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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1-01-11 18:21

조회수 1,35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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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마다 먼저 발달하는 분야가 다릅니다.

어떤 집 아이는 유독 듣기가 먼저 발달되고

또 어떤 집 아이는 읽기도 전부터 마구 써보려 하더군요.

그래서 각 집의 다양성을 배제한 그냥 저희집 쓰기에 대해서만 말씀드립니다.

 

유아 때는 한글도 영어도 사실 많이 쓰라고 하지 않았어요.

대신 많이 그리고 오리고 붙이도록 해주었지요.

그런 것이 사실은 다 쓰기의 기초가 됩니다.

팔의 대근육과 손가락의 소근육이 뇌의 지시에 따라 적정한 힘을 가지고 협동하여 움직여야 하거든요.

충분히 힘도 들어가고 섬세해 졌다고 느껴진 뒤에

저는 베껴쓰기를 시켰습니다.

영어노트 반쪽 조금 지나서는 한쪽.

이렇게 딱 한 권만 했어요. 일주일에 한 두번씩만.

그렇게 알파벳 칸 맞춰 쓰는 법과 문장 시작할 때나 사람 이름인 경우 대문자 쓰는 것. 문장 마치고 마침표 찍고 대화글에 따옴표 쓰는 것등을 익히면

이제부터 쓰기에 기초가 갖추어 지는 겁니다.

얼추 싸이트 워드는 외워지기도 하구요.

 

그 다음엔 쉬운 단어를 가지고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책을 읽다가 나온 단어를 가지고 하는 게 가장 좋아요.

예를 들어 bookstore 가 새로 나온 단어였다면 그걸 넣어서 문장을 한 번 만들어 보는 거죠.

우리말로 먼저 해도 좋구요. "나는 서점에 간다." 라고 해서 아이가 "I go to the bookstore" 라고 말을 하면 엄마가 써줍니다. 그리고 살을 이어 붙이세요.

"그럼 나는 엄마랑 서점에 간다" 라고.. with mom을 붙여서 늘릴 수 있도록.

그리고 "그래서 기분이 좋다.. 뭐라고 하면 좋을까?" " So I am happy"

그렇게 다 써주시고 나서 아이가 만든 글이니 따라 써보라고 해보세요.

아이가 못 쓰겠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연필 쥐어주지 마시고 아이가 말하는 대로 쓰시는 것도 쓰기의 근간이 된다고 여기세요.

 

그렇게 어느정도 익혀지고 나면 간단한 일기나 독서감상을 쓰도록 하면 되는데

무작정 너 해봐라.. 라고 하면 너무 막막합니다.

마인드 맵등을 이용해서 엄마랑 같이 먼저 정리를 한 뒤 쭉 풀어서 쓰게 하는 겁니다.

이것은 그림을 이용한 마인드맵 인데요.

그림 대신 단어 하나씩 넣어서 써주셔도 돼요.

그렇게 한 다음 순차적으로 문장을 만들어 쓰게 하면 됩니다.

단. 처음 쓸 때는 아주 짧게 하세요. 질리지 않게 하는 것!

모든과목에 있어서 엄마표의 핵심이니까요.

요 수준 쯤에서 할 수 있는 교재가..

 요게 괜찮았던 거 같아요.

좋아하는 것. 자신에 대해서. 오감에 대한 것들을 쓸 수 있는 것이네요.

(제발 지금 저지르지 마시고 아이 수준이 되었을 때 지르세요. ^^)

 

참고..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쓰기에 더 좋은 팁이 있으면 나누어 주세요.

어쨌거나 아이에게 의미없는 내용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의미있는 것을 가지고 쓰기를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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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11-01-12 13:22 

오늘 부터 시은이 글자 연습좀 시켜 볼까? 하고.. 따라 베껴쓰기 프린터를 해두었더랬죠!!!!

글도 잘 읽고 쓰기도 곧잘 하지만, 편지쓰기로 익힌 한글이라.... ㅎㅎㅎㅎㅎ

서둘렀던 마음 또 한번 멈추게 하세요!!! 앤님.. 14일 뒤에.. 또다른 뭐 없나요??? 또 다른 분들도 도움을 받으시길 바래요!!!!!

