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6살 아들 둘에 직장맘입니다.
애가 둘이면 거의 모든게 큰애 위주로 되어 가는것 같아요
둘째는 너무 귀엽고 예쁜데 말을 잘 안듣고 공부를잘 안하려고 해요
큰애는 누가봐도 모범생... 큰애 어릴때는 튼튼도 잠깐 하고 영어책도 읽어주고 테잎도 틀어주고나름 신경을 쓰고 7살 때는 영유 다녀서 지금은 영어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그런데 둘째는.....
학습적인 흡수력이 큰애에 비해 많이 느리네요 큰애는 4살때 한글도 떼고 한번 카드를 보여주면 바로바로 그걸 습특했는데... 둘째는 아직도 한글을 배우고 있지만 자기가 아는 글씨만 읽으려고 하고
모르는것은 읽으려고 하지도 않고
비디오도 영어로 된거 틀어주면 싫다고하고..
공부도 큰애봐주다 보면 금방 잘 시간되고.. 큰애는 공부를 시키면 될 것 같아서 자꾸 욕심을 내게 되는데
둘째는 그것도 안되고..
둘째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어떤집은 큰애해주면 둘째가 욕심에 더 잘하려고 한다는 집도 있던데.
울둘째는 공부에는욕심을 안내네요..
둘째는 영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직장 다니다보니 아이들과 같이 할 시간도 없고 아이들이랑 놀 시간도 없는데 공부만 시키는 것
같아서 그것도 그렇네요...고민이 많이 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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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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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둘째는 담넘어서만 하려구 해요...
정작 본인 하려면 아하려구 뺀질거리구...
학원에 가면 학구열이 불타구...
집에 오면 꾸준히~~ 가 없어요...
한번 하구 2주는 지나야 하려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