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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 up

글쓴이 빨강머리앤

등록일 2011-01-21 18:30

조회수 1,192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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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된 어느 할아버지가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헉! 90에세 영어를 배워서 뭐하시려고'''????

그런데 그 할아버지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 내가 60살쯤 정년퇴직 할 때 내가 얼마나 살겠나 싶어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다.

그런데 그렇게 아무 것도 안하고 40년을 살고 있다.

내 생각하기에 아직도 내 몸이 정정하니 앞으로 10년은 더 살 것 같고

그러니 지금이라도 영어를 배우면 몇년은 써먹을 수 있지 않겠나"

 

사람 앞일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으나

평균적으로 봤을 때 우리들 대부분은 아직 절반도 이 세상을 살지 않은 셈입니다.

이제부터 꿈꾸고 실천해 나가도 아직 시간이 많다는 이야기지요.

벌써부터 꿈이 없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저는 도서관 딸린 저렴한 공부방 (거대한)도 하나 짓고 싶고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픈 꿈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봉사도 할 예정이구요( 제가 또 한 목소리 하걸랑요..히힛)

60살이 넘어서는 전공을 살려 병원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드라마 대본 공모전에도 참가해보고 싶고

소설책 하나 써서 내보는 것도 꿈입니다.

하고 싶은 게 아직도 너무너무 많습니다.

 

울 큰 딸이 어느날 한숨쉬는 아빠에게 그러더라구요.

" 아빠. 나중에 내 위인전에 아빠가 한숨쉬는 아빠였다.. 라고 쓰여지면 좋겠어요?"

완전 깜놀!!

여태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 어쩌면 위인전에 쓰여질지도 모르는 내 딸의 앞날을 위해

좀 더 근신하며 살아야 하나봅니다.

언젠가 위대한 과학자. 대통령. 종교지도자가 된 내 아이 위인전에 포악하거나 냉랭하거나 집요한 엄마로 묘사되어서도 안 될것이고

사회 지도자로 나선 내 아이에게 " 저 사람 엄마 내가 아는데 그런 엄마 밑에 자란 사람이라면 난 지지하지 않겠어" 이런 소리도 듣게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

내 아이 앞날에 재뿌리는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소극적인 꿈도 하나 추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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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2011-01-22 16:52 

인터넷 회사를 바꾸느라...중간에 컴이 안되서...늦었어요.

어제 디비디-스쿨버스

기초논술 창작동화 6권^^~

요즘 와이를 보고 있어요. 관심에 맞게 한권씩 골라서 보는데...

만화라도 요건 좀 허용하는데............이런것도 되도록 안봐야 한다더군요^^

재헌지윤엄마 2011-01-23 20:51:58
에구 재헌이는 달고 살아요 와이랑 비슷한 사이언스 북인데 너무너무 좋아해요
부작용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서 좀 걱정이 되네요
다른 책을 더 많이 읽도록 유도해야겠어요 ㅎㅎ

령돌맘 2011-01-22 10:40 

따님이 너무 강한말을 아빠에게....ㅋㅋㅋㅋㅋㅋ

 

울 아이들은 엄마는 항상 화만 냈다.....이렇게 쓰는건 아닌지....^^;;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9시에 일어났네요...

사실 더 자고 싶었는데...

재령이가 제 위로 올라와서 빨리 일어나라고 흘들고.. 무거운 머리로 제 허벅지를 짖누르고..

암튼 도저히 더 잘 수가 없었네요....ㅋㅋㅋㅋㅋㅋ

 

밤 10시쯤 아이들과 함께 잠들어서 새벽 4시에 깨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꼭 뭐하다보면 12시가 되어버려서 겨우겨우 5시 넘어서 일어나네요...

월요일 부터는 다시 시도해 보렵니다...ㅋㅋㅋ

 

 

 

한글책

 

- 개구리할머니 돕기 대작전

-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 달님이 성큼 내려와

- 미키와 콩나무

 

 

 

 

 

소리내어 읽기

 

- today is monday

- Dora loves Boots

- Eggs for everyone!

