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은이가 푸욱빠져있는 구슬퍼즐....
서울갈때도 요놈 들고 가서는 기차간에서 내내 맞추기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문제를 보고 풀기도 하지만
문제없이 그냥 구슬을 가지고 판을 완성해 보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무쟈게 어렵습니다..
안된다고 중도에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될때까정 저렇게 붙들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잘해서~~ ㅋㅋ 기특합니다..


그리고 요건~ Why 영문판입니다.~^^*

가은이가 유치원 친구들이 한글판 Why를 읽는다고 관심을 보이더니
도착한 Why영문판을 아주 좋아하네요~
과학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하여 '과학'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다 쫓을 수 있다는데
Why를 선택하는 엄마들의 한결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과학'과 '재미' 여기에 '영어'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Why하면~
.자칫 어려워 할 수 있는 과학을 아이들의 이해수준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해 놓았다는점
.아이들의 흥미배가를 위해 만화로 구성해 재미up!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
.특히 영문판은 읽고, 듣고, 푸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표현들과 어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번 The Universe Science 같은 경우 CD1의 UFO, 로켓, 우주선, 달의 모양은 왜 바뀌는지?, 인공위성.. 등
흥미진진한 주제가 유치아이들까지 어렵지않게 듣고 읽을 수 있는 반면
각 행성별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다루는 이야기와 관련 자세한 지식들은 유치아이에게는
힘겨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은이 역시 좋아하면서 반복해서 듣는 부분은 CD1이고 뒷부분은 지루해 하거나 어려운 탓인지
Pass~
하지만 유치아이가 이 책이 던져주는 이야기들과 자세한 지식들을 단시간내 모두 다 이해하고 넘어가
는게 아니라 Why의 특성상 아이가 크는 내내 끼고 읽고 들으며, 관련 지식을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초등 저학년까지 내내 관심있는 부분을 찾아 보고 읽고 들으며 활용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크북과 단어북의 구성이 맘에 들긴 한데..
아직까진 본책과 오디오시디만 끼고 있는터라
워크북은 맨 앞 한장만~
생각외로 내용이 어려워서 진행은 무리일듯 싶어요~
초등 저학년이나 고학년의 경우 본책과 오디오 시디 그리고 단어북의 어휘들, 다양한 형태의 워크북 활동이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지만..
단어와 내용이 만만찮아 워크북을 원만하게 풀수 있으려면 어느정도의 실력이 요구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 우주편이외에 다른 주제의 책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좋아할때 관심있는 다른 과학이야기도 들려주고 싶다는....




이마트에서 엄청나게 큰 피자 한판 가격이 11,780원 이네요...^^*
그래서 사왔더니 한조각이 저렇게 크 답니다....
울딸래미 얼굴보다 더 큽니다 글쎄...ㅋㅋㅋ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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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시리즈 영문판 그리고 구슬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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