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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SQR 엄마반] B반 #5-6 숙제 제출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09-22 21:50

조회수 3,191

댓글 117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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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청태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왔어요. ^^

가는 길에 코스모스가 하늘 하늘 예쁘게 피어서 한 컷 찍었어요.  

 

 

가는 길에 차 안에서 혼자서 중얼중얼 외워봤네요. ㅎㅎ

다들 열심히 노력한 모습 올려주세요~ ^^

 

B반 명단 다시 올려드려요.

숙제 제출하실때 자신의 번호도 꼭!! 적어주세요. ^^

　

닉네임

1

꽁이

2

관심과여유

3

오드리헵번HB

4

앞선사람

5

옆집도서관

6

민서래인

7

우효맘

8

미씽메리

9

클로렌스

10

별이달이

11

엔도

12

오니네

13

세개의 보석

14

pushkar

15

curious

16

나옹마마

17

지우지민맘

18

ezoly

19

겨울태양

20

고도

21

강이성이맘

22

kachura

 

 

그리고 다음 주 대문지기는 [오드리헵번HB] 님이세요~

 

 

# 다른 분들도 대문 여실때 다음 분 지목해주세요.

그러면 좀 덜 까먹지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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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5
미리대문열어둡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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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HB 2014-09-25 06:47 

c 반 3번

 

애들 앞에서 엄마도 쑥쑥 한다고 자랑질도 하는데, 아직 어린애들이어서 그런지 반응이 시큰둥해요.

큰애들은 서로 엄마꺼 틀린거 없나 봐준다고도 하는데,,, 그 재미가 없네요^^


ㄴ

관심과여유 2014-09-25 08:32:03
ㅎㅎ그렇죠?
저희집도 그냥 그런가부다... 입니다. ㅋㅋ
전 오드리헵번님도 숙제했다고 생각하고 숙제검사 파일에 별표★ 팍~ 박아놨었는데..ㅎㅎ
그래도 이렇게 올려주셨으니 B반 전원미션 완료네요. ^^
그리고 이번주부터 여러 반들이 A, B 두반으로 합반되었어요.
우린 B반입니다~~~^^
옆집도서관 2014-09-24 18:27 

5번 옆집도서관임돠..~~

울집은 딸,아들 함께하고있는데요.. 아들은 뜻을 몰라도 일다 받으면 외우기부터 시작합니다. 딸은 뜻을 알아야 잘 외워진다고 모르는 단어 찾기전엔 시작을 안하구요. 달라도 너무 다른 울집아이들때문에 매번 시작할때마다 궁시렁궁시렁 말이 많아 시작이 안되요..ㅠㅠ

말많은 우리집 이번주도 무사통과입니다.
관심과여유 2014-09-25 05:20:49
ㅎㅎ 정말 달라도 많이 다른 두 아이네요. ^^
그런 아이들을 잘 아는 옆집도서관님도 육아전문가가 다 되셨네요~
무사통과하신 걸 축하해요~~^^
엔도 2014-09-24 09:15 

11번 엔도예요^^

화요일 어제 숙제올리는 날이였는데 하루 늦었네요^^;

아들이랑 하는데 아들이 많이 힘들어했어요

아직 시기가 아닌가 고민도 많이 되는 한 주 였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다들 조심하시는 하루 되세요~~~
옆집도서관 2014-09-24 18:33:21
아들이 힘들어하는군요..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하니까 어쩔수없이 하더라구요. 울집아들 4학년인데요 아무생각없이 첫째줄 두째줄 셋째줋면서하면서 외워요. 신기하게도 뜻도 모르는 문장인데도 몇번줄은 뭐라고하면서 외우더라구요. 외운다음 같이 읽으면서 의미를 공유하기는 하는데요. 굳이 시작할때는 터치하지않고 경쟁구도관계만 형성해요. 보통 아들들은 이기는거 좋아하잖아요. 몇번져주면서 성취감느끼게해주면 그래도 조금더 하지않을까요..
관심과여유 2014-09-25 05:19:06
항상 아이와의 일은.. 참 ... 고민이 많아요.
현명한 결정하셨으리라 생각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kachura 2014-09-24 08:10 

#22

저도 아이랑 헷갈립니다. 누구 파악 좀 해주세요.ㅋㅋㅋ
관심과여유 2014-09-24 08:24:37
ㅋㅋㅋ
아이랑 함께 하시면 더 열심히 하게 될 듯 한데..
하지만 숙제 올리는 요일이 다르면 좀 헷갈릴 것도 같네요. ㅎㅎㅎ
앗! 닉넴이 kachura 시군요...
파일 수정해서 올려드릴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
엔도 2014-09-24 09:16:33
저두 어제 들어왔다가 c반이 없어져서 깜짝 놀랐어요^^
curious 2014-09-23 23:45 

15번 curious  입니다.