 

 

묵독

- Rocket ship

- Just me and my dad

 

영어책 읽어주기

- all by myself

- when i grow up

 

 

 

영상물

- 리틀팍스 30분

- 쿵푸팬더

- 제로니모

 

 

 

어제는 처음으로 흘려듣기를 안했는데.

재령이가 잠들면서 오늘은 꼭 DVD 재생 오디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게 하라며...

ㅋㅋㅋㅋㅋㅋㅋ

 

재령이는 다른때는 모르겠는데..

잘때하고 밥먹을때는 꼭 들으려고 해요....

심심하다면서.....

 

오늘은 영화 오디오들 몇개 따서...

그냥 오디오 플레이어에다가 돌려야 겠어요...ㅋㅋㅋ

 

다들 행복한 주말 되셔용...

벨벳 2011-01-22 12:39:42
오~~~~~기특한 재령이~
잘때와 밥먹을때에 흘려듣기가 완전히 습관으로 자리 잡혔네요~^^*
저는 영화에서 오디오 어떻게 따는지도 몰라요~
언제 시간되시면 또 한번 알려주셔요~^^*
저는 다른사람 설명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던데 령돌맘님이 전에 올려주신
동영상 올리는법은 단번에 알겠더라구요~ㅎㅎㅎㅎ
그리고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전 4시, 5시면 한참 꿈나라거든요~^^*
령돌맘님도 행복가득한 주말 되셔요~!!
재헌지윤엄마 2011-01-23 20:43:55
령돌맘님 저랑 비슷한 계획을!!!
저도 아이들이랑 같이 자고 4시에 일어나자 하고 계획을 세웠는데 세운 날부터 잘 안되는 ,,,
둘째가 밤에 자주 일어나서 요즘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히터가 우리 방을 너무 건조하게 해요
가습기를 틀어도 소용없어요 따신 온돌방이 넘 그립답니다. ㅎㅎㅎ
저도 4시에 일어나기 다시 도전입니다. 우리 화이팅해요^^

재령이 정말 대단하네요
습관을 잘 잡아주신 령돌맘님도 훌륭하시구요
저는 집중듣기 매일 하자고만 하고 제가 정작 잊어버리고 게을러지고,,,
앞으로 꼭 같이 하자고 어제 저녁에 또 다짐했답니다. ㅎㅎ
요피님 2011-01-22 09:30 

아니 어찌 이리 일찍 들 다녀 가셨어요...

어제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집에서 시부모님, 친청부모님과 저녁을 먹었어요..

시부모님이 오실지 몰라서 밥을 조금 해 놓았다가 저만 찬밥 먹고 말았네요...

음식도 준비 못 해놓아서 거의 좀 민망하더이다.

요즘 다은이의 질투심이 꽤 심해요...

사람들이 해은이 재롱떠는 모습 보면서 웃고 귀엽다 하면 그게 속상해서 저한데 달려와서 울어요..

그리고는 자기가 관심 받을 수 있는 것을 해요...

싱가폴 가서도 거래처 사장님 앞에서 재롱 떠는 해은이를 보고 질투가 난 다은이가

차 안에서 엉엉.... 엄마 사람들은 해은이만 예뻐하고 나는 안 예뻐해요.... 엉엉

 

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 오신 관계로 재롱 떠느라 '도깨비 감투' 하나만 보았어요.....

령돌맘 2011-01-22 10:46:52
아이고.. 책 읽는것 보다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재롱부리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ㅋㅋ

울 아이들도 그래요..
두놈다 질투가 대단하다는...
그런데.... 둘째인 재령이가 워낙에 애교를 많이 부리는지라...
큰놈은 무뚝뚝하고... 좀 차가운 면이 있고....
항상 모든 애정어린 시선이 재령이에게 가있어서....
속상해 하곤 해요...
더 안스러운건 속상하다는 표현을 잘 안하고 그냥 방에 조용히 들어가 있어요..
저두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는데....

