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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유1기후기를 쓰게 될줄이야....

글쓴이 투썬맘

등록일 2011-01-18 12:03

조회수 76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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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4세, 7세 되는 남자아이 둘만 있는 연식 많은 엄마입니다.

지난 2년동안 쑥쑥 유게에서 눈팅만 하며 다른 선배맘들의 눈부신 활약들을 부러워만 했지 딱히 우리아이에게 제대로 된 영어 activity 한번 없었고 독후활동으로 관련 그림 그리기는 것도 없이 오로지 아래활동들만 줄기차게 반복만 했었답니다.

 

1.  흘러듣기와 가끔 영어 dvd 시청

2.  컴퓨터에서 starfall.com 에 들어가서 영어랑 놀기..

3.  집에 보유한 책 몇 권과 도서관에서 줄기창창 빌려온 노부영, 베오영 책들 가끔 읽어주기.

 

아주 미미한 부분이고 또 제가 다른 선배맘 처럼 의욕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챙긴 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좀 게으른 면도 없지 않고 들쑥날쑥 영어를 들이민 것 같아 아이들한테서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쑥쑥 영유1기 모집 마지막 날 영유프로그램을 쭈욱 어보고 가입을 안핼래야 안할수가

없어 망설임없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별로 잘 짜여진 영유 프로그램과 여러맘님들의 조언과 오고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요즘은

엄마표 영어가 활기를 띄고 있답니다.

 

다른 맘들께서 영유후기를 올리면서 주제별 도서목록을 이미 올려셔서 전 올리지 않구요

도서관련 activities 와 독후활동한것 올리겠습니다..

 

12월과 1월은 크리스마스와 Me & My Body 입니다..(관련 activities 사진)

 

  

위에 사진은 영유에서 확장컨텐츠에 나와있는것 프린트해서 집에다 코팅하고 신랑의 도움으로
이케 붙여놓고 매일 아이가 붙이는걸로 시작을 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재미있어라 하더군요...

지금은 스팰링은 몰라도 요일과 간단한 날씨정도는 저한테 얘기해 주구요.

아침에 일어나는 아이한테 " can you check today's wheather and day ? andthen

change the sticker please.. 하면 쪼르르 나가서 하더라구요...

  

달력은 제가 전천후로 쓸려고 함 만들어 봤구요... Cloud bread 책자안에 아이가 붙일수 있는

스티커용 한장이 있길래 아이랑 노래 들으며 함 해봤습니다..

 

 

도서중 "Go away Big Green Monster "라는 책이 있는데 책 읽고나서 아이랑 과자먹으면서 독후활동을 한거에요.. 4살짜리 우리 둘째는 먹기 바빴대요..ㅎㅎㅎ

 

제가 젤 올려보고 싶은 동영상이 있는데 아 글씨 그게 핸드폰에서 컴으로 이동이 안되네요..

매주 주제별로 나오는 노래가 있는데 우리 아들들이 부른 모습이 참 웃기거든요… 정말 보여드리고 싶은데 핸드폰 a/s center 까지 가서 통사정해 보았지만 옮길 수가 없다고 하네요.. 전 이 동영상들을 사무실에서 보거나 직원들한테 보여줄 때도 있고 기분이 우울할 때 보는데요…

그때마다 혼자서 낄낄 거리며 기분전환하곤 한답니다.

 