아이랑 같이  sqr  신청했더니, 아이반이랑 엄마반이랑 헷갈려서 이제사 찾아왔네요.

관심과여유님이 친절히 명단도 올려주시고, 저처럼 헤매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엔 소리파일이 있어서 쉬울줄 알았으나, 역시 생소한 문장은 잘 안되더라구요.

반복밖에 없어요. 역시ㅡㅡ;;

 
관심과여유 2014-09-23 23:51:26
curious 님 오셨어요?
낮에 대기반 대문이 열려서 오잉??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번주는 반 변경이 좀 있어서 다들 헷갈리는 것 같아요.
동그라미 크게 친 웍싯!!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엔도 2014-09-24 09:17:13
오~~ 틀린 것도 얼마 없으시고 완전 잘 하셨네요^^
별이달이 2014-09-24 23:49:15
큐리어스 조지가 생각나는데요?ㅎㅎ
음원 있으니 참 좋죠? 저두 받는날 몇번이고 들었어요. 근데 한참 지나고 다시 숙제하려고 하는데요
훨씬 익숙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큐리어스님도 홧팅!!
ssony 2014-09-23 22:44 

자연휴양림 좋죠? 저희두 담달에 처음으로 자연휴양림 가려구 예약해뒀답니다. 이번엔 특히나 잘 안외워지더라구요. ㅋ 틀린건 별로 없는데... ㅎ 담주엔 좀 빨리 와서 수다 떨고싶어요~
ssony 2014-09-23 23:28:33
ㅋ 쪼매난 폰으로 보니 명단도 못보고... 폰으로 올리니 이미지도 안 올라가고...
애들 재우고 컴터로 보니 다 보이네요. B반에서 A반으로 바뀐줄도 모르고... ㅋㅋㅋ
A로 갑니다~~~ 죄송합니다~~~ ^^
관심과여유 2014-09-23 23:39:40
ㅎㅎ ssony 님~~~
A반으로 잘 가셨쥬? ㅋㅋ
반 이동이 있어서 이번주는 좀 헷갈리는 것 같아요. ^^
별이달이 2014-09-23 22:42 

 

b반 10번 별이달이입니다.

관심과여유님 청태산 다녀오셨군요? 코스모스 보니 가을향 듬뿍 묻어나네요.

청태산 좋죠? 저희두 가고 싶네요.^^

 

우리 둘째 보고 엄마가 외워볼테니 확인해봐라 했더니 더듬더듬 거리는거 보고

"잘했는데 좀더 빨리해야겠어~~" 랍니다.^^

자꾸 쓰니까 나중엔 금새 외워지더라구요.

50번 째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curious 2014-09-23 23:24:22
저도 나중엔 많은 표현을 아니까 좀 쉽게 외우게 되겠지~~라는
기대와 함께 하게되네요. 함께 화이팅해요
관심과여유 2014-09-24 00:03:13
ㅎㅎ 아이들의 응원!!
은근 긴장되면서 힘이 될 것 같아요.
열심히 한 정성이 보여요~ ^^
엔도 2014-09-24 09:18:15
ㅋㅋㅋ 엄마가 좀 더 힘을 내셔야 겠네요^^
근데 워크시트는 무지 잘 하신듯^^;
고도 2014-09-23 22:06 
20번 고도입니다.
'A to Z'가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책이어서 그런지... 등장인물 이름부터 낯설고, 이번 과제가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익숙한 내용의 책이 더 쉽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첫째 어릴 때 자연휴양림에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다. 예쁜 코스모스 사진을 보니 마음이 설랩니다.^^
curious 2014-09-23 23:26:26
저도 이름이 아리까리해서...누가 몰했지 하며 몇번씩 확인했네요.
Ato Z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관심과여유 2014-09-24 00:02:21
저도 책이 익숙치않아서 해당하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아직 못 읽고 있네요. ㅎㅎ
얼른 읽고 다음 웍싯의 원본 책도 빌려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ㅋㅋ

수고많으셨어요. 담 주에 뵈요~~^^
엔도 2014-09-24 09:19:20
정말 확실히 A to Z 는 안봤던 책이니까 더 힘들더라구요
울 아들 빨리 A to Z 봤으면 좋겠네요^^
ezoly 2014-09-23 21:35 

깜박하고 사진은 안보내서리. . . 지금보냅니다.
ezoly 2014-09-23 21:30 

이제야 올리네요. 막 끝냈거든요. 왠지 밀려오는 이뿌듯함. 진작이 단어좀 많이 외워둘걸.. .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 참 메일주소 정정해서 올렸어요. 보내 주세염. ^^
고도 2014-09-23 22:13:36
시작할 때는 기합 한번 넣고 시작하지만... 끝내고 나면 뿌듯함이 꽉 채워지는게 기분 참 좋은 것같아요.^^
저는 '엄마도 공부해?'라고 아이들이 물을 때 으쓱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ezoly님도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관심과여유 2014-09-24 00:00:41
ezoly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그런데.. 제 생각엔 여기 게시판에 메일 주소 변경사항을 적으셔도 담당자가 못 보실 듯 해요.
우리에게 SQR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시는 분 메일에
'답장' 으로 메일 변경사항을 말씀드리면 오류없이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 의견입니다. ^^
엔도 2014-09-24 09:21:02
오~~~ 하나도 안 틀리셨나봐요 OO;
요번에는 모르는 단어도 많고 해서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그림에 친절하게 단어를 적어두셔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오니네 2014-09-23 21:27 

12번 오니네입니다.