그런데 더 웃긴건....
건령이를 가끔가다 칭찬해주면...
재령이가 형아만 칭찬해 준다면서 펑펑 운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
벨벳 2011-01-22 12:36:20
귀여운 다은이~^^*
암요암요~질투나지요~!!!
Anna는 사촌동생인데도 파리바게*점원언니가 사촌동생에게 더 많이 웃어주었다고
속상해서 울었던적도 있는걸요~ㅋㅋㅋㅋ
요피님네는 항상 사람들이 자주 모이네요~^^*
인복이 많으신가봐요~
요피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재헌지윤엄마 2011-01-23 20:47:12
아이들은 다 똑같은가 봐요 ㅎㅎㅎ
에고 제가 맘이 다 아프네요
울 재헌이도 4년간 혼자 독차지한 관심이 동생에게로 가니까
왜 사람들은 동생만 예뻐하냐고 심각하게 자주 묻더이다
지금은 익숙해지고 무뎌져서 다행이다 싶지만 처음에는 매일 묻더라니까요 ㅎㅎ

저는 시부모님 밥 차려드리는 게 정말 애매하고 그러던데 시어머니까 좀... ㅎㅎ 그리해서
민은맘 2011-01-22 01:02 

어머 마지막 문단이 너무 멋지네요. 큰 딸아이가 그런 말을 하다니요. 읽는 순간,, 온몸에 저는 전율이..

머리를 한대 맞은 멍~한 기분.. "그.렇.구.나.."

마지막에 쓰신 소박한 그 꿈 저도 추가네요.. 절대 소박하지만은 않을 소박한 꿈.. ^^*

프로젝트가 막바지로 가면서,, 저희에게  잔잔한 감동의 여운을 주고 계셔요..

요새는 엄마로서의 우리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우리에게 뭔가 생각거리를 주고 계시는 느낌이 드네요~

저희에게는 멘토가 되고 계세요..ㅎ

No

미션 내용

제목 (날짜: 2011년 1월 21일)

권수

시간

1

한글책읽기

1. 안녕, 바나나 달

2. 영차 영차

2

2

영어책읽기

1. Go away, big green monster!

2. The way back home

2

3

Read aloud

1. Go away, big green monster!

1

4

흘려듣기

1. Go away, big green monster!.

2. Monster, monster

2

5

DVD 영상물

1. Little princess

1

50분

 

친정에 오니 컴 접속하기가 더 힘드네요.. ^^: 오늘은 읽은 책도 별로 없시요..ㅋ

오늘은 부모님 모시고 무주 리조트에 갔어요. 스키장에서 저희는 곤돌라 타고 올라가 덕유산 정상에 갔지요.

남편은 설천봉 카페에서 호민이 호은이 데리고 대기하고 있구요. 추웠지만 머리가 너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가져간 장갑을 차에 두고 갔는데도 카메라를 들고 노년의 부모님 모습을 찍는 투혼을 발휘했지요. ^^ 손이 빨갛게 텄어요.. ㅎ (남편은 제가 찍어온 사진을 보고서 신혼여행 사진기사같다고.. ^^;)

기온이 저희집과는 달라 호은이가 아침부터 콧물이 흐르더니 무주다녀오고 나선 아주 줄줄.. 코 주변이 아주 헐었어요..--; 며칠 고생 좀 해야할거 같네요..^^;

아래는 저희 부모님들이셔요.. ㅎㅎ (엄마, 아빠.. 인터넷에 사진 떳어!!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곤돌라에서 한방 찍었네요~ 저희 엄마인데요. ^^

호은이 낳긴 전 태몽을 꿔주셨지요.. 그래서 그런지 호은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세요..

꿈속에서 제가 뒷베란다 어떤 멋진 그릇에서 호박 하나를 꺼내오드래요.

