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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1-01-19 18:15

조회수 1,609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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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4살에 만나 저의 절친이 된 오랜 친구의 생일이네요.

저의 생일도 그렇듯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는

가정주부의 생일은 그리 큰일도 아니고 챙겨주는 이가 많지도 않은 것 같아요.

14살. 제 친구를 만났던 그 때에는 용돈을 아껴 친구의 선물을 고르고.

 정성스레  생일카드도 쓰고.. 사실 자질구레한 선물들이긴 했지만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하며 선물을 풀어보던 시절이었죠.

오늘 생일 축하한다는 전화를 하면서 원하는 선물이 있으면 이야기 해라.. 했지요.

장난스레 '우리 마흔까지만 생일 챙겨줄까?'했네요.

그렇지만 이 나이가 되었어도 가족이나 남편이 아닌 오랜 내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주고 생일 선물을 받는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나이 듦에 대해.. 잠시 대화를 나누었지요.

'우리가 어릴 때 마흔 다 된 아줌마가 지금 내 머리처럼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면 우리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니?'

'그 나이의 아줌마가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다녀도 이상해 보였고..' 라고 했어요.

이제 이 나이에 그러고 다니는 건 사회에 대한 예의가 아닌게 아닌가 이야기 하다 또 까르르 웃었네요.

14살 소녀처럼...

여러분의 생일에는 선물해주는 친구가 있나요?

동네 아줌마 말고.

아이 친구 엄마 말고.

나를 기억하고 나의 태어남을 정말 다행으로 여기며 감사하는 친구..

죽기전에 내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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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11-01-20 17:16 

오늘은.... 오전 볼일 보고.. 오후에 시은이 친구 엄마와 돈가스 만드느라..이제 올려요.

1. 한글책

2. 영어책

3. 흘려듣기 :  Three little pig 외

4. DVD : Good NIght gorilla 외

 

 

꽁이 2011-01-20 10:03 

 

밑에 사진이 안 올라가서..^^

토깽이가 주말에 고무신 기차를 읽고 만든 고무신 기차예요..

작년에는 그 책을 읽고 고무신 기차 만들게 고무신을 사달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집에 있는 슬리퍼로..^^

 

 

요피님 2011-01-20 11:10:02
귀여워요... 아이디어도 좋구요.. 소이는 역시 토끼를 좋아하는 군요...
벨벳 2011-01-20 12:35:23
크하핫 저 토끼랑 곰이랑 모두들 호강하네~^^*
꽁이 2011-01-20 09:52 

1/19

 

어제 저는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고, 토깽이는 견학 갔다오고 해서 둘 다 피곤했나봐요..

9시 넘어서 엄마 집에 갔더니 토깽이는 다 씻고 잘 준비 끝~인 상태고..

저한테 견학가서 그린 그림 자랑하고 보여주고, 그러다가 엄마집에서 잤어요..^^;;

책은 저 오기 전에 엄마 집에 있는

사과가 쿵~을 비롯해 어릴 때 보던 책들을 혼자 봤다고 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절친들이 부류가 나뉘어져 있는데요...^^;;

한 팀(?)은 저를 포함하여 3명으로 가장 자주 만나고 하는 친구들이죠..

아쉽지만 그 중 한 명이 울산으로 시집가서 지금은 자주 못 만나지만,

그 친구가 안양으로 올라오는 일년에 2번은 꼭 셋이 모인답니다..

다행히 한 친구가 같은 안양에 있어서 자주는 못 보더라도 문자나 전화는 자주 하고 있고요..^^

 

다른 한 팀(?)도 저를 포함하여 3명인데,

그 중 한 명은 지금 뉴욕대에서 박사과정을 공부중이예요..

개인적인 일로 맘에 상처를 많이 받고 떠난 유학길이라 꼭 성공해서 돌아왔음 좋겠어요..

한 명은 작년에 첫 애를 낳고 지금은 집에 있어요..^^

이 친구들은 자주는 못 보지만, 어쩌다 한번 만나도 항상 같이 있었던 느낌이랍니다.