1. 한글책 :

2. 영어책

3. 흘려듣기 : a Tiny Family

4. DVD : Caillou 외 1시간

벨벳 2011-01-12 13:31:15
사랑맘님 14일뒤에 뭐 없나요?라는 글 읽으면서 왜 제가 뿌듯해지죠?ㅋㅋㅋㅋ
도움이 되시고 있다니 정말 기분 좋으네요~^^*
시은이는 정말 많은 책으로 다독이 진행되고 있네요.
도서관 활용도 부지런히 하시고 사랑맘님 정말 대단하셔요~!!
화이팅~!!!
빨강머리앤 2011-01-12 16:15:40
14일 뒤에 사랑맘님이 시작하시면 되지요. 뭐..
원래 급한 놈(?) 이 우물 파는 거 아닌감요...??!! ㅎㅎ
라이트 2011-01-12 10:53 

쓰기라....

요놈의 쓰기가 영어는 되지않고 있는지라..ㅋㅋㅋ

한글은 각 음운을 가르쳐줬더니 쓰기가 읽기보다 더 빠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쓰기를 좋아하고 자유스럽지만

읽기의 유창성이 떨어짐을 느꼈었어요.

그래서 영어는 파닉스 단계를 넘어서 통문자 쫙~나갔더니 읽기는 한글보다 부드럽게 읽혀지지만 쓰기가 꽝~

넘어져버리네요..^^;

올 7세에는 쓰기 또한 신경을 써야하는 한 해가 될 거 같아요.

파닉스 단계로 거쳐야할 거 같고....읽기레벨도 듣기와 맞춰줘야할 거 같고...스피킹도 신경을 써 줘야할 거 같고...한글 책 읽기 계획은 영어보다 더 큰 듯 하고...암튼~계획은 산더미같네요..ㅋㅋㅋㅋ

울 집 녀석이 잘 따라와준다면 스파르타가 되야지만 가능할지도~~~ㅎㅎㅎㅎ

 

<한글책>

피터팬 <아름드리 세계명작>

 

<영어책>

no

 

<음독>

animals and plants 2회 (DK G1 --> 넌픽션 사이트에서 출력)

 

<집듣>

changing shapes (DK G1)

 

<DVD>

피터팬 1탄 + 2탄

 

요즘 피터팬에 완전 빠져버렸네요.

영상에 빠지지 않는 녀석인데, 왠일인지 피터팬에 갑작스레 푹~빠졌답니다.

덕분에 흘려듣기로 ...

이 두 권을 흘려듣기 해 줬더니...한글책 제임스 매튜 베리 책이 더 재미난다고 그러네요..

오디오를 다시금 찾아봐야할 듯 합니다.

혹시~~~

요 책 오디오가 있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 주시옵소서!!!