엄마 표현으로는 작은게 아주 이쁘고 옴팡졌더라는.. (알차다는 얘기인거 같아요.. ^^;)

그래서 호은이 태명이 '호박이'였어요..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재헌지윤엄마 2011-01-22 03:45:07
엄마가 너무 고우시네요^^
민은맘님의 얼굴이 그려지는 순간입니다.
친정에 가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네요
책을 많이 못읽어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함께 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겠지요 ㅎㅎㅎ
푹 쉬다 오셔요~~~^^
재헌지윤엄마 2011-01-22 03:58:16
민은맘님 답을 해드려야하는데 계속 잊었네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한마디씩 올리는 것도 좀 부끄럽싸와요
하지만 도움이 되신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힘이 닿는 한 일단 최선을 다해볼께요
원하시면 민은맘님께 매일 보내드리죠 뭐 ㅎㅎㅎㅎ
좀 민망하고 부끄러워요. 영어에 영자도 지대로 모르는디 ^^
령돌맘 2011-01-22 10:43:32
어머. 진짜 엄마가 고우시다....^^
민은맘님이 엄마를 닮으신것 같은데.....ㅋㅋ

저두 친정가면 책 한권도 못읽어줘요.....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와 노르라 책생각 전혀 안하구요...ㅋㅋ

저는 울 친정엄마가 건령이 재령이 태몽을 다 꿔주셨어요...
그것도 저 임신인지 알기도 전에..
엄마가 " 태몽을 꿨으니 임신인것 같다.. 확인해 봐라..."
두놈다 이렇게 임신일줄 알았다는......ㅋㅋㅋ

무주 멋지네요...^^
설경이 제 맘도 푸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랑맘 2011-01-22 11:43:11
민은맘님.. 친정엄마가 너무 고우세요...
민은맘님 목소리도 좋더만 얼굴까징??? -- 지난번 책읽어주는 동영상봤더니... 좋더라구요..아직 귀애 쟁쟁--
벨벳 2011-01-22 12:34:03
마지막 호은이 사진~정말 이뽀요~!!!
어머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피부도 고우시고 보조개까지~~~민은맘님 어떻게 생기셨을까 마구 궁금해지는군요~
아마도 어머님 닮으셨으면 서구적인 미인형이실것 같아요~
우리 민은맘님 맨손으로 사진찍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남는건 사진뿐이라...ㅎㅎㅎㅎ덕분에 제눈이 호강하네요~
무주리조트~옛추억이 떠오르네요~그런데 생뚱맞게도 거기가서 먹은것만 생각나요~ㅋㅋㅋ
오늘은 호은이 콧물은 좀 어떤지...

앗~!!사랑맘님과는 벌써 띠리링~~목소리 들은사이신거여요?^^*

빨강머리앤 2011-01-22 12:40:04
어머니 너무 미인이세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양볼 쏙 보조개까지... 완전 뺏고 싶어라~~~
그 와중에도 열심히 책 읽히셨네요. 와우~~!
라이트 2011-01-22 00:46 

정말 앤님의 딸의 한 마디가 확~~~와닿습니다..^^

앤님은 절대~~재뿌리는 엄마가 될 수 없음이 항상 글에서 와 닿습니다요..^^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감을 느끼네요...

또 다시 일주일이 지나고~~~2011년의 시작이 제법 되어가네요..^^

아~~~시간  빠릅니다...ㅋㅋㅋ

 

<한글책>

기차할머니(중앙문고)

월트디즈니

제인구달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빵이 빵 터질까?

개구리네 한솥밥(동화시집)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마법에 걸린 주먹밥 통

 

<영어책>

no

 

<집듣>

the berenstain bears and too much vacation

 

<음독>

no

 

<DVD>

맥스앤 루비

 

재헌지윤엄마 2011-01-22 03:46:59
시간 정말 정말 빨리 흐르네요
2011년이 아직 입에 익숙치 않지만 날짜는 계속 흐르고 벌써 뒤를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고 추억도 있네요^^
령돌맘 2011-01-22 10:48:13
아이고.. 다은이가 벌써 문고판 책을 읽나요??
영어책만 수준이 높은것이 아니라.... 한글책도 수준이 높네요...^^

다은이 많이 컸지요??
다은이 사진좀 가끔 올려주세요.....
보고 싶네요...^^
벨벳 2011-01-22 12:26:36
정말 시간이 빨라요~!!!
하루뿐 아니라 일년이...
일년이 아니라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사랑맘 2011-01-22 00:39 

금욜이네요..........

