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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1-01-18 21:05

조회수 1,447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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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웃으세요?

오늘 잠깐 동네 서점에 나갔었는데 한쪽 코너에 유머에 관한 책이 몇 권 쭉 늘어서 있더라구요

이 작은 동네 서점에 한 두 권도 아니고 이렇게 여러권 있는 걸 보면

유머라는 것이 현대사회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요소가 된 것이 아닌가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였나.. 여튼 어떤 프로그램에서 아이가 매우 폭군인 경우를 봤는데

그 엄마 마치 군인장교처럼 아이를 대하더라구요.

명령하고

듣지 않으면 협박하고

그래도 안되면 때려서라도 항복을 받는 식이었어요.

나중에 상담하는 사람이 그 엄마 데려다가 뭐 했는 줄 아세요?

스마일 연습시겼답니다.

거울 보고 하하 호호 웃으라고 말이지요.

엄마가 웃으며 말하고 장난쳐주니 아이의 폭군같은 행동도 귀엽게 바뀌더라구요.
(물론 방송은 짜집기의 달인들이 만든것이니 어느정도 작위적임을 감안하고 보긴 햇습니다.)

 

직장에서도 유머러스 한 사람은 상대를 편하게 해주고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지요.

엄마가 개그맨 수준의 개인기를 보이며 유머를 풀어낸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미소짓고 박장대소 하는 것만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심각한 상황에도 유머보다 더 좋은 건 없습니다.

소나기 내리는 시험지를 보고도 살인미소 쓱~~ 날리며 

"다음 시험에도 요리 보면 똥침을 면하지 못할 줄 알아라~~잉?"하면 다 알아들으면서도 아이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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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님 2011-01-19 12:43 

동네사람들~~~~~

저 왔습니다..... 싱가폴 댕겨왔어요....

화요일날 새벽에 왔다가 완전히 뻗었어요.. 오늘 8시에 깨서 후다닥 준비해서 나가려 하는데

자동차가 방전~~~~~~

늦게 나갔어요... 어제는 책 하나 못 읽고 찰리와 롤라 3편,,, 리틀베어 1편 봤습니다.

 

해은이의 공주사랑........

공주를 사랑하는 해은이가 쇼핑몰에 들어서자 마자 본 분홍색 드레스에 뿅...

화동들이 입는 그  드레스를 1시간동안 만지작 거리며 꼭 사고 싶다고 해서.. 샀어요. 젤 싼놈으로... 

사자마자 갈아 입고 쇼핑몰을 돌아다녔는데..... 참 이상하더라구요.. 

아프리카에 있는 흑인들이 주일만 되면 드레스  입고 성당, 교회 다니거든요....

오늘은 이 추위에 드레스 입고 갔습니다. 피곤해서 못 일어나는데 '드레스 입자' 하니

순간 벌떡 일어나더니 '엄마 오늘은 해은이가 세수할께요. 들어오지 마세요.'

후다닥 입고 밥 열심히 먹더니. 자동차 방전에 잠시 실망하고 갔습니다.

가자마자 이어지는 자랑질..............

그럼 ....

낼 다시 올께요...

 

빨강머리앤 2011-01-19 16:07:48
싱가폴 후기 올려주세요. 왕 궁금~~~~!!!
벨벳 2011-01-19 19:19:46
요피님 무사귀환 하셨군요~^^*
안계신동안 얼마나 허전하던지..
해은이의 드레스 입은 모습도 보고 싶고 싱가폴 후기도 보고싶어요~^^*
민은맘 2011-01-20 06:10:48
잘 다녀오셨어요? 즐거우셨구요?
멋진 사진 저도 기대할게욤.. ^^
이제 꽉찬 우리반으로 마무리 지을수 있겄네요. ㅎ
꽁이 2011-01-19 11:29 

1/18

 

1. 영어책     :  My mommy's tote

                    벨벳언냐가 올려준 사진보고 바로 구입..^^

                    금방 품절된다고 해서 얼렁 이히히..

                    우리 토깽이 엄청 좋아해서 어제 밤에 계속 들고 다녔어요..

                    덕분에 다른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지요.

 

2. 한글책      : 뽀로로 스티커북 혼자 소리내어서 읽었어요..

