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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엄마반] A반 #3,4 숙제제출방

글쓴이 호호하하

등록일 2014-09-12 09:02

조회수 2,805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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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명절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어제가 마치 월요일인것 같으신 분 많으셨죠?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______________^*

연휴때 공부하기가 쉽지 않으셨죠? (저만 그런가요?)

명절지나고 이틀동안 집안 청소하며 공부 좀 할까 했는데 남편이 낚시가자해서

애들데리고 다른 가족과 함께 아빠들은 낚시를 아이들과 아내들은 밤줍기 및 밤을 땄습니다.

사진 한 컷 안찍고 열심히 따가지고 오니 엄청 많은 양은 밤을 수확 ㅎㅎ

밤 따다보니 갑자기 시댁 조그마한 땅에 오래된 대추나무 세 그루가 생각나서

그 다음날은 대추따러 갔습니다.

너무 많아 한 그루는 아예 손도 못대고 가지고 와서 여기저기 퍼주고

나머지는 베란다에 널려놓고 햇볕 쪼여주기를 하네요.

 

숙제 검사기한이 오늘부터 14일까지

숙제올리실때 꼭 자기 번호 쓰시고 닉네임 쓰고 올려주세요~

 

아 그리고 정정부분 알려드립니다

#3 He cleaned his tooth ---> teeth로 단수가 아닌 복수로 사용해야 합니다.

#4  문장중 넷째줄에 empted에서 emptied로 정정합니다. (empty의 과거-->emptied)

 

 

엄마반 숙제 #1~#4까지 제출하신 분들 이메일은 9월 18일 (목)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9월 15일(월)이 부터인줄 알고 잘못 기재했네요..-.- ;;

 

관심과여유님께서 엄마반들 숙제 검사 다 해주셨구요.

여기 다시 한 번 번호 및 닉네임 올려드리오니

숙제제출시 본인번호 잊지 마시고 함께 기록해주세요.

또한 번호 순으로 다음주 숙제 대문 열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주는 "마리맥스"님께서 대문 열어주시겠습니다.

핑크색으로 표시된 분은 아직 숙제 #1,#2 번이 제출 안되신 분들입니다.~

 

1. 호호하하

2. 마리맥스

3. 현익맘

4. 샬럿

5. 루시아자

6. youralways

7. 맑은피리

8. 늘하얀구름

9. 원영사랑

10. 반갑다영어야

11. energy88

12. 유s맘

13. 커피한잔콜

14. 채플린

15. 햇살이 

 

명절동안 고생한 이 세상의 며느리들을 위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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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익맘 2014-09-15 09:53 

3번 현익맘

죄송합니다..지각했어요..
kachura 2014-09-15 09:18 

]

아이 숙제 올리면서 같이 했었는데, (마감 기한은 지켰다는 단말마..)초게만 보고 착각했습니다.

아직 대문이 안열린줄...--;;

뒤늦게 중게에 올린다는 사실 오늘에야 기억나서 일단은 올려봅니다.
youralways 2014-09-14 04:17 

6번 youralways 공부할 시간을 찾고 찾다가 결국 새벽에 벌떡 일어나 마무리하고 숙제 올립니다. 아이들, 남편, 집안일..뭐 등등에 밀려 내 숙제는 꼴찌예요ㅠ 엄마도 계획표에 공부시간을 넣어야할 것 같아요~~ 여러님들의 글 읽으며 도움받으니 더 쉽게 외워지네요.감사합니다. 이게 역시 함께 하는 공부의 묘미인듯 합니다^^
원영사랑 2014-09-14 07:31:41
맞아요~! 쑥쑥이 아니면 몰랐을 함께하는 공부의 묘미~~에요~^^
날따라방에 늘 댓글 남겨주셔서 친근하게 느껴지는 youralways님이세요.♥
호호하하 2014-09-14 09:05:56
ㅎㅎ 숙제 제출로 인해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마무리하셨군요~
함께 있으니 소속감도 들고 혼자였으면 못했을텐데 이래서 쑥쑥이 좋아요 *^______^*
원영사랑 2014-09-13 15:44 

9번 원영사랑

 

#3, 4 제출합니다~

 

1, 2번에 비해서 이번 책은 잘 안외워지더라구요. 명절 후유증 때문인지...^^;;;

게다가 4번은 3번에 비해 외우기가 더 어려웠지만 열심히 반복하니 외우긴 외워졌어요. ㅎㅎㅎ

 

SQR 엄마반 홧팅입니다~!!
youralways 2014-09-14 04:20:47
원영사랑님~~제 절친 딸아이 이름이 원영이라 더 눈에 띕니다. 댓글에 더 관심이 ㅎ 그리고 D.W에서 너무 많은 도움 받고있는데 여기서 또 한 배를 타고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호호하하 2014-09-14 09:07:12
ㅎㅎ 저도 그랬어요.
아마도 생소한 단어때문에 더 그렇지 않았나 싶어요~
열심히 공부한 흔적이 보이네요 ~~
엄마반 홧팅입니다. ^^
샬럿 2014-09-13 13:06 

4번 샬럿

#3,4숙제제출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여기저기 다니며 외우려했는데

던필링책을 한권밖에 안읽어서 잘 입에 안붙었네요..