사회지도자로나선 내 아이에게

"저사람 엄마, 내가 아는데 그런 엄마 밑에 자란 사람이라면 난 지지하지 않겠어" 이말이  젤 가슴에 와닿아요..

마음도 아프구요.........

 

저는 내 아이 선생님이고 싶은 작은 꿈이에요..!!!

내 아이에게 좋은 모델이 되고 싶은....

영어 선생님-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좀 긴 책을 읽다보면 내용과 상관없이 해석이 될때..ㅋㅋㅋㅋ (저만 그렇지요!!~ㅁㄹㅁㅁ)

요리 선생님 -요리도 잘하고 싶고, 아직 레시피 없음 못하지만..(나 같이 친정이 없는 불우한 엄마들 나중에 음식 갈켜주고..ㅋㅋㅋ)..

 

1. 한글책 : 뻐꾸기와 올빼미

2. 영어책 : Big Feet Floppy's bone

3. 흘려듣기 : A tiny family

4. dvd : ebs e

 

재헌지윤엄마 2011-01-22 03:49:38
저는 고등학교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눈이 많이 온 재작년에 엄마가 교통사고로 멀리 가셨네요
아직까지 그 아픔이 가시질 않고 언제까지나 치유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좋은 곳에 가셨을거라 생각하며 매일 맘을 달래봅니다.
사랑님의 맘 십분 이해할 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 힘내서 살아봐요~~~
저도 아직 레시피 보고 요리해야 하지만 요리 잘 하는 것이 꿈이네요^^
령돌맘 2011-01-22 10:50:45
사랑맘님~~
글에서 항상 천사같은 맘씨가 느껴지는데요....^^
아이들 또한 그런 엄마를 보고 자라서 순수하고 이쁠것 같아요.....ㅋㅋㅋ

지금도 충분히 아이의 영어,요리 선생님이셔요....^^

저두 그런한 꿈이 있는디....
잘 가르치고 이런걸 떠나서 좀 자상하고 배려심 많은 엄마가 먼저 되어야 할것 같아요...^^
벨벳 2011-01-22 12:43:58
사랑맘님~저도 긴책 읽다보면 제맘대로 해석을...ㅎㅎㅎㅎ
북클럽하면서 다른분들 미션댓글 읽으면서 가끔은 컨닝도 하구요~^^*
같은 책을 읽으면서 다른 생각하는 방식도 넓히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사랑맘님 요리 선생님~~~정말 멋진 꿈이에요~^^*
아직은 어머님에게 밥 얻어먹고 있어서 할수 있는 음식이 몇개 안되는데
이담에 사랑맘님에게 요리 배워볼까요?^^*
그리고 저 사랑맘님이 사셨던곳 가까운곳에 살아요~
염창동이거든요~
언제 시간되실때에 도서관 나들이 오셔요~^^*

서진서우맘 2011-01-21 23:41 

정말 그러네요 특별한 사고?없으면 아직 살아온날보다 남은날이 더 많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이예요. 문득 또래나 연장자분들과 만나서 어릴적 등화관제훈련(요거 아실랑가~)이나 도시락 혼분식 검사했던거나 저녁즈음에 길가다가도 애국가가 나오면 멈춰서야했던 그런 기억들을 떠올리면 내가 참 오래?살았구나 그런 생각도 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아니네요 앞으로의 날들도 창창하네요

시간을 허비하지않도록 비젼을 마음에 품고 사는거 그냥 좋은말이라 흘려듣지않고 마음에 잘 새길게요

앤님의 드라마나 책 정말 너무 기대돼요. 그리고 따님의 한마디! 예사롭지않네요 역시 대인배엄마에게서

큰그릇이될 딸이 나오는군요

 

1월 21일 서진

My dad랑 My friends 책보면서 노래몇번 따라불렀어요

 

1월 21일 서우

1.한글책

  금이간 바가지

2.영어책

   My dad

   My friends

  Whrere do you live?

