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차분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1-01-19 18:16

조회수 1,087

댓글 12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613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오늘은 14살에 만나 저의 절친이 된 오랜 친구의 생일이네요.

저의 생일도 그렇듯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는

가정주부의 생일은 그리 큰일도 아니고 챙겨주는 이가 많지도 않은 것 같아요.

14살. 제 친구를 만났던 그 때에는 용돈을 아껴 친구의 선물을 고르고.

 정성스레  생일카드도 쓰고.. 사실 자질구레한 선물들이긴 했지만 세상을 얻은 듯 기뻐하며 선물을 풀어보던 시절이었죠.

오늘 생일 축하한다는 전화를 하면서 원하는 선물이 있으면 이야기 해라.. 했지요.

장난스레 '우리 마흔까지만 생일 챙겨줄까?'했네요.

그렇지만 이 나이가 되었어도 가족이나 남편이 아닌 오랜 내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주고 생일 선물을 받는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나이 듦에 대해.. 잠시 대화를 나누었지요.

'우리가 어릴 때 마흔 다 된 아줌마가 지금 내 머리처럼 길게 늘어뜨리고 다니면 우리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니?'

'그 나이의 아줌마가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다녀도 이상해 보였고..' 라고 했어요.

이제 이 나이에 그러고 다니는 건 사회에 대한 예의가 아닌게 아닌가 이야기 하다 또 까르르 웃었네요.

14살 소녀처럼...

여러분의 생일에는 선물해주는 친구가 있나요?

동네 아줌마 말고.

아이 친구 엄마 말고.

나를 기억하고 나의 태어남을 정말 다행으로 여기며 감사하는 친구..

죽기전에 내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운서운호맘 2011-01-20 13:22 

제때에 올리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넘 게을러서 그런것 같아요..이사를 하면서 운서,운호 공부방을 마련해줬어요. 책상도 따로 사주고 스탠드도 넣어주고... 그랬더니 우리 운서 요즘엔 안 시켜도 책상에 앉아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그러네요.. 공부래야 덧셈이지만요...^^ 어쨌든 학교가기 전에 책상들여주니 책상에 앉아 뭔가를 진득하니 하는 습관이 드는 것같아 참 잘한 일인것 같아요. 아빠 퇴근할 때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니 신랑도 넘 좋아하고 흐뭇해하더라구요..^^

 

운서 -1.마법천자문, 2행운양, 3.빼빼씨 4. 단단한 뼈, 튼튼한 근육 5. 장난씨 6. 걱정씨

      1. Super fly guy 2. the monkey and the lazy donicey 3. Mum 4. What's inside? 5. sleepy polar bear 6. Buzz fly guy 7. fly gihh fly guy 8. kipper and the trolls.

운호-1. 터무니없어시 2. 도와주는 일은 참 즐거워

     1.I'm a princess  2. Bunny, Bunny

고도 2011-01-20 10:06 

친구들한테 문자나 한번 쫙 돌려야 겠어요.^^ 앤님 글 읽으니 친구들 보고 싶네요~~

제이맘 2011-01-20 09:37 

저는 시집오는 동시에 친구들과 헤어진 관계로..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뭉클한것이...

가장친한 친구들이 전부 외국에 나갔고... 그중에 정말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내 몸같은 친구는 제 결혼식날 신랑따라 중국으로 가는바람에..결혼식도 못왔네요...

몸이 떨어지니....자연스럽게 연락도 뜸해져서...

저도 예전 그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요...

지금은 내 속을 다 주면서까지..내 허물까지 다 보일정도로 ..

그런 친구를 다시는 못사귈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히 그런건 포기했어요...

 

제가 어릴때 30대만 되도 아줌마로 보였고... 정말 그때는 아줌마 같았고...

제가 중학교때는 새내기 대학생들이 아닌 정말 어른같은 대학생뿐이 없었는데...

제가 그 과정을 다 거치니....30대 중반이 넘어도..여자는 ...여자라는 생각이 자리잡더군요.

여전히 긴 머리 자르기 싫고..

여전히 이쁘다는 소리 듣는거 좋아하고...(아니..어려보인다는 소리....)

더 늙기전에 미니스커트 입고 싶고....그렇네요.

사실...맘속은 아직도 10 대 인데...나이때문에 철없는 행동도 못하고 어른행세를 하는거 같아요...

어른 가면쓴 애기....지금 제 모습입니다...

 

1월 25일 화요일이 마지막 날이네요

100일동안 울 아이들 넘 대단한거 같아요.

이 레벨업하면서 의식적으로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책정리도 하고 성향도 알고 그랬는데...

끝난다니 넘 아쉬워요...

여전히 책읽는건 제자리걸음인 제이를 보면서...그래도 이해하면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구요.

100일동안 많이 컸더라구요.

