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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위한 엄마표 마음 다지기....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11-03-22 02:02

조회수 2,831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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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지내시지요? ㅎㅎ
정말 백만년만에 글쓰기 버튼 눌러보는 것 같아요.
각종 미션 글의 댓글에는 매일 미션 수행하는데 제가 글 쓰기 버튼 누르고 쓰려니 왠지 어색..ㅋ
이것도 자주 해야 하나봅니다. ㅎㅎ

정말 공들여서.. 갓난쟁이 때부터책 읽어주고 노래 불러주고 오만 체험 놀이( 물론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다 해주면서 공들여 키운 아들내미..
물론.. 모든 분들이 소중히 아이를 키우시겠지만.. 저..울 아들 위해서 나름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울 신랑이 아들을 질투할 정도로.. ㅋㅋ
그 아들내미가 이제 6살이 되어서 유치원으로 보내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생긴 오전 시간에 그동안 오빠 밑에서 눈치껏 따라하거나 아니면 방치 된 채로 있던 둘ㅤㅉㅒㅤ를 위해 신경을 써 주자..
맘 먹고 그래도 뭔가 꾸준하게 이어갈 끈이 있어야 작심 삼일이 되지 않기에 시작하게 된 쿡 티비 홈스쿨링...
(이걸로 정하게 된 것~ 령돌맘님 공이 아주~ 큽니다. ㅋㅋ 령돌맘님.. 감사해요~~)

그렇게 마음먹고 실천에 들어간게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엄마와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즐거워하는 딸을 보면서 저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오롯이 자기만을 보면서 놀아주고 책 읽어주고.. 그 시간 자체가 너무 소중한 우리 딸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둘째를 위해 영어 노래도 틀어주고 불러주고. 하다보니 첫ㅤㅉㅒㅤ 때 했던 일들과 액티도 생각나고..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도 짜보자 싶은 생각도 들어서 주절 주절 글을 써 봅니다.

1. 꾸준히 하자~
첫째와 엄마표 놀이학습과 영어를 꾸준히 진행해 오면서 제가 정말 절실히 느끼는 점은 습관이 되어야 오래 간다는 것!!!
하루 이틀.. 한달 두달만으로 절대 아이는 많은 변화를 보여주지 않아요. 그런데 엄마는 내가 이렇게 했는데. . 하면서 점점 지쳐갑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하루에 왕창 몰아서.. 이런거 하지 말고
그저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듯.. 밥먹듯..그렇게 습관으로 만들어 주면 아이도 엄마도 부담이 없지요.
그렇게 오래 오래.. 꾸준히 끈을 이어가면 조금씩.. 아니 어느 순간 확~ 성장해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울 딸내미랑도 이렇게 즐겁게 꾸준히 가려구 해요~~

2. 매일 딱 하나만... 욕심 내지 않고 천천히 가자~~
위에서 한 말과 비슷하지만 욕심 부려서 액티 10개 한번에 몰아서 하지 말고 하루 한개만.. 문장도 하루 한문장만.. 새로운 단어도 하루 하나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아이의 뇌 용량도 늘어나서 하루에 수십개의 문장도 뱉어주는 놀라운 일을 보여줄거라 믿어요.
실제로.. 울 아들이 하는걸 경험 했기에.. 둘째에게는 정말 욕심을 버리고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둘ㅤㅉㅒㅤ들은 그저 존재 자체만으로도 넘 이쁘지 않나요? ㅋㅋ
둘째가 딸이다 보니 애교가 철철 넘쳐서 요 녀석은 보는 것 만으로도 넘 이쁩니다.
영어 몰라도 한글 몰라도.. 다 이뻐요.. ㅋㅋ
욕심.. 안내는게 당연한지도 모르지요.

3. 규칙적으로 실천하자~
엄마표라는걸 그리고.. 육아라는걸 하다보니.. 전혀 계획적이지 못하고 즉흥적이고 기분파인 제가 .. (오리지널 B형~~)
규칙적이고 계획적으로 변하더라구요.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게 되고 그 수집한 자료를 활용도 하게 되구요.
예전의 저 같으면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했을텐데..
육아는 그렇지 않잖아요.
내가 하기 싫어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해야 하고... 
시간 맞춰 수유하고 이유식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그런 일상 생활부터 아이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것도 계획을 세워서 시간에 맞춰 해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요즘 아이들.. 해줘야 할것도 해야 할 것도 너무 많잖아요.
영어도 취학전에 어느정도 해 줘야 하고 수학도 기본 연산은 하고 입학 해야 하고 선행이라는 말도 어느새 기본이 되었네요.
가베, 오르다.. 이런건 정말 기본이고 미술도 학원 다녀야 하고
악기 하나 정도,  태권도나 수영도 어느새 초등 아이들이 해야 하는 기본이 되지 않았나 해요.