 

대학교 때 절친도 저를 포함하여 3명입니다..ㅋㅋ 저는 숫자 3하고 궁합이 잘 맞나봐요..^^

아쉽게도 대학교 때 친구도 한 명이 지금 대전에서 살고 있어요..

다른 한명은 친정이 대전이라..예전에는 제가 대전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왔네요..^^

작년 여름엔 신랑들 애들 다 데리고 세 가족이 여행도 갔고요..

앞으로도 1년에 한번씩 가려고 해요..가끔씩 가족들끼리 모여서 식사도 종종 하고 있지요..^^

 

이 친구들의 생일은 서로서로 잊지 않고 챙겨주고 있어요..

예전처럼 선물을 주고 받지는 않지만, 생일 때쯤 만나서 밥도 가끔 먹고..

못 만나더라도 전화는 꼭 하고 있지요..

 

친구들 이야기를 적다보니 갑자기 학창시절이 그립네요..^^

공부했던 기억 말고 놀던 기억들이..^^

 

벨벳 2011-01-20 12:36:31
울 꽁이 학교친구들 이야기는 북클럽에서나 여기서나
언제들어도 잼있단말이쥐~~~~^^*
만약에 내가 꽁이 친구들을 만나도 왠지 아는사람 같을것 같어~ㅋㅋㅋ
단한번의삶 2011-01-20 09:51 

집듣,디비디 없고....

리팍 따라읽기 10개.

개념씨동화 2권,와이-물고기 절반쯤 읽었네요.

 

독감주사 2차 맞고....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

줄넘기 수업 다녀오고 하니...하루가 금새 가네요.

줄넘기에 요즘 열공중이라...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수업 끝나고 배가 아파서...어쩔줄 모르더라고요...@.@

어제부터 유치원서도 줄넘기를 시작해서...

불을 더 지피네요...ㅎㅎ.

요피님 2011-01-20 11:15:09
요즘 플루가 다시 돈 다고 하니 저도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시현이 줄넘기 사진 보여주세요... 다은이는 한 개 넘고 감격 감격............
근데 제가 봐서는 넘은게 아니였는데 말이죠...
벨벳 2011-01-20 12:38:03
작년에 안맞았나봐요~
작년에 맞았으면 한번만 맞으면 되던데요~
시현이가 줄넘기도 잘하나봐요~^^*
얼마나 열심히 했기에 배가 아플까...
시현이 오늘도 화이팅~!!
꽁이 2011-01-20 12:50:34
독감주사도 2차가 있나요??
작년에 저는 한번만 맞아서..^^ 소의도 한번만 맞았던 것 같은뎀..
근데 주사는 아직까지 저도 무섭더라구요..
윽..그 따끔함이란..ㅡ.ㅡ
시현이는 공부도 운동도 필 받으면 푹 빠지는 스타일인가봐요..^^
라이트 2011-01-20 09:39 

오늘은 그냥 적고만 갑니다..

영어도서관에 갈 준비 중이거든요..^^

 

<한글책>

타이타닉<DK 2>

마법에 걸린 주막밥 통

행복한 청소부

 

<영어책>

no

 

<집듣>

Amazing Builing<DK2>

 

<음독>

seed to plant(ttd)

once there was a seed<wayland>

The senses, Taste<Wayland>

 

<DVd>

no

벨벳 2011-01-20 09:40:33
도서관 잘 다녀오셔요~!!!

서진서우맘 2011-01-20 09:50:19
영어도서관 늘 부러워요 추운데 잘다녀오세용
요피님 2011-01-20 11:16:02
ㅋㅋ 잘 댕겨 오세요....
꽁이 2011-01-20 12:51:31
우리 동네에도 영어도서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곳에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서 좋은데..
인기있는 책은 항상 대출중이네요..ㅡ.ㅡ
요피님 2011-01-20 08:53 

엉........ 길게 쓴게 다 날라갔어요..

에궁 컴터야.........

 

두번 쓰기에는 감성부족으로...........

싱가폴 갔다오니 좋더라구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민족 사회 싱가폴' 입니다.

화교, 인도인, 말레이인, 백인들까지 여러 민족들이 섞여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도 다문화 사회라 하지만 저는 가슴속으로 그걸 받아들이는 것이 아직 부족하거든요...

