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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반 up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0-12-30 20:23

조회수 90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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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벳님의 글입니다.
>  
> 오늘도 제가 급한 일이 있어서 대문만 열어놓고 갑니다.
> 모두들 연말,연초 약속이 많으셔서 바쁘실것 같아요.
>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생각나는 사람이나 감사하고 싶은 분들 모두 찾아뵐수는 없겠지만
> 전화 한통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떨가 싶어요.^^*
> 썰렁하게 대문만 열고 가서 죄송하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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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남매맘 2010-12-31 18:45 

벨벳님.. 감사해요..

요즘 연말이라 너무 엉성했어요.. T.T

출석표도 잘 못올리구요.흑.

 

어제 여기 첫눈이왔어요. 아침에 잠깐.

근데, 애들이 부츠를 미쳐 못사서, 둘이 미끄러지느라 걷지를 못하는걸 보고.. T.T

신랑서울서 내려오는대로 바로 애들챙겨서,

신발사러가고, 드라이브 하느라, 책을 못봤어요.흑.

 

근데, 애들이 둘이 불나온다고 자랑하면서 너무 행복해했어요.

거실에서 둘이 너무 시끄러워 나와보니,

자기신발 자랑한다고 12시까지 잠을 안자더라구요. 흐미.

 

올 한해 너무 감사했어요.

 

내년 한 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햇살나라 2011-01-01 20:56:13
작년한해 동안 수고 많으셧어요^^*
올해는 더 많이 행복하세요^^*
혜원진현맘 2010-12-31 11:32 

벨벳님 감사해요.

바쁘신데도 이렇게 대문을 활짝 열어주셔서요.

 

아까 일빠할수 있었는데

혜원진현 방학생활 보고 싶다기에 양보했어요^^

 

어제 여기 여수에 정말 대단한 눈이 왔어요.

다른 곳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눈이었지만

그래도 차에 쌓일 정도로

아이들이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 정도로 많은 양이었어요.

 

여수에 온지 7년 이런 눈은 처음인 것 같아요.

 

낮에 그렇게 신나게 놀고 난 아이들

옆집 친한 언니가 고구마 구웠다고 해서 군고구마에 쌀튀밥이랑 실컷 먹고 왔어요.

 

혜원이 같은 반 엄마가 혜원이 영어책좀 보고 싶다고 놀러왔어요.

이것 저것 몇시간을 앉아서 책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고

쑥쑥을 모르기에 소개좀 했지요.

쑥쑥몰에 책들도 소개하고.

 

일단 저희집에 있는 '매직스쿨버스'책이랑 디비디를 빌려갔어요.

빌려달라는데..제가 거절을 잘 못해요. 흑흑.

 

그래도 혜원이 진현이가 다른 엄마들 보기에 뭔가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저녁엔 매장직원들과 다같이 회식을 했어요.

직원이라고 해봤자 2명. 우리식구 4명 6명이서 하는 회식이죠.

 

복집에 가서 복샤브샤브먹었어요.

식신 서혜원양은 알아서 잘 먹구요.

 

진현이도 복이 많있는지 잘 먹더라구요. 복튀김도.

 

저도 배불리 먹고 아침까지 굻었네요^^

 

밖에서 놀랴 먹으랴 책을 많이 읽지 못한 그런 하루였지만

눈도 많이 오고 맛있는 것도 먹고 나름 보람찬 하루였어요^^

 

진현이가 읽은 한글책

1. 119 구급차(바쁘다 바빠/꼬마자동차) - 아주 쉽고 간단한 책이에요. 자동차이기에 사랑받는 책이지요

 

2. 직업(어린이 비주얼 백과) - 이 전집 진현이한테는 정말 대박인 책이에요. 울집 효자네요

 

3. 도시(어린이 비주얼 백과) -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만큼의 매력이 가득한 책.

햇살나라 2011-01-01 20:55:23
그 마음 잘 압니다
빌려 줄때는 분명히 손해가 날것을 각오 하고 빌려 주어야 할것 같아요
전 책 빌려 주고 못 돌려 받은게 너무 많아서
이제는 안 빌려 주어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요,,,
빌려 줄때는 각오를 하고빌려 주지요
저희 집도 어린이 비주얼 백과가 있는데 간간히 보내요
아직 아들이 혼자 읽는걸 그리 좋아하지를 않네요^^*
햇살나라 2010-12-31 11:13 

괜찮습니다 대문만 열어주셔도 그게 어디입니까

벨벳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기가 이제 조금 진정 되었네요

그래도 갈길이 멉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12월 30일

햇살나라

 혼자 읽은책  윌리와 악당 벌렁코

                   윌리와 휴

                   우리형

                   이순신

읽어준책     친구가 생겼어요(두근두근)

                 로지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집나가자 꿀꿀꿀

                  엄마 나도 갈래요

                 Little Beauty

혜원진현맘 2010-12-31 11:25:07
날씨가 정말 춥지요. 얼른 감기 나아야될텐데요
저희 아이들도 어제 신나게 눈놀이하더니 둘다 코가 막히고 있어요.

앤서니브라운 책...그림이 너무 좋지요^^
지연지우맘 2010-12-31 10:39 

날짜:2010년 12 월 30 일 지연이(4세)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자국이 생겨요(호기심아이)

4

원숭이의 낚시(마술피리)

신데렐라(삼성명작)

귤 (프뢰벨자연관찰)

2

영어책

읽어주기

Little Cloud

3

Cinderella (Folk&Fairy Tale)

Cloud Bread

3

Read aloud

(따라읽기)

Orange Juice(사이언스 스토리북)

1

4

묵독 또는

흘려듣기

00여분

5

DVD 영상물

스폰지밥 dvd

100여분

Snowy Day 외

위씽크리스마스

 하루 종일 내리다 멈추기를 반복하는 눈때문에 무지 흥분했던 아이들입니다...

눈이 오니 아빠도 일찍 들어오시고... 치킨한마리 시켜서 온가족이 먹었네요...

두녀석 먹는 거이 남달라 한마리가 이젠 왠지 아쉬우니 내년 부턴 한마리반을 시켜야 할까봅니다...

눈이 오니 갑자기 snowy day를 보여달라는 딸... 클스마스때 못보고 넘어간 위씽 크리스마스를  보더만 ...

두녀석 서로 손잡고 빙글빙글 돌며 춤추기 바쁘네요... 잠들기전 하루 종일 조르던 스펀지밥을 보곤 만족해 하더만요... 뭐 계속보겠다 고집하는 걸 말리구요 ㅋㅋ

2010년 마지막 하루만 남겨두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모두들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에 뵈어요 ㅋㅋ

 

햇살나라 2010-12-31 11:15:03
아이들이 많이 컸나 봅니다 한마리로 모지라는게^^*
저흰 둘이서 한마리 먹슴다
그리고 제가 한마리 먹슴다^^*
고기를 무지 좋아 하거든요
에고 나두 통닭 먹고 싶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혜원진현맘 2010-12-31 11:24:07
여기 여수도 정말 많은 눈이 왔어요.
아이들 신나서 눈싸움하고 한시간이 넘게 놀았네요.
얼굴이 빨개져서 들어온 아이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동네어멈이 놀러와 사진을 못찍은 것이 어찌나 아쉽던지요.

울집도 크리스마스때부터 '까이유 크리스마스' 를 수시로 보고 있어요

지연지우맘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어요
그때그때맘 2010-12-31 10:29 

딸아이 수술은 잘 되었는데... 역쉬나 수술후에 회복하는게 힘들다고..

삼키는 느낌이 이상하다고 잘 안먹을려고 하네요. 힘도 없구..

이틀 휴가 내고 오늘은 출근했는데... 눈이 넘 많이 왔어요.

친정엄마가 오셔서 봐 주기로 하셨는데.. 위험할까봐 오시지 말라하고, 병원 근처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했네요.

몇시간만 아이 좀 돌봐달라구요. 딸아이는 엄마하고 같이 있고 싶다고 우는데... 달래고 야단치고 그러고 나왔어요. 차를 탈수도 없고, 걸어갈려고 완전무장하고 걸어오는데.. 딱 걸린 택시 겨우 잡아타고 왔습니다.

퇴근 후 돌아갈 일이 걱정되네염...

딸아이는 아픈 거 핑계대고 TV 열씨미 시청하고 있습니다.

간간이 가져간 한글책, 영어책 읽고, CD 몇번 들었네요..

올한해 쑥쑥 덕분에 아이 영어의 끈을 놓지않고 보냈어요.

내년에도 쑥과 함께 엄마표로 많이 듣고, 읽을 수 있게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Happy New Year'

지연지우맘 2010-12-31 10:42:15
목포는 눈이 넘 많이 왔다지요? 에공 연말에 병원에 있게 되서 맘이 짠하시것어요...
얼렁 쾌유를 빌어요... 저희 친정두 목포랍니다... 여니비니맘하곤 친구지요... 서로 쪽지연락 하신다 들었어요... 괜히 더불어 친한척 해봅니다 ㅎㅎ
햇살나라 2010-12-31 11:16:46
얼른 낳기를 빌꼐요
에구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힘든데,,,,
그래도 힘내세요
엄마까지 아프면 큰일이에요
맛있는거 많이 사드시고 으샤으샤해요
내년에도 우리 쭉 잘 해 나가 봅시당^^*
혜원진현맘 2010-12-31 11:22:45
에구...빨리 나아지기를 기도할게요.

그때그때맘님 목포시군요.
지연지우맘님은 광주시구
전...여수랍니다.
그냥 반가워서^^
윤성누리맘 2011-01-01 05:06:33
그때그때맘님.. 힘겨운 연말 보내시고 계시네요. 아이 수술 잘되어서 정말 다행이구요..
회복 얼른 되어서 새해를 다시 기운차게 맞이하면 좋겠어요~~ 맛난 죽 같은건 좀 먹지 않을까요?
암튼.. 희망찬 새해가 밝았어요~~ 행복한 한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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