 읽어주기	1. How to catch a star 2. Look at the sun. 3. Market day (Usborne farmyard tales) 4. Barn on fire (Usborne farmyard tales) 5. Olivia	5
3	Read aloud	1. Look at the sun. (책보며 동생에게 노래불러줌)	1
4	흘려듣기	1. We all go traveling by.	1
5	DVD 영상물	1. A turtle Tale and Sammy's adventure	1	30분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2월 25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어요. 2. 책으로 뭘 하지? 3. 아기 코끼리 돌보기 4. 초록 나무 위 높이 높이 5. 똥 박물관에 갔어요. 6. 내가 돌봐줄게. 7.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8. 치카 치카 쓱쓱. 9. 커다란 무 10. 철벅 철벅 옷을 빨자. 11. 달그락 달그락 뼈 12. 주머니가 많은 멜빵바지 13. 부릉부릉 붕붕! 14. 꼬마별아, 어디로 갔니?	14
2	영어책 읽어주기	1. Hiccups! 2. Kakadu Jack 3. The three little pigs 4. Market day (Usborne farmyard tales) 5. Barn on fire (Usborne farmyard tales) 6. Surprise Visitors (Usborne farmyard tales)	6
3	Read aloud	1. Look at the sun (동생에게 책 보며 읽어주기)	1
4	흘려듣기	1. Monster, monster	1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No	미션 내용	제목 (2010년 12월 26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똑똑한 마벨라 2. 다람쥐의 망원경 3. 아기 개구리들의 집안일 돕기 4.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4
2	영어책 읽어주기	1. The naughty sheep (Usborne farmyard tales) 2. Moving house (Usborne first experiences) 3.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 4. Giant pop-out vehicles 5. Freight train	5
3	Read aloud	1. Freight train (책보며 노래부름)	1
4	흘려듣기	1. Snow	1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조그마한 치즈케잌 사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 약간 내봤네요~

호민이도 이제 산타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어서요. ㅎ

호민이가 촛불 끄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호은이가 부러뜨려서 한번 밖에 못했어요.. ^^

(입고 있는 조끼들은 시장에서 5,000원주고 샀어요.

싼 값에 따닷한거 잘 샀죰?? 뿌듯..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호민이가 어린이집 음악회때 쓴 사슴 뿔을 호은이에게 해줬는데,, 호은이가 참 좋아했어요.

칫솔로 치카치카 흉내내는 걸 좋아해설..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	2010-12-27 02:35

모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전 크리스마스를 딸래미 친구들과 함께 찜질방에서 양껏~즐겼지요..ㅋㅋㅋ

딸래미 왈.."엄마!! 크리스마스 진짜 즐거웠어..그치??"

그랬습니다~~~크리스마스는 즐겁고 재미있어야만 크리스마스인 것이지요..ㅎㅎㅎ

책요???

크리스마스에는 놀아야지요...

일요일에는요??

크리스마스 다음날인데 또 놀아야지요..ㅋㅋㅋㅋ

살짝 미안해서링 좀 읽는 시늉만 잡았슴돠~~

<한글책>

뭔가 읽은 듯 한데...기억없어요.

<영어책>

the dinosaur's padked lunch (jacqueline wilson책인데 괜찮네요.)

<집듣>

없지요.

<음독>

영어동화책 2권

큐리어스조지 리더스 2권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방학이네요.

2주동안의 방학동안 어쩜 이리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돈 뿌릴 곳이 많이 생긴단 말입니까??

키즈랜드..눈썰매...찰흙체험...스케이트장...마술쇼 등등~~~

아이들 방학을 기다렸다는 듯 어쩜 이리도 한꺼번에 쫙..열리는지~~헐!!

울 집 녀석은 이 모든 곳을 다 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하는지 히죽히죽거립니다.

방학동안 울 집 녀석과 마스터하고싶은 일....파 닉 스!!!

한글 쓰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혼자 쓰며 읽으며 자연스레 떼어서..영어 또한 스스로 쓰기를 해 가며

한글처럼 파닉스를 깨우치리라 기대했었는데...착각이었음을 알았습니다.

파닉스가 안되니 쓰기가 전혀~되지 않고 있네요.

2주동안 파닉스를 전반적으로 다뤄줄 엄마계획입니다.

어디까지나 계획인만큼 실천가능여부는 아직...ㅋㅋㅋㅋ

모두들 멋진 연말 보내시고..2010년 마무리 잘 하세요..^^

민은맘

2010-12-27 10:36:35

이번주부터 방학인 어린이집도 많군요. 크리스마스가 끝나니 곧바로 연말 분위기.. ^^
오늘이 이번해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 따지고보면 이번주가 거의 그렇게 될듯.. ㅎ
한해의 월요일을 총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우리 보람차게 보내봐요.
파닉스, 계획하신대로 잘 진행되기 바라구요. ^^

단한번의삶

2010-12-26 23:59

와~~~~~~~멋진 계획이네요...새해를 해외에서 맞이하시는거네요?

제가 무지~~~바래는 계획을 앤님이 하시는군요....

부럽당....

클스마스는...폭한인날 새벽에 강원도로 떠나서...재밌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책은 하나도 안봤고요...

차에서 흘듣은 2일간 6시간정도 한것 같네요.

낼부터 유치원 방학이네요~

2주간 어떻게 재미나게 보낼까....고민되요~

둘째 꼬맹이랑 놀라고 종이벽돌블럭을 주문했어요.

시크릿가든보면서....40개 접었어요...ㅎㅎ.

민은맘

2010-12-27 10:35:07

^^ 강원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오셨나요?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면서 취미생활 (시크릿가든)까지 챙기셨으니 현명하십니다요~! ㅎㅎ

요피님	2010-12-25 16:40

모두들 이곳 저곳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고 계시죠...

저도 방금 성당에서 초등부 잔치에 댕겨오고 나서 잠시 쉬면서 들어왔어요...

다은이가 은총시장에 있던 가짜 손톱에 장식하며 붙이느라 정신없어요...

저한데 이쁘죠 하는데...

사실 하나도 안 예쁘지만 잘 꾸며 보라고 말했네요...

어제도 늦게 까지 놀다 자서 읽은 책이 하나도 없어요...

모두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시어요...

민은맘

2010-12-27 10:33:51

아이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이뿌죠.. ^^
저도 저게 뭔가.. 싶어도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잘했네 잘햇네"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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