  I read a book

  A big jeep

  Five brothers

 

 

 

재헌지윤엄마 2011-01-22 03:51:53
저는 피아노 배우는 것이 꿈인데 시도도 많이 했구요 ㅎㅎㅎㅎ
나중에 서진서우맘님께 배우고 싶네요
영어도 배울겸 ㅎㅎ
먼저 손톱에 때 먼저 다듬어야 할 거 같아요 ^^
령돌맘 2011-01-22 10:53:53
울 신랑은요.. 항상 이런 말을 저에게 해요..
우리때는 100세까지도 충분히 살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지금 시작해서 늦을건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ㅋㅋ
오히려 연륜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더 경쟁력 있는 것일 수도 있구요....ㅋㅋㅋ

서진서우맘님도 화이팅!!!ㅋㅋㅋ
금이간 바가지....
어떤 책인지 궁금하네요...
오늘 도서관가야하는데... 날이 꿀꿀해서 영~~~ㅋㅋㅋ
재헌지윤엄마 2011-01-21 22:26 

ㅎㅎㅎㅎㅎㅎㅎ 앤님 오늘도 배꼽잡네요

그리고 닭살이 돋네요^^

 

앤님 소설책 내시면 일등으로 사서 읽고 싶습니다.

꼭꼭 쓰셔서 많은 사람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셔야해요

정말 기대되네요~~~

 

저는 허황된 꿈을 많이 갖고 사는 사람인데

예전에는 5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일본어 전공인데 힘들게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추억이고 재미도 있었지요

또 공부할 예정이구요. 일을 놓은지 10년이 되어가네요.. 가물가물 하네요

중국어에도 손을 댔다가 아이 낳고 키운다고 잠시 정말 잠시 쉬고 있고

영어는 지금 힘주고 있습니다. ㅎㅎㅎ

스페니쉬도 재밌고 쓸만하다 하여 배울 참입니다.

마지막 한 언어는 아직 정하지 않았는데 ㅎㅎㅎ 좀 특이하고 휘기한 언어를 배우고 싶네요

이쯤하면 90살이 되어버릴려나

 

한국에 멋진 집 (이것도 아들이랑 함께 품고 있는 꿈이지요^^) 지어서 ,,,,,세계 여러 나라  여행객이 쉬어갈 수 있게 크게 지어서 함께 삼겹살도 구워먹고 수박도 쪼개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전공살려 이쪽저쪽 안내해주고 한국 역사 전통 설명해주고 ㅎㅎㅎㅎ 점점 쓸수록 허황되지는 듯 ㅎㅎㅎ

 

고등학교 때 합창부의 북 연주하는 소리 듣고 가슴 뭉클한 적이 있었습니다.

꼭 배우고 싶어 나이 들어 장구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북으로 넘어가지도 못하고 어정쩡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요놈의 장구를 제대로 배워 외국에 나가 꼭 가르치고 싶었는디,,,,,, 제대로 익히지도 못한채 미국에 와 살고 있으니ㅎㅎㅎ

 

또 한국에 돌아가면 미국에서 살다온 보람을 느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꿈 얘기하다 밤을 샐 거 같아 이만 접을랍니다. 설거지거리가 저를 보고 비웃는 듯 ㅎㅎㅎㅎ

 

꿈 얘기하면 왜이리 재미있는지... 남의 꿈 들을 때는 제가 왜 이리 가슴 뛰는지 ..요즘 주제 좋아요 좋아^^

 

 

저는 위인전을 재헌이 12개월 쯤인가에 샀어요

책 팔러온 상담선생님마저 저를 말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훌륭한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꼭 미리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정말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식 있더라구요

저에게는 많은 도움도 됐고 생각할 시간을 가졌고 살아가면서 많은 인내와 힘을 주더라구요

 

예전에 티비프로그램중 성공시대라는 프로가 있었어요 아시죠?

