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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엄마반] B반 #11-12 숙제나눔방

글쓴이 관심과여유

등록일 2014-10-14 10:00

조회수 3,335

댓글 116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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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숙제방문이 안 열려 있어서 제가 엽니다. ^^

 

 

2번 관심과여유

 

저도 지난 주 내내 놀다가 어제 밤에 벼락치기 했네요. ㅎㅎ

졸린 눈을 비비며, 비몽사몽간에 했어요. ^^;

 

아직 들으면서 받아쓰기는 안 해 봤고..

2-3번 듣고, 문장 읽고, 외우는 정도로 진행하고 있어요.

 

새로운 단어.. 'jostle'

직접 활용은 못 하겠지만.. 다음에 또 보면 익숙해지겠죠? ^^

 

숙제한 이야기 올려주세요.

 

오늘 아침 많이 쌀쌀하네요~

오늘 하루.. 따뜻하게 보내세요. ^^

 

 

* 다음 주는 6번 민서래인 님이 숙제방 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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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hura 2014-10-16 09:02 

#22번

입이 열개여도 할말 없네요.ㅋㅋ
오니네 2014-10-16 09:35:56
바쁜 와중에 잘해주었네용~~
글고 숙제검사를 다른 사람이 하고나서 숙제 제출을 하면 확인힐 길이 없으니
숙제검사 게시글에 가서 숙제 제출했다고 댓글을 달아줘야된다우~~~
안그러면 혼자 계속 미제출자로 남을거야요^^ ㅎㅎㅎ
오드리헵번HB 2014-10-16 05:48 

3번

 

관여님~ 대문은 일찍 열어주셨는데,,, 숙제 제출이 항상 늦네요, ㅋㅋ

저는 듣고 받아쓰기할 생각은 못했는데, 그리 하면 완전 고3 수험생 느낌나면서 실력이 쑥쑥 올라가겠는걸요~

연필 연한걸로 썻더니 글씨가 잘 안보이네요.

숙제도 시간내에 올릴게요~^^

 

]


G

우효맘 2014-10-16 08:21:43
그래도 끝까지 하는데 의미가 있죠~~ 담주엔 좀더 화이팅 하시게요~
옆집도서관 2014-10-15 19:24 

숙제 제출하러왔더니.. 허거덩. 오늘이 수요일 거.기.다 제가 문열었어야하는 순서였네요. 지난주에 잊어버리지말아야지함서 별표도 머리속에 그려놨는데.... 이 건망증을 어쩌면 좋을지요.. 관여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저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ㅠㅠ

별이달이 2014-10-15 20:40:53
옆집도서관님~ 저두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기억해야할 것이 많아서일까요?
공감공감~~
스맛폰이요 전에는 올라갔거든요? 근데 왜 안될까요? 기종차별... 으.. 시러요 ㅠㅠ
관심과여유 2014-10-15 22:20:10
ㅎㅎ 옆집도서관님, 괜찮아요~ ^^
저도 맨날 돌아서면 까먹어서리..
이렇게 서로 격려하면서 끝까지 함께 가 보아요~~^^
오드리헵번HB 2014-10-16 05:52:38
ㅋㅋ 머리속에 별표는 저도 잊어버려요, 1초전에 생각한것도 잊어버려서,,,정말 환장하지요.
꼭 달력에 표시!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우효맘 2014-10-16 08:23:34
그쵸~ 까먹기 일수... 먹을 것도 아닌데....ㅋㅋ
대문열때 다음사람 이름한번 불러주심 좋겠네요~~
애쓰셨어요~
별이달이 2014-10-15 18:58 


10번 별이달이

 

관여님이 열어주셨군요! ^^

 

해놓고 올리질 못해서 #7,#8,#9,#10, #11,#12 한꺼번에 올려요.

제 폰에서 어째 잘 올려지지 않네요.

담주에 화욜 제시간에 올릴께요~

 

#11 jostle이란 단어 첨봤구만요. 유추는 했구요. 찌르다는 뜻이네요.

이것보다 final stage란 단어가 아니까리~~ 마지막 령이라는 뜻이군요.

에궁... 오늘또 알아갔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그냥 읽어보는것 보다 원어민 소리를 여러번 들으니 더 잘 익혀지네요.

