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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베이비 hi맘 책을 사고..시작~

글쓴이 종호엄마

등록일 2011-01-28 03:56

조회수 94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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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끼리 저포함 3명이서 영어모임을 하기되어 사게된 책입니다.

 

근데 영어모임 시작 한달도 안되어 포기했어요..

 

제가 자신이 없어서..발음도 너무 챙피하고  집중시키면서 가르치지못하겠어서..

 

저는 노부영책이나..전자펜되는 영어책으로 제차례가 되면

 

2명의 26~8개월아이와 저희아이는 39개월인데..10개월아이두있구해서..

 

저는 책한줄읽고 해석 해주고..발음이..걱정되어..전자펜으로 소리들려주고

 

제가 읽고했었답니다. 다른엄마들이 해석해주지마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흥미있게 비디오같은것도 보여주면서 율동하고 했는데 쑥쓰럽더라구요..

 

날씨에관한 수업을하는데..해, 구름, 비 눈을 그려보기도하고..

 

제가 스타트여서 내가한 수업이 못마땅하고 걱정이되었구요

 

다른엄마수업은 재미있었습니다.. 신문지로 눈만들어 눈싸움하기, 밀가루만죽으로만들기

 

색종이로 바람개****들기, 부채만들어 부쳐보기.

 

이렇게 한번씩 수업이 돌아가고...모임을 없앴답니다..

 

문제는 헬로베이비하이맘 책을 3트랙씩 외워서 엄마끼리 확인하는거였어요..

 

외우는게 걸려서 모임을 나가지 못하겠는거예요..

 

집에서 외운거 밖에서 못외우겠고..기억도안나고..틀리고..

 

집에서 그냥 나혼자 공부하고 해봐야겠다 했더니 더 안외워지네요..

 

집 곳곳에 뒤에 문장오려서 붙여뒀는데 활용이 안되네요..아들은 39개월이고 딸이 11개월되어가는데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늦을때 시작하라고...쑥쑥닷컴에서 도움받고 시작해볼랍니다..

 

댓글로 희망도주시고 도움도 주셔요..오늘은 시골할머니의 영어짱 손녀만들기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는데 반성이 많이 됩니다.

 

오늘도 아들 혼내고 엉덩이 때리고...화만낸 나쁜엄마였네요..

 

엄마뜻대로 안되고..동생을 괴롭히기도하고 밥도 잘안먹고 토하고...

 

오늘 노부영 그린몬스터 cd만 계속틀어줬더니 시끄럽다고..하고 전에 잘 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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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맘 2011-02-06 17:59 

맘은 가독한데 저도 책장에만 꽂아놓고 안 읽게 되네요..

엄마는 팔방미인이어야하나봐요..ㅠㅠ

올공이 2011-01-30 01:42 

저도 수시로 책 보고 외우고 있는데 막상 실생활에선 생각도 안나고 맨날 그자리에서 맴도는 느낌이네요..

이 책 사서 외우기 시작한지는 일년도 넘은것 같은데.. ㅜㅜ

혼자하니 영 진도가 안 나가네요 ㅜ

유니화니맘 2011-01-29 22:42 

자신감을 가지세용....

전 아직 헬로맘하이베이비 책도 아직 안샀는걸요..

이제 사야지 맘먹고 있는 엄마구요..우리애들은 여섯살,네살이에요...

하낫도 늦지않았으니.....걱정마시고.......엄마보다 더더더 게으른 엄마 여기도 있고..또 많을걸요...

자책하실필요없어요............

저보면서 자신감 가지시고....홧팅~!!!

저도 이제 다시 아이와 영어로 즐겁게 놀아보자..마음먹고 있어요...

까꿍다희 2011-01-29 20:36 

아우.. 우리 엄마들 참 대단한것 같아요..

우리아이들 이런 엄마들의 노력을 알기나할까요???

저도 아이랑 영어같이 하다가 잘 안될땐 화도 내고, 짜증내고

.... 히유...

사랑맘 2011-01-29 15:07 

ㅋㅋㅋㅋㅋ. 저도... 4년전에 한번 다 했는데...ㅡ... 그 표현들 다 날아갔습니다..ㅋㅋㅋ

저도 다시 하고 픈데......

bluet530 2011-01-29 01:06 

아마도 다른 엄마들은 경험이 조금씩들은 있으신듯 하네요...아님 집에서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셨다던가....