그 기본이라는게 넘 많아서 문제이고 다 해 내기에는 힘에 부치는 아이들도 많지요.
물론 엄마들에게도요.

그래서 계획이라는게 꼭 필요하구요.
또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 역시 중요하지요.

첫ㅤㅉㅒㅤ가 유치원에 가기 전 준비하면서 첫째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하나 시청할 예정이구요. (아기 공룡 버디가 이번달의 프로그램이네요.)
첫째 유치원 가고 나면 둘째와의 홈스쿨링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직은 3살이라 TV나 DVD에 장시간 노출은 하지 않고 주로 그 달의 주제 관련 책이나 액티로 가볍게 진행할 거예요.
워크지도 아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가능한 빼 놓지 않고 하려고 해요.
아직 어려서 멋진 워크지 진행은 되지 않겠지만 아이의 표현력을 키워 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당연히 쓰기는 배제..ㅋ)

오빠가 오고 나면 저녁에 첫ㅤㅉㅒㅤ와도 쿡 티브이 홈스쿨링 level 2,3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절대 하지 않을 것이고 해서도 안되는게 한가지 있어요.
엄마 눈에 완벽한 계획표 세워 놓고 계획표대로 못했다고 조급해 하거나 동동 거리지 않기..
제가 절대 계획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엑셀표 짜 놓고 매일 매일 할일 적어 놓으면 스트레스만 받고 절대 못하는 성격입니다. 게다가 상대는 좌충우돌 호기심 만땅 아이들이잖아요. ㅎㅎ 절대 계획대로만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큰 목표만 잡고 잘해야지.. 다짐하는게 제 계획이자 학습 플랜입니다. ㅋㅋ 

4. 엄마가 즐겁게 하자~~
엄마가 즐거워야 준비도 하고 자주 놀아주게 되지요.
그리고 엄마가 즐겁고 행복해야 아이도 즐겁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받아 들입니다.

오늘은 또 아이와 무슨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보낼까..고민하면서 행복해 하기..

이렇게 마음먹고 둘ㅤㅉㅒㅤ와의 홈스쿨링을 알콩달콩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 것.. 이거 제가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ㅎㅎ
모든 선배맘들이 가르쳐 주신 것들이고 저도 첫ㅤㅉㅒㅤ를 키우면서 느낀 점들이랍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도 계실테니까 참고 하시라구 써 보았어요.

엄마표를 거쳐서 행복한 아이표가 되는 그날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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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가행복한아이표가되는그날까지뛰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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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짱 2011-05-13 12:56 

빨간 글... 소중히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둘째 계획 중인데, 첫째부터 습관을 잘 들여놔야 되겠어요;;;;

역시 둘은 많이 힘들군요;;;

윤성누리맘 2011-05-13 14:21:27
그래도 둘이 있어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형제 자매로 잘 자라면 세상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잖아요. 그죠? ㅎㅎ 둘ㅤㅉㅒㅤ 낳으면 그때 꼭 소식 들려주세요~~
미미짱 2011-05-13 14:31:29
네, 맞아요.. 세상에서 정말 그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는 거죠...
둘, 셋 키우기는 힘들어도 아이들에겐 그 무엇보다 값진 선물일테니까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훈해윤맘 2011-03-31 13:52 

아이 둘가진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 얘기네요^^

큰아이는 처음이고 뭐든 잘해줘야될걱 같고...조심하면서 키웠는데

정말 둘째는 한번의 경험이 있어서일까요...완전 방목형으로 키운답니다

그래도 사실 조금 더 많이 예쁘네요 

써주신 글처럼 욕심부리지않고 천천히 그리고 엄마가 즐겁게....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윤성누리맘 2011-03-31 13:56:45
시훈해운맘님.. 반가워요~~ 둘째가 있는 집은 대부분 비슷한것 같아요.
그래도 더 똑똑하게 잘 크는 둘째들이 넘 이쁘지요? ㅎㅎ
우리 둘ㅤㅉㅒㅤ들을 위해서도 조금씩 노력해요~~
까칠공주 2011-03-28 05:09 

저도 첫째한테 신경을 많ㅇㅣ 쓰게되더군요

워크시트, 영어책읽기 등등 말이죠..