빨강머리앤 2011-01-12 11:33:21
취학전에 절대 쓰기 강요하지는 마세요.
한글이라도 잘 써주면 그저 감사하지요..ㅎㅎ
라이트 2011-01-12 11:55:45
앤님~~이렇게 답변을 주시고....혹시 제가 강요할까봐 염려되셔서???ㅎㅎㅎㅎ
넵~~앤님 말씀처럼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워낙 여자성향이 강한 녀석이다보니 쓰기와 그리기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영어만큼은
쓰기가 전혀 되지 않기에 걱정이 되어서링~~~^^;
그리고 앤님!! 그리고 다른 꾸준한 반 맘님들!!
한 가지 묻고싶은 건...
왼손잡이 아이를 오른손으로 취학 전에 바꿔줘야만 하는걸까요?
친정부모님께서 글씨만큼은 오른손으로 쓰게해야한다는 말씀과 예전 다큐멘터리 방송(?)에서인가
한국사회에서 왼손잡이는 반드시 어릴수록 오른손으로 고쳐줘야만이 뇌에 혼란이 오지않는다고
들었거든요..
나름 바꾸려고 몇 번씩 시도는 했으니..울 집 아그야는 완벽 왼손잡이라서 오른손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네요..T.T
오른손으로 시도를 시키다보면 아이가 울상이 되어버린다는...^^;
어떻게해서든지간에 취학전에 쓰기만큼이라도 오른손으로 바꿔놔야하는걸까요?
왼손이 주가 되다보니 어디가서든 놀라운 눈으로 보는...불안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긴 하더군요..
우째해야될까요?
단한번의삶 2011-01-12 12:25:11
그런데...유치원 생활 하려면 쓰기가 필수에요....
안쓰면 좀 힘들더라고요. 저도 마냥 내버려둔 케이스인데...
둘째는 6세엔 쓰기가 좀 되야 할것 같던데요.(시작요)
벨벳 2011-01-12 13:36:59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쓰기에도 강세를 보입니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아이가 작문에도 뛰어나구요~
영어도 말하기와 읽기가 잘되어야 쓰기도 잘된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여유있게
시작하시면 될것 같어요~
그리고 왼손잡이를 오른손으로 바꿔준다는것...
이거이 참 어려워요~!!!
그런데 지금 못잡으시면 그냥 쭈욱~~왼손으로 가야한다는것~
바꿔줄수 있다면 바꿔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다큐멘터리 방송뿐만 아니라 교육계에 계신 선생님들은 모두다 같은 말씀을 하셔요.
하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엄마와 마찰이 계속된다면 그냥 왼손으로 가셔요..
이제 7세니까 지금 못바꾸시면 바꾸기 어려울꺼에요.
Anna도 왼손이였는데 5살때에 오른손으로 바꿨어요...
빨강머리앤 2011-01-12 16:26:43
살짝 양손잡이 기질이라면 오른손으로 바꾸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으나..
누가 만약 절대 오른손잡이인 저보고 (내 오른손에 장애가 생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왼손으로 뭘 하라고 하면
우쒸~~! 성질날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패닉의 왼손잡이 노래를 좋아해요.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척해 줄 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나같은 아이 한 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 다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하지마
난 아무것도 망치치 않아
난 왼손잡이야 >
답은 내리기 나름이지만..
만약 저희 아이가 왼손잡이라면 저는 굳이 고치려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저 같은 오른손잡이가 오른 손에 장애가 생겨 불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면 스스로의 의지로 왼손잡이가 되도록 훈련하겠지요.
만약 아이가 왼손잡이라서 불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면 스스로 오른손으로 할 겁니다.
그대로 왼손을 계속 쓴다면 불편함이 이루 말할 수 없지 않기 때문일 것이고
그저 우리가 답답해 하는 것은 지켜보는 오른손잡이들의 편협한 편견때문일 테니까요.




라이트 2011-01-12 20:52:31
모든 분들의 댓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억지로 시켜서 될 일도 아니거니와~~아이에게 맡기는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오늘도 시도는 해 보렵니다.
몇 년 뒤..울 아이가 왼손이 될지 오른손이 될지는 저 또한 물음표가 되어지네요..^^
소중한 말씀들~~이쪽 저쪽 모두 생각하면서 길을 안내해야겠어요..^^
꽁이 2011-01-12 09:58 

1/11

 

영어책  : When I'm feeling jealous

 

어제는 제가 한달에 한번 오는 마술통 때문에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었답니다..^^

정말 간만에 마술통이 심하게 왔네요..ㅋㅋ

저녁에는 밥 먹고 집 앞 안양천에서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고, 썰매타고 놀다 왔네요..

마술통 때문에 저는 주로 앉아서 눈사람만 만들었다는..^^;;

토깽이 아빠는 썰매 타는 곳 매끈하게 만든다고 오르락내리락거리고

토깽이는 눈밭에 굴러다니고..

그 밤에 그리 노는 가족은 저희 밖에 없더라구요..^^;;

덕분에 책 읽기는 아주 소홀한 날이었네요..