멀리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오면 움찔 할때도 있고.....

그런데 거기 사람들은 잘 모여 살더라구요....

사진 정리를 아직 하나도 못해서... 시간되면 올릴께요...

 

1. 한글책 읽어주기 - 인어공주, 백설공주(해은이의 애독서- 집에오면 한번씩 읽어요), 팔짝팔짝 참새와 싹싹파리

2. 영어책 읽어주기, read aloud - a new dog, kipper's party

3. dvd - 찰리와 롤라 2편

 

벨벳 2011-01-20 09:38:02
글 쓴게 날라가버리면 정말 허무하죠~
게시판에 원글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튕겨도 글쓰기 누르면 다시 이전에 쓰던글이
살아나긴하던데..댓글은 그냥 통으로 날라가더라구요~
사진 정리되시면 꼭 올려주셔요~^^*
서진서우맘 2011-01-20 09:51:12
다시뵈니 반가워요 요피님~ 글날라가서 허무하시겠당 에구~ 사진과 후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꽁이 2011-01-20 12:53:27
요피님 컴백 환영합니다...^^*
싱가폴이 다민족 사회라고 보면 되는군요...
그런만큼 문화도 참 다양할 것 같아요..
회사후배가 회사 그만두고 지금 싱가폴에서 취직했는데..
놀러오라고 하던데..아..가고파요..^^
령돌맘 2011-01-20 07:22 

전 그런친구들이 있긴 있는데... 다들 멀리 살아서 만날 기회가 거의 없네요....ㅠㅠ

빨강머리앤님은 왠지 의리파 친구일것 같은데.....ㅋㅋㅋ

 

 

어제는 자기전에 책 조금 읽어줬네요..^^

 

묵독

- 엘로이즈 시리즈 2권

- 디에고 시리즈 1권

 

집중듣기

- 없어요

 

한글책

- 단군왕검

- 돼지는 요리사

- 미키의 콩나무

 

영어책 읽어주기

- 리틀크리터 what a bad dream

 

오늘은 부지런좀 떨어서 많이 읽어줄랍니다...ㅋㅋ

 

 

 

벨벳 2011-01-20 09:39:40
령돌맘님도 의리파 일것 같아요~^^*
아줌마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친구 만나기가 쉽지가 않네요.그쵸??
이쁜 령돌맘님 ~오늘도 화이팅~!!!
서진서우맘 2011-01-20 09:52:50
저두 그생각했어요 앤님은 굉장히 이성적인 보스스타일이실거같아요 크크 맞아요 결혼하니 친구들도 어찌나 여기저기 흩어져사는지,, 어제 좀 풀리려나했더니 다시 춥네요
요피님 2011-01-20 11:27:35
저도 오늘은 많이 읽어주려구요... 리틀클리터.....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몇 달전에 읽었을 때는 별로 안 좋아해서..........
꽁이 2011-01-20 12:54:49
벨벳님 말씀에 한표!!
령돌맘님도 의리파일 것 같은 느낌이예요..^^
그러게요~
결혼하고 애 낳고 하다보니 친구들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더라구요..
가까이 사는 친구들도 만나기기 쉽지 않네요..^^
민은맘 2011-01-20 05:46 

대학때 친구 하나있어요. 서로가 너무나 달라 신기해서 친해진 친구 ^^*.. 지금은 대전서 살고 있지요.

그러고보니 2년전까지는 서로 생일 챙겨줬던거 같은데.. 허니맘님 친구네처럼 저희도 선물을 결정못하면 돈으로 부쳐줬다는.. ㅎㅎ 요즘은 연락을 정말 가끔하네요. 그 친구는 아이가 하나인데 곧 둘째를 가질 예정이라네요. 만나게 되면 아이들까지 같이 가야해야해서 남편까지 동원해야하니,, 전만큼 편하게 만날수가 없어서요.. 아무래도 신경쓰이드라구요, 남편들이..

저 친정 가있는동안 좀 보려고해요.. 인천보다는 가까워지니.. ^^

그리고 저는 나이 좀 있는 어른들도 청바지 입고 다니시는거 넘 보기 좋던데요~ 머리 길게 기르시는것두요.

