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아이 현재 네돌을 3개월 남겨둔 5세...
30개월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여 영어 스토리북 많이 읽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얼마전에 들인 SWR를 읽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뭔가 체계적으로 해주고 싶던 차에 반가운 책을 만나게 됐습니다.
쑥쑥에서 만든 "MUST LEARN SIGHT WORD"
그동안 읽은 책들에 모두 액티를 해줄 수도 없는 것이고 그냥 넘어가자니
뭔가 아쉽던 찰나 요거구나~하는 책이었습니다..
우선 책을 한번 살펴볼까요..

선명한 노란색에 한눈에 딱 들어옵니다..



챈내용을 소개하는 글과 활용법등이 나와있어요..
목차와,contents가 나와 있구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스티커판이 있어요..
한 유닛을 끝낼때마다 붙여주면 동기부여도 되고 신나할 거 같지요?..


집에 있는 책들이 많습니다...구석에 박혀 못찍은 책들도 있구요..
그러니 아이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지들이 다 아는거라 이거지요..ㅎㅎ
이 책들 중 어떤 걸 하고싶은지 아들에게 선택하게 해봤습니다..

Hippo has a hat을 하겠답니다..젤 만만한 가 봅니다..
스스로 H로 시작하는 글자들 중에서 Hippo has a hat을 찾습니다..



책을 우선 읽어봅니다..

크레파스로 이거하려고 아까부터 안달이 나 있습니다..
아는 내용이니 선을 긋기도 전에 A cat for cardigan...외칩니다..

두번째 페이지는 이 책의 sight word를 찾는 것이어요..
비슷한 글자가 많은데 역시 눈에 익어선지 잘 찾아냅니다..

세번 째 페이지는 has/this/new 단어들을 써보고 문장을 완성해보는 쓰기 페이집니다.
유성이는 엄마와 읽어보기로 대신했어요..

마지막은 책을 마무리하는 시간..
제목을 보고 has를 썼는데 아직 5세라 글씨가 난리가 났지요?..
마지막 pants는 엄마랑 함께 써보았어요..

요건 It looked like spilt milk..
엄마가 What does it look like? 하면
유성이가 It looks like kite.하며 matching해 보았어요...
더하겠다는 걸 하루에 한 유닛씩만 하자고 달래야했습니다..
이 스토리북들은 또 쑥숙의 영어유치원에서 한 교재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더욱 반갑게 하자고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쑥쑥 영어유치원에서 했던 내용이에요..
워크싯과 북노트를 작성해서 숙제를 제출한 건데요..
마지막 북노트는 hat을 그린거네요..
아이들 대뜸 쓰기하자고 하면 거부감 생기고 엄마와의 관계만 안좋아지는데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한 교재들로 놀이식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쓰기며 말하기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5세 이상의 아이들이 함께하면 좋을 거같아요..가격도 저렴하고요..
샘쟁이 동생을 위해 한권 더 마련하기도 부담이 없네요..
그런데 2권도 준비중이신가요?..
은주리님 너무 힘들게 하는 거죠잉?..
교재가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아서 말이지요...ㅎㅎ
재미있는 스토리북과 부교재들로 즐거운 엄마표하시길 바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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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learn sight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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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영어유치원이 뭘까~~~ 궁금했는데, 이런교재들로 미션올리고 하나봐요~~^^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정리도 되공~~
원래 크레파스랑 싸인펜으로는 예쁘게 안써지는데요 뭘~
그래도 이제 5살된유성이 이름도 그렇고 선도 잘긋고 너무 잘하네요~~
예전엔 몰랐는데 남아들이 요렇게 하는거보면 배로 기특하단생각이 들어요^^
일하시면서(지지맘님정보로~ㅋㅋㅋ) 요렇게 해주시는거보면 그것이 더 대단하단생각합니당~~
저도 둘째위해 찜해야겠어요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