벨벳 2011-01-12 13:39:22
토깽이 아빠 너무 바람직한 아빠와 남편상이여요~^^*
밤에...그것도 추운 겨울에 나와 노는 집은 거의 없지요~ㅋㅋㅋ
오늘은 좀 어떤지...점심 맛나게 먹었나요?
서진서우맘 2011-01-12 09:53 

우찌,,,앤님은 이렇게 육아에 대해 똑부러지실수가 있으신지요 무엇하나 허투루하는 법이 없으신거같아요

아이낳기 전부터 철저하게 양육에 대한 준비과 계획을 하신분같아요

제 수준에서는 앤님이야말로 전문가이신걸요~~ 글읽을때마다 아항!그렇구나 감탄사를 연발한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방적으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아이편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게 느껴지구 그러면서

조화롭게 결과도 좋게 이끌어내시니 대체 그런 능력은 타고나신건가요 개발하신건가요 정말 괜한 립서비스가

아니구요 글읽을때마다 팍팍 와닿거든요 요즘은 정말 엄마가 확고한 교육관을 가지고 흔들리지않기가 정말 힘들잖아요 전 일단 저 스스로 너무 조바심갖는 그것부터 고쳐야할거같아요

아이에게 의미있는 내용으로!!!!!  오늘은 이말을 꼭 새길게요

 

1월 11일 서진,서우

1.한글책

  몽글씨의 구름공장

  초롱이와 고양이 유치원

  당근케이크를 바꿔주세요

  선덕여왕-지혜로 나라를 다스리다

  김알지-항금상자에서 나오다

2.영어책

  Charlie is broken

  Dear Santa Claus

  Spot's first Christmas

  D.W's perfect presents

  Pop-up merry christmas

  Christmas in the manger

  Biscuit's Christmas eve

  Here are me hands

  The foot book

  (북클럽에서 성탄주제책이라 관련책을 읽다보니~^^)

민은맘 2011-01-12 11:38:57
맞아요. 앤님의 글은 정말 뭔가 포스가 있으면서도 아,,, 사랑이 깃들어 잇으면서도 그래요.. ^^
제가 그냥 팬이 된거이 아니라니깐요.. ㅎㅎ
그리고 서진서우맘님. 제 보기에는 서진서우맘님도 참 다정한 엄마고 본받고 싶은 엄마세요..
아이들 배려도 참 잘해시고,,꾸준하게 진행하시는 모습.. 제가 그리고 있는 엄마상이어요.. ^^
빨강머리앤 2011-01-12 11:40:11
와........ 정말 대단한 립서비스...!
정말 고수들은 드러내놓지 않는다고 제가 예전에 이야기 했었는데..
저는 닥치면 하는 사람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결과도 그닥 성공(?) 이라고 할 수 없어요.
제 기준이 워낙 낮거든요.
제가 잘 하는 것은... 쓸데없는 말에 귀기울이지 않기. 내 아이에게 무리한 과업은 요구 안하기. 분수에 맞게 살기.. 뭐 그런거지요.
특목고도 아이비리그도 부자도 명성도... 저희 집과는 거리가 멉니다.
저는 쑥쑥의 다른 엄마들이 더 대단하다고 봅니다.
벨벳 2011-01-12 13:42:05
서진서우맘님과 민은맘님 말씀에 공감 10000000배입니다.
그런데 앤님 거기다가 겸손하기 까지~!!!
A~~!!!!

요피님 2011-01-12 08:36 

전 오늘 시간을 초단위로 끊어쓸 예정입니다.

후다닥 쓰고 나갈께요...

 

1. 한글책 읽어준것 - 바람을 찾아간 아기곰, 방아깨비 아줌마의 떡 만들기

 

2. 영어책 읽어준 것 - opposite, spots, new baby

 

3. 다은이가 읽은 것 - spots

 

4. dvd - 리틀베어 3편

서진서우맘 2011-01-12 09:40:20
얼마나 바쁘시믄,,, 시간 알차게 쓰시구 여행준비두 잘하시궁 나중에 염장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그바쁜 와중에도 dvd는 열심히 보는 다은이~ 엄마만 바빠요 아이들은 여유만만~~~ㅎㅎ
민은맘 2011-01-12 11:27:46
아핫! 여행가시나요?? ㅎㅎ 저도 사진 기다리고 잇을께유~~
준비잘하시고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셔욤^^*
벨벳 2011-01-12 13:42:48
ㅋㅋ요피님 즐거운 여행다녀오셔요~!!!
아웅~부러워랑~!!!
령돌맘 2011-01-12 06:28 

쓰기라...

