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어준다고 한글을 빨리 습득하는 겁니까?
모든분들이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히 한글을 금방깨우친다고 하던데 그말이 저는 와닿지가 않네요. 아님 저희 아들이 이상한건지
어려서 부터 책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지금은 6살이지만 아직도 한글을 잘모릅니다.
하루에 책을 못읽어주어도 거의 8권정도는 제가 읽어주고 또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그림만 보는거지만)있습니다.한글을 모르니 읽는다고는 할수 없겠죠?
그렇다고 장난스럽게 보는것도 아니고 한장한장 마치 읽듯이 봅니다.
어제도 제가 잠깐 집을비운사이 달팽이 과학동화를 열권정도를 보았더군요.
유치원에서 오면 어떤날은 씻지도 않고 책을 볼때도 있습니다.
책을 한번 읽어주면 앉은자리에서 다섯여섯권을 읽는어도 실증내지 않거든요?
책속에 글을 읽어보라고 하는건 안좋을것 같아서 묻지 않는데 어쩔땐 이정도면 스스로 한글을 깨친다고 하던데 우리아이는 이상한것 같거든요?
글에는 별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아이 문제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