그래도 반복해서 외워적다보니 정말 박사님 말씀대로

막 저절로 워워져버리네요..ㅎㅎ

호하님 감사해요.

안그래도 투쓰가 복수였는지 티쓰가 복수였는지 헥갈렸는데

찾아볼 생각도 않고 그냥 막 외웠네요..ㅎ'

 
호호하하 2014-09-13 14:17:56
샬럿님~~
오랜만이여요~*^^*
던필링책도 읽으시고 나보다 낫네용~ㅎㅎ
숙제방은 매주 금요일 중게에 순번대로 대문열면되구요.
숙제검사는 관여님이 지난번 총대매고 다 검사해줘서
사실 같은반 소속에 있는 멤버중 한사람이 총대메고 하는게 맞지않을까싶어.
내가 엄마반모집때 일빠로 손들어서 만일 하실분 없으시면 내가해도 상관없고.
우린 쑥쑥끈끈이들 ~~~~ㅋㅋ
원영사랑 2014-09-13 15:48:29
저도 나중에라도 책을 찾아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
책 읽다가 이 부분을 발견하면 마구 반가워질 것 같아요. ㅎㅎㅎ
youralways 2014-09-14 04:23:31
샬럿님~~~여기서 또! ㅋ 넘 좋아요..자주 뵈니~~~책의 일부분을 읽다보니 전체가 더 궁금해지긴해요.와~벌써 읽으셨다니 대단대단^^
채플린 2014-09-14 07:55:42
전체적인 내용을 알면 이해가 쉬워서 외우기가 좀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집에 있는 책이라 웤싯하면서 한 번 읽었더니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샬럿님,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주에 또 뵈요.
호호하하 2014-09-12 22:29 


1번 호호하하

#3, 4숙제 제출 합니다.

 

 
호호하하 2014-09-12 22:41:16
제 핸폰으로 이미지 사진이 안 올라가져 컴으로 올리고 글 쓰려하니 컴고장으로 영타만 나오고 ㅜ.ㅜ
*3. 4하면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한 분들도 계실것 같아 오타 부분 게시글에 올렸습니다.
글 내용 생각하면서 문장 쓰려니 은근 공부 많이되더라구요.
울 아들도 하면좋으련만 옆에서 걍 도와주면서 몇문장 따라쓰고 하네요~~
직접 해보니 쉽지않지만 갈수록 재미도 느껴져서 좋네요
엄마반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4-09-13 11:50:02
호하~ ^^
이렇게 오랜만에 공부하니 신 나기도 하고.. 약간 긴장도 되고..
이런 긴장감은 시험을 앞 둔 공부가 아니라서 즐길 수 있어서 좋네. ㅎㅎ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하는 친구가 있어서 더 좋고.. ^^
샬럿 2014-09-13 13:08:21
호하님 대문도 열어주시고 부연설명까지..
호하님같은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편하게 공부하네요.
애쓰셨어요^^*
숙제방은 몇요일에 문열면 되나요?..
문여는 사람이 숙제검사까지 함께하나요?..
원영사랑 2014-09-13 15:46:00
외우면서 오타부분이 이상하다...생각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그런데도 오타로 생각하지 못하고 무슨 이유가 있겠지...하면서 무조건 외우고 있었다죠. ㅎㅎ
반갑다영어야 2014-09-13 17:14:21
저도 오타인가 아닌가 하면서 왜 이거만 복수로 안 썼지? 게시판에 물어야 하나?
사전에도 없는 empted는 도대체 뭐지? 하면서 그냥 외웠네요 ㅋㅋ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youralways 2014-09-14 04:26:36
닉네임만 자꾸 읽어도 마구 기분좋아지네요..근데 하하호호가 아니라서 뭔가 다른 뜻이? 호호하하님~ 이번에 님 아니었으면 다들 어리석은 군중이 될 뻔했네요ㅎ
채플린 2014-09-14 07:46:52
호호하하님, 따뜻하게 대문 열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이상타 하면서도 기냥 외웠네요. ^^
좋은 휴일 보내세요.
햇살이 2014-09-12 19:42 