 

 

토깽이가 그제 이모랑 서점에 가서 뽀로로 스티커북이랑 저 책을 사들고 왔어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예전에 (좀 오래되긴 했지만..^^) 서점 갔을 때 서점에서 읽어준건데..

요즘들어 무서운 몬스터가 나오는 책을 자꾸 찾더니만..

이모랑 가서 냉큼 사들고 왔네요..ㅡ.ㅡ

이거 원서 대여해서 보여줄려고 했는데 대여중이라 아직 대여를 못 했거든요..

 

그래서 이 책 소의가 5살 때 본 건데..서점가서 두 번이나 읽었는데..

그랬더니, 자기는 첨 보는 책이라고 그러네요..

 

까먹었는지..저 책이 그냥 갖고 싶었는지..모르지만..^^

몬스터가 그립긴 한가봅니다..^^

벨벳 2011-01-19 19:27:13
토깽이가 사랑하는 몬스터~^^*
토깽이 이모님은 언제나 최고~!!!
민은맘 2011-01-20 06:12:39
감초 이모님이 또 등장하셨넹.. ㅎ
그래도 다행히 소의가 재밌게 볼 만한 책을 찾으셨네요. ^^*
그 토트백 책은 저도 너무 궁금해요..
사랑맘 2011-01-19 10:29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ㅎㅎㅎㅎ흑흑흑!! 남들은 저 집에서 애들 야단도 안치는줄 아는데....협박과. 회유를 얼마나 해대는지... 기복이 좀 심한듯.... 잘해줄때와 아닐때.. 요것도 좋은거 아닌데....그쵸!!!

1. 한글책 영어책 사진으로 대신해요

2. 흘려듣기. DVD / Three little pig   Dora dora 외 1시간 이상

 

벨벳 2011-01-19 19:35:03
오늘도 도서관책 가득이네요~^^*
책 표지도 하나같이 다 이뽀요~
민은맘 2011-01-20 06:14:02
저도 일관성 없는 태도로 아이를 헷갈리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노력중이에요.
어른인 저도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은 좀 버겁다 생각이 드니,, 아이는 오죽할까.. 하면서요..^^*
코스트코 쇼핑은 즐거우셨나요? ^^
라이트 2011-01-19 09:58 

웃음~~~나도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내가 유머와는 거리가 멀다보니..ㅋㅋㅋ

 

어제는 신랑의 생일이였네요.

도서관에 1시간 책을 읽다가 신랑과 함께 마트로 슝~~

외식이 아닌 집에서 고기 굽어서 소수와 함께 즐겼답니다..^^

 

<한글책>

하얀 스케이트 (김연아 선수를 꿈꾸는 소녀의 성장일기)

위니메이(프뢰벨2)

유관순(헤밍 위인전)

자연과 함께 걷는 존 뮤어

 

<영어책>

no

 

<집듣>

no

 

<음독>

Mr. Rush

Fantastic mr.fox(일부)

Daisy chapter book

 

<DVD>

no

 

어제 도착한 Pixel 보두게임과 사각구슬이 다은이를 완전히 매료시켜버리네요.

 

한 두달에 한번씩 보드게임을 꼭 구입을 해 주며..보드게임을 참 재미나게 즐기는 울 집 녀석입니다.

어제 도착한 요 픽셀은 오목의 한 종류인데...오목의 퓨전??ㅎㅎㅎ

방법을 이해하고서 함께 게임을 했는데...제법 재미나더군요.

함께 딸려온 사각구슬은 혼자서 난이도별로 문제를 내고 풀어가는 상황이 너무 재미있다는 울 집 녀석!!

추천하고픈 보드게임이 있다면...

첫째..아발론!! 요거이 은근히 머리싸움이죠..^^

 

둘째..메이크앤브레이크!! 관찰력과 공간지각력에도 좋지만 정말 집중력 짱~이지요..^^

윗단계가 익스트림인데..아직 구입을 해 주지 않아서 옆에서 궁시렁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T.T

 

셋째..핏츠!! 텍트리스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쑥몰에 령돌맘님의 리뷰가 있어서 보시면 흥미가~~^^

울 집 녀석은 빈 칸 없이 끝까지 혼자 맞추기를 시도하지만, 아직도 맞추지 못하고 있네요..^^;

 

이 밖에도 보드게임에는 정말 구입하고픈..재미난 게임이 많네요.

