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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니 영어땜시 머리가 아픕니다.

글쓴이 꾸리

등록일 2011-02-17 12:45

조회수 57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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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5세 2세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올해 5세 큰애는 24개월부터 꾸준히 집에서 영어 동화책으로 단련을 시켜왔구요.,...

제가 직작맘이라 집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시골 할머니 동네 어린이집에 매일 출퇴근을 시켰습니다..

근데.. 이젠...2년동안 ...정말 지치더군요...

5세까지 재원시킬려고 하다가 맘을 고쳐먹고 뒤늦게

유치원이랑 어린이집 알아보는데요...

영어 유치원에 눈독이 유독 많이 갑니다..

근데...다들 아시죠??? 헉... 소리나게 비쌉니다,,

일반 유치원에서 영어 심도엤게 하는곳과 그냥 정말 일반 원.....

요즘은 다들 조금씩들 교육이 들어가쟎아요??

햐.....신학기 개원이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정말...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둘째 출산전까진.... 엄마랑 자연스럽게 생활영어 주고 받던아이가...

둘째 출산시점에 할머니댁에 10여일 갔다오구선...한국말 확트이구.... 영어 안합니다...

근데... 영어책 읽어주는건 넘 좋아라 하구요...

영어유치원 샘플수업도 그닥 싫어하지도 않구요...

일반원...자기가 다니던 곳과 다르니... 그곳도 넘 좋아라하구요....

미흡하지만 여기 엄마들처럼 엄마표영어 해왔는데...

걍 어기서 우리아이 머무르는게 아닌가하구 드는 불안감... 솔직히 영유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면 말이 확~~~~터질것 같은 생각에...

어쩌죠???

햐..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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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 2011-02-17 17:29 

영유를 보내면  그외건 엄마가 사교육해줘야하구 그레벨을 맞춰서 계속 사교육 해주셔야죠

경제적 부담이 없다면  쭈욱~~

그래야  그 수준을 유지하는거같아요

 

태희태연맘 2011-02-17 16:36 
저희 조카들은 영유를 다녀서 대단한 효과를 봤습니다. 큰애는 초등학교5학년인데 시험보면 현지 고등학생수준이 나오고, 작은애는 초1인데 영유 다닌 것말고는 학원도 안다녔는데 원어민 만나면 막힘없이 말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이 아이들이 읽은 책의 양입니다. 독서량이 워낙 많은데다가 한글책을 충분히 많이 읽었고, 또 여전히 읽고 있으니 영어를 아주 쉽게 습득하더라는 겁니다. 둘째는 첫째 아이가 영어에 노출되는 것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잘하게 되구요. 친척들의 조언으론 영유를 보낼 생각이라면 5살까지는 일반 유치원 다니면서 한글책을 많이 읽히고, 6살때 보내도 된다고 하더군요. 6살때까지 한글, 영어책을 많이 읽은 아이라면 7살에 보내도 잘 따라갈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이도 5살 일반유치원에 다닐 예정입니다.
찬행맘 2011-02-17 15:25 

저도 5살난 아들이 있고 직장맘입니다.

아이가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6세부터 영유 보낼까 놀이학교 보낼까 아니면 유치원을 보낼까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격을 알아보니 정말 너무 비싸더라구요...

거리도 조금 멀어서 차량이동 시간도 많고.... 거리가 너무 멀면 아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주변 맘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의견이 다 달라서...

영유나 놀이학교를 다녀도 사교육을 또 한다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도 직장맘이고 이제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보니 엄마표도 힘들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바뀌곤 하는데....

우선은 일반 유치원을 보내고 영어는 따로 가르쳐볼까 생각하고 있어요...엄마표도 조금씩 하면서요...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거부감이 없다면 영유를 보내서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겠지만

모든 아이들이 엄마의 기대만큼 성장해 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또 지금 나이에 영어만 발달시켜준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시킬만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모두 부모의 욕심이겠지만...

가르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원....

경제적, 지역적, 아이의 성향, 체력등을 고려하셔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고민해보려구요...^^

수빈어뭉 2011-02-17 14:55 

저두 5살된 딸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역시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하나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보내도 걱정, 안보내도 걱정...  에휴~~

아무튼 엄마가 함께 해야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울름꿀복 2011-02-17 14:14 

저 지금 영어유치원 보내고 있어도... 맘 푹놓고 있질 못하네요...

잘하는 아이들이라 어디서든 잘하죠...

엄마가 도와주는게 제일인거 같아요

딸아맘 2011-02-17 13:35 

저도 5살 딸 3살 아들을 둔 엄마예요... 전 전업맘이어도 맘님처럼 영어잘 못해줬어요... 1년전에산 노부영  베스트 아직도 활용다 못해줬고요...둘째놈이 엄마 무릎엔 누나가 못앉게해서  한글 그림책도 제대로 못읽어주고 있답니다... 저도 맘님처럼 이번에 영유를 보낼려고,,,굳게 맘먹고 아빠랑 열심히 발품팔고,, 교육정보에 밝은엄마(엄친아, 엄친딸 둔 엄마들)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도 보고,,,

제가 사는곳은 지방이라 영유가 몇개 없네요,,, 글래도 보내려고하니 결정을 해야겠고,,, 머리가 뽀개 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보내지 말자 쪽으로 기울더군요,,,

그 비싼 돈주고 가서 배우는게,,, 얼마 되지도 않고,,, 5세면 낮잠도 자야하는데,,, 그리고 횔동적인 아이라 뛰어놀 공간도 부족하고요,, 저도 매일 육아교육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내 옆에 있는 울아이가 마냥 뒤쳐져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울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전인 교육이 먼저라는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안보내겠다고 생각하면서도,,, 7세엔 그래도 보내야 되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7세되면 고민하느라,,, 머리가 또 아프겠지요...

오티안나 2011-02-17 13:20 

저두 하루에 열두번은 생각이 왔다갔다 합니다.

저는 우선 6세까지는 계속 엄마표로 해주려고요...

엄마표라고 해봐야...DVD, 책읽기,그냥 듣기 뿐이지만...

이제 쑥쑥영어랑 같이 열심히 해보려구요~~~

어떤 영어학원 선생님은 영유는 돈 있어서 보내지 말라고 하던데....ㅡ.ㅡ

꾸리 2011-02-17 13:03 
엄마표,,,점점 저신이 없어집니다, 요즘 한번씩 아이에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는 저를 발견할때두 있습니다,
빈쭌맘 2011-02-17 12:59 

저랑 같은고민은하시네여..ㅠㅠ 저도 지금 무지하게고민하다 일유로 했답니다..

올해 한번 해보구여.. 저는 내년에 영유생각하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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