둘째는 영상물을 빨리 접하게 된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영상물은 거부감이 없네요

첫째 할때마다..옆에 와서 자기도 색칠해보겠다고,,,(짐은 낙서수준이죠,,)

둘째가 3살이니,,

방치한것 같으면서도, 첫째 읽을때 같이 책도 읽어주고 그러는데,

저도 참 반성합니다..

윤성누리맘 2011-03-31 13:57:28
둘째들의 영상물 노출.. 요게 제일 무서운거 아닌가 싶어요. 오빠 볼ㅤㄸㅒㅤ 봐야 하고 제것 하면 그것도 본다고.. 흠.. 그래서 울 둘ㅤㅉㅒㅤ는 엄격한 통제 들어갑니다~~ ㅋㅋ
쪽빛 2011-03-28 00:41 

모든 맘들이 다 그런가봐요. 둘째는 그냥 방치??? 하게 되니..

저도 첫째때는 모임도 만들어서 하고 했는데 둘째는 책도 많이 안 읽어주게 되네요.

이제부터라도 활동은 못해주더라도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윤성누리맘 2011-03-31 13:58:57
둘째를 위한 모임도 나가고 싶은데 이사 오고 어쩌고 하니까 아는 분들이 없어서..아직은 외롭게 지내요. 이제 날도 풀렸으니가 저도 동면 벗어나서 모임도 나가고 그럴려구요. 쪽빛님도 열심히 아이랑 놀아주시고 간간히 이야기 들려주세요~~
Sarah1 2011-03-27 23:53 

저도 두아이의 엄마인지라 윤성누리맘님의 글귀 하나하나가 다 와닿습니다.

 

저희집 둘째도 3살인데, 형과 엄마가 하는 활동들을 보면서 매우 소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

그렇잖아도 마음이 아팠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첫째에게만 신경을 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첫째가 그 시기즈음에 아주 좋아했던 책 몇권을 꺼내 읽어줘봤더니(이 책들을 첨 꺼내서 읽어줬네요..)

아주 생소한 표정으로 반응 하는 둘째 아이를 보면서..

순간 아차..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둘째에게도 꾸준히 하루에 한가지라도 같이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아팠던 제 맘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러블리소올 2011-03-27 00:49 

 저도 같은입장..

 읽고 반성하고 저도 계획좀세워볼랍니다..

재헌지윤엄마 2011-03-25 21:50 

저도 둘째에게 신경 못써주어 넘 미안하고 안스러웠는데

그렇다고 계획도 없고 매일 맘이 편치 않더라구요

아직도 영어와 한글에 모호한 선에서 헤매고 있지만요

 

그런데 윤성누리맘님 말씀처럼 둘째가 딸이라 그런가 그냥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쁘고

웃기만 해도 넘어가고 ㅎㅎㅎ 왜 이리 예쁜가요? ㅎㅎ

 

저도 오늘 계획 좀 많이 세워야겠네요

절대 완벽하고 꼼꼼하지 않게 ㅎㅎㅎ

아이 컨디션과 관심을 잘 살피며...

 

윤성누리맘님 글 너무 잘 봤어요

어찌 제 맘을 아셨는지

요즘 제 고민 해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윤성누리맘 2011-03-26 10:04:32
정말 한 녀석 신경 쓰다보면 다른 녀석이 걸리고.. ㅋㅋ 둘 셋 키우시는 분들 모두 그러실 거 같아요. 그래도 밑으로 내려갈 수록 손이 덜가는건 첫째들이 잘 해 주어서 오빠 따라 언니 따라 잘 크니까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더 신경쓰고 조금만 해줘도 둘째 셋째들이 더 똑똑하다잖아요. 우리 둘ㅤㅉㅒㅤ들을 위해서도 함 달려보자구요~~ 재헌지윤맘님이야 워낙 열심이시구 아예 환경적으로 노출이 팍팍되니.. 나중에 재헌이랑 지윤이는 2-3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멋진 아이가 될거예요~~ 아~~ 부러워~~
하야로비 2011-03-24 18:54 

정말정말 맘은 굴뚝인데 실천이 잘 안됩니다. 머릿속 계획만 잔뜩이고 꺼내놓지도 못 하고 종종거리고 있으니.. 일단 손에 쥔 걸 좀 놓고 편히 가야하는데... 그래야하는데 말얘요. ^^

윤성누리맘 2011-03-25 09:34:12
하루 딱 하나만 해보세요. 준비 시간 10분 미만으로.. 꼼꼼하신 분들이 엄마표 하면서 스트레스만 잔뜩 ㅂㄷ는 경우가 많은데 준비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래요. ㅎㅎ 준비를 잘하면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와 즐겁게 놀고 아이가 행복하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이는 거랍니다. 편안한 엄마표~ 행복한 엄마표 함께 해요~~
딸공주맘 2011-03-24 17:09 

저도 요즘 새삼 느끼고 있어요.

