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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가서 가은맘 뵙고 왔어요....~~!!

글쓴이 bluet530

등록일 2011-02-16 20:37

조회수 91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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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가느라...큰아이 유치원버스 태워보내고 부랴부랴 둘째 데리고 동서울까지 갔는데....

신촌인지....신천인지...약도 적어놓은 종이를 안가져 가서 헤깔리는거에요...

남편에게 전화해서 부랴부랴 신촌으로...강변에서 신촌까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암튼...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아직 강연회가 시작 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사진상보다 실물이 훠~~얼씬 이쁘셨구 날씬하셨어요....

본인의 허리를 굵다고 하여...저희들이 우~~~했지만요....ㅋㅋㅋ

날씬한 체구이지만 엄청 에너제틱 하시더라구요....

경상도 분이셔서 그런지...목소리랑 표정이 너무 애교있으셨구요...

(사실 전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를 좋아하거든요...ㅎㅎㅎ첫사랑 그넘이 경상도출신이어서리...ㅎㅎㅎ)

강연내내 한눈팔 겨를 없이 어찌나 맛깔나게 강연을 잘하시는지....

절로 노래랑 율동을 따라하게 되더라구요...역쉬 가은맘이십니당.....

 

저도 올해 5살 6살 되는 두딸들 뱃속에 있을때 부터 노출도 계속 시켜놓구...

엄마표로 한다고 해왔는데...항상 뭔가 체계적으로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제 엄마표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뭐...다른 사람에게 영어를 맡기지도 않았었고...암튼...그래서 더 불안불안 했었는데....

최근얼마전부터...어렴풋하게나마 엄마표 영어에 가닥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물론 쑥쑥맘들과 가은맘 덕분이지만요...가은이도 6살에 확 터졌다는 말에...또한번 용기를 내어....

진정한 엄마표로 쭈~~욱 갈려구요....

 

가은맘님 책에 사인이라도 받고 저두 쑥쑥 식구라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같이간 친구랑 저랑 둘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요넘들이 빨리 밖으로 나가자는 판에 인사도 못드렸어요....ㅠㅠ

전 두번째로 질문했었는데...ㅎㅎㅎ

오늘 너무 수고많으셨구...또 한번 자극많이 받아왔습니당....

가은맘님...건강조심하시구...늘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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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2011-02-19 17:22 
좋은 경험하시고 오셨겠어요. 저도 몸으로 느끼는 강연들 접하고 싶어집니다.
꼬마태희 2011-02-18 00:02 

저두 항상 가은맘 넘 대단하신것 같아 함 뵙고 싶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해인맘 2011-02-17 17:38 

저도 나름 엄마표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결과가 신통치않아서 학습지나 학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님글 읽고 힘내봅니다.

부지런히하면 언젠가 말이 터지겠죠?

bluet530 2011-02-18 07:54:34
엄마표의 절정은 끈기와 인내인것 같아요...조바심을 버리고 륄랙스 하게...영어를 즐겨면 될듯...해요.이게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렵지만....요...ㅎㅎ 엄마표라해도...너무 학습적인 냄새가 나거나 아이들에게 아웃풋을 기대해버리면...아이들은 금방 엄마의 의도를 알아차리더라구요...에고....제가 이제껏 그랬어요...전 마음을 비우려구요...어차피 앞으로 10년이상을 아이들이 영어를 해야하는데...거부감 없이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만 해줘도 성공아닐까 생각하면서요....귀도 닫아버리구요...ㅎㅎ좀 팔랑귀라서...
태희태연맘 2011-02-17 16:48 
열심히 하다보면 저도 언젠간 뵐 날이 오겠죠? ㅎㅎ 아이 둘딸린 엄마는 차가 없인 어디 가기도 힘들어요              
bluet530 2011-02-18 07:57:32
ㅋㅋㅋ맞아요...아이 둘이 딸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들들 이라면....대략 난감이죠???전 딸 둘이라..둘째 돌 즈음 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버스에 전철에...ㅎㅎㅎ
현진마미 2011-02-17 08:58 
저도 서울에 있었으면 갔었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에 이런 기회있으면 꼭 가야 겠어요. 넘 보고 싶어요. 가은맘! 정말 어떻게 그렇게 꾸준하게 아이에게 하실 수 있는지...
bluet530 2011-02-17 10:30:27
제가 최근에 큰애 6세되면서 좀 절박해지더라구요...엄마표라고 하고있긴 한데...이건 뭐 80%부족한거 같아...이래저래 찾아다니며 공부하고있어요...가은맘과 가은이 보구 울딸들 생각하며 좋은시간보내구 왔어요...ㅎㅎ
준효맘 2011-02-16 23:33 