저 자신도 청바지입으면 더 경쾌해지는 기분이라, 가끔 일이 더 잘 되는 기분도 들구욤.. ㅎ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1월 19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씨앗을 심어요.

2. 많이 늦어졌지만

3. 신나는 봄

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4

2

영어책

읽어주기

1. How is the weather?

2. Go away, big green monster!

2

3

Read aloud

1. Go away, big green monster!

1

4

흘려듣기

1. Go away, big green monster!

2. We all go traveling by.

2

5

DVD 영상물


지금 시누이 댁이어요. 이따 점심 먹고 친정으로 가요. ㅎ

호은이는 이곳의 구조가 맘에 드나봐요. 좌식 생활을 많이 하는 분이라 자기 키에서 할수있는 일이 많아졌거덩요. 여기저기 바쁘게 탐색하시다가 잠들었어요~

시조카 한명은 호민이에게 커다란 빠방이를 제시해주면서 환심 사기에 성공했습니다. ^^*

아이들과 남편까지 재우고 (^^;늦게까지 술마셨거덩요.)새벽에 나와서 이렇게 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북클럽 미션을 내야하는데.. 저희집 컴이 아니다보니 첨부파일 올리는데  자꾸 컴이 다운되는데..

이유를 도통 모르겄어요.--;

우선 이거 올리고 내일 아침에 시조카들에게 물어서 해야지요.. ^^

이 새벽에 커피 한잔 하면서 글 올리고 댓글 달고 싶은데.. 커피 물끓이는 거이 보이질 않어요.. ^^;

어디다 숨겨놓으신 거여~~

벨벳 2011-01-20 09:44:53
이제 아이들 자라고 나면은 친구분과 호젓하게 만나실수 있으실꺼에요~^^*
이제 조금 있으면 친정집에 가시겠네요.
호민이와 호은이 정말 신나겠어요~^^*
서진서우맘 2011-01-20 09:55:03
낯선환경에서도 꿋꿋이 읽기반 올리구 북클럽 미션까정~ 정말 민은맘은 책임감이 넘넘 강하셔요
커피마시고싶은데 믹스 딱 떨어졌을때 괜히 안마심안될거같은 절박함이 더 느껴지지요
결국 커피못드신거에요?^^
요피님 2011-01-20 11:30:51
민은맘님 커피 사랑이 대단하셔요...
저도 30대 중반이라서 아직 외모 걱정은 안 하는데........
생머리든 뭐든...
40 중반 넘고 하면 본격적으로 옷 입기 걱정을 할 것 같아요... 아는 분이 아직 팔팔한 나이에 마담복 같은 곳에 눈이 간다는 분도 계셔서요...
가끔씩 계시더라구요...
꽁이 2011-01-20 12:57:14
저는 요즘 빨간색 옷이 좋아지는 것이..음..ㅡ.ㅡ
나이드는 증거일까요??
빨간색 코트도 하나 장만했는데..
우리 신랑이 저보고 빨강모자 차차도 아니면서 웬 빨강색...이라고 했어요..ㅡ.ㅡ
친정에서 편안한 날 보내시고 오세요..^^
친구분도 만나시고~~^^
서진서우맘 2011-01-20 00:38 

부러워요 그리고 뜨끔해요 왜냐 마흔넘은 저 아직 머리길게 늘어뜨리구 청바지도 입고 그러거덩요 ㅎㅎ

저희 친정엄마께서 언젠가 나이먹어도 마음은 20대때 그대로라구 하셨던기억이 나요 맞아요 사람이 나이들어도 잘 안변하는게 마음이랑 목소리같아요^^ 저 엄마들 상담전화하다 나이알고 완전 놀래시죠 크하하

저도 중,고등 학교친구이자 교회도 같이다닌 3명의 친구들있어요 지금은 너무 많이 떨어져있어서 생일때 전화정도가 고작이지만 문득 그 친구들과의 오래고도 소중한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아참 그러고보니 추억도 나이먹지않는거같아요

 