호주머니 사정이 그리 좋지않다보니 구입의 한계가 느껴질 뿐이라는....ㅋㅋ

울 집은 보드게임으로 시댁식구 친정식구까지도 모두 하나가 될 때가 있거든요...

온 가족이 이렇게라도 함께 웃고...즐기는 2011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벨벳 2011-01-19 19:36:31
재미있는 게임들...^^*
저희집도 가족모두 너무나 좋아해요~!
민은맘 2011-01-20 06:15:31
와~ 멋진 보드게임들 소개까지.. ^^ 스크랩해뒀네요.
호민이 호은이 좀 크면 좋아할거 같아서요, 특히 호민군.. ㅎ
집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곁들이는 소주,, 캬~~ 좋으셨겄다.. ^^
서진서우맘 2011-01-19 07:26 

아이를 많이 웃게하라는 말씀과 더불어 제자신도 아이들앞에서 많이 웃는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전 제가 기분좋을때랑 아닐때랑 애들한테 대하는것도 넘 차이가 나는거같아요

개그맨이 되었다가 또 사감이 되었다가 그러네요 ㅠㅠ 아이를 키우면서 젤 힘든게 '일관성'을 유지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요즘은 아이들 아침에 깨울때 기분좋게 깨우기 연습중이예요 기지개도 함께 켜주고, 등도

긁어주고(요거 좋아하데요^^) 이마도 쓸어주고,,,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도록이요 저나 애들이나~~

 

1월 18일 서진

1.혼자읽기

  가난한 너구리와 허풍쟁이 타조

  숲속마을의 유레카

  Biscuit's Christmas eve

  Mary wore her red dress

  My friends

 

1월 18일 서우

1.한글책

  엄마를 꺼내주세요

  곰돌이의 여행

  무인도에 간 돼지가족

2.영어책

  Let's paint

  My friends

  Mary wore her red dress

  Me too

  Go go

  That hat

  Dinner   

 

벨벳 2011-01-19 19:37:52
아침마다 서진이랑 서우랑 기분좋게 하루 시작하겠어요~^^*
저는 계속 그렇게 해주다가 요즘은 오히려 혼자 일어나기 시키고 있어요.
일단 거실로 나오면 그때에 등긁어주고 안아주고 해요~ㅎㅎㅎ
엄마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것 정말 중요하죠~^^*
민은맘 2011-01-20 06:09:47
좋은 방법이네요. 아이들 기분좋게 깨우기.. 저도 따라해볼게요!
민은맘 2011-01-19 06:59 

저는 요즘 아이들때문에 많이 웃어요.

어제 올려드렸던 지휘 동영상을 호민이와 함께 다시 보며 어제도 같이 웃었네요. ㅎㅎ

오빠를 건드려놓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쿨하게 돌아서는 호은이와,,

그 뒤에 남아 약올라하는 호민군도 너무 웃기공.. ㅋ

전,, 정말 표정변화도 없고,, 특히 웃음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역시 엄마가 되고보니,, 좀 변한거 같아요..ㅎ

No

미션 내용

제목 (2011년 1월 18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동전 한닢의 기적

2. 부엉 부엉 부엉이

3. 여보세요.

4. 많이 늦어졌지만

4

 

2

영어책

읽어주기

1. The tiny seed

2. The carrot seed

2

 

3

Read aloud

1. The journey home from grandpa's (노래 따라 부름)

2

 

4

흘려듣기

1. The journey home from grandpa's

3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20분

 

오늘도 동영상 하나 올려봅니당..^^

어제 책 읽다가 눈 이야기가 나오니 호민군이 '나, 이노래 알아~'하며 불러준 노래랍니다.

어린이집서 배웠나봐요.~

 

오늘 친정으로 긴~ 나들이길을 떠납니다.

1주일 넘게 머무를 예정이라서 짐꾸리기가 만만치 않아요. ^^;

내려가는 길에 하룻밤 시누이 댁에서 잘거구요.

그래, 오늘 댓글을 못달더라도 양해바래욤~!