오늘은 게시판에 들어올새 없이 바쁘게 보내어서

이제야 컴 앞에 제대로 앉았네요.


5번은 미리 해놓았는데 6번을 다 못해서

오후에 둘째아이 도서관 북클럽에 넣어놓고는 초등열람실로 올라가 마무리 했답니다.

초등생 북클럽수업도 있는 시간이라 엄마들이 책상에 앉아 책읽거나 공부하고 있는 모습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합류하여 SQR을 열심히 했답니다.

역쉬 도서관에서 하니

훨~~~씬 잘 외워지더군요.. 공부할맛 나더이다...ㅋㅋㅋ
고도 2014-09-23 22:09:45
왠지 학창시절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는 영어공부라... 저도 SQR하면서 뿌듯함이 크네요.^^
도서관에서 열공하는 오니네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끝까지 화이팅해요~~!!
curious 2014-09-23 23:29:50
도서관이라...분위기가 사람을 만드는거 같아요
왠지 책도 더 읽어야할거 같고 빌려와야할거 ㅎㅎ
다음에도 같이 화이팅해요~~
관심과여유 2014-09-24 00:04:42
도서관 필~ 받으셨군요. ㅎㅎ
저도 애랑 도서관가면... 제 책을 읽는 건 아니지만.. ㅋ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
바쁜 틈틈히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담 주에 뵈요~~^^
별이달이 2014-09-24 23:51:47
오니네님~ 도서관에서 열심히 하셨구만요?^^
이게 틀리고 안틀리구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엄마들은 뭘 하는거 자체가 중요한거니까요ㅎㅎ
오니네님 화이팅!!
pushkar 2014-09-23 19:07 

14번 pushkar입니다~~~

이야,, 자연휴양림.. 이 계절에 참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멋진 하늘을 많이 보고왔겠어요, 관여님..^^

 

아이가 아닌 제 이름이로 뭔가를 쑥쑥에 올리니 느낌이 남달라요..^^

열심히 외웠던 것 같은데 막상쓰려면 안되고.,

나중에 클라라가 할때 쯤 클라라의 마음을 이해할 것도 같구요..ㅎ

그래도 나를 위한 무언가라 아주~~~즐겁게 했답니당..

학창시절에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뻔 했어요,,ㅎㅎ

 

 
고도 2014-09-23 22:15:45
pushkar님 말씀대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인 것같아요.^^ SQR하는 날은 저도 잔소리 좀 덜 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엄마 맘은 다 비슷하네요~
관심과여유 2014-09-23 23:46:52
그죠? 열심히 외운 것 같은데...
종이를 딱!! 받아들면.. 음.. 뭐더라?? 이러믄서.. 한참을 헤매게 되더라구요. ㅋㅋ
푸시카님의 꾸준함이라면 끝까지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죠??
한 주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요~ ^^
클로렌스 2014-09-23 15:41 

9번 클로렌스입니다. 저는 오늘 겨우 숙제해서 올립니다^^;; 
주말동안 아들이랑 씨름하느라..못했네요.. 아이 공부시키는건..정말 수행의 길같습니다..
저는 그만 폭발하고 말았네요..ㅠ 남은건...관계만 나빠지고....시간만 보내고 공부는 못했다는거..ㅠ 
늦었다는 생각에 아이를 폭풍 몰아쳤더니..역효과만 나네요^^;;
엄마의 의욕을 조금 줄이고..아이수준에 맞춰야겠습니다.. 

코스모스사진 잘봤습니다.. 바람에 흔들려도 부러지진 않는 코스모스처럼 
유연하게 아이에게 맞춰가면서 나아가야겠네요.. 

 아...SQR얘기는 없고 혼자 두서없이 넋두리뿐이네요..^^;; 
엄마표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하며~~~다음주에 또 뵐게요~~~

호호하하 2014-09-23 15:54:43
클로렌스님~
주말동안 힘드셨군요.. 넋두리라뇨.???
저도 마찬가지에요. 아들이 하면 좋으련만 안해서 제가 롤모델 보여주려고 이거해요.
은근 쉽지 않지만 자주 공부하는 모습 제가 보여주고 일부러 시간 재달라고 채점해달라 해요.
아이들만 닥달하니 말을 어~~~~찌나 안들으시는지...ㅎㅎㅎ
클로렌스님 힘내시구요 담주에 또 뵈어요~
클로렌스 2014-09-23 17:33:08
아... 넉두리가 과했나봅니다^^;; 위로말씀 까지 해주시다니..