전 직장맘이라 주중에는 시간이 많이 허락되지 않아 주중에는 선정된 도서를 읽거나 관련 song을 약간의 오버를 곁들여서 아이들한테 보여주면 완전 먹힌다는거져… 그리곤 주말에 잠시 짬을 내서 과제를 하거나 확장 컨텐츠를 하면 아이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잘해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영유의 자랑거리 “ 행복나무 책읽기 “ 프로젝튼데요… 그날그날 읽은 한글,영어책을 구분해서 권수를 카운트 하는데요,  날이 갈수록 누계 권수가 늘어나면 제가 뿌듯하면서 더 열심히 아이한테 책을 읽어주게 되더군요.. 책 정보도 공유하구요, 우리 대장 희서맘의 정성어린 댓글을 매일 봐야하는 중독증세가 나타나지만 아이를 키우며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생기는 시행착오를 겪는 우리 엄마들의 애환과 감동이 잔뜩 묻어져 있는걸 느낄 수 있답니다.  정말 정말 영유 1기로 가입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영유를 가입해서 젤 큰 변화는 아이보다는 저라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영유 후기를 쓰게 될 줄 짐작이나 했겠나 이겁니다.  전에는 맨날 눈팅만 하고 그저 선배맘들을 부러워 하고 책도 하루 2권 이상 읽어주는 날은 많이 없고 그랬던 제가 영유에 가입하고 아이들과 몇 개는 안되지만 독후활동을 하고 이젠 하루 5권이상의 책을 읽어주고(직장맘이라 5권읽어주는게 정말 힘들어요…) 눈팅만 하지않고 영유게시판이나 유게게시판에 댓글을 달며 좀 더 관심을 가지면서 더불어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란 말이져.. 

 

제가 너무 포인트 없이 얘기했나 싶지만 영유생활은 이제 저의 하루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1기에 미처 가입을 못하신 많은 맘들도 2기에는 꼭 참여해보세요..  정말 우리 아이에게 있어야 할 중요한 엄마표 교육 프로그램이자 맘들의 SOULMATE가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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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헌이맘 2011-01-27 23:28 
엄마표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저두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걱정되네요~부지런히 노력하면 되겠죠?
유은빈맘 2011-01-25 09:53 
엄마표 영어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단 많으신 것 같아요....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저도 엄마표로 영어공부를 시작해보려는 사람입니다...아직 초보라 앞으로 배워야할 것도 많은지라 자주 쑥쑥에 들어와서 엄마들 하는 방법 얻으려고요.....후기글 잘 봤어요....*^^*
투썬맘 2011-01-25 10:32:21
감사합니다... 저두 몇년째 엄마표를 하고 있지만 늘 초보적인 수준이에요... 그래두 영유를 하면서는 좀 upgrade 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여하튼 길게 내다보며 아이랑 즐겁게 영어를 할수 있어서 젤 좋아요...
siwoomom 2011-01-24 09:23 
후기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봄학기 너무 기다려지는데요.. 아직 한달도 더 남았네요...
투썬맘 2011-01-25 10:33:30
오히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 금방 지나가니깐요...쬐금만 기다리시면 돼요 ㅎㅎㅎㅎ
사랑진맘 2011-01-22 14:58 

정말 대단하시공,,,부럽삼^^

저도 봄학기 기둘리고 있는데,,많은 도움이 됐네요,,

그저 막막하기만했는데,,,초보들한테는 후기만큼 반가운게 없는거 같아요 ㅎㅎ

감사감사!!

투썬맘 2011-01-25 10:34:09
저두 후기를 쓰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이 생겨서 좋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엽기발랄 2011-01-20 13:00 

비슷한 또래의 남자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후기가 쉽게 와 닿네요.

이렇게 후기 잘 쓰시는데 전 봄학기 수강하고 후기 쓸려니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투썬맘 2011-01-20 15:17:06
에구구....감사합니다...
후기 작성은 꼭 안쓰셔도 돼요... 영유에서 후기 공모전을 하고있거든요... 후기작성 잘 하신분들 선정해서 다음학기 회비면제랑 쑥쑥몰 적립금을 주신다네요....
저의 변변찮은 후기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톰발맘 2011-01-20 01:28 

빨리 봄학기 쑥쑥영어유치원에서 독후활동해주고싶네요..

아이가 잘 따라와주기만을 바라면서요..

투썬맘 2011-01-20 09:59:15
첨엔 제 생각에 우리아이가 독후활동이나 다른 activitis 를 하자하면 잘 하려하지 않을것만 같고
더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게 아닌가 했는데요...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즉 제가 우리아이를 과소평가
한거져... 속으로 얼마나 미안한지... 지금은 그저 영어책 읽고 따라와주는것만으로도 전 큰 성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 절대 과소평가 하지맙시다요..ㅎㅎㅎ
hanvera 2011-01-19 23:53 

첨에 영어 유치원 모집했을때 크게 생각 안했었는데 지금 안 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많은 책에 노출시켜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줄기가 되는 주된 활동과 책은 있어야지 아이의 실력이 많이 향상될 것 같아서요. 봄학기 꼭 신청해야겠어요. 멋지세요.