왠만하면 밤 늦게라도 들어와보도록 하겄습당...ㅎ

벨벳 2011-01-19 19:40:05
어머낭~민은맘님 친정나들이 잘 다녀오셔요~!!!
1주일 넘게 계시면 정말 짐이 많았겠어요..
저는 Anna랑 단둘이서 설날에 친정에 가는데 3박4일 계획중인데
짐때문에 걱정이여요~^^*
호민이랑 호은이 외갓집에서 사랑 듬뿍 받고 오겠네요~
벨벳 2011-01-19 19:40:39
Anna가 호민이 동영상이 너무 빨리 끝나서 노래가 중간에 끊어졌다고
꼭 전해달래요~!!ㅋㅋㅋㅋ
령돌맘 2011-01-18 23:04 

 

오늘은 9시부터 열심히 책읽어주려고 부지런 떨었는데..

재령이가 9시 조금 넘어서 잠들어 버려서 제가 읽어주지를 못했네요...^^

 

묵독

- 원리과학동화 2권

- 전래동화 3권

 

집중듣기

- 로켓 시리즈 중 1권

 

영상물

- dinosaur train.

- 리틀팍스

 

 

재령이가 낼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오늘 읽어주지 못한 잠자리 동화....

많이 읽어줘야겠어요..^ㅡ^

 

방에 들어가기전에 읽어줄 책 골라서 가지고 들어가라고 했는데...

10분 있다가 방에 들어가니.. 머리맡에 책을 쌓아두고 잠들어 있는거 있지요??

오늘은 낮에 잠깐 한글책 2권 읽어준것 빼고는 아무것도 없네요..ㅠㅠ

이런날은 하루가 다 허무하고 그래요.....

 

아까 건령이는 낮잠을 자서 그런지..

지금 이시간까지... 책을 쌓아놓고 읽네요...

잠들기 전에 큰녀석이라도 책좀 읽어주고 자야겠어요..^ㅡ^

민은맘 2011-01-19 12:12:45
그 허무함,, ^^ 저도 좀 이해가 되어요.. ㅎ
하루를 열심히 살았어도 밤에 책 못읽어주고 잠들면 뭔가 허한.. 기분이 들드라구요..ㅎ
다행이네요. 아이가 둘이라 나머지 하나로 메꾸면되니..^^:ㅋ
벨벳 2011-01-19 19:41:39
ㅋㅋㅋㅋ건령이가 재령이 몫까지 다 듣고 잤겠네요~
암튼 령돌맘님 정말 존경해요~!!!
단한번의삶 2011-01-18 22:55 

집듣-매직트리 12번

디비디-스머프

리팍-8개 듣고 따라하기

한글책-알사과 5권

하늘천 따지...는 시현이가 빌린 책이에요.

요즘 한자에 관심이 있는데...유치원에서..."바람풍!!!" 하면서 애들이 노나보더라고요.

아마도 마법의 천자문 보는 애들이 그러고 노는듯 싶어요.

한자 학습지를 하루 한장씩 해볼까도 싶고...

단어 설명하다 보면 한자를 알면 좋겠다 싶어서요....

 

리팍은...홈피에서 리딩레이스 중이에요. 60개 읽고...제목 써서 보내면 30명인가

리팍 이용권 만원을 준다는데...시현이 목숨걸고 하는중...ㅋㅋ.

하고 싶은거 하다가...넘 길어서 지금 2단계 짧은걸로 마무리 중이에요.

낼 10개 하고 모래는 우체국에서 보내야 하네요.

비슷한 이벤트를 쑥쑥에도 제의했는데...어쩌실라나...모르겠어요^^

여름 방학에라도 꼭 했음 좋겠어요.

다른 당근도 필요없고 자발적으로 하니..엄마는 넘 좋아요.

리팍 낼 끝나면...담 타자로...다른 리딩 레이스 하나 열흘간 하려고요 해요^^

령돌맘 2011-01-18 23:05:34
리팍~~ 듣고 따라하기?? 역시 시현이는 부지런도 하네요..^^
그리고 욕심도 있고.....ㅋㅋㅋ

스머프..
잊고 있었는데..
생각난 김에 낼 한번 보여줘야겠어요..^^
민은맘 2011-01-19 12:10:29
책들이 너무 분위기 있어요.. 겉표지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지만,, 여하튼 .. ^^
스스로 이렇게 열심이면 엄마로선 너무 고맙죠..?
쑥에 제안하신 그 이벤트.. 좋을거 같은디요..? ^^
벨벳 2011-01-19 19:43:28
리팍에서 그런 이벤트도 하는군요~^^*
이용권~~!!!시현이 화이팅~!!!
재헌지윤엄마 2011-01-18 22:34 

