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가느라...큰아이 유치원버스 태워보내고 부랴부랴 둘째 데리고 동서울까지 갔는데....
신촌인지....신천인지...약도 적어놓은 종이를 안가져 가서 헤깔리는거에요...
남편에게 전화해서 부랴부랴 신촌으로...강변에서 신촌까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암튼...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아직 강연회가 시작 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사진상보다 실물이 훠~~얼씬 이쁘셨구 날씬하셨어요....
본인의 허리를 굵다고 하여...저희들이 우~~~했지만요....ㅋㅋㅋ
날씬한 체구이지만 엄청 에너제틱 하시더라구요....
경상도 분이셔서 그런지...목소리랑 표정이 너무 애교있으셨구요...
(사실 전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를 좋아하거든요...ㅎㅎㅎ첫사랑 그넘이 경상도출신이어서리...ㅎㅎㅎ)
강연내내 한눈팔 겨를 없이 어찌나 맛깔나게 강연을 잘하시는지....
절로 노래랑 율동을 따라하게 되더라구요...역쉬 가은맘이십니당.....
저도 올해 5살 6살 되는 두딸들 뱃속에 있을때 부터 노출도 계속 시켜놓구...
엄마표로 한다고 해왔는데...항상 뭔가 체계적으로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제 엄마표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뭐...다른 사람에게 영어를 맡기지도 않았었고...암튼...그래서 더 불안불안 했었는데....
최근얼마전부터...어렴풋하게나마 엄마표 영어에 가닥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물론 쑥쑥맘들과 가은맘 덕분이지만요...가은이도 6살에 확 터졌다는 말에...또한번 용기를 내어....
진정한 엄마표로 쭈~~욱 갈려구요....
가은맘님 책에 사인이라도 받고 저두 쑥쑥 식구라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같이간 친구랑 저랑 둘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요넘들이 빨리 밖으로 나가자는 판에 인사도 못드렸어요....ㅠㅠ
전 두번째로 질문했었는데...ㅎㅎㅎ
오늘 너무 수고많으셨구...또 한번 자극많이 받아왔습니당....
가은맘님...건강조심하시구...늘 행복하세용^^*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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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습니다..
신촌가서 가은맘 뵙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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