근데 진심 힘이나네요~~

감사드리고요~

담주에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뵈어요~
pushkar 2014-09-23 19:10:24
그죠? 아이와의 관계만큼 힘든 일이 없는 것 같아요.
부모되기 참 힘들어요...
엄마표의 핵심은 아이와의 관계. 저도 늘 그것이 걱정이랍니다~~
이번 주는 힘내는 한 주 되세요`~
관심과여유 2014-09-24 00:07:07
이런 수다로 다시 엄마표의 힘을 얻는 것 같아요. ^^
아이도 엄마 마음은 잘 알 거예요.
힘내세요~ ^^
엔도 2014-09-24 09:26:32
ㅋㅋㅋㅋ 어쩜 저랑 똑같으세요^^
힘내시고 조금만 맘에 여유를 가져보세요 (저두 못하면서 말만 이래요^^;)
같이 다른아이 보지말고 어제의 아들과 오늘의 아들만 보고 천천히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힘내봐요^^
클로렌스 2014-09-25 09:25:59
와우... 처음이지만... 살짝이라도 발을 담그니... 이런 재미가 있군요^_____^
엄마들 말씀에 힘이 납니다..
초3이라 늦은건 아닌지.. 마음은 불안하고..학교스케쥴 따라가느라 영어는 스킵하는 날도 많고..
그러다보니 엄마 혼자 욱 하고..(애는 엄마가 왜 저러는지 모르는 듯 ㅠ)
아무튼... 위로 많이 받고... 다시 마음가다듬고..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다음주에 뵈어요~~~
지우지민맘 2014-09-23 14:25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어요.

아이랑 같이 하기때문에 가능하면 Sqr에 나온 책은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은근 사람이름이 잘 안외워지더군요.

그리고 외워본 상태로 녹음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목요일에 메일받아서 주말에 하니 좋은것 같아요.

끝까지 열심히 해봐야지요^^

pushkar 2014-09-23 19:11:15
이야.. 책까지도 생각하시는구나..^^
아이와 같이 지금 진행한다면 참 의미있을 것 같아요.
전 2년뒤에나 가능하겠어요~~^^
오니네 2014-09-23 21:30:40

외운 상태로 녹음이라... 너무 좋은 생각이시네요~~~
관심과여유 2014-09-24 00:09:02
책까지 빌려보셨군요..
게다가 녹음까지!!
그 열정에 앞에 훤한 길이 펼쳐진 것 같아요. ^^
끝까지 함께 가 보아요~ ^^
앞선사람 2014-09-23 14:06 

4번 앞선사람

 

코스모스가 여러가지 색깔로 한꺼번에 피어있으니 더 이쁘고 풍성해 보여요.

물들어가는 나뭇잎이나 꽃들보면 가을이 분명한데 낮엔 여름처럼 덥네요.

 

오니네님이 반정리 해주신것도 모르고 오전내내 왜 C반은 안열릴까? 혼자 고민했네요.

쑥에 자주 들어오는듯 하는데도 이리 놓치는 부분이 있다니...

앞으로 더 자주 들어와 샅샅이 훓어봐야 할듯 해요.

 

회를 갈수록 어렵고 더 안외워지는듯 해요.

어려워지긴 하는데 요령은 자꾸 늘어서 시간은 단축되고 있는 신기한 경험도 하고요.

음성녹음 휴대폰에 저장해 놓고 다니면서 수시로 들었답니다.

제 스스로 대견할만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꽁이 2014-09-23 15:43:48
맞아요..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이상하게 외우는 시간은 단축되고 있더라구요..^^*
정말 신기해요~~^^
앞선사랑님은 트루쓰랑 같이 하시나요???
저는 언젠간 소의랑 같이 할 날을 꿈꾸고 있어요..ㅋㅋㅋ
지우지민맘 2014-09-23 17:31:50
휴대폰에 저장하여 들으니까 좋은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중고등반인걸 잊고 초게에서 방 열리기만을 기다렸지요.
자주 하다보믄 금방 적응되실거예요^^
pushkar 2014-09-23 19:12:18
이야,. 휴대폰에 저장까지해서 들으시는 구나..
열심히 들어서 받아쓰기를 해봐도 좋을 것 같긴해요..
다음주엔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오니네 2014-09-23 21:32:42
스스로 대견해 할 말큼이라시니... 이야~~ 멋지세요!!!
앞선사람님이야 성실의 대명사이시니... 쭈~~~~~욱 끝까지 완주하시리라 믿어요!!
관심과여유 2014-09-24 00:10:41
전 아직 시간을 재서 하진 않고..
그냥 틈틈히 외워서 진행하고 있어요.
시간이 단축된다니...
정말 우리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는거겠죠? ^^
수고 많으셨어요. ^^
엔도 2014-09-24 09:27:54
좋은 방법이네요 휴대폰 저장 어떻게 해요? 완전 기계치라서리.... 가르쳐주시면 저두 함 해볼께요^^
우효맘 2014-09-23 13:36 

