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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약간 모순이라구..상황은 이해가지만

글쓴이 주번

등록일 2003-05-31 01:26

조회수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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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려구 했었는지는 충분히 알겠지만..

자칫 기사를 잘못 이해 할수도 있겠다싶었어요.
유아영어에 대한....

4세 5세에 체계적 국어습득?..
저두 가은아빠님처럼 좀 납득이 안가네요.^^;

'어느정도 국어가 가능해진 시기를 지낸뒤..'라고 기사를 올리면 몰라도..

체계적이라면..4세,5세에 어느정도 국어실력을 쌓아야 한다는건지..

영어보다 4세,5세에 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게 아이에겐
더 스트레스일수도 있을것 같은디...

음...
그런 뜻은 설마 아니었겠죠?
접근은 4,5세에 했지만..
그 후 국어랑 영어를 잘 병행해서 했다는 얘기였겠죠?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국민학교 6학년이 토익 910점에... 대단하군요.. ^_^ 하지만 기사에
> 좀 모순이 있읍니다...
>
> 아이가 4살 (우리나라 25 / 26개월에 4살인 아이도 있는데,,)에 영어 공부를
> 시작했다고 했고...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거 같은데.... 아래
> 내용은 무엇인지... 그러면 아이가 4살에 국어가 서툴지 않고 완벽했는지
> (체계적인 사고력 포함)... ?
>
> << 따라서 국어가 서툰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사상누각이 되기 쉽다. 부모가 국적이 다르거나 이민가정 등 생활 속에서 두가지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필연적 환경이라면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익히겠지만, 억지로 강요되고 만들어진 환경 속에서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
>
> 부모가 국적이 다르거나 이민가정이 아닌 부모밑에서 자라도 영어를 잘하는
> 아이들도 많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 아이들은 뭔지...?
>
> 기사 내용에 모순이 있음을 느낍니다...
>
> 가은아빠
>
>
>
> 루루맘님의 글입니다.
> > 1111님이 추천하신 기사가 궁금해서 찾아읽고 퍼왔습니다...
> >
> >
> > ◇토익 910점 초등학교 6학년 이지은양의 영어사랑
> >
> >
> > 영어는 21세기 생존무기이자 신흥종교. 옹알이를 하는 유아에게도 영어실력을 키워준다며 영어동요를 들려주고 초등생들도 조기유학을 떠난다. 취직용 이력서에 첨부될 토익점수를 높이기 위해 해외연수 역시 대학생에겐 필수과정이 되었다. 꼭 이렇게 해야 영어실력이 향상될까.
> >
> >
> > 최근 발표된 토익위원회의 4월 토익 성적발표에 따르면 해외거주 경험이 없는 토종 초등학생인 이지은양(서울 송파구 아주초등학교 6학년)이 910점(상위 2%)을 기록해 화제다. 서울토박이 초등학생이 토익고득점인 900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영어권 국가로 여행한 적도, 흔한 영어학원조차 다닌 적이 없는 지은이의 고득점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이양의 부모들은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잘 활용한 덕분이라고 한다.
> >
> >
> > “4살때 아빠(MBC 시사교양국 이종현 부장)와 프랑스 유로디즈니랜드 구경을 갔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던 미니마우스를 만났어요. 그런데 말이 안통해서 너무 속상해하니까 아빠가 ‘미니랑 맘껏 얘기하려면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곧바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죠”
> >
> >
> > 엄마로부터 알파벳과 발음기호를 배워 5살 이후 간단한 영어책을 읽기 시작한 지은이는 9살 이후로는 영어책을 읽고 영어로 독후감을 썼다. 평소 시사문제에 관심이 많아 국내신문뿐 아니라 영자신문을 즐겨 읽은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단다.
> >
> >
> > 깜짝 놀랄 만큼 높은 토익점수를 받았으면서도 지은이는 점수가 공개되는 것을 쑥스러워 한다. 4학년때 영어판 ‘해리포터’를 읽고 우리글로 번역하고 싶었지만 아빠가 “네가 너무 어려 네 실력을 출판사에서는 안믿을지 모르니 토익시험에서 900점 이상을 기록하면 믿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지은이의 토익 응시이유.
> >
> >
> > 영어만이 아니라 지은이는 모든 공부가 재미있단다. 초등학교 2, 3학년때 구몬수학경시대회에 입상, 일본여행을 다녀왔고 독서 수준 역시 어른 뺨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E=MC²’ ‘프랑스 혁명사’,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등을 읽으며 국어실력을 탄탄히 했다. 또 신문을 들춰가며 국내외 정세를 걱정할 때는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
> >
> >
> > 지은이를 가르치며 지켜본 엄마에 따르면 영어를 배우는 데에는 왕도가 없지만 몇가지 원칙은 있다고 한다. 우선 아이들은 흥미나 재미를 못느낄 때는 멍청해보이기까지 하지만 일단 흥미를 느끼기만 하면 모두 천재가 된다는 것. 따라서 아이들에게 억지로 영어를 가르치거나 배우게 하지 말고,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단다.
> >
> >
> > 또 무엇보다 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영어를 잘한다는 것. 외국어 습득에는 체계적인 사고력이 필수적. 모국어라는 첫 계단을 딛고 외국어라는 다음 계단으로 옮겨가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효과적이다. 따라서 국어가 서툰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사상누각이 되기 쉽다. 부모가 국적이 다르거나 이민가정 등 생활 속에서 두가지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필연적 환경이라면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익히겠지만, 억지로 강요되고 만들어진 환경 속에서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 >
> >
> > 지은이의 부모는 지은의 조숙함을 걱정하지 않는다. 또래 소녀처럼 인형갖고 놀기가 취미이며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엄마가 부르는 팝송, 아빠가 좋아하는 뽕짝을 따라 반주해주는 효녀이기 때문이다.
> >
> >
> > /유인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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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편집: 2003년 05월 28일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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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837