울집도 매일은 아니지만... 큰애 영어책.... 영어 노트 한장씩 쓰고 있네요...^ㅡ^

아직은 얼마 되지 않아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ㅋ

그래도 꾸준히 해보려구요....ㅋㅋ

 

어제는 겨우 책 2권 읽어줬네요~~

그래도 혼자서 몇권 읽어서 다행이에요...

 

집중듣기

- 로켓 시리즈중 하나..

 

영어책 읽어주기

- chocolate island

- knuffle bunny

 

묵독

- froggy's day with dad

-froggy goes to the doctor.

- go, baby jaguar!

 

한글책

 - 양초 도깨비

- 더 커지고 싶어

 

 

영상물

- 아앙의 전설

- dinosaur train

- 리틀팍스 30분

 

 

 

서진서우맘 2011-01-12 09:45:13
건령,재령이야 걱정이 없으실거같아요 또래에 비해서 실력이 워낙 좋잖아요 엄마실력두 좋으시구 전 제가 실력이 딸리는게 넘넘 아쉽고 다시 뭔가 공부를 저도 같이 해야할것같은 생각이 들지만서두 엄청 부담시렵구~ 엄마들 북클럽하시는거보믄 완전 부러워요 잉잉~~ 쑥에서 잘하는 아이들보면 물론 다그렇진않을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실력이 좋으면 아이들도 잘하는경우가 많은거같아서요 기죽어요 ㅠㅠ
단한번의삶 2011-01-12 10:39:47
재령이...멋지네요...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는군요^^
건령이도 궁금해요....ㅎㅎ.
민은맘 2011-01-12 11:26:47
기죽는 엄마 여기도 하나 잇어요.. 서진서우맘님.
저도 맨 처음 이곳을 령돌맘님을 통해서 발을 들이게 되었는데.. (9기 북클럽..)
정말 깜놀이었죠.. 이런 엄마가 다 있구나.. 이러면서요.. ㅎㅎ
실력에 대한 믿음은 여전히 변함 없지만,,중간중간 솔직한 이야기들 들려주시는 것에 더 반해버렸쟎어요.
령돌맘님, 전주면 그리 대도시도 아닌데 그곳에서 열심히 걸어가시는 것에 감동했어욤..
벨벳 2011-01-12 13:45:25
건령이가 한장쓰기 하고 있군요~^^*
저희집은 아직 들쭉날쭉 자기맘대로인데..
령돌맘님 막강내공에 건령이와 재령이가 잘 따라와주니
정말 걱정없으시죠~^^*
거기다가 이쁘시기까지하니 ...완전 부럽습니다~!!
민은맘 2011-01-12 06:10 

좋은 글 감사해요.

쓰기 영역은 정말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한 분야라고 생각했는데 이리 구체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목록만 먼저 올리고 갑니다. 오후에나 다시 들어오겠네욤.. ^^:

아빠가 한글 책 몇 권 더 읽어준 것 같은데,, 뭔지 확인을 못했어요.ㅎ

No

미션 내용

제목 (2011년 1월 11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채소에게 혼쭐 난 곰 이야기

2. 잠 자는 바다의 비밀

3. 아기의 새 신발

4. 아빠곰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어요.

4

 

2

영어책

읽어주기

1. Blue sea

2. Charlie chick

3. Color zoo

4. Monster, monster

5. Go away, big green monster!

6. Me, too!

7. No more nose picking.

8. I can do it.

8

 

3

Read aloud

1. Go away, big green monster!.(책보며 노래 부름)

1

 

4

흘려듣기

1. Me, me, abc!

1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령돌맘 2011-01-12 06:29:34
오랜 만에 댓글 달아보는것 같아요,..ㅋㅋ

민은맘님은 직장다니시면서 어찌 이리 부지런히 책도 잘 읽어주시는지...