계획표만 거창하게 짜놓고 반도 못 지키고 있어서 급수정해서

정말 간단하게 다시 했는데 이것도 여러가지 변수가 생기네요.

꾸준히 규칙적으로 이거 하나만 지켜도 반은 성공할듯 싶어요.

윤성누리맘 2011-03-25 09:35:24
저도 계획만 세우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하루 하나만 아이랑 놀자~ 하고 시작한게 아이도 엄마도 즐거웠어요. 대신 하루 한가지는 꼭... 하자~~~ 요게 아주 중요 포인트랍니다. 엄마표 하다보면 빼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 규칙성만 잘 잡아준다면 성공할 수 있어요~~ 딸공주맘님도 화이팅~~
꽁이 2011-03-24 16:37 

열정적이시고 바지런한 윤성누리맘님~~

윤성누리맘님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반성하고 한답니다..^^*

윤성이에게 정성을 쏟은 만큼 윤성이의 실력이 쑥쑥 늘어가고 있듯이..

누리도 분명히 그럴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윤성이랑 누리가 커서..

우리 엄마 같은 분도 드물다고 생각할 게 틀림없어요..^^

 

윤성아 누리야~~

나중에 커서 엄마한테 효도해~~^^*

윤성누리맘 2011-03-25 09:36:41
ㅎㅎ 꽁이님한테 칭찬 받으니까 넘 좋은데요~~ ㅎ 사실 알고보면.. 제가 그닥 잘하는게 없어요. 그저 열심히.. 요거 하나는 잘 합니다. ㅎㅎ 울 아들 딸 나중에 효도 할까요? 속 안썩이고 크는걸로만도 효도하는거라는데.. 흠.. 지켜봐야겠어요~~ ㅋㅋ 오늘 무지 춥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민은맘 2011-03-24 16:28 

^^ 오늘 유게 들어오니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며칠동안 제가 못들어온 동안 저에게 깨우침을 주시려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글 읽으면서 힘내고 갑니당..

둘째,, 너무 이쁘죠..

정말 뭘 해도 안밉공.. ㅋㅋ

 

하루에 하나씩만.. 맞아요 그렇게 하면 일주일이 되면 이만큼 ~ 쌓이고,, 한달이 되면 또 저만큼.. ^^

 

잘 읽고 갑니당.. ^^*

윤성누리맘 2011-03-25 09:39:28
민은맘님이야 깨우치실게 없지요~ 얼마나 성실히 부지런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해 나가시는지... 제가 레벨업 하면서 항상 보고 있는걸요~~ 울 민은맘님 정성에 호민이도 호은이도 얼마나 이쁘게 자라고 있는지 ... 볼 때마다 감탄 한답니다~ 민은맘님 몸은 좀 어떠세요? 속에 편한 음식으로 골라서 드시구 낼은 주말이니까 좀 쉬세요~~~
홍박샘 2011-03-24 08:38 

당신 이러다 홍박2 되겄어.

하긴 윤.누.맘 비롯한 다른 유게 엄마들이

젊어서의 나보다 훨씬 고수이긴 하지만.

 

그러니께 우리가 애들을 아주 행복시럽게 해주여되여.

설령 공부 쫌 몬해도 울고불고 하지 말그래이~~ ㅋㅋ

이렇게 마음 다잡고 선언해놓고 인간 변하면 내가 피켓 들고 나설끼라.

윤성누리맘 옛날에 이리 말했심더~~~

 

 

윤성누리맘 2011-03-25 09:41:02
앗.. 저 나중에 정말 울 아들 딸 공부 때문에 속끓이면 우짜지요? ㅋㅋ 그때를 대비해서 이 ㄱㄹ을 프린트 해서 벽에 딱~ 붙여놔야겠어요. 절대 까먹지 말자~~ 하믄서요. ㅎㅎ 박사님을 만나서 천천히.. 그리고 행복한 육아를 해야 한다는걸 깨달았지요~~ 항상 감사해요~~
관현민조맘 2011-03-24 06:23 

멋지십니다. 우와

저도 그렇게 해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오늘은 열심히 하여 우리아이들에게 꼭

실행으로 옮겨야 겠어요

저도 꾸준히 매일 즐겁게...

