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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덕분에 4년만에 첫글을 써보네요

글쓴이 엄마꼬꼬

등록일 2011-01-31 15:23

조회수 38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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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 무지 망설여졌어요.

제가 2007년에 가입을 했던데 그동안 쭈~~~욱 눈팅만 해오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지난 겨울학기에 쑥쑥 유치원을 알게됐는데 겨울학기는 시기를 놓쳤고

봄학기는 어떻게든 도전하자라는 마음을 먹고보니 덧글과 게시글이라는

숙제아닌 숙제가 있더라구요.

왠지 내 목적을 위해서 갑작스레 글을 쓰고 덧글을 다는것 같아서

뭐랄까 쑥쑥에 대한 미안함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레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는 말자 싶기도하고..

 

첫째가 6살 딸래미, 둘째가 이제 돌 지났는데

사실 제가 올해 주말부부가 되거든요.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아이들 둘을 보면서

딸래미의 엄마표 영어에도 도전하겠다는

거창한 계획을 잘 실천할 수 있을지도 무지무지 걱정이 된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첫글을 쓰는건 제 마음을 잘 붙잡으려는 시도라고나 할까요

그동안 엄청나게 남편 의존적 삶을 살았는데 2011년을 기점으로

독립적인 여성, 독립적인 엄마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쑥쑥 회원님들.. 이렇게 부끄러운 첫인사 드려보네요

저 응원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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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맘 2011-02-06 16:32 
저도 가입한지는 오래되었는데ㅋㅋ정말 몇 년만에 글 쓰네요. 그동안 유령회원이었지만 그동안 쑥쑥닷컴에서 도움 많이 받았답니다... 
사랑하늘맘 2011-02-05 20:39 

제가 쓴 글 인줄 알았어요..

어쩜 제 맘과 이리도 같으신지..ㅎㅎ

저희 큰 아이는 올해 7살인데..

그래서 제 맘이 더 급하네요..

별로 그리 급한 성격이 아닌지라,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ㅋ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가 많이 늦어보여요..

우리 같이 쑥쑥유치원에서 열심히 해요..!!

저도 숙제 해야되는데..ㅎㅎ

영마 2011-02-01 16:17 
저는 직장맘입니다. 남들이 영어교육에 그렇게 열을 올려도 다 자기가 할 나름이지 하며 콧방귀를 뀌었는데 큰애가 6살이 되니 마음이 달라지네요~^^
엄마꼬꼬 2011-02-03 14:41:59
그러게요.. 저도 6세가 되니 마음이 바빠지네요. 직장맘이니 더 바쁘시겠지만 함께 힘내보아요^^
가은맘 2011-02-01 12:19 

엄마꼬꼬님 반갑습니다..

최근 몇달째 주말부부로 살고 있어 남의 일 같지않네요..

아마 처음 한두달은 갑작스런 아빠의 부재가 주는 그리움으로

조금은 힘이드실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익숙함으로 위로해 주더군요..

홧팅! 힘내시구요~~~

쑥쑥유치원으로 아이들의 영어를 다지는 멋진 시간들로 채워나가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자주 뵙자구요!!

엄마꼬꼬 2011-02-03 14:42:36
아..감사합니다. 유명인이신 가은맘님 덧글.. 홋..영광이네요. 위로와 응원 감사해요
국남매맘 2011-02-01 01:52 

 저도 이번에 신청해보려구요.. 엄마표가 젤로 좋은데 꾸준히가 힘들잖아요..자주 들어와 자극받고 하면 잘 할수 있을꺼같은 자신감이 드네요... 홍홍 우리 잘 해보아요 ^^

엄마꼬꼬 2011-02-03 14:42:59
네네.. 함께 잘 해보아요^^ 그래도 혼자보단 여럿이 낫네요..
구야 2011-01-31 23:49 

저도 엄마표 한다고 하면서 꾸준히도 안되니 이도 저도 시간만 자꾸가서 이번에 영어유치원을 통해서 쭈욱 해보려구요.우리 화이팅 해보아요~

엄마꼬꼬 2011-02-03 14:43:34
저도 쑥쑥 유치원덕분에 해보려는 마음이라도 먹었네요.. 화이팅^^
빨강머리앤 2011-01-31 22:38 

독립을 지지합니다!!!

당당한 엄마. 당당한 아내 되세요!!

엄마꼬꼬 2011-02-03 14:43:49
아..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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