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7살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금요일만 되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학원 가기를 피하던(금욜마다 단어시험을 보고 체벌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 그때의 이야기를 웃으며 할 수 있을 만큼 자랐네요.
처음 아이의 변화를 느끼고, 알게 된 곳이 쑥쑥이었어요.
너무 힘들고 암담했던 차에 쑥쑥에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아이도 무리없이 잘 따라주었고, 중학교 들어가서는 영어공부에 대한 성취감이 다른 공부에까지 많은 영향을 주더군요.
뭐..엄청 공부를 잘한다는 뜻은 아니구요.ㅎㅎ
이를테면 중학교 첫 시험때 수학 점수가 형편없었는데, "영어처럼"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해주니 공부하라고 닥달할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스스로 위기를 넘기더라구요.
지금도 큰 아이는 영어만큼은 꾸준히 혼자 공부하고 있고, 방학을 이용해 학원 특강을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답니다.
작은 아이는 오빠보다 더 빠른지, 요즘 변화의 몸부림을 치고 있네요.ㅎㅎ
큰 아이 경험상,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 이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유치원의 친구들이 전부 빠르다 보니, 그것을 보고 듣고 저에게 넘 많은 것을 요구하네요.ㅎㅎ
이제 다시 한번 이곳의 힘을 빌릴 때가 왔나봅니다.
게시글도 안올리고, 정보만 가져가고..제가 생각해도 넘 얌체같네요.^^
그동안, 또 지금도 많은 정보를 올려주고 계신 선배맘님들께 감사드려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저도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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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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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열심히 하시는것 보고 저는 기 만땅받습니다..
다들 부럽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