리틀프린세스...
누가 좋아하는거에요? 호민이??ㅋㅋㅋㅋ
호민이 사진 없으니... 보고 싶네요...ㅋㅋㅋㅋ
서진서우맘 2011-01-12 09:42:52
맞아요 시간을 정말 알뜰히 잘쪼개쓰시는 민은맘님이예요 이제 호민이,호은이 컨디션은 정상회복한거예요? 잠자는 바다의 비밀~~^^ 요책 서우도 엄청 자주 꺼내봤어요 요즘 좀 글밥많은책보더니 힘든가봐요 다시 차일드애플책앞에서 한참 서있어요 ^^그래서 긴글이 어렵냐했더니 글타구~~ 그럼 언니읽을때 딱 한권씩만 읽자고 약속했네요^^
민은맘 2011-01-12 11:23:39
리틀 프린세스 둘다 너무 좋아해요. 호은이는 리틀 프린세스 DVD표지를 보면서 주인공을 그리워한다니까요.. 담에 그 사진 한번 올릴게요. 너무 웃겨서 하나 찍어뒀어용.. "으어어어어``"하면서 리틀프린세스 타이틀 곡 흉내내면서 틀어달라공.. ㅎ 막 TV가리키면서 자기 의자에 앉아서 볼 준비하고 그래욤. 호민이도 좋아라하구요.. 제가 봐도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랍니다. 2집도 하나 더 살까 생각하고 있어욤~!
아이들은 이제 정상으로 거의 돌아왓구요. 아이들이 이리 안 아프니 제 일상이 이리 평안하군요.. ㅎ
벨벳 2011-01-12 13:47:55
저희집도 리틀프린세스가 한참 인기가 있었어요~
제가 타이틀곡까지 외울정도였네요~ㅋㅋㅋ
사진 꼭 올려주셔요~!!
안아프다니 정말 너무 다행이여요~!!!
재헌지윤엄마 2011-01-11 22:11 

정말 저에게 필요한 정보입니다.

어찌 이리 계획적으로 잘 해나가시는지 생각없는 저는 참 많은 도움이 되네요^^

 

어제는 2시간 일찍 끝났는데 어제 저녁부터 2시간 늦게 등교라고 전화오더니 아침에 오지 말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날씨는 한국과 비교해서 쬐끔 춥고 살얼음이 얼려고 함!! 좀 더 추워지면 어제 온 비가 얼어서 차가 다니기 힘들어지니 그것을 생각해서 미리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와~~~

가만 생각해보니 그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여기서는 모두 차를 이용하는데 그래요 그래

이제 익숙해지나봅니다.

 

영어책

- cookie's week

- my very first book of shapes

- I can see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한 줄짜리 책 읽고 있습니다.

요즘 완전 놀자판이네요

한글책도 안읽고 ㅎㅎㅎ 오늘 어찌 꼬셔봐야는지 연구중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위기의 주부들 대사 중  하나씩 올려보려 하는데

사실 저도 욉지 못한 것들입니다. 언제 게을러질지 모르지만 힘 닿는 데까정 올려볼께요

요즘 머리가 간당간당해서 당췌 외울수가 없네요

꾸준한 반 님들이라도 배부렀음 하는 바람입니다.^^

 

I'm playing hard to get -비싸게 굴다.

신랑이랑 데이트 할 떄 비싸게 굴 걸ㅜㅜ 결혼하고 나서 내가 신랑 꼬셨다고 맬 떠들고 다닌다는 ㅜㅜ

령돌맘 2011-01-12 06:31:27
위기의 주부....ㅋㅋ

좋은 대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저두 외워보렵니다...ㅋㅋㅋ

재헌이..
적응하는것도 대견한데..
그냥 열심히 놀게 놔두셔용.....ㅋㅋ

서진서우맘 2011-01-12 09:39:15
아항~ 일명 '튕기다'라는 말이 요렇게 쓰는거군요 근데 지금은 쓸일이 없네요 ㅠㅠ 머리가 간당간당하시다는 표현두 넘 웃기구 하여간 정말 재밌으신 재헌지윤맘! 맞아요 재헌인 지금처럼 적응하는것만도 대단하다니깐요 당분간은 여유있게 놀게해주셔두 괜찮을거같은디요 하긴 엄마맘은 안그렇겠지만요^^
민은맘 2011-01-12 11:21:02
너무 좋은 운동이시네요. 한줄씩 올리는 대사~~! 저 여기서 귀동냥 좀 하고 가야겄는데요~ ^^
저 대사 보자마자 방금 4-5번 연달아 읽으니 옆에 직장동료가 흘끗 ! 쳐다봅니당..ㅎ
앙.. 허니맘님도 대단한 엄마셔요. 어제도 썻지만 정말 아이들 돌보고 책 읽는 거 챙기고,, 거기다가 엄마 공부까지 정말 쉬운일 아닌데.. 반성, 반성, 또 반성합니다.. 저..^^;
벨벳 2011-01-12 13:53:20
ㅋㅋㅋㅋ남편분이 정말 재미있으셔요~^^*
오호~~요렇게 쓰는군요.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지만 그래도 매일 허니맘님 올려주시는것
중얼중얼 외워볼께요~!!!