15번 햇살이

이제 올리게 되네요..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

 

연휴를 보내고 났더니 감기가 오는 듯 싶더니 지금 편도선염으로 번져서 침도 삼키기 힘든 고통을 진통제와 항생제로 이겨내고 있어요. 흑...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래도 숙제제출하게 되어서 행복해요~ ㅋ

 
호호하하 2014-09-12 21:52:18
감기가 아닌 편도선염이요???
주말에 푹쉬셔서 빨리 완쾌되길 빌어요~
숙제 #1~4 다 체크할께요 ^^
햇살이 2014-09-12 21:56:20
감사합니다.
감기 때문에 편도선염까지 온건지..알수는 없으나, 결론은 몸이 부실하다는 것이 ...ㅠ.ㅠ 흑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샬럿 2014-09-13 13:11:11
명절에 환절기에 감기몸살걸리신분들이 많네요..
엄마가 얼른 컨디션 회복하셔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제도 올려주시고 애많이 쓰셨어요..
꼬,,꼭,,,얼른 나으시길 바랄께요,....
youralways 2014-09-14 04:28:16
편도선염..그거 진짜, 엄청 아프잖아요~~~시간이 약이긴한데..푹 쉬셔요.옷 따숩게 입으시공~~
맑은피리 2014-09-12 15:59 

7 맑은피리

 

매주 한다는게 쉽지만 않네요. 그래도 좋아요.

이런 곳이 있어서 행복하구요

 

 
커피한잔콜 2014-09-12 18:57:13
닉네임이 아주 좋네요. 맑은피리...
왠지 목소리도 아주 낭랑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ㅎ
맑은피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호호하하 2014-09-12 21:53:48
맑은피리님~
이렇게 매주 만날 수 있어서 좋네요.
안쓰던 머리 사용하려니 처음엔 힘들더니 지금은 조금 낫네요..ㅎㅎ
샬럿 2014-09-13 13:13:04
저두요..애들숙제가 아닌 제숙제를 올릴곳이 ㅆ어 좋네요^^
아이들 공부할때 저도 옆에서 공부하니 더욱 좋구요.
아들도 뭔지 궁금해하네요..
3,4학년되면 하게될거라 말해주었어요..ㅎ
맑은피리님 반갑습니다^^
youralways 2014-09-14 04:29:09
저두 아이좋아라~~생각하며 공부한답니다ㅎ
마리맥스맘 2014-09-12 15:39 

2번 마리맥스맘....^^

 

초등게시판만 보구 왜 숙제방이 안 올려졌나 싶엇네요  ^^***

전 프린터를 하지 못해서 노트에다 옮겨 적은후에 외우고

시간체크해서 적는거랑 그냥 적는거 이렇게 진행했어요...

통째로 빼 먹은 문장도 있고 좀 더 신경써서 해야할듯 싶어요
커피한잔콜 2014-09-12 18:56:14
노트에 적는 정성이 대단하세요.
다음번도 힘차게 아자아자!!!
마리맥스맘님 주말 잘 보내세요~~~
호호하하 2014-09-12 21:55:04
그러게요. 노트에 정성껏 열심히 열공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다음주 금요일 여기에 대문열어주시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샬럿 2014-09-13 13:15:23
저도 노트에 적어볼까요?..ㅎ
대단하시네요..
이제 중게반에서 열린다니 길 잃지 마시구요^^
담주금욜이군요..그때뵈어요^^
채플린 2014-09-14 07:39:12
저도 다음 부턴 마리님처럼 노트나 이면지 활용해야겠어요.
아들이랑 같이 하다보니 프린터용지, 잉크 사용이 만만찮네요.
마리님 휴일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채플린 2014-09-12 13:45 

14번 채플린

 

일주일만에 운동 하러 갔다왔더니 팔이 후들후들 하네요.

머리도 띵~~ 하고.

방학내내 쉬다 1달 만에 갔을 땐 오히려 힘차게 잘 하고 왔는데.....

 

호호하하님, 방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웍싯 받을 땐 이걸 또 언제 외우나 싶었는데 틈틈이 하니 어느새 입에 착 달라붙네요.

A반 어머님들 화이팅!