B반 7번 우효맘


헐... 반이 합쳐진지도 모르고 왜 C반이 없나 아침에 계속 혼자 고민했네요..
앞선사람 2014-09-23 14:07:59
우효맘님 저랑 똑같은 고민을...ㅋㅋ
전 제가 C반 대문열어 볼까? 까지 했답니다.
저희는 B인거에요. 그쵸?
꽁이 2014-09-23 15:44:59
우효맘님도 합반된 거 모르셨구나...^^*
저도 뒤늦게 알긴 했어요..^^
우효맘님 글씨체가 멋있어 보여요~~^^ 저는 애들 글씨인데..ㅋㅋ
우효맘 2014-09-23 21:30:41
저희 애들은 주말에 왕창 놀자 주의여서 이번에 같이 못했네요.
저혼자 달달 ~달~ 아들은 내일 해야하는데 이녀석 의욕이 없네요.거참..
같이 하면 잘 할까 싶더니... 작심삼일....
"왜 해야돼??" 냐는 말에 "하지마~"해버렸어요. 승질나서~
그래도 다시 꼬셔서 해야겠죠?
소리가 있어 더 쉽게 외워지는 듯했어요.
인간의 기억력이 참 신기하기도 하지...요.
오늘 읽어보고 다음날 외우면 더 잘외워지는....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관심과여유 2014-09-24 00:15:04
깔끔하게 3번 쓰기 완성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이번주는 반 이동이 좀 있어서 다들 헷갈려하셨던 것 같아요.
담 주엔 확실히 B반으로~~~ ^^
니들때매산다 2014-09-23 12:32 

아침에 오랜만에 자전거로 도서관에 갔다왔더니 오는길에는 다리가 후들후들~~ 햇살은 따가워도 가을바람 살랑살랑 불어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입니다^^ 숙제 겨우 시간내 마쳤네요. 앞으로 미리미리 하도록 해야겠어요..
강이 성이 맘 2014-09-23 12:35:54
자전거 타고 도서관 다녀오는 기분 좋으셨겠어요.
요즘 날씨가 딱 자전거 타기 좋아요. 햇살이 너무 뜨겁지도 않고요...
SQR 참 잘했어요^^ 칭찬 마구 보냅니다~
니들때매산다 2014-09-23 12:50:53

오마나..다시보니 a반으로 바껴있네요~~ B반 여러분 반가웠어요~..A반으로 옮길게요~
꽁이 2014-09-23 15:46:04
ㅋㅋㅋ A반으로 숙제 잘 제출하셨지요?? ^^
반이 합반되면서 바뀐 분들도 계신가봐요~~
강이 성이 맘 2014-09-23 12:31 

B반 21번 강이 성이맘

 

 

관여님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데이~~

꽃도 관여님이 찍어서 올리니까 더 예뻐요^^

 

이번주는 정규반에 합류한 기분이 업 되어서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page3 쓸때도 수월하게 했어요

아들 두 녀석이 서로 채점해주겠다고 난리 치고 시간까지 재주고

용기를 북돋워 줍니다.

안 틀리고 하는게  엄마가 기특한가 봐요.

" 나 잘해~~" 하고 으쓱 댔답니다.
니들때매산다 2014-09-23 12:40:23
아이들앞에서 하는 맛이 있네요^^
종종 저도 보란듯이 펴놓고 해봐야겠어요~~
강이 성이 맘 2014-09-23 12:42:01
대놓고 아주 난리법석 떨면서 요란하게 해봐요.
일타삼피~~
나 공부하고 집안 공부분위기 띄우고 아이들 군기잡고....
나옹마마 2014-09-23 13:25:31
저희집 얼라들은 제가 앉아서 딴짓하는걸 못봐요..ㅠㅜ
지들 책읽어주거나 놀아주거나 간식챙겨주거나..할때만 냅둬요. 저희 아그들이 아직 교육쪽이 아니라 육아쪽이라서요..ㅋㅋ
숙제도 발레 들여보내놓고 숨어서 했어요.ㅋ
애들과 같이 하는 분위기 너무 좋네요!
빨간펜 수정! 어후 머리에 팍팍 꽂히겠는데요?^^
앞선사람 2014-09-23 14:20:52
강이 성이맘님댁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의 응원의 힘으로 완주도 문제 없겠어요~~
꽁이 2014-09-23 15:48:18
강이성이맘님도 대기반이셨나요??
왜 같은 C반이었다는 생각이 드는지~^^
암튼 환영합니다~~^^ 같이 끝까지 완주해요~~
pushkar 2014-09-23 19:13:33
ㅎㅎ 아이들이 너무 이쁜데요...
엄마가 뭘하니 아이들도 신기한가봐요..
클라라는 1학년이라 같이 못하지만, 자기도 하고 싶다고..ㅎㅎ
밑밥을 던진거져, 뭐.........
계속 같이 열심히해보아요~~~
관심과여유 2014-09-23 23:49:58
ㅎㅎ 두 아들 옆에 끼고서 공부하니 더 힘이 나시는 것 같아요. 부럽~~ ^^
엄마보다 두 아들이 더 신이 난 것 같아요.
틀린 것도 팍~팍~ 그어주고.. 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
전 폰으로 사진을 찍으니 아주 희미~~~하게 빨간펜은 티도 안 나네요. 히히 ^^
나옹마마 2014-09-23 12:25 

