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are you just never going to speech to me again?
나랑 더 이상 말 안할 거야?
아들이 엄마한테 화가 나서 말을 섞으려 하지 않네요
아이가 이런 날이 오면 넘넘 속 상할 거 같아요
뒤돌아보면 부모님께 이런 적은 없었나 하네요
전 할 말 없습니다.
사춘기를 징~ 하게 앓아서
어제는 발렌타인 데이였잖아요
미국 사람들 모두 즐기고 그러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어제 동네에서 딸래미랑 놀다가 3개월 반 된 아기를 안고 있는 아줌마랑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저녁 밖에서 먹을 거냐고 물으니
자기는 이런 거 챙기는 거 silly라 하더라구요, 돈도 들고 ..
젊은 미국인이랑은 깊은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어
참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미국 사람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건 아니더라구요
아하! 생각해보니 어제 우리가 익힌
don't just run off and come and hang out with us
이 상황이였네요
관리사무실에 볼 일이 있어 지나가던 중이였는데
제가 붙잡았지요
아기가 몇 살이냐며 물었지요
얘기하다 그녀가 길가에 앉더라구요
울 딸래미랑 앉았지요
그러다 얘기가 길어지고 나중에는 연락처까정 주고 받고
놀러오라며 헤어졌지요^^
잘 안외워진다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자기 것으로 만드시길 바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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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just never going to speach to me again?
Are you just never going to speach to me again?
Are you just never going to speach to me again?
너 이제 나랑 말 안할꺼야?
그 많은 대사중에 이렇게 딱 요긴하게 쓰이는 말만 뽑아 주시는 허니맘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