 

 

 

 

 
반갑다영어야 2014-09-12 14:36:06
운동도 하시고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신대요 ^^
저는 완전 게으른 엄마에 게으른 마눌입니다.
공부할 때만 부지런..ㅋㅋ 어른이 되니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 이말에 완전동감한다는..
주말 잘 보내세요
마리맥스맘 2014-09-12 15:40:45
ㅋ~~ 저두 어제부터 다시 운동을 좀 하기 시작했네요
더이상의 살들과 친해지지 말아야죠...^^***
커피한잔콜 2014-09-12 18:55:25
운동에서 손을 놓은지 어언 십년은 되어 가는 듯해요.ㅜ
이제는 정말 체력이 딸린다는 걸 느껴서 운동을 해야할텐데 참... 쉽지가 않네요.
채플린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호호하하 2014-09-12 21:57:24
채플린님
아마 명절 중후군으로 힘드신 건 아니였는지요???
그래도 처음보다 입에 착착 달라붙는 영어
날이 갈수록 실력이 늘겠지요?
즐건 주말되세요~
샬럿 2014-09-13 13:17:03
전 이번엔 착 안달라붙던데...ㅎㅎ
명절이라 멀리 다녀오느라 열심히 못하기도했구요.
와완전 잘하셨어요^^
커피한잔콜 2014-09-12 11:50 


13번 커피한잔콜입니다~~~

추석 다음날 부랴부랴 파일 받아서 밤에 했어요.

시간 없어서 못 할까봐 두장을 한꺼번에 외웠지요.

그래도 두번째라 머리가 좀 풀렸는지 처음보단 수월하게 외웠네요.ㅎㅎ


큰 딸 수학공부하는 옆에서 같이 했더니 급 호기심을 보이면서 자기도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첫 장은 같이 외웠어요.

스펠링이 아직 완전치 않아서 힘들줄 알았는데 그래도 재미있다면서 열심히 했네요.

SQR엄마반 모두 모두 화이팅이요!!!!!!!
반갑다영어야 2014-09-12 12:02:09
커피한잔콜님...급 커피가 땡기는데요 ㅎㅎ
따님이랑 같이 공부하시고 좋네요. 울 아들도 얼른 커서 같이 SQR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채플린 2014-09-12 13:51:24
전 머리 말랑말랑해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해요.^^
우리집 작은 아들도 관심은 보이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 듯 하여 내년에 한 번 해보자 했어요.
커피한잔콜님, 같이 열심히 해 보아요.
마리맥스맘 2014-09-12 15:41:36
쉬운거 같다가도 어렵구 아직도 헤메이네요
그래두 마리했을때 같이 봐주었던거라 아직은
할만한데....^^ 나중엔 어떠할런쥐
하지만 끝까지 화이팅....^^
호호하하 2014-09-12 21:59:58
참 부지런하십니다.~
시간이 많다 생각하고 미루다 보니 거기다 #3가 잘 외워져서 안심하고
#4하는데 은근 3보다 시간이 더 걸리네요..ㅎㅎ
우리모두 화이팅이요~
샬럿 2014-09-13 13:18:12
커피한잔콜님 올만이셔요^^
전 왜 2번째가 더 어려울까요..ㅎㅎ
이제 3번째가 기대되네요...
자주 뵈어용^^*
원영사랑 2014-09-13 15:46:59
SP 함께 했던 커피한잔콜님 SQR 엄마반에서 다시 만나니 반가워용~!!! ^^*
반갑다영어야 2014-09-12 09:57 

10번 반갑다영어야 입니다 모두들 추석 잘 보냈나요? 오늘도 제가 일등인 모양입니다 ㅋ 학교 다닐때 이럴걸 그랬나요 ㅋㅋ 하긴 그 때도 시험지 후딱 풀고 엎어져 잤습니다 ㅜㅜ 급한 성격때문에... 울 아들영어 이름이 Rick 이라 반가웠던 과제였네요 모두들 숙제하느라 수고많으셨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커피한잔콜 2014-09-12 11:54:08
일등 축하드려요 반갑다영어야님~~~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
채플린 2014-09-12 13:56:49
부지런하신 반갑다영어야님, 이번에도 1등. ^^
시험지는 잘 풀고 주무셨겠지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마리맥스맘 2014-09-12 15:42:13
일등이시네요...^^*
부지런두 하셔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호호하하 2014-09-12 22:02:25
일빠 축하드려요~!
역쉬 성격이 급하신 게 아니라 똑소리 나게 열심히 하셨기에
잠도 잘 수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주말 잘 지내시고 다음주에도 일빠 응원합니다.*^---------------^*
샬럿 2014-09-13 13:19:50
빨간색도 거의 안보이시고 완전 열심히하셨나봐요,,ㅎㅎ
늘 1등하셨군요?..
전 늘 문닫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ㅎㅎ
1등이 있으면 꼴찌도 있어야겠요?..ㅋ
다음주에 뵈어요..영어야님^^
담주엔 꼴찌는 안할랍니다...ㅎ
youralways 2014-09-14 04:31:44
정말 영어가 마구 마구 반가워지는 건..왜일까요?ㅎ 이곳저곳에서 님의 댓글에 많은 도움을 받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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