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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풀어야 겠습니다.

글쓴이 great1004

등록일 2011-03-28 09:01

조회수 1,04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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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는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좋은 말씀 주신분들께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유가 있어서 삭제하는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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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2011-03-30 01:08 

이제서야 수국님의 글을 읽게 되는군요...

제가 쑥쑥질을 예전만큼 충실히 하지 않나봅니다...^^;

쑥의 게시글을을 읽으며 이래저래 거품 등을 빼내고 알맹이들만 걸러서 공감하고 가져오려하는데,

수국님의 글을 보면 걸러낼 것이 없는 듯 해요...글 자체에서 진솔함이 느껴지고 어느 방향에서건 걸러낼만한

거품 또한 느껴지지 않기에 제가 수국님의 게시글과 댓글에 늘 반가움이 느껴지나봐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몰래몰래 부산 영어도서관에 다녀가시지 마시고...살짝쿵 연락을 주시와요.^^

 

가은맘 2011-03-29 14:30 

^^**~~~죄송해요... 저도 목사님인줄 오해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수국님 하믄 목사님 사모님~

이떠오르곤 했었답니다..

괜찮습니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오해한 저희들 실수 인걸요~~

늘 곁에서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는 이야기 풀어놓아 주셨는데..

그생활이 얼마나 바쁘고 때론 힘들지 하지만 또 얼마나 은혜로워 하시고

충만해 하시는 지도 보입니다... 그리고 늘 그랬지만 두분모두 참 존경스럽습니다...

 

아래 돌쇠맘님 말씀 와닿네요..

향기로운 분

진하지 않아 있을 땐 모르는데 없으면 서운하고 찾게되는 ..

 

참 날개없는 천사분들... 넘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이셔요~

 

안보이셔서 넘 궁금했는데..

이런 배신감이라뇨~~

자주 오셔요..

그리고 늘 그러시듯 향기로운 이야기 들려주셔요..

홧팅!!!! 울 수국님 알라븅~~~

수국 2011-03-29 23:32:22
강연잘다녀오셨는지요. . 제가글 몇개올리고 댓글에 댓글 달면서 가은맘님이하 많은분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사실전 글하나올리려면 큰맘먹고 올려야하고 글재주가 없어서 얼마나 시간을 요하는지 모릅니다. 거의모든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책정보며 정말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한것인걸요. 늘 따뜻한 격려 감사해요.
우성마뮈 2011-03-29 09:46 

이 글 읽으면서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슬픔의 눈물이 아닌 감동이 눈물이 흘러나오네요...

수국님께서 예전에 쓰신 글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쑥쑥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아마 오해 다 푸셨을 거에요..

멋지십니다... 또 용기에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수국님 글 열심히 읽어볼게요..화이팅~~

수국 2011-03-29 23:43:42
제가한동안 못들어와서 닉넴이 낯섭니다.우성마뮈님. 제가둘째낳고 사오개월쯤에 큰아이는 삼십칠개월쯤에 쑥을알고 큰아이랑 영어책 읽으며 바쁘고 힘든와중에도 넘행복했더랍니다쑥이있어 가능했지요. 제가유일하게 온라인활동을 하는곳이고 여기는 참 편한곳이라. . 아마저처럼 쑥에서 왕주책떠는사람은 없을거에요. ^_^
주울 2011-03-28 16:53 

하하하 그레이트님 엄청 간이 작내 그려~  뭐 그런걸같구 구랴....구래갖고 어찌 앞을 헤쳐나갈라고 ..

가끔 지칠때  엄살부리고싶을때  친정이 필요할때  남푠한테 말못할때  오시구랴...

여기는 구차한 이야기 다 써도  페이지 넘어가믄 아무도 몰러~  얼마나 좋아요..아는사람만 알어요...

애고 어른이고 몸건강한게 최고유..특히 엄마가 건강해야되요 ..명심하세요..집안경제를 책임지잖우..그라믄 잘먹고 튼튼해야혀요  암~

 

 

 

수국 2011-03-28 22:41:21
주울님 TV로뵌적이 있는데 글에서 상상하던 모습이 아니던데요 글에서는저처럼 살집이있는 옆집아줌마 분위기를 느꼈는데 넘동안이시고 귀여운외모셨어요 이리답글주시고 넘감사해요
홍박샘 2011-03-28 10:57 

이런, 이런. 내가 주책맞게 자꾸 목사님, 목사님했구먼.

그날 뵙고 너무 수줍고 여리셔서 속으로 '목사님이 저래가 우찌 신도를 모을꼬?" 걱정했다우.

에구, 수국님, 주님이 이끄시는 길이니 그 수수께끼를 우리 어찌 알겠소만,

수국님 내 딸이라면 내 가슴 많이 아프겄소. (미안...)

 

있잖우....잘 아는 교수님 두 분이 목사님 자제분이어요.

시골 목회를 이끌었던 아주 훌륭한 아버님들이시죠.

그 성광 과정에서 타인을 주로 돌보고 희생하셨던 아버님에 대한 서운함이 있어요.

지금이야 철나서 아버님을 자랑스러워하지만 대학 다니고 유학 생활할 때도 원망스러웠대요.

그러니까 애들한테 엄하게 하지 말고 무조건 어리광 받아주셔.

혼날 짓 했을 때 큰소리로 나무라지 말고 나중에 조분조분 타협하고.

글고 여리고 착한 전도사님한테 나긋나긋, 알겄쥬?

그리고 수국님은 여기다 풀으슈.  물론 주님이 계시지만.

 

에고, 이 소심쟁이들...

수국 2011-03-28 22:46:08
주책아라뇨 아니에요 박사님 글읽고 눈물났답니다. 부모가 선택한 삶때문에 아이들 평범하게키울수 없는것이. . .예,많이안아줘야죠. 박사님 감사합니다.
꽁이 2011-03-28 10:07 

수국님이 올리신 그 글을 저는 못 봤었어요~

무슨 글일까 싶어서..

아침에 잠깐 회사에서 시간이 난 김에 검색해서 읽어보았네요..^^;;

저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투정부리고 그랬는데...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수국님 무엇보다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이번 주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수국 2011-03-28 22:49:53
꽁이님도 어깨가 무거운 사정이 있으시군요. ^_^이글이 제가뉜지도 모르는분들께 실 례하는것 같기도합니다. 따뜻한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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