아쉽네요.. 이런정보를 놓치다니.. 다음기회가 있으면 꼭 참가하고 싶네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셨겠어요..^^

bluet530 2011-02-17 10:31:59
원래는 저두 1월달에 쑥쑥본사에서 했던 가은맘 강연에 신청했다...시간이 맞지않아 참석못하구 있었는데 다른 쑥쑥맘이 2월에도 있다고 알려주셔셔 부랴부랴 신청하고 갔다 왔어요...ㅎㅎ 동기부여도 되고 자신감도 얻고 왔어요...ㅎㅎㅎ
hj9012 2011-02-16 23:13 
강연회가 있군요 담에 기회되면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좋은 엄마들 참 많아요^^
bluet530 2011-02-17 10:32:30
부지런하시고 열정적인 분들 너무 많으셔서 저두 항상 작아지고있답니당....
쭈one맘 2011-02-16 23:01 
너무 즐거우셨겠어요~모두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저도 노력해야겠어요.
bluet530 2011-02-17 10:33:09
네...같이 노력해보아요....ㅎㅎ 우리도 모두 가은맘처럼!!!화이팅~~!!!ㅎㅎ
금이공주 2011-02-16 22:06 

저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둘이라 강연은 엄두도 못내는데 대단하시네요

 

bluet530 2011-02-17 10:34:15
좋은 강연들 많을거에요...아이들 조금 크면 부지런히 다니셔두 될듯...하네요...ㅎㅎ저두 큰애 유치원다니기 시작하구 부터 둘째데리구 다닐만하더라구요...하나니까...ㅎㅎ
장관 2011-02-16 21:07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지방에서... 홍홍...

혹 부산에 강연오심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엄마표 화이팅~

bluet530 2011-02-17 10:35:11
에공...말해놓고 보니 지방이라하기엔 좀 그렇네요....서울서 한시간거리 경기도 이천에 살거든요...ㅎㅎㅎ
가은맘 2011-02-16 21:04 

어머 지방에서 오셨어요?? 에궁 말씀하시지..

손한번 더 잡고 제가 인사라도 했어야 하는데...

넘넘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두분 모두 기억납니다..^^*

똘망똘망한 울 아이들까지요~~~ 그러고 보니 한번 안아주지도 못했네요..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시고 넘 고맙습니다..

넘 먼걸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좋은 시간되셨다니... 아주 흐믓합니다...

엄마표 홧팅!!! 하시라 격려의 말과 사인도 해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더 아쉽습니다......ㅜㅜ

 

다들 액티와 율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반응해주셔서

제가 더 신나게 강의 할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저역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홧팅!!!!

엄마는 최고의 영어선생님.. 가능합니다..

어떻게 잘 가셨는지요~~~

전 가은이랑 저녁에 도착했어요~

오늘 뵙게되어 저역시 넘넘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bluet530 2011-02-17 11:17:28
서울근교 경기도라서...완죤 지방은 아니에요...ㅎㅎㅎ 아직도 가은맘 미소가 제 머리속에 남아있네요...어제 와서 아이들이랑 바로 신문지 놀이 해보았어요...ㅎㅎㅎ 울딸들 찢고 뿌리고 하는거 넘넘 좋아하거든요....ㅎㅎㅎ남편한테두 격려많이 받았어요...더 열심히 하라고...ㅎㅎㅎ암튼...3월부턴 영어유치원까지 합해져서 더욱더 가열차게 엄마표 전진하려구요..~~!!많이 도와주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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