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It's a shame. they used to be such a happy family.
(또 싸우고 있네요...) 안타깝네요 정말 행복한 가정이었는데....
쉬운 표현인 거 같은데 잘 입에서 안나오는 표현들이 있죠
여기서는 used to..... such...... 이런 표현 정말 잘 쓰는 거 같아요
책을 읽다 보면 많이 겪겠지만 한 번 올려봅니다.
어제는 학교에서 닥터 수스 생일을 맞아 파티가 있었네요
찾아보다 경향신문에 나온 글을 옮겨왔네요
저는 별로 흥미가 없어 한 번도 읽어주지 않았던 작가의 책이었는데 ....호호
여기서는 갖가지 종류의 파티를 많이 하죠?
그 덕에 아들이 닥터수스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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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의 2008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초등학교 1학년생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해리 포터>가 아니었다. 초등학생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1위에 오른 책은 1960년 출간된 동화 <초록 달걀과 햄>이었다. <해리 포터>를 제친 이 책의 저자는 ‘20세기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동화작가 테오도어 수스 가이젤(필명 ‘닥터 수스’)이다. 미국의 웬만한 서점과 도서관에 닥터 수스의 책만 진열한 서가가 따로 있을 정도로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 중 하나다.
닥터 수스는 1904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중퇴하고 27년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라이프’ ‘베니티 페어’ 같은 잡지에 만화를 그리는 일부터 시작했다. 대공황 시기에는 제너럴 일렉트릭, NBC방송 등의 광고 작업에 참여해 생계를 해결했고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후엔 좌파 성향의 일간지 ‘뉴욕시티’에 만평을 기고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본격적으로 동화를 썼다. 57년 그의 첫번째 인기작이 된 <모자 속의 고양이>를 비롯해 <그린치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을까> <버터 전쟁 책> 등이 출간되는 대로 족족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의 동화는 후일 <그린치> <호튼> 등 할리우드 영화로도 제작됐다.
닥터 수스는 운율과 리듬감이 살아 있는 문장으로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정치적 주제를 동화 소재로 채택하는 데도 거침이 없었다. 84년 출간한 <버터 전쟁 책>은 핵전쟁의 위협 속에 사는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다. 구 소련과 군비 경쟁에 열을 올리던 당시 로널드 레이건 미국 행정부를 풍자한 책이다. 앞서 71년 펴낸 <로랙스>에서는 환경문제를 다뤘고 <그린치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을까>에선 파시즘과 권위주의를 비판했다.
닥터 수스는 91년 9월24일 세상을 뜨기 전까지 48권의 책을 펴냈다. 이는 15개국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적으로 2억권 이상이 팔렸다. 그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84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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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못들어와 이제 글 남깁니다.
It's a shame이란 말, 저번에도 한번 나왔었는데.. ^^
It's a shame. You couldn't trust me.. 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