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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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미니북 만들기 해보았답니다.
계절에 관한 미니북을 만들어 보았으며,윤걸이가 좋아하는 바이오니클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책의 겉표지 입니다.
A4용지을 세로 절반으로 접어서 칼로 절반만 자르면 펼쳐 볼수 있습니다.
위에는 계절에 맞는 그림을 붙이거나 그리거나 하고,속에는 그계절에 맞는 문장을 만들면 됩니다.
봄입니다.
It's spring.
The buds are buging freen.
We can see the bee and butterfly.
The snow is melt.
여름입니다.
It's summer.
It's hot.
The sun is shining.
The leaves are flutting.
가을입니다.
It's fall.
The leaves are change.
The leaves are fall.
겨울입니다.
It's winter.
It's cold.
The snow is fall.
The birds went south.
윤걸이가 가장 좋아하는 바이오니클 책입니다.
팍업북입니다.
윤걸이가 직접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그림을 붙이기도 하고...
팍업북이니까 그림이 입체적이라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며 자신이 만든책이라 그런지
무진장 좋아한답니다.
-팍업북 만드는 순서-
1. 종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그림을 붙이고자 하는 두 곳을 자른다.
2.자른 부분 (탭)을 안쪽으로 밀어 낸다.
3. 그림을 탭에 붙인다. 이때 그림이 탭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 한다.
4.그림 아래이 글을 써 넣는다.
윤걸맘 
입이 큰 개구리
한눈에 쏙 들어오는 미니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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