b반 16번 나옹마마 숙제올립니다요~~ 세개의 보석님따라 대기반에 무작정 숙제올리고 봤더니. 드디어 정식반. ㅋㅋ 무혈입성 느낌입니다~~ㅎㅎ 요고요고..시작하면 금방하는데 그 시작하기가 참 쉽지않네요ㅎ 짬나는 시간을 잘 활용해봐야할듯합니다.
니들때매산다 2014-09-23 12:34:55
축하합니다 ㅋㅋ
열심히 해보아요~~^^
강이 성이 맘 2014-09-23 12:38:32
그죠~~ 대기자였다가 정규반이 된 기쁨!
그러니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이는 얼마나 클까 생각도 해봐요.

나옹님 잘 하셨어요.
아드님한테 채점 부탁해봐요.
하나 하나 스펠링 비교해보면서 나름 어깨 너머 보지 않을까 싶어요.
전 저 프로젝트 하는데 온 가족이 야단법석 난리 랍니다.
앞선사람 2014-09-23 14:19:35
정식 B반에 들어온걸 환영하고 축하해요!!!
SQR다운받아놓고 순간 깜박하면 금새 화요일이 될듯 해요.
저도 미리 미리 외우고 웍싯 해놓으려구요.
꽁이 2014-09-23 15:47:10
저도 B반 되신 걸 환영합니다.~~^^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관심과여유 2014-09-23 23:57:53
나옹마마님~~ ^^
함께 가게 되서 무지 기뻐요.. ㅎㅎ
은근 기대되는걸요~ 히히
함께 화이팅!! 해요~~~ ^^
민서래인 2014-09-23 11:33 

B반 6번입니다.

요즘따라 프린터기가 말을 안들어먹네요...

사진도 노트북카메라로 들고 찍었더니 어수선하긴한데

나름 열심히 햇습니다.

숙제검사해주세욥~~!!!!

 
강이 성이 맘 2014-09-23 12:39:44
Very Good!!!
방해공작 극복하고 아주 열심히 잘 하셨어요.
다음주는 어서 고쳐서 우아하게 하실 수 있길 바래요~
꽁이 2014-09-23 13:05:10
저는 집에 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회사에서 뽑아서 해요..^^.
프린트 못 했을 땐 저도 민서래인님처럼 그냥 종이에 해야겠네요..^^
프린터도 말썽인데 정말 열심히 숙제하신 게 느껴져요~~^^
나옹마마 2014-09-23 13:27:44
굳이 방해공작이 아니어도 저렇게 종이에 써도 좋을듯 해요~ 잉크도 아끼고.
생각도 못했네요.ㅋㅋ
숙제 잘하셨습니다~^^
앞선사람 2014-09-23 14:16:42
저희집도 작년에 산 프린터가 일년도 안되서 자꾸 말썽을 부려 이번 기회에 큰맘 먹고 다시 구입했답니다. 일일이 손으로 쓰기기 힘드셨을텐데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제가 저 위에 100점!이라고 크게 써드리고 싶어요.
pushkar 2014-09-23 19:14:30
이야~~짝짝짝..
그 열정에 감동합니다.. 정말..
프린트기 고장은 정말 힘들어요.. 특히 쑥쑥 생활하기는..
어서 고쳐지길 바래요~~
관심과여유 2014-09-24 00:12:41
와~~ 손으로 직접 써서 진행하셨군요. 글씨체도 넘 이쁘고... ^^
노트북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느라 고생하셨어요.
제가 숙제확인파일에 별표★ 콱!! 박아드릴께요~ ㅋㅋ
미씽메리 2014-09-23 11:08 

관심과여유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속의 코스모스가  마치 튀어나와 하늘거리는 것같네요^^

같이 가을 타봐요 하면서~~

 

처음으로 사진편집 열심히 해봤는데 충돌이 있어 커다란 사진 또 올리네요 ,,^^::

다음에 다시 도~~전~~!!