저는 항상 신랑에게 저 프로에 내가 나올건데 그리 실없이 행동하면 안된다고 그리고 제가 힘들 때는 내 인생이 쉽고 평탄하게 흐르면 내가 나오는 성공시대는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하며 이겨냈었는데 어쩜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나봅니다.

 

 

벌써 마음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보리라는 굳은 의지가 보입니다.

꼭 성공할거예요

그리고 저는 꼭 지지할 거예요

앤님이 어떤 분인지 알기 때문이죠 ㅎㅎㅎ

 

영어책

- 짧은 책 몇권

 

 

오늘의 한마디

 

let's face it

상황을 직시하자 등 많은 뜻이 있는데 여기서는 솔직히 말해서 .....이러네요

face  한 번 찾아보세요

많은 표현들이 있는 거 같네요

좋은 밤 되세요~~~~

령돌맘 2011-01-22 10:56:53
와우~~ 재헌지윤맘님 꿈이 너무 멋져요...
나중에 집에 꼭 놀러가야겠어요.......ㅋㅋㅋㅋ

전 영어만이라도 잘 했음.. 하는 소원이.....ㅋㅋㅋ
재헌맘님은 꾸준히 뭔가를 잘 하시는 분이라...
뭐든 맘만 먹으시면 잘 하실 꺼에요...^^

재헌이 학교는 지금 방학인가요??
요새 뭐하고 지내시는 지 궁금해요...ㅋㅋ
벨벳 2011-01-22 12:20:25
허니맘님 앞으로도 저랑 친하게 지내요~!!^^*
저는 정말 잠잘때에 꿈속에서는 외국인들과 자유자재로 대화를 나누곤하는데...
이담에 정말 허니맘님네댁에서 삼겹살에 수박잘라놓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싶네요~^^*
5개국어를 하고 싶다는 허니맘님의 꿈은 꼭 이루어질꺼여요~!!
정말 다재다능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장구도 치시고 일어도 하시고~아마 꽁이님도 일어 전공이시죠?^^*
위인전과 티비를 보면서 허니맘님같은 생각을 하시는 엄마도 흔하지는 않죠~

오늘한마디~
Let's face it

오늘은 그동안 허니맘님이 올려주신 오늘의 한마디
Anna와 함께 생각나는대로 말하면서 메모장에 적었어요~^^*
민은맘님 말씀처럼 100일 끝나고나서도 허니맘님의
오늘의 한마디는 계속 되어야할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셔요~!!!!
빨강머리앤 2011-01-22 12:41:19
소설책 내면 안사기만 해봐요!!! ㅋㅋㅋ 이리 오늘도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슴다... 케케케..
꿈이 너무 멋진데요!!
모두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벨벳 2011-01-21 22:04 

자서전이 아니라 위인전을 생각하는 큰따님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잣아잣~!!!

아이 앞날에 재뿌리는 엄마는 되지 말아야 한다는 꿈...

꿈이 아니라 부모의 당연한 의무가 아닐는지~

앤님의 소설이나 드라마를 보게될 날을 저도 꿈 꾸어봅니다~^^*

 

오늘 저녁에 자장면을 먹고 싶다는 Anna에게 엄마는 자장면을 먹고 싶지 않으니 네가 먹고 싶으면

엄마는 2000원만 내겠으니 5000원은 네 지갑에서 꺼내서 달라고 했습니다.ㅋㅋㅋ

평소에 자기지갑에 들어간돈은 특별한 날(생일선물,정말 사고싶은책)이 아니면 절대로 나오지 않는

Anna가 자장면때문에 지갑이 열렸어요~^^*

지갑에 10만원이 모일때마다 Anna 이름으로 된 통장에 저금을 해요~

(대학등록금이나 사업자금으로 쓸거라네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엄마~이다음에 내가 정말 엄마일을 많이 도와주거나 엄마가 정말 기분이 좋으면

5000원을 줄수 있지?" 푸하하핫~!!

당연한 저의 대답은 "엄마는 너에게 초등 1학년이 되면 용돈을 줄것이고 그전에는 용돈을 주지 않을꺼야.

그리고 엄마일을 많이 도와주는것은 당연한것이니 댓가를 바라면 안되는것이지..