그리고 민은맘님 찌찌뽕~!!!ㅋㅋㅋ
저도 몇번 달아서 읽어보았어요 ^^*
벨벳 2011-01-11 20:51 

오늘 앤님댁의 쓰기에 대해서 풀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읽으면서 비슷한점도 있고 (그림그리기로 시작해서 이야기해보고, 마인드맵 사용하기)

다른점(책 베껴쓰기)도 있었어요.

아래에 소개해주신 책

Write about me!

이책은 저도 강력추천합니다.^^*

이책과 함께 나온책이 Write about my world인데

이책도 좋아요.

그다음책으로는 Juice시리즈도 좋구요~

Anna 저와 함께 하는 시간에 모두 사용했던 책이네요.^^*

쑥쑥에서 만든 Learn to write도 좋아요.

이건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사용했던 책인데

엄마와 함께해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편지쓰기,일기쓰기,쪽지쓰기도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 잡히면 너무 좋구요~

책 제목과 작가이름을 적는것으로 시작하는 독서록 적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쓰기에 대해서 한가지 덧붙히자면 절대적으로 한글쓰기가 기본이 되어서 탄탄해져야

영작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는....^^*

너무나 당연한이야기인데 제가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거든요~^^*

 

오늘은 Anna와 아파트 친구가 집에와서 피자와 스파게티로 저녁 먹고

조금전에 헤어졌네요.

지금 Anna는 일기를 쓰고 있고 저는 글 올리고 목욕준비할꺼랍니다.

꾸준한반님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계시죠?^^*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3.Read Aloud

p81~103까지

령돌맘 2011-01-12 06:34:19
매리 포핀스....
은아의 독서내공이 장난이 아니라는....ㅋㅋㅋ

양말시리즈는 진짜 은아가 푹 빠져서 보는가봐요...
이뻐랑~~~~^ㅡ^

쓰기는 교재로 시작했다가..
그냥 접었는데....
한권 배껴쓰기 끝나면... 소개해주신 교재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ㅋㅋㅋ
서진서우맘 2011-01-12 09:37:28
Anna는 어쩜 독서내공이 넓고도 깊은지요 그리고 제가 젤 부러워하는 반복도 열심~~ 정말 책을 사랑하는 아이인거같아요 learn to write 저두 샀거든요 둘째가 쬐금씩 따라 그리고있어요 근데 또 첨에 열심히 찾다가 요즘은 먼지가 쌓여가구있네요 ㅠㅠ
단한번의삶 2011-01-12 10:32:17
애나 아파트 친구는 어떻게 구하셨어요?ㅎㅎ 노력하다...우연히 되셨다길래~~~
두분이 추천하시니...저 책 2권 사야겠어요~
learn to write.은 은아가 다 아는 단어일거고...쓰기도 다 할줄 알텐데...
어떤...목적?으로 하시나~궁금해요~
민은맘 2011-01-12 11:18:31
정말 제가 바라는 저녁의 풍경이란 거죠.. 일기를 (것도 영어로..^^;)쓰는 딸과 목욕 물 받는 엄마의 모습.. ㅎㅎ 벨벳님의 조언과 앤님의 조언을 잘 섞어가며 기억해둬야겄어요. ㅎㅎ Learn to write 니.. 저 위에 소개해주신 교재도 저는 아직 먼~ 것처럼 느껴지는데.. 어느순간 저에게도 저런것들이 무척 필요하게 느껴질때가 곧 오것죠.. ㅎ 그나저나 대단들하셔요. 어떻게 쓰기까지.. 흐아~~~
벨벳 2011-01-12 13:55:35
시현맘님~런투라이트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교재로 사용하고 있어요.
영어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하면 좋아요.
그리고 아파트 친구는 놀이터에서 만났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위에 두권은 시현이가 다 아는것이겠지만 사시면 작문의 시작용으로
괜챦을것 같습니다. 강추강추~!!
벨벳 2011-01-11 20:48 