 

이번 #5 #6은  녹음도 들어보면서 녹슨 귀에  기름칠해봤네요ㅎㅎ 뚤려라 귀~~~

 

오늘도 완주의 길에 한걸음 내딛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꽁이 2014-09-23 13:03:38
사진 안 큰데요?? ^^*
저도 원어민 목소리 들으면서 하니 왠지 더 열공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다같이 완주해요~~^^
나옹마마 2014-09-23 13:29:27
와우..숙제 엄청 깔끔하게 하셨네요~ 사진편집까지!
꼼꼼한 성격이신가봐요~^^
완주하는 그날까지 함께 열심히 해봐용~~^^
앞선사람 2014-09-23 14:14:45
사진 사이즈 딱 좋은걸요!!!
음성화일이 있으니 진행하기 훨씬 수월하죠?
저도 귀좀 뻥 뚫렸으면 좋겠어요. ㅋㅋ
관심과여유 2014-09-23 23:56:15
사진이 아담하게 잘 나왔는걸요.. ^^
전 사진이 크게 올려지면... 컴 화면 상에서 '수정'버튼 누르고
사진에 클릭하면, 사진 네 귀퉁이에 아주 작은 네모가 생기는데...
거기에 커서 놓고 마우스로 크기 조절할 수 있어서 그렇게 수정하는데..
미씽메리님도 그렇게 수정하셨죠? ^^

우리 함께 녹슨 귀, 입, 손, 머리까지.. 열심히 기름칠해봐요~~~ ^^
앞선사람 2014-09-23 10:55 

관여님~~~

저희 c반 아닌가요?

관여님도 오드리햅번님도 꽁이님도 c반으로 알고 있는데...

대문은 b반으로 열려서요?

그냥 이곳에 숙제 올리면 되는 지요?
관심과여유 2014-09-23 11:08:30
오니네님이 명단 다시 정리해주셨어요.
그래서 번호 변경이 있을 수도 있어요.

밑의 글 확인해주세요.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3&number=7772&page=
앞선사람 2014-09-23 11:21:08
그러네요...
제가 확인을 못했나봐요.
꽁이 2014-09-23 13:01:59
앞선사랑님~~
저희 B반으로 합쳐졌더라구요...
숙제 제출 안 하신 분들 빠지시고, 대기자 분들이랑 합쳐졌어요~~^^
겨울태양 2014-09-23 10:12 

코스모스가 참 예쁘네요.

살랑살랑 바람에 코스모스까지 정말 가을이 왔구나란 생각에 가을을 살짝 타봅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엄마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좋은 효과를 주는것같습니다.
꽁이 2014-09-23 10:18:42
저는 아직 가을을 타지는 않는 것 같은데
10월이 되면 좀 타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우리 딸에게 보여주진 않았는데, 저도 조만간 우리 딸한테 자랑스럽게 보여줄려고요..

엄마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너도 열심히 하거랏~~~ㅋㅋ
겨울태양 2014-09-23 10:24:24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앞선사람 2014-09-23 14:12:43
저도 제가 늘 먼저 해놓고 아이하는걸 옆에서 봐주니 아이가 좀더 자극을 받는 듯 해요.
엄마는 벌써 다 외웠다 하고 자랑질 하면 조금 더 속도를 내서 하는것 같더라구요.
앞으로로 같이 화이팅해서 완주하도록 해요!!!
겨울태양님 닉네임 이뻐요!!!
관심과여유 2014-09-23 23:52:27
공부하는 엄마~~
아이가 존경스러운 마음으로 엄마를 바라보겠죠? ㅋㅋ
함께 힘내보아요~ ^^
꽁이 2014-09-23 10:08 

1번 꽁이

 

 

SQR #5~#6

  

 

저도 6번은 잘 안 외워지더라구요..

그런데 그래도 4번 해봤다고  처음 보다는 외우는 속도가 약간 빨라진 것 같아요~

음성파일이 있으니, 발음도 들어볼 수 있고 넘 좋네요~~^^

 

참, 저는 쑥쑥에 글을 쓸 때, 보통 블로그 같은 곳에 시간 날 때 틈틈히 써놨다가

그 글을 복사해서 쑥쑥 게시글이나 댓글로 올리는데요,

쑥쑥 모바일이 새롭게 변경되고 나서부터는 복사해서 글을 올리면

자꾸 에러가 나면서 글이 안 올라가요...ㅡ.ㅡ

 

저만 그러는건지 ㅡ.ㅡ

 