 

1. What Do You Do, Dear?

2.Chicken Soup With Rice

3.In The Night Kitchen

4. No Place Like Earth

5.Fung Fu Panda

 

어제 플레이콘 가지고 노느라... 옆에서 책을 읽어줬네요.

제이는 들으면서 액자만들고... 꽤 잘만들었어요..

요즘 제가 비누만드는데 완전히 꽂혀 있어서...

막걸리비누, 와인비누, 맥주비누, 젤리비누....호호바오일..(김남주 보습법으로 유명하죠)

요 호호바 오일은 사람피지성분과 비슷해서 세안후 발라주면 바로 보습이 된다고 하네요.

제이가 얼굴이 건조했는데 호호바와 여러가지 오일을 섞어만든 걸로 크림과 섞어서 발라주니 정말 매끈매끈합니다. 대박피부에요.

오늘은...제이가 오면 같이 동글이 비누만들기로 했네요.

조물조물 비누를 만드는건데...예전에 이벤트 행사할때 아이들에게 가르쳐 줬더니 많이 좋아하더군요.

특히..막걸리비누....색상이 정말...쥑입니다...^^

현준성준맘 2011-01-20 08:31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친구 만나기가 싶지 않네요..

어렸을적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보니 친했던 친구들과 헤어져 만나기

어려웠고..... 늦은 결혼으로... 일찍 결혼한 친구들과는 아이들 나이도 맞지 않으니

대화가 잘 안되고.... 에궁.......정말...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하루종일 집에 갇혀 있었는데.. 오늘은 정상 운행이 될런지

모르겠어요.... 오후엔... 아이들과 클레이 배우러 다녀와야 되는데..

그때까지.. 제발 수리가 완료되었으면.......

 

2011년 1월19일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or

시간

현준

성준

1

한글책

읽기

1~9. 역지사지 세계문화책/

네덜란드,독일,스위스,러시아,체코,

루마니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웨덴,그리스

10.우리는 닭살 커플(비룡소)

11.바다 건너 저쪽에는(문학과지성사)

1~ 12. 역지사지 세계문화책

몽골,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인도

파키스탄,네팔,우즈베키스탄,이란,이라크,사우디아라비아,터키 읽음

13.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비룡소)

14.우리는 닭살 커플(비룡소)

현준

11권

성준

14권

2

엄마가

읽어준책

3

Read

aloud

1.Get the gimmies(베렌)

2.Go to the doctor

3.Visit the dentist

4.The burglar's breakfast(영리딩)

5.The billy goats gruff

6.The Kidnappers(ort8)

7.What was it like?

8.Flood

1.Go to camp(베렌)

2.Go out for the team

3.Get stage fright

4.The dinosaurs next door(영리딩)

5.Cinderella

6.Victorian adventure(ort8)

7.The rainbow machine

8.Viking adventure

8권

4

집중

듣기

1.The blully(베렌)

2.Go to school

3.Trouble at school

4.The homework hassle

4권

5

DVD 영상물

티모시네유치원 4번, 맥스앤루비 1번

(많이 봐서 지루해 했었는데... 몇 개월만에 다시보고 있다)

리틀팍스 40분

-

제이맘 2011-01-20 09:41:27
엘리베이터 수리가 안돼면 걸어서 내려가셔야 하는거에요?
빨리 수리가 되야할텐데...
역시..책을 다양하게 보고 있네요.. 레벨업하면서 정말 자극 팍팍 됬습니다.
제이가 7살 되도 저렇게 책을 읽지는 못해도 반만 읽어도 좋을것 같네요..^^
이슬사랑 2011-01-20 02:24 

2011.1.19

No

미션 내용

제목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황제와 나이팅게일

2권

 

버디의 친구찾기

 

 

 

2

영어책

읽어주기

Arthur's christmas

2권

 

The bear under the stairs

 

 

4

 

흘려듣기

 

Snow

 

 

 

 

 

 

5

DVD 영상물

페이지 마스터

 

70분

 

 

 

와~ 부러워요.

14살때부터 친구라...

고등학교친구나 대학교친구는 아이땜에 만날 수도 그렇다고 자주 통화할 수도 없구...

그나마 아이들친구 엄마가 다이니...

진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친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아~ 또 있다.

북클럽 친구...^^

빨강머리앤 2011-01-19 22:57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0년 1월 19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텔레비전 시청 금지

2.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3. 무적의 용사 쿨맨

4. 아빠도 시간이 필요해

4권

1시간

2

영어책

읽어주기

1.Tikki Tikki Tembo

2. Froggy's day with Dad

2권

25분

3

read aloud

 

4

집중듣기

1. Sausage and the Spooks

1권 20분

5

영상집듣 리틀팍스 동화

 

30분

 

오늘 read aloud를 안했는데 자기 전에 왜 자기는 영어책 읽는 거 없냐구 따지네요. 허~~

너무 늦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뾰루퉁 입 내밉니다.

