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농사짓는 곳에서 넝쿨님도 작년에 하셨나 보네요.
안그래도 천안 아산 분들 중에서 혹시 알아보는 분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유기농인 건 좋은데 밭에서 아주 오묘한 냄새가 풀풀~~~
비오는 날 김매는데 비올 땐 냄새가 더 심하던데요.
아산 민속박물관이라면 폐관했다가 다시 문을 연 그 곳인가요?
전에 폐관한단 소리 듣고 아이 겨울방학 때 부지런히 갔다왔는데
볼 것은 많은데 얼마나 썰렁하던지... 폐관 후 오래지 않아 다시 문을 열더군요.
그럼요, 아무리 운영란이라지만 그런 곳의 문을 닫으면 안되지요.
박물관 정원을 잘 꾸며놨던데 이젠 밭도 만들었나 보네요.
반가웠습니다.
넝쿨님의 글입니다.
> 아산온천 가는 그 길에 있는 농장의 모습같네요.
> 그 밭의 흙,
> 정말 부드럽지요.
> 비료도 농약고 주지않는데 흙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 맨발로 마냥 걷고싶어지더군요.
> 작년 그 곳에서 오이며 호박이며 상추 맛나게 먹었습니다.
> 정말 좋은 곳을 선택하셨네요.
> 올해는 아산의 민속박물관에 밭이 새로이 생겨 그 곳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 그곳 원두막(정자??)에서 구워먹는 삼겹살 꿀맛이랍니다.
> 아시겠지만
> 천안에는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유기농 매장이 있으니
> 그 곳의 삼겹살을 직접 농사지으신 유기농 상추에 싸서 입 크게 벌리고
> 드시면 정말 맛있는데요~~~~~
>
>
>
> 레모네이드님의 글입니다.
> > 우리집에서 가꾸는 주말농장 구경오세요.
> > 사먹기만 하던 채소를 키워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 다이어리의 사진들은 해당 홈피에서 퍼온 것이라 제 사진은 없습니다.
> > 딸 얼굴만 하나 콕 박혀있네요^^
> >
> >
유기농 주말농장으로 직접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