 

1월10일 출첵입니다~!!!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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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2011-01-11 20:38 

집듣-에이투지 미스테리

디비디-엘도라도

한글책-칭기즈칸의 후회,우리선생님 보디가드

 

영어를 빼먹은 날은 없는데...

날짜가 알송달송...이틀 빠지게 되었네요^^

쓰기는 연초에 걱정하던것과 달리...

영어도 한글도 기본은 되서...다행이에요.

일기쓰기에 관한 책을 한권 사주려고해요~

 

빨강머리앤 2011-01-11 20:41:10
쓰기가 기본이 된다.. 는 말만 하지 마시고 팁 좀 달라니까요.. 힝..
그 집서 답이 안 나오면 어느집서 나옵니까요.. 힝..
벨벳 2011-01-11 20:49:58
시현맘님 무슨일이 있는지 걱정됬었네요~^^*
함박눈이 내려서 왠지 하루종일 설레이더라구요~ㅋㅋㅋ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
령돌맘 2011-01-12 06:35:27
빨강머리앤님처럼... 팁좀 주셔용...ㅋㅋㅋㅋㅋ

일기쓰기라....
암튼 전 당분간은 귀 닫고...
배껴쓰기나 열심히 해야겠어요..ㅋㅋㅋ
서진서우맘 2011-01-12 09:35:08
저두 좀 알려주셔요 시현맘님의 노하우좀 얻어갈랍니당 ^^
맞아요 내공이 깊은 시현이네 얘기듣는것만도 저한텐 공부가되거든요
울집 첫째가 요즘 말끝에 ~힝을 잘붙이는데 갑자기 앤님댓글보니 생각이 나네요 ㅎㅎ
단한번의삶 2011-01-12 10:22:48
헉--;;;이런 댓글이.....ㅠㅠ.
할말이 없습니다...
한글은...시현이가 유치원서 친구들한테도 배우고,,,귀동냥해서
어찌 어찌 쓰기 시작하길래....지난 10월부터 훈민정음 학습서와
**학습지를 샘없이 엄마가 해주고 있어요. 받침,조사,띄어쓰기등...두루 잡아줍니다.(학습서가^^)

영어는...제가 파닉스 해보니 애만 잡길래...
파닉스 하는 일유를 가서...일년하니까 조금 쓰네요.
그간 쓰질 못해서...제가 막...구박했거든요...ㅋㅋ(넌 일년을 배우고도 못 쓰냐~)
근데 최근에 갑자기 쓰는 거에요...
둘다 큰 도움이 안되죠--;;;
훈민정음은 저도 추천 받아서 풀렸는데 한학기 정도 예습으로 하라고 해서...
1-2는 1학년 여름방학에 하려고 해요.
------
원에서 efl 파닉스 3,4,5권 본책과 워크북+힙힙호레이 1,2본책과 워크북...
해서 10권 진도 나갔어요. 책을 보면 잘 썼는데 집에선 못써서...구박을 했죠.
이정도 하니...쓰더라는....ㅠㅠ.
저랑 같이 집에서라면 못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전 둘째도 쓰기는 어딜 보낼라고요....
지금은 엄마랑 WWR 워크북....30권 정도 했네요.
담엔 매직트리...와 신기한 스쿨버스 워크북으로 일년 잡고 있어요.
민은맘 2011-01-12 11:15:14
우와.. 시현맘님^^ 내공이 대단하신가봐요. 쭉~ 읽어봤는데.. 저는 정신이 혼미해져요..
어떻게 저렇게 쭉~ 진행하실수 있는지욤.. ㅎ
엄마들 정말 대단합니다요.. 여기 대단한 엄마 또 한분 계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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