투썬맘 2011-01-20 09:54:15
hanvera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 봄학기때 하나하나씩 잘해 봅시다...
분명 후회는 안하실껍니다..
화니맘쮸 2011-01-19 11:56 

저두 독후활동이 젤루 걱정됩니다. 그것땜에 겨울학기를 놓쳤는데 올해는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려구요.

모 집에서 가끔 독후활동을 하긴하지만 사진찍고 글써서 올리는거 이런건 해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그래도 일렇게 힘을 내서 해볼렵니다.꼭 열심히 해볼려구요~

투썬맘 2011-01-19 16:44:05
저두 아직 습관이 안돼서 사진찍는걸 많이 놓칩니다... 그래도 하다보면 잼있어요...
독후활동 절대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제가 하는데요 뭐....ㅎㅎㅎ
마법설탕 2011-01-19 11:21 

전 전업주부인데도 애들 책읽어주기가 잘 안돼요..

요즘은 직장맘들이 더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저도 봄학기땐 꼭 신청하고픈데..

나도 할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다들 너무 잘 하셔서.

부끄럽지만...

전 사실 컴맹이라 사진올리기등도 쪼매 벅차거든요^^:

그래도 봄학기땐 함 신청해볼랍니다ㅎㅎ

 

투썬맘 2011-01-19 11:40:52
무조건 두드리면 열립니다요... 저도 의구심 들고 자신없고 일하면서 독후활동을 제대로 하기나 할까 했었는데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남요?? 그동안 쑥쑥 유게에서 눈팅만 했던제가 아 글씨 하나하나 하게 되더라구요.. 모르면 물어가면서... 우리 대장님이하 다른 많은 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러니 아무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김돼지 2011-01-18 21:30 

저도 책읽기와 DVD 보기 밖에 없어요.

더 잘 해주고 싶어도 잘 안 되었는데 봄 학기엔 꼭 등록 해야겠어요.

 전 전업주부라도 책 5권 읽기 힘든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본 받야야겠어요

투썬맘 2011-01-18 22:20:53
전에는 하루에 5권이상 읽는게 하늘의 별따기였는데요...
오늘도 읽다보니 한글+영어해서 10권이 넘었네요... 힘들지만 아이 웃는 얼굴에 힘들줄 모르고
읽어줄때가 더 많아져요....
석빈맘 2011-01-18 15:43 

저도 이번 봄학기를 기다리고 있네요.집에서 고작하는건 영어책 읽기와 DVD시청인데

저도 학기 끝날때쯤이면 이렇게 변해 있겠죠...ㅎㅎㅎ

 

투썬맘 2011-01-18 22:16:01
정말 작은시작일지는 모르지만 어느샌가 석빈맘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져 가는걸 조금씩 느끼실껍니다...
투썬맘 2011-01-18 13:44 

글과 사진을 다 올렸는데 밑에부분이 잘려서 안올라가 있었네요... 흑흑흑^^

나머지 부분 추가로 올려봅니다...

엘빈 2011-01-18 13:18 

저도 봄학기에는 등록할 예정이랍니다. 이렇게 후기를 읽을 수 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다짐도 생기고 욕심도 생깁니다. 코팅기까지 있음 더 좋겠네요.. 없는 거 투성이니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동영상은 아쉽게 보지 못했네요.. 다음에 기회되시면 꼭 올려주세요

투썬맘 2011-01-18 13:43:30
제가 가장 속상한게 바로 동영상 못 올린겁니다... 그것 보시면 아마 다들 즐거워하실텐데...
저두 코팅기두 없구요 그때그때 문구점가서 해결하면서 과제며 다른 activity 도 하곤해요..
그래두 얼마나 잼나는데요...
신창맘 2011-01-18 13:06 

축하드려요. 영유등록도 하시고 무사히 활동도 하시고. 전 관심은 많은 데, 저걸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중이랍니다.

투썬맘 2011-01-18 13:41:53
제가 하는것 보면 신창맘께서는 아마도 더 잘 하실꺼라 믿어요...
2기때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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