앤님이 웃게 합니다.^^

그러게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ㅎ

 

저는 예전에 신우신염을 앓아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열이 40도까지 하루에 4번 로텐션으로 오르내리는데 둑겠더라구요

웃으면 병이 빨리 나을거라 생각한 저는 힘든데도 웃을 일이 없는데도 혼자 누워서는 씩!~ 하고 밤마다 웃은 거 있죠 ㅎㅎㅎㅎ 제대로 미쳤나봐요 ㅎㅎㅎ 일주일이면 끝나는 병이지만 저는 왜그리 힘들었는지 ..다시는 병원에 입원하고 싶지 않더이다.

그 보다 더 예전에는 아주 큰 사고로 골반이 부러지고 뼈가 엇나가 무릎에 핀을 박아 추에 매달았던 ? 끔찍한 일이 있었죠 ㅎㅎㅎㅎ 그 때 의사가 병신은 안만들겠다 할 때 아! 내가 크게 다쳤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에는 웃음이 잘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인생 한 번 밖에 없는데 .... 하고 생각하니 이것도 내 인생이고 내 몫이다 하고 받아들였죠. 한 달간 누워있다 휠체어를 탈 쯤 저 다른 환자들 도와주고 다녔어요

요즘도 가끔 힘들 떄면 이 떄를 생각해요

내가 얼마나 힘든 일도 이겨냈는데 이쯤이야 하면서요. 살다보면 힘든 일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맘 속으로 이겨낼 수 있다. 아무것도 아니다. 하고 되새기면 조금은 그 통증이 완화되는 거 같아요

쓰리기야 여전히 쓰리겠지만 정말 마인드 컨츠롤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씩~^^

 

한글책

- 미미의 과자 회사

-UFO와 외계인

 

 

오늘의 한 마디 ㅎㅎ

will you please just drop it?

지발 그만 좀 하셔욤

다들 아시는 표현이시겠지만 저는 아직 멀었네요 ㅎㅎㅎ

하루에 다섯 번 이상 한 달 간 들을 생각이었는데 두달 이상은 들어야 할 듯

대본도 아직 다 보지 못하고 매일 힘만 주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힘주다 보면 되겠져 뭐

머리가 안딸아줘서 그렇지 ...ㅎㅎ

령돌맘 2011-01-18 23:06:56
저두 모르고 있었던 표현이네요...ㅋㅋㅋ

까이유때도 알아봤지만서도...
허니맘님도 완전 부지런쟁이!!!!!!ㅋㅋㅋㅋ
그치요??

저는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용....ㅋㅋㅋㅋ
민은맘 2011-01-19 12:08:16
저도 몰랐어요.. 혼자서도 차근차근 꾸준히 너무 진행잘하시네요.. ^^
저는 어제 자동차면허 적성검사 기간이 되어서 남편이랑 호민이랑 같이 갔는데 신체검사받는동안 호민이가 자꾸 옆에서 웃겨가지고서리.. 시력검사하는데 웃느라 눈물빼며 대답했더니 검사하는 분이 "너무~ 좋아하신다~!!"더군요.. ^^;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도 같이 웃었네요. 정말 무섭게 생긴 어떤 아저씨도요.. ㅎ 웃음은.. 정말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웃게 하는 마법같은 것인가봐요.. ㅎ
벨벳 2011-01-19 19:49:10
정말 큰시련을 잘 이겨내셨네요~
역시 허니맘님은 긍정의 힘이 많으신 분이셔요!
웃으면 빨리 나을거라고 혼자서 웃으시던때를 생각하니 저도 웃음이 저절로 나요~ㅋㅋㅋ
그리고 오늘의 한마디는 저도 몰랐어요 ㅎㅎㅎㅎ
will you please just drop it?
Anna에게 무슨뜻이게???하고 물었더니 직역을 해주네요
이야기 해주고 같이 따라했어요~^^*
벨벳 2011-01-18 22:22 

저는 요즘 우리 꾸준한반에서 매일매일 웃네요~^^*

앤님댁의 공주님들 동영상을 보면서도 웃었구요~

예쁜 아이들의 사진과 그림들 그리고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안웃을수가 없지요~^^*