그리고 엄마가 기분이 아무리 좋아도 너에게 돈을 주는일이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있었니?"였답니다.

풀이 잔뜩 죽을 줄 알았는데 아주 쿨~~~~한 표정을 지으면서

"엄마는 농담도 몰라? ㅋㅋㅋ나도 가끔은 이렇게 돈을 쓸줄도 안다고~!!내가 사주는 자장면

맛있게 먹어~!"하는겁니다.

아마 지금 자면서도 5000원이 아까울텐데...

아무튼 오늘 Anna가 사준 자장면 정말 맛있었네요~^^*

 

 

1.한글책 읽기

 

Anna가 읽은책

 

 

 

3.Read Aloud

 

 

서진서우맘 2011-01-21 23:44:18
정말,,,, 벨벳님은 어찌 이렇게 아이를 잘 키우시는지요 정말 존경하는 쑥맘중에 한분이세요
아이의 머리만 크게하는 엄마가 아니라 마음도, 생각도 키우시는 양육법 정말 많이 배우고싶어요
계획성있고 주관이 뚜렷한 엄마의 가르침이 있기에 Anna가 이렇게 성숙하고 의젓하게 잘 크는거같아요 정말 좋은엄마와 바른딸! 환상의 짝꿍입니다
사랑맘 2011-01-22 00:30:33
벨벳님 댁에 한번 놀러가보고 싶어요.. 제가.. 며칠전에 꿈꾸는 어린이 도서관이 어디있나 검색해봤지 뭐예요.. .!! (스토커 기질발생) 저희집이랑 그닥 멀지 않은 곳이 나오더라구요.!!! 음~~ 저희 9년 결혼생활이.. 목동사거리(강서구-화곡동)-목동8단지-지금 요기 김포로 이사온지 2년째거등요......... 요곳 한군데 중에 맞는 곳이 잇을까요???? ...교회는 제가 목동으로아직 다니고 있는데...꿈꾸는어린이도서관에서 한번뵐수 있길 바래요...(짜장면에 관한 대화.. 너무 이상적이 모습이에요.. 닮아야 겟어요....)
민은맘 2011-01-22 01:38:25
쑥에서 아이들의 어떤 행동이나 말에 대해서 엄마가 어떤식으로 대처(?)하는지,, 많이 배워가는거 같아요. 호민이가 저랬다면 난 어떻게 말했을까.. 생각도 해보구요.. 정말 지혜로운 엄마 맞으셔요, 벨벳님.. 쿨하게 대답하는 Anna도 대단하구요.. 역시 엄마의 그릇에 따라 아이들의그릇도 달라지는 거 같아서 살짝 주늑도 들어요.. ㅎ 조금씩 닮아가려고 합니당.. ^^*
재헌지윤엄마 2011-01-22 03:55:51
대학 등록금이나 사업자금? ㅎㅎㅎ벌써 부터 생각만이 아닌 행동을 취하는 anna!!
항상 보면 맘이 깊고 벨벳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쿨한 거 같아요
정말 저도 벨벳님께 많이 배우고 있고 닮고 싶은 모녀상이네요^^
맘도 너무 따뜻한 그리고 항상 남을 격려해주는 힘!! 멋져요
령돌맘 2011-01-22 11:00:04
ㅋㅋㅋㅋㅋ 갑자기 예전에 벨벳님글이 생각나는것이..
아껴서 똥된다....ㅋㅋㅋㅋㅋㅋ

은아가 진짜 야물딱 지네요....
다 벨벳님이 그리 교육을 잘 시켜서 그렇겠지만...
예전에 벨벳님 처음 만났을때...
생활습관에 많이 신경쓰신다는말.....잊지 않고 있네요...

울 아이들은 다 물러터져서리.....
벨벳님과 은아가 나누는 화법에 대해서 연구좀 해봐야겠어요...ㅋㅋ
벨벳 2011-01-21 21:38 

 

1월 20일 출첵입니다~!!!

우리 꾸준한반님들 모두모두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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