 ''토익 910점 초등학교 6학년 이지은양의 영어사랑''

 답글 3개 ▼
루루맘 2003/05/30 3,120 0

   기사에 모순이....

가은아빠.. 2003/05/30 2,784 0

     저두 약간 모순이라구..상황은 이해가지만

주번 2003/05/31 2,226 0

       이런 말이 아닐런지요

예쁜딸맘.. 2003/05/31 2,096 0
2836

 let's play 베이비 ok맘 cd

 답글 1개 ▼
김성숙 2003/05/30 1,779 0
2835

 미국초등교과서...

 답글 1개 ▼
강은하 2003/05/30 2,036 0
2834

 해바라기님...

 답글 1개 ▼
도엽맘 2003/05/30 1,593 0
2833

 많은분들의 도움을 기다리며..

gus맘 2003/05/30 1,605 0
2832

 네오키드 영문판이요?

 답글 1개 ▼
우가맘 2003/05/30 1,697 0
2831

 도움좀 주세요

 답글 2개 ▼
민트 2003/05/30 1,736 0
2830

 위인전,과학우주에관한책추천좀부탁드려요

성웅,세.. 2003/05/30 1,806 0
2829

 1111님 경향신문 기사를 찾을수가 없네요.

 답글 1개 ▼
로사 2003/05/30 1,771 0
2828

  영어로 읽는 세계의 그림책 가지고 계신분

희승맘 2003/05/30 1,709 0
2827

 7살 아이 영어교육 어떻게....

딸기 2003/05/29 1,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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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님, 참 훌륭하세요!

 답글 9개 ▼
nojommy 2003/05/29 2,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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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관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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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2003/05/29 1,6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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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수님의 간담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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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2003/05/29 2,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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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영어수업 효과있을까★ 두번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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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 2003/05/29 2,6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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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보 곰 요기 베어를 보려면 이제 카툰 네트워크를 보세요..

이루자 2003/05/29 1,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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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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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2003/05/29 1,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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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말하기와 문자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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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3/05/28 1,8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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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맘

동호맘 2003/05/28 1,6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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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동화 추천부탁드려요.

 답글 4개 ▼
민맘 2003/05/28 2,0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