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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이네요..

글쓴이 julymom

등록일 2011-02-23 16:21

조회수 62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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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7살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금요일만 되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학원 가기를 피하던(금욜마다 단어시험을 보고 체벌이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 그때의 이야기를 웃으며 할 수 있을 만큼 자랐네요.

 

처음 아이의 변화를 느끼고, 알게 된 곳이 쑥쑥이었어요.

너무 힘들고 암담했던 차에 쑥쑥에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아이도 무리없이 잘 따라주었고, 중학교 들어가서는 영어공부에 대한 성취감이 다른 공부에까지 많은 영향을 주더군요.

뭐..엄청 공부를 잘한다는 뜻은 아니구요.ㅎㅎ 

이를테면 중학교 첫 시험때 수학 점수가 형편없었는데,  "영어처럼"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해주니 공부하라고 닥달할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스스로 위기를 넘기더라구요.

지금도 큰 아이는 영어만큼은 꾸준히 혼자 공부하고 있고, 방학을 이용해 학원 특강을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답니다.

 

작은 아이는 오빠보다 더 빠른지, 요즘 변화의 몸부림을 치고 있네요.ㅎㅎ

큰 아이 경험상,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 이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유치원의 친구들이 전부 빠르다 보니, 그것을 보고 듣고 저에게 넘 많은 것을 요구하네요.ㅎㅎ

 

이제 다시 한번 이곳의 힘을 빌릴 때가 왔나봅니다.

게시글도 안올리고, 정보만 가져가고..제가 생각해도 넘 얌체같네요.^^

 

그동안, 또 지금도 많은 정보를 올려주고 계신 선배맘님들께 감사드려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저도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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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예주 2011-03-01 00:29 

모두들 열심히 하시는것 보고 저는 기 만땅받습니다..

다들 부럽습니다.요...

승마니 2011-02-24 23:58 

항상 여기오면 힘이납니다...

모든 엄마들의 교육열에 항상 놀라고가요...

아도니스 2011-02-24 01:03 

힘내세요.

전 여기 들어와서 마음을 다지는 기회로 삼습니다.

아직 큰 애가 6살이라 조바심내지 않고 룰루랄라 게으름피우다가 여기 들어오면 정신이 번뜩하곤 합니다.

쉬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여기서 찾고 있어요. 선배맘들을 보면서요

사랑mom 2011-02-24 00:13 

요즘은 학원에 4세부터 드나들던데, 정말 많이 빨라진것 같아요.

맘이 조급해지네요..

hjj407 2011-02-23 17:59 

저도 좋다는 얘기만 듣다가 이제야 등록하게 되네요

서로 정보공유하며 잘 해 보아요

진헌맘 2011-02-23 17:55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이 하는 것을 보고 먼저 ‘우리집에는 영어 선생님이 왜 안와?’라고 하더군요.. 요즘 아이들 참 빨라요

가은맘 2011-02-23 17:09 

요즘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부터

영어를 접해주니 시기가 점점 더 빨라지는 듯 합니다..

영어처럼 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에 수학을 훨씬 수월하게 스스로 공부하더라는

말씀에 님과 아이가 영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슴을

짐작케 합니다..

물론 엄마표 긍정의 힘으로요..

홧팅!! 입니다...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오히려 선배맘이시네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울 직장맘님들 힘내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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