윤성누리맘 2011-03-25 09:45:31
관현민조맘님~ 반가워요~~
맞아요..머리 속으로만 계획 세우고 미루는게 아니라 매일 매일 하나씩 즐겁게 엄마표 해요~~~
령돌맘 2011-03-24 05:44 

진짜~~ 요점만 딱딱 짚어 주셨네요...^ㅡ^

역시나... 윤성누리맘님이셔용...ㅋㅋㅋ

 

이제 누리가 커서...  윤성누리맘님이 누리까정 열심히 챙기시려면..

바쁘시겠어요....ㅋㅋㅋ

다행히 윤성이가 유치원에 다녀서... 오전엔 시간이 나겠네요...ㅋㅋㅋㅋ

 

암튼... 우리 열심히 해보자구요~~

화이팅!!!!

윤성누리맘 2011-03-25 09:44:10
아궁.. 제가 누리랑 놀면서 엔돌핀이 증가하기도 하지만 윤성이 때만큼 못해주고 체력이 고갈되어 가는 제 모습에 속상해요. 누리한테도 많이 해주고 싶은데.. 뭐.. 엄마가 못해주믄 오빠랑 더 열심히 놀겠지요. ㅋㅋ 애들 거의 다 키워 놓으신 령돌맘님이 무지 무지.. 부러울 때도 있답니다~~

령돌맘님~~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난.. 묻어가기의 대가~~ 울랄랄라~~ ㅋㅋ
사랑해 썬 2011-03-24 02:55 

정말 엄마가 즐겁게 해야 엄마표로 진행을 꾸준히 할수있는것같아요~

3월 첫쨰아이 어린이집등우너시키고 맘이 많이 바빳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사랑스러운 둘쨰를 위해

즐거운 엄마표 놀이 시작해야겠어요~ㅎㅎ

윤성누리맘 2011-03-25 09:50:29
엄마가 행복하게 즐겁게 해야 아이들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어요.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하는 척 하지 않고 스스로 즐기는 아이 모습이 제일 이쁘답니다. 첫째 어린이집으로 유치원으로 보냈으니.. 이제 둘째들에게두 신경 쓰고 잘 놀아주자구요~~
공주와 차 2011-03-23 14:34 

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당..저두 7세와 3세이거든요. 방치된 둘째, 하나씩하다보면 첫애때의 액티가 생각난다..라는말은 정말 맞지요..그..그런데 첫애때의 감동적인반응은 없다 ㅋㅋㅋㅋ라는거와,

그럼에도 아주작은 반응하나에도 더욱 감.격.적이라는거죠오~~~~~ㅋㅋㅋ

 

전 뭐 파란글씨처럼 둘째에 대한 계획표도 없어서 딱히 동동거릴것도 없는데,

지금쯤.. 첫애라면 모두 읽어주고 지겨워했던 저 많은 영어책 한글책들...이 둘째한테는 새책같은 이 현실 ㅋㅋㅋ 이것이 쪼끔 한숨지어진답니다.

 

품앗이에서 is it rabbit? 하고 제가 물었더니, "no! 토끼야" 하고 화를 내더라구요. rabbit을 처음 들은게지요~~

(너무 bear만 했나봐요 제가 ㅋㅋㅋㅋㅋㅋ)

윤성누리맘 2011-03-23 14:57:06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저도 첫째때 읽어준 책들 꺼내서 새롭게 준비하면서 보니 새롭고 신기한 느낌도 들어요. ㅎㅎ 정말 한글로 아는건 영어로 알려주면 아니라고 할때.. 웃기기도 하고 난감하기도 하고.. 하지만 여러번 반복하ㅤㅁㅕㅁㄴ 어느새 따라 말해주니 얼마나 이뻐요. ㅎ
공주와 차님도 열심히 달려봐요~~~ 화이팅!!!
지연지우맘 2011-03-23 04:32 

ㅎㅎ 파란 글씨가 왜 이리 가슴을 때릴까요? 요즘의 딱 제모습입니다...

엄마 혼자 발 동동 거려봐야 나만 손해다 라는걸 진즉 깨달았다고 생각했는데도...

어쩜 그리 안되는지...

비단 아이들과의 계획만 그러것슴까... 제 학습계획도 엉망진창이 되버린지라...

저두 지연이 없는 오전시간에 지우랑 왕창 놀아줘야지 했는데...