원어민 발음이 정말 정확하네요. 뉘신지 모르지만 감사드려요~~

잘 들어보면 애들이 옆에서 떠드는 소리도 들린다눈.. ㅋㅋ

 

동생과 엄마가 옆에서 공부하니 큰애도 나두 공부해야겠다며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모두 가을 만끽 하셔요~~ 감기조심하시구요~~

 

#7,#8,#9,#10

 

#11,#12
옆집도서관 2014-10-15 19:33:45
해놓고 올리지 못했다는거 공감해요.. 저도 핸드폰에서 잘 안되더라구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2:25:51
아.. 그러셨군요.
쑥쑥 앱에서 사진이 대부분 잘 올라거긴한데.. 어떤 때는 잘 안 올라가기도 하더라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
오드리헵번HB 2014-10-16 05:54:03
저도 올리는거 한참 안되다가,,,이번에 쑥에서 모바일 조끔 바꼇잖아요, 그러면서 올라가던데요.
쑥에 문의하시는게 젤 빨라요, 이유도 알수있고요.
우효맘 2014-10-16 08:26:11
답답하셨겠어요.. 했는데 못올리셨을때...그래도 이렇게 다 올리시니 속 시원하시죠~?
수고하셨어요~~
고도 2014-10-15 16:14 

20번 고도

많이 늦었지만... 늦게라도 올려봅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가 아직 적응 안되서 얇은 옷을 입었다가 감기가 왔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옆집도서관 2014-10-15 19:36:50
늦었다 생각들겠지만.. 더늦은 사람도 있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담주에도 늦게라도 뵈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3:11:08
저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목이 칼칼~~ 하고.. 콧물이 찍찍 거려서
적응 중이네요.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우효맘 2014-10-16 08:27:28
열심히 하신거 늦게라도 내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담주에도 화이팅~
지우지민맘 2014-10-15 13:49 


#9 #10 #11 #12

지난주 숙제를 못올렸어요.

지난주것 까지 한꺼번에 올립니다.

 어떤 이유로든 숙제가 밀리니까 마음이 급해지네요..

어제 모여 수다떤 친구들 이름들이 줄줄이 보입니다요^^

숙제는 미리미리 해야겠어요~
고도 2014-10-15 16:16:29
마음이 급하면 더 안외워지는 것같아요...^^
다음주는 좀 더 여유롭게 할 수 있기를.... 저도 다시한번 더 다짐해 봅니다.
옆집도서관 2014-10-15 19:38:30
어제모여 수다떤 친구들이라니..부럽네요.
날씨가 좋아서 향긋한 커피에 사람보고 이야기하는거 좋아보여요.^^
별이달이 2014-10-15 20:45:49
앗~지우지민맘님도 밀렸쓰요? ㅎㅎ
지랑 같구만요. 다 똥글뱅이시구만요 ~~
관심과여유 2014-10-15 23:12:07
맞아요.. 뭔가 해야하는데, 안 하면... 아니! 못 하면 맘이 편치않죠.
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우효맘 2014-10-16 08:29:38
여자들의 영원한 힐링~ 수다를 하셨군요~ 잘하셨어요~
애쓰셨어요~~~
세개의보석 2014-10-15 13:28 

13번 세개의 보석


이번주는  외었다고 말 못하겠네요. 그냥 한 두문장씩 외어서 바로 썼어요. 시간이 없어서....(핑계)^^;;
지우지민맘 2014-10-15 13:52:43
저도 어제 두개하고 방금 마저 두개 해서 급하게 올렸네요^^
옆집도서관 2014-10-15 19:41:09
다 외웠다 생각하더라도 하루만 지나면 언제외웠지??가 되는거랑 똑같아요..ㅠㅠ
관심과여유 2014-10-15 23:12:51
저도 이번에는 겨우...
보면서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결국은 마지막엔 외우고 있을걸요~~^^
우효맘 2014-10-16 08:28:06
ㅋㅋ 그림자를 보니 저두 사진 찍을때 종종 그렇게 되더라구요~ 애쓰셨어요~
나옹마마 2014-10-15 10:49 