엘리베이터에서 아무도 없이 저와 둘이서만 탈때면

서진이처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개다리춤을 춰주는 Anna~

아마도 관리실에서 모니터로 아저씨들이 보고 있다는걸 안다면...ㅎㅎㅎ

중간에 누가 타게되면 입밖으로 삐져나오는 웃음을 꾹 참고 있어요~^^*

제가 Anna에게 몸으로 웃겨줄때는 저녁에 목욕할때랑 잠자리에 들어서네요~

우리 꾸준한반님들댁에는 항상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겠죠?^^*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3.Read Aloud

 

p47~p85까지

 

 

4.묵독

 

Anna가 아끼는 스티커놀이북~

쫑알쫑알 역활놀이하는듯이 혼자서 떠들어대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저 어릴적에 종이인형놀이하던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가끔 아주아주 조금씩만 아껴가면서 붙힙니다.

재헌지윤엄마 2011-01-18 22:41:46
저도 여기 꾸준한 반에 들어오는 낙으로 사는 사람이네요 ㅎㅎ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어쩌죠
이 프로젝트 끝나면 얼마안있어 I began to feel homesick 하는 거 아닌지 몰라요
끝나기 전에 좋은 소식 있음 좋겠어요
옆구리 찌르기 대장이 아니신지
벨벳님 어찌 해보셔요
다른 분들도 애타게 뭔가 기다리시는 거 같은데
매일 옆구리 찌르라고 등떠미는 역할이 제 역할입니다. ㅎㅎㅎㅎㅎ
령돌맘 2011-01-18 23:09:10
찰리와 롤라는 집에 있는 책들인데... 스티커는 전혀 붙이지 않았어요.....ㅋㅋㅋㅋ
울 아그들은 스티커 붙이기 아깝다고 보기만 했는데..
수업받는 꼬맹이가 다 떼어 붙여버리는 바람에... 아이들이 무지 속상해 했다는...ㅋㅋ

은아는 챕터북도 열심히 읽고.. 그림책도 열심히 읽고..
정말.. 완벽하네요..^ㅡ^
민은맘 2011-01-19 12:05:17
저도 저거 찰리와 롤라 스티커북 샀었어요. 이번에 친정갈때 조카주려고 사둔거라,, 지금 짐 챙기면서 같이 넣었네요. 가서 호민이랑 같이 구경 좀 해야겄어요. ^^ 1기에서 진행중인 저 Watsons책.. 앞 부분 조금 보다가 못 열어보고 있어요. 진도 맞춰서 나가야하는데.. 아이들 재우고 밤에 불 켜놓고 조금씩 원서 읽곤했었는데.. 요즘은 통 일어나질 못하고있어요.. --; Anna가 저보다 낫구만요..
벨벳 2011-01-18 22:08 

 

1월17일 출첵입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것이 실감이 납니다~

우리 꾸준한반님들 모두모두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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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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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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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님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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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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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서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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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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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맘 2011-01-19 12:02:56
아~~ 요 표가 마지막 표인 건가요?
에고,, 섭섭해라.. 진심이어라..
25일이 끝이면..저 친정에 있는 동안 끝나는 것이네욤..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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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 2011/01/19 99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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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사랑이.. 2011/01/19 1,7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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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 영어유치원] 정리 - Skip through the Seasons

[4]
0691 2011/01/19 9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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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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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스누피.. 2011/01/19 6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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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영어 유치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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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시작하면 좋을까요??

[5]
마린맘 2011/01/18 4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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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1/18) 읽기 레벨 up

[2]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18 1,292 0

   성실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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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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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득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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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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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 2011/01/18 1,44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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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한 질문...답변 좀....

[8]
양주맘 2011/01/18 5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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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영어유치원 겨울학기를 마치며(?)

[13]
하고싶은.. 2011/01/18 65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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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가 쿵! 영어책으로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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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sunn.. 2011/01/18 1,29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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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팅기에 대해 여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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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어뭉.. 2011/01/18 85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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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하루 정신없네요.

[4]
늦둥어마.. 2011/01/18 4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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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빨강머리.. 2011/01/18 1,4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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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영유1기후기를 쓰게 될줄이야....

[26]
투썬맘 2011/01/18 75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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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에서 떡국 드세요^^

[10]
운영자 2011/01/18 52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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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1/17) 읽기 레벨 up

[11]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17 1,36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