1월 19일 서진

1.한글책

  원숭이학교

  달샤베트

  먼지깨비

  보석왕관을 찾아라

  잃어버린 단어를 찾아주는 꼬마마법사

  할머니 어디가요-앵두따러간다

  황진이-우리문학을 아름다운 시로 수놓다

2.영어책

  The seed song

  Biscuit's 100th day of school

 

1월19일 서우

1.한글책

  원숭이학교

  달샤베트

  먼지깨비

2.영어책

  The seed song

  Garden fairy

 

도서관에서 빌려온책인데 너무 재밌어요

북클럽미션한거예요 좋은씨앗을 심자는 엄마의 깊은뜻이 담긴건데 우리 신통이방통이가(요즘 애들

요렇게 불러요 ㅋㅋ) 그걸 알까몰라요 우리 꾸준한반 친구들 모두 엄마랑 지금 행복의 씨앗, 사랑의 씨앗

좋은책읽기씨앗을 많이 심고있으리라 믿어요 자라면서 주위에 선한영향을 끼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들로 커가길 기도해요

 

민은맘 2011-01-20 05:51:49
에잉~!? 정말이어요?? 마흔이 넘으셨다고요??
이럴수가,, 이럴수가,, 그거이 마흔이 넘은 얼굴이셨다고요..?
정말 전~~혀 안그래 보이세요. 저는 많아봐야 서른 중반이라고 생각했는뎅..
타고난 동안이신거여요, 아님 관리를 잘 하신거여요..? 저도 놀랐네요~ ^^;
아이들 씨앗 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요. 어쩜 이런 사려깊은 일들을 생각해내시는지.. ㅎ
정말 서진서우는 바르게 클거 같아요. 이런 엄마 밑에서 자라니..
도서관서 빌리셨다는 달 샤베뜨와 먼지깨비는 '구름빵'분위기가 나요~
언젠가 서점가서 달 샤베뜨는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호민이도 잘 봤었어요. ^^
여하튼 서진서우맘님이 마흔이 넘었다는 사실은,,, 대박! 이어요..
요피님 2011-01-20 11:34:43
너무해요... 서진서우맘님..... 벨벳님, 령돌맘님 같으신 동안 분이 여기 또 계시네요...
어휴... 언니(?)들은 왜 이리 동안이셔요....
저는 삭았어요... 나이에 비해서....
옷으로 커버하려는데 왜 자꾸 미시옷을 사려고 하는지............
벨벳 2011-01-20 12:44:50
서진서우맘님~저랑 앤님이랑 같이 쉰이 넘어서도 머리 길게 늘어뜨리고
청바지 입어요~^^*
전 숏다리라서 청바지는 즐기지 않지만요~ㅋㅋㅋ
서진이와 서우의 씨앗미션 훌륭해요~!!!
언제봐도 톡톡튀는 아이디어~짝짝짝짝~!!!!!!!!!!


꽁이 2011-01-20 12:59:05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절대 그렇게 안 보이신단 말이예요...
저희 놀려주실려고 거짓말 하신 거 아니예요???
벨벳언니 첨 보고 나이 얘기들었을 때도 정말 까암~~~~~~~~~짜악 놀랬는데..
서진서우맘님 때문에도 또 까암~~~~~~~짜악했네요..헉...
재헌지윤엄마 2011-01-19 22:28 

참 부러운 친구사이네요

친구에 대해 생각하면 참 할 말 없습니다. 저도 좋은 친구도 못되는 거 같고 에고고

 

한국에 있을 때 오기 전까지 저를 챙겨주는 동생이 있었어요

생일때 선물을 못사면 돈을 부쳐주는 ...ㅎㅎㅎㅎ 미국 올 때 까정 울 아이들 옷까정 다 사주고 저는 지대로 해 준 것도 없는데...