갑자기 없던 일도 생겨버리고... 일주일중 달랑 하루 정도만 오전시간을 오롯이 지우와 보내게 되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답니다..

그래두 영어유치원을 지우랑 살짝 진행해 봤더니... 욘석 완전 신나서리..

둘ㅉㅐ는 뭘해도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럽다는거 저두 200% 공감...

연년생이라지만... 그래도 확연히 뭘해도 잘하는 거 같고 .. 줄만 하나 그어줘도 대단해 보입니다.. ㅋㅋ

암튼 저두 다시 맘을 다잡아야 겠슴당...

역쉬 울 윤성누리맘님 멋지삼~~

울 집은 쿡tv를 달라믄 벽을 뚫고 뭐 참 복잡하더만요... 배선관계상... 울 신랑이 기사분 돌려보내버렸답니다...

뭐 아직 크게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했지만... 요즘은 더러 아쉽단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종종 누리 볼수 있는거죠? 이제 둘째들이 등장할 시기가 된거인가요 음하하~

누리 보고싶당~~

 

윤성누리맘 2011-03-23 14:58:42
정말.. 계획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 변수가 너무 많아요. ㅎㅎ 그래도 아이가 즐겁게 하고 엄마도 행복 할 수 있음 좋을 것 같아요. 지연지우맘님이야 뭐.. 워낙 바지런히 아이들 챙기시고 즐겁게 노력하시는 분이시라서 제가 자극을 팍팍 받지요. ㅎㅎ
둘ㅤㅉㅒㅤ들의 등장... 지우도 등장 시켜 주셔요~~~
원재유나맘 2011-03-22 21:40 

와   100% 공감가는 글이네요..저도 울 둘째 조금은 방치하고 있었는데...저도 꾸준히 무언가를 해줘야겟네요..

자극 받고 맘 잡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윤성누리맘 2011-03-23 16:25:10
자극은 자주 받고 스트레스는 안 받으셔야 해요. ㅎㅎ 전 다른 분들 잘하는거 보고 한참 힘들었던 적도 있답니다. 그게 언제인지.. 까마득하긴 하지만 지금은 아하~ 이렇게도 해야 하는구나..하고 자극 받고 또 더 나은 방법을 시도해 보곤 하지요. 원재 유나맘님도 화이팅~~
봉봉 2011-03-22 11:39 

최고 최고~

누리 보고 싶어요~♥

윤성누리맘 2011-03-22 15:26:42
ㅋㅋ 령돌맘님 쿡 홈스쿨링 댓글에 누리 사진 매주 올라갑니다~~ 전 봉봉님을 보고 싶다는.. ㅋㅋ
가은맘 2011-03-22 07:29 

우리 누리가 오빠덕에 엄마를 독차지(?) 하게 되었군요..

울 윤성누리맘님이야 그간 윤성이를 키우며 다져온 내공이

있는디... 아마 똑 소리나게 키우실듯 ...

아~ 가은이 동생이 있으믄 시행착오를 통해 경험한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 줄수 있는디..ㅋㅋㅋㅋ 근디 막상 동생이 있으믄 그 환경을

다시 제대로 만들어 줄 수 있을지??? 자신이 쪼께~ 없슴돠..ㅋㅋ

근데 윤성누리맘님은 대단하셔요~^^*

안그래도 홈스쿨에 올리시는 미션댓글 봤어요...

북클럽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그 열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울 누리에게 전해 지리라 믿어요..

홧팅!!!!!!

참 피가 되고 살이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나온 이런 좋은글 다시 보기 힘들죠~

홧팅~

 

윤성누리맘 2011-03-22 15:28:52
가은맘님도 동생을 꼭.. 낳으셔야 하는 분 중 하나이신데.. ㅎㅎ 가은맘님 노하우가 넘넘 아까버서 말이지요~~ 가은이도 동생이 생기믄 참 잘 돌봐줄것인데.. 주말 부부라서 더 애뜻하신 틈을 타서 어찌 함 해보심이 어떨까요? ㅎㅎ 날씨가 다시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슬사랑 2011-03-22 02:47 

딱 알짜만 적어놓으셨네요...ㅎㅎㅎ

꾸준히...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규칙적으로... 엄마도 즐겁게... ^^*

애교덩어리 누리... 좋겠당...^^*

 

윤성누리맘 2011-03-22 15:29:58
쑥에 오래 머물면서 저런 것만 맘에 담고 천천히 가기로 했지요~~ 이슬사랑님이야말로 제대로 실천하고 가시는 분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보고 싶어 하는것 아시지요? 4월 오프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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