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허덕이는데 지레 겁을 먹고
두손 두발 다 든 게으른 엄마에요.
그래서 주변에서 맘들이 영어에 대해 얘기하는걸 듣노라면
대체 저게 무슨 소린지..하곤 했답니다.
우리 딸이 영어울렁증이 있는 아이라
이런저런 시도에도 별 반응을 안보여서 더 그랬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다가 최근 들어 6살 된 딸이 영어에 지독한 관심을 보이고 있답니다.
유치원에서 배운 영어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단어를 철자로 외우며 자랑하고
문법에 맞지도 않은 문장을 만들어 혼자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이제 드디어 엄마가 나서야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쑥쑥에 도움을 받기로 결심했어요.
영어유치원 봄학기 등록해서 열심히 해볼 참이거든요. ^^;
사실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답니다.
전 '엄마표' 자체의 지속력과 끈기에 대해 회의적인 편이었던터라..ㅠㅠ
그래도 우리 딸을 위해 화이팅 할려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 ^^9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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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영어에 꽂힌 6살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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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니. 음매 부러워~~~~
올 봄 열심히 해서 아이의 관심을 실력으로 바꿔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