오늘 전화해야겠어요^^

 

한글책

- 무서워양

- 엉뚱양

- 구두쇠씨

- 은혜 갚은 생쥐 외

- 천둥치는 날

- UFO와 외계인

 

영어책

- It's fire drill day 읽다 아빠가 장난쳐서 다 못읽었어요 ㅜㅜ

 

오늘의 한마디

 I'm being blackmailed 협박받고 있어~~~ 에고고 불쌍한 수잔 ^^

민은맘 2011-01-20 05:58:34
허니맘님은 특히 친구들 생각이 간절하시겄어요. 그 동생,, 참 고마운 분이네요.
기억나요, 허니맘님, 미국에 짐 다 부치고 아이들 겨울옷도 별로 없는데 날이 추워졌던,, 그래서 그때 아이들 옷사러 가신다고,, 그때 그 동생이 옆에서 또 도움을 주셧군요..^^
저도 생일에 선물 못사주면 돈부쳐줬던 친구가 있어요. 2년전까지는 서로 챙겼는데.. ^^
이번에 친정가면 함 볼까 합니다.
재헌이 한글책 많이 읽었네요~ ^^*
서진서우맘 2011-01-20 09:57:36
좋은 분들이 곁에 있다는건 재헌지윤맘님이 좋은분이셔서 그렇겠지요
아항~ 블랙메일이 협박이란 뜻이군요 그러고보니 핑크메일이 뭔 뜻이 있었던거같은데
찾아봐야겠으요^^ eq의 천재들 잘보나봐요 전 첨에 글밥보구 깜짝놀랬네요 다읽어주기 힘들어서
듬성듬성 건너뛰고 읽어준적도 있어요 ㅋㅋ
벨벳 2011-01-20 12:48:21
오호~
오늘도 유용한 한마디~ㅋㅋㅋ
I'm being blackmailed.
요몇일 허니맘님의 오늘한마디로다가 Anna와 전에꺼 퀴즈내고 하는데
맨날 제가 지네요...역시 기억력이 딸려요~ㅜ,ㅜ
허니맘님 화이팅~!!!!!!!!

pinkmail은 절교,해고라는 뜻이 있네요~^^*
저도 찾아보고 알았어요~ㅋㅋㅋ
꽁이 2011-01-20 13:01:50
그렇게 챙겨준 동생분이 있다는 걸 보니..
허니맘님도 참 좋으신 분인 것 같은데요...^^;;
글에서 느끼기에도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왠지 편안한 느낌..^^
벨벳 2011-01-19 20:04 

서로 생일선물 챙겨주는 친구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앤님은 소은이 가방들어도 전혀 안어색하고 청바지에 운동화도 잘 어울리니

걱정말아요~!!!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3.Read Aloud

 

 

민은맘 2011-01-20 06:05:22
Anna 가 이제는 조선 후기 개화기 이야기까지 읽는군요.. ^^ 한참 고려에 빠졌던거 같은데..
아서 챕터 읽기 시작했나봐요.. 종이공포증이란 책은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랑은 완전 반대되는 이야기 일거 같아요.~
서진서우맘 2011-01-20 09:59:52
으아~ Anna는 정말 책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역사이야기도 꾸준히 읽네요 사실 저두 그림책보다는 재미가 없긴하더라구요 퍼킨스삼국유사,삼국사기 대여해서 읽어주는데 글도 넘많고 그림도 알록달록 아기자기하지도않고 ㅠㅠ 그래도 제가 재밌게 느끼고 읽어줘야 아이한테도 전달되지싶어 살살 구슬러가며 읽히는 중이예요
꽁이 2011-01-20 13:04:28
우리 Anna는 정말 다재다능하다니깐요...
역사책을 지루해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Anna를 보면 신기해요..^^
담에 만나면 미리 Anna 사인이라도 받아둬야겠어요..
나중에 우리 Anna가 어떤 사람으로 커갈지..정말 기대가 되거든요..^^
Anna야 싸랑해~~^^*
벨벳 2011-01-19 19:52 

 

1월18일 출첵입니다~!!!

여행가셨던 요피님이 돌아오셔서 전원출석입니다~^^*

우리 꾸준한반님들 모두모두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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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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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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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서우맘 2011-01-20 00:27:27
와우~ 요피님이 돌아오셨군요 다시 꽉찬 꾸준한반 이제 며칠안남았으니 모두 힘내자구요 요피님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 벨벳님두 전원출석하믄 왠지 힘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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