암튼 가을은 가을이네요~~하늘도 높고~~^^

 
미씽메리 2014-09-23 11:12:18
외우는 속도가 빨라지셨다니 SQR효과 보시고 계시네요^^

꽁이님은 글쓰시는 재주가 있으시구나~~좋은글 많이 기대해볼게요^^
앞선사람 2014-09-23 14:10:47
꽁이님~~
저도 #6번 잘 안외워지더라구요. ㅋㅋ
다른 것보다 두배는 더 읽어본듯 해요.
많이 읽어 외운만큼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겠죠?
pushkar 2014-09-23 19:15:58
꽁이님이 1번이구나.. ^^
저도 6번.. 이름도 자꾸 헷갈리고.. 그랬답니다.
나중에 아이에게 뭐라 그러진 못하겠어요. 제가 해봐서 말이져..ㅎㅎ
관심과여유 2014-09-23 23:45:06
정갈한 웍싯 사진.. 역시 꽁이님 다워요. ^^
저도 메일이 수요일에 왔으면 좋겠어요.
화요일 숙제 올리고 나니.. 오늘은 약간 허전한 느낌? ㅋㅋ
수고 많으셨고.. 다음 주에 뵈요~~^^
세개의보석 2014-09-23 00:59 

13번 세개의 보석

코스모스는 참 여리여리한게 아름다워요. 저도 한때는 바람불면 날아갈까 걱정하던 때가 있었는데...ㅋㅋ

정말 오랜만에 잠안자고 이 시간에 깨어있네요. 테슬이 한 주밖에 안남아 밀린 숙제 하느라.... ^^;;

아직 초반이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음성파일이 있으니 정말 좋네요. 확실히 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호호하하 2014-09-23 09:03:58
세개의 보석님 테슬 수강중이시군요.
테슬숙제와 SQR숙제 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학창시절로 돌아가 이렇게 공부하니 성취감도 있고 좋으시죠??
저도 음성파일 열심히 들으며 따라 외우는데 혼자 중얼거리는 것보다 좋더라구요. 행복한 날 되세요~
꽁이 2014-09-23 10:17:22
와~노트에까지 쓰시면서 진짜 열심히 하셨네요..
저도 홍박사님 테슬 수강 꼭 해보고 싶었는데...
회사를 그만두면 테슬부터 꼭 듣고 싶어요~~^^
미씽메리 2014-09-23 11:14:40
모두 잠든 밤에 열공하셨네요ㅎㅎㅎ화이팅~~!!
관심과여유 2014-09-23 23:42:56
세계의 보석님~
요즘 정말 바쁠 것 같아요.
올려야하는 숙제가 한 두개가 아니니 말이죠.. ^^;;
그래도 엄마 공부도 놓칠 수 없으니...

근디.. 제가 봤던 세개의보석님 모습은.. 바람불면 날아갈 모습이었는걸요.. ^^
관심과여유 2014-09-22 22:30 

2번 관심과여유

 

듣기 파일이 있어서 들으면서 쉐도우리딩 해 봤는데.. 쉽지 않네요. ^^;

6번 지문은 잘 안 외워져서 빨간 표시 많이 했는데... 사진 상에 표시는 안 나네요. ㅋㅋ

 

폰으로 사진 올리려니 안 되서 컴을 켰어요.

쑥쑥 프로그램 상의 문제일까요? 제 폰의 문제일까요?? 

아침까지도 됐는데... 지금 하려니 안 되네요.. 답답...
curious 2014-09-22 23:22:12
저도 폰으로 찍고 올리고 싶은데 안되더라구요..ㅜ
세개의보석 2014-09-23 01:01:03
저도 6번이 좀 더 어렵더라구요~~ ^^ 틀린데 계속 틀리고.....
저도 사진 찍어놓으면 하나도 안 틀리고 잘 한것 처럼 보여요.ㅎㅎㅎ
호호하하 2014-09-23 09:01:13
관여~~~
난 지금 폰으로 사진 올렸는데 잘 올라가던데.... ??
아마도 5번을 열심히 외우고 6번을 나중에 해서 그런 것 아닐까 싶어.
항상 처음에 하는 건 그만큼 시간할애도 그렇고,,, 지난번도 4번지 어렵지 않았어??
내 경우가 그렇더라구 . 주말에 청태산 갔다왔구만~
코스모스보니 김상희의 코스모스 노래가 생각나는구만.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
꽁이 2014-09-23 10:15:32
저도 6번 어려웠어요~
호하님 말씀처럼 지난 번에도 4번이 어려웠구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SQR 메일이 수요일 정도에 왔으면 좋겠어요~^^
주말보다는 평일에 시간이 더 나는데, 목요일에 메일을 받으니,
어찌저찌하다 보면 화요일이 되더라구요..ㅠㅠ

암튼, 관여님, 오늘 대문 열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강이 성이 맘 2014-09-23 12:44:40
쉐도잉 까지 오잉~~ 고 생각은 못해봤는데 좋은데요...
그렇게요 빨간색이 없어요.
저만 사진에 아주 떡 하니 빨간색이 너무 많아요...ㅎㅎㅎ
수고하셨어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pushkar 2014-09-23 19:17:03
오, 전혀 안보이는데여. 빨간것..
그냥 완벽하고 정갈해 보여요~~~
관여님은 역시 모범생?^^
저는 음 요번은 잘 안외워져서 여러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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