늦은 숙제제출합니다~ 미리 안해놨더니 엄청 급하네요.
세개의보석 2014-10-15 13:29:52
급하니까 더 안외워져요~~ 전 거의 베껴쓴 수준....^^;;
지우지민맘 2014-10-15 13:53:15
놀때는 좋았는뎅..그쵸? ㅋㅋ
옆집도서관 2014-10-15 19:42:17
늦게 올리는 분들의 공통점인거 같아요..ㅋㅋㅋ
엄청 맘이 급해진다는거..
관심과여유 2014-10-15 23:14:34
시간에 쫒기면서 하면 더 빨리 외워지지 않나요? ㅋㅋ
수고하셨어요~~~ ^^
우효맘 2014-10-16 08:31:48
급하면 몽땅 섞이는 현상도 생기죠~ 그래도 내가 공부할 것이 있다는게 즐겁네요~
수고하셨어요~
오니네 2014-10-15 10:40 

오니네임다~~ 이번주는 컴에 앉을시간이 야예없네요 ㅠ_ㅠ 일단 숙제만 내놓고 다른분들 숙제 댓글은 천천히 달께요~~ A반에 비해 울반 댓글수가 좀 초라해보이네용~~^^
나옹마마 2014-10-15 10:51:32
테솔반이 주르륵 지각이네요 ㅋㅋ
저도 일단 숙제올려놓고 댓글 달아야겠어요~
항상 너무 바쁘신것 같아요. 대단!
세개의보석 2014-10-15 13:31:01
이렇게 하시는 것만도 대단!!!!!!!!!!!!
저도 급해서 댓글이 짧아요..ㅋ
지우지민맘 2014-10-15 13:54:01
댓글 열심히 달아보겠습니다.. 저 무선 키보드 장만 했어요^^ 완전 좋구만요!!
옆집도서관 2014-10-15 19:45:49
이번주 대문 잘 열고 댓글 열심히 달아보리라 지난주에 맘굳게 먹었었는데.... 요일도 잊어버리고 대문여는것도 잊어버려서 죄송하네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3:15:17
저도 이번 주는 컴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지내요.
갑자기 왜이리 눈이 아픈지....
이제 댓글 수 좀 올라갔을까요? ㅋㅋㅋ
우효맘 2014-10-16 08:30:38
ㅋㅋ 저도 A반에 뒤지기 싫어서 지금 댓글 공세 중입니다~ 시간나실때 댓글수 높이기 함께 해요~
강이 성이 맘 2014-10-15 08:51 

21번 강이 성이 맘

 

저 아직 숙제 하나는 하고 하나는 못했어요.

언능 해서 올릴테니 쫌만 기다려 주셔요~~

지난번 늦게 숙제 냈더리 미제출자로 ....

빨리 산에 다녀와서 내 하겠습니다.

 
옆집도서관 2014-10-15 19:47:17
하나라도 언능 올리세요..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 도로교통이 마비라던데.. 이쁜 가을산 등산하고오시겠네요..^^
별이달이 2014-10-15 20:47:12
강이 성이맘님~ 어제 모이신거예요? 아웅~ 좋으셨겠다~~ ㅇㅌㅇ ㅎㅎ
강이 성이 맘 2014-10-15 23:08:27
또 지각이다....
저 늦었지만 지금까지 숙제 모두 빠지지 않고 다 했고 사진 늦었지만 올렸어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3:14:04
둘 다 해서 올리셨군요..
근데... 산엘??
요즘 날이 좋아서 등산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전 이젠 무릎이랑 허리.. 발목.. ㅋㅋ 여기저기 삐거덕 거려서
평지가 좋아요~~ ㅎㅎ
우효맘 2014-10-16 08:38:25
등산~ 멋진 풍경 보고 오셨어요~? 숙제 안내면 초조해지죠~
애들도 그러겠죠~ 담주에 화이팅 하세요~
들뜬마음 2014-10-14 22:43 

이번주는 간단한 문장이라 외우기가 수월했어요. 담주도 이런수준이면 딱좋겠어요.ㅋㅋ
나옹마마 2014-10-15 11:57:43
저도 이번에는 네이버사전 jostle하나 찾은거 보니 쉬웠던거 같기도 해요.ㅋㅋ
어떤때는 아는 단어인데도 해석이 안되서 찾아볼때도 있었으니까요.
세개의보석 2014-10-15 13:32:08
전 이상하게 이번주가 잘 안외어지던데...^^잘 외어지면 기분좋죠? ^^
지우지민맘 2014-10-15 13:55:09
전 이책이 뭔 내용인지 참 궁금