나만 너무 못하는것 같다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아랫분 말씀처럼 첫술에 배부를리 없잖아요...엄마도 아이도 한걸음씩 천천히 꾸준히만 가시면....님두...다른 엄마들처럼 하실수 있을거에요..일단은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조금만 더 자신에게 관대해져 보세요...그리구 열심히 연습하심...된답니다...이미 엄마표 영어를 해주겟다고 결심한것 자체가...대단하신거에요...홨팅^^*

마야우붓 2011-01-28 18:37 

저도 책 사다놓고 반쯤 보다 말았는데요

아이도 엄마가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눈치가 빤해서 다 느껴요

그러면 아이도 불안해하고 하기 싫어하지요

즐겁게 꾸준히 하루 한문장씩 5년간 이책 다 외운다 생각하시면 스트레스 안받으실거에요

그리고 정 안외워지는 문장은 넘어가도 돼요 나중에 다시 하면 되죠

잊어버렸다고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어요

한번에 안되면 끝까지 다보고 앞에서부터 다시 또 보면 되죠

대학교때 선배가 몇천단어 vocabulary책을 보길래 어떻게 그런 두꺼운 책을 보냐고 했더니

처음 볼때는 6개월 걸렸는데 두번째 볼때는 3개월 세번째 볼때는 한달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발음이 안좋다는 컴플렉스가 있지만 반기문 사무총장이 영어발음 좋아서 뽑힌거 아니잖아요

발음보다도 마음이 전달되는 영어를 하시면 되요

ideal 2011-01-28 16:19 

몇년전 이 책을 샀을땐 아이가 어려서 저 혼자서 외우다 그만 포기했었는데...

우리 애랑 같이 열공해봐야겠네요.

bluenut 2011-01-28 12:13 
재밌네요.. 아이들에게나 엄마들에게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그 열정이 대단하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윤성누리맘 2011-01-28 12:11 

HBHM 모임을 저도 해 봤기 때문에 외우지 못해서 못나가신 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 부를 수 없지요?

일단 책 한권 끝까지 마음 맞는 엄마들과 모여서 해 나가 보세요.

모두 다 외우기 부담되시는거 말씀하시고 일단 몇 문장이라도 외우시고 아이에게 활용하신걸 더 중요하게 여기시면 아마 훨씬 부담이 덜 되실 거예요. 오늘 한 표현에서 꼭 이건 아이에게 써 봐야지.. 하고 맘 먹고 컨닝 페이퍼 보고 하시든 아니면 책 찾아서 외우고 아이에게 해 주시든.. 하루 한문장이라도 외우신 표현 쓰는걸 중요하게 여기시면서 엄마들과 모임에서는 활용한 내용과 아이의 반응을 이야기 하시면 훨씬 더 기억이 잘 날거에요.

그리고 항상 복습으로 전주 내용 반복해서 들으시고 이번 주 진도 나가시구요.

이렇게만 꾸준히 진행해서 끝을 내시면 주에 두번, 세번 이상은 같은 문장을 보고 활용하시는거라서 은근히 외워지고 회화도 쉽게 입에 붙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아이와 영어 회화 자유자재로 하시려면 꾸준히 이 책을 세번은 반복해서 외워야 한다고 하더군요. 줄줄 외워서 암기하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활용하면서 외운 표현은 잊어버려지지도 않아요. 아이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외워지는 거지요. 첨부터 완벽하게 하자~ 맘 먹으면 엄마도 아이도 부담이 되고 아이만 혼내게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만 끝까지.. 그렇게 매일 매일 하시면 되요.

영어.. 까짓거..그게 뭐라구요. 미국 사람들은 아니..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된 나라 사람들은 초등학교만 나와도 다 하는 영어인걸요.. 영어보다 아이와 엄마가 행복하게 꾸준히 함께 뭔가를 하는것에 중점을 두세요~~

오늘도 함께 행복한 하루.. 꿈꾸시고 보내시길 바래요~~

땡글촌 2011-01-28 11:50 

노력을 하신다는것만으로 대단하셔요....

아직 아이들 어리잖아여... 아이가 싫다고 하면 잠시 뒤로하고 아이의 반응을 살펴서 관심을 가질때가 적기이라고 생각하셔요.  엄마가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아이들이 다 알더라구요... 그 역반응을 캐치못하고 엄마의 욕심이 길어지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뻔하답니다... 길게보시고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다보면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가지는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행복하답니다.....

시은맘 2011-01-28 10:26 

엄마가 먼저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한 방법을 찾으세요~~

영어보다 아이가 더 중요하지요~

 

아이마음을 알아주고 편안하게 해주는것이 먼저인거 같아요^^

(저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는요^^;;)

그러면 엄마가 해 주는 건 믿고 따르는 거 같아요

 

지금 전혀 늦지 않으셨어요~

조급하지 마시궁 천천히 아이를 잘 관찰하시면서 진행하세요~

엄마가 먼저 행복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부러워 할 정도로...

 

저도 Hello, baby를 통해 쑥쑥을 알았는데,

활용을 잘 못하고 있어요

같이 할 사람 있으면 다시 활용할 텐데,

방법이 없네요

혼자 외워서 아이에게 들이대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엄마는 왜 영어해? 그러기도 하고

 

그러나 요즘 다시 영어말하기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7살 5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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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공부해요^^~~~~하루에 한 문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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