 

그리고 저 Tikki Tikki Tembo

요 책은 우리나라 말로 하자면 이름 긴 아이 이야기 있잖아요.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이름 길게 부르다가 물에 빠진 아이 늦게 구한다는 ... 그 이야기 인데 배경은 중국이네요.

아주 재미있게 듣네요. 큰 아이까지..

이슬사랑 2011-01-20 02:25:47
와~ 영어책 안 읽는다고 따지기까지...
기특기특...
Tikki Tikki Tembo... 도서관서 찾아봐야겠네요.
낼 큰아이 학교도서관 봉사하러 가거든요.^^
레모니아 2011-01-19 22:05 

어제는 오랜만에 지하철타고 시내 나들이 다녀오느라 책도 별로 못읽고...못올리고..

 

오늘은 오르다게임에 꽂혀서 계속 게임만 하다가 책을 못읽고...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아요..

 

그래서 이틀간 읽은 책은 거인사냥꾼을 조심하세요...네요

이슬사랑 2011-01-20 02:27:39
해가 짧아 더욱 더 하루가 짧죠???
지하철타고 시내나들이하고...
아이한테는 더욱더 큰 즐거움일텐데요... 뭐...
레모니아님... 화이팅!!! ^^
가은맘 2011-01-19 19:36 

죄송해요~

어제도 못올린듯 한데..

실제로 몇권 못읽어줬네요..

벌써 94일이믄 언제지???

아궁 제가 강연회다 뭐다 내일 서울 가걸랑요..

이래저래 정리하고 준비하느라 손에 안잡혀서요..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는데..

이렇게 마무리 안하는게 체질에 절대 맞지 않는데..

다녀와서 벌충 하겠습니다...

다녀와서 뵐께요!!!!!

우리 읽기레벨업 홧팅!~입니다....^^*

다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뿅! (우리 가은이 잘쓰는 것..ㅋㅋㅋ)

이슬사랑 2011-01-20 02:29:41
맘이 바쁘실거같아요.
제가 한달에 한번 등산가는데요...
이번주 금요일에 가은맘님 뵈러 이번달 등산(?) 갑니다.
가은맘님...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1783

 [쑥쑥영어유치원]겨울학기 후기

[177]  답글 2개 ▼
푸른희망.. 2011/01/20 15,895 103
51782

 엄마표 홈스쿨 장난만 치는 아이 어떡할까요?

[8]
주니혀기.. 2011/01/20 1,152 1
51781

 7세 알라딘 영화로 영어를 알려주고 싶은데요. 조언좀..

[1]
별띵 2011/01/20 450 0
51780

 안녕하세요...

[3]
재이야 2011/01/20 399 0
51779

 이삭이네 집에 피카북이 왔어요...

[20]
이삭이네.. 2011/01/20 796 9
51778

 가르쳐 주세요...제발

[4]
까마귀 2011/01/20 432 0
51777

 어린이비타민의 실체... 나쁜놈!!!

[50]
은주리 2011/01/20 3,758 24
51776

 It's windy

[4]
장관 2011/01/20 527 9
51775

 예쁜 그림책 소개~~ The magic sky

[6]
윤성누리.. 2011/01/20 1,577 2
51774

 쑥쑥 영어 유치원 교재에 대해

[10]
ccoyangi.. 2011/01/20 484 0
51773

 ort6 과 아서 스타트

[8]
내사랑이.. 2011/01/20 1,011 1
51772

 쑥쑥 유치원 가입조건에 대하여

[7]
인영맘 2011/01/19 502 2
51770

 쑥쑥유치원 가입조건

[21]
hanvera 2011/01/19 1,118 11
51769

 ♥가은맘의 '내아이 성향별 추천베스트 20선'♥

[51]
가은맘 2011/01/19 3,791 24
51768

 #94(1/19) 읽기 레벨 up

[3]  답글 4개 ▼
빨강머리.. 2011/01/19 1,297 1

   성실한 반 up

[4]
빨강머리.. 2011/01/19 1,327 0

   차분한 반 up

[12]
빨강머리.. 2011/01/19 1,087 1

   진득한 반 up

[8]
빨강머리.. 2011/01/19 1,239 1

   꾸준한 반 up

[45]
빨강머리.. 2011/01/19 1,620 3
51767

 영어 홈스쿨 뭐가 좋을까요?

[10]
쌍알가은.. 2011/01/19 657 0
51766

 Peek-a- book 입니다.

[4]
빈완맘 2011/01/19 495 3
51765

 6살 여자아이 영어 공부

[6]
바라보기.. 2011/01/19 1,046 0
51764

 6세 여아 영어동화책 추천해주세요

석빈맘 2011/01/19 918 0
51763

 [공모전]쑥쑥에 원한다!

[1]
운영자 2011/01/19 7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