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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1/3) 읽기 레벨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1-01-03 20:19

조회수 1,26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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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셨지요?

저는 햇볕 알러지가 돋도록 땡볕에서 잘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밤 비행기를 타고 와서 제대로 잠을 못 잔 관계로 하루종일 잔 거 같네요.

 

어쩌면 여행은 책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것 같습니다.

눈 앞에 보여지는 게이들이나 입 안에서 느껴지는 악어고기는 책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되어지지 않는 부분 아니겠어요?

방콕의 왕궁가이드가 게이더군요.

바로 내 눈 앞에서 유창한 한국말로 왕궁을 소개해주고 이 년도 채 한국말을 배우지 않았다며 내년쯤에 꼭 한국으로 유학가고 싶다고 말하는 그 (그녀?)를 보니 뭐.. 별다른 사람도 아니고 막연한 선입견에서 깨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여줄 수 있는 만큼 보여주고 다 보여줄 수 없기에 책을 읽히는 것이라 여기기로 했습니다.

 

한동안 다들 주춤하셨던데... ㅎㅎㅎ

연말 연시라 바쁘셔서 그런거지요?

그럼 이번주부터 또 열심히 한 번 달려볼까요?

시력이 돌아온 관계로 (급격히 떨어진 시력은 아마도 멀미로 인해 붙인 키미테가 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 검사 들어가겠습니다.

모두들 연초부터 정신 똑바로 가다듬고 시작해 보아요!!!

 

저 없는 동안 대문 여느라 고생하신 벨벳님 가은맘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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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2011-01-04 11:55 

앤님 컴백 환영합니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__________________^*

사랑으로 2011-01-04 11:33 

어머나..햇빛 알러지..옮고 시포라~~~이잉!! 부러바요...

건강히 잘 다녀 오셨나봐요..ㅎㅎ.

정신 차리고...똑바로 ...달려 보겠습니다.!!

그래도..키미테 붙이고 싶당..ㅋㅋ..

윤성누리맘 2011-01-04 08:20 

잘 다녀오셨군요~~ 가끔.. 여행 가시는 앤님이 어찌 이리 부러운지..

저도 얼른 애들 후딱 키워서 함께 여행가고 싶어요~~~

앤님이 안계셧서 그 빈자리가 참으로 크게 느껴진 연말이예요~~~ ㅎㅎ

다시 오셔서 기뻐요~~ 진짜 이젠.. 암데도 못가요~~ 꼭 잡고 있어야지~~~

민은맘 2011-01-04 02:32 

돌아오셨군요~! ^^

저도 중간에 연수를 다녀오느라 이틀 빼먹었네요. 이제 새해도 시작되었고 다시 열심히 할라구요..

근데 호민이가 열이 자꾸 오르고 있어서리... ^^;

여하튼 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욤~!

산빛 2011-01-03 21:41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벨벳님 고생하셨지만, 유게가 넘 허전했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도 소신있는 쓴소리 단소리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벨벳 2011-01-03 20:50 

빨강머리앤님 이제 아무데도 못가십니다~!!!ㅋㅋㅋ

매일 대문열어주시는 앤님의 수고에 비하면

몇일 정말 말그대로 대문만 열어 놓은 저는 앤님의 감사인사가 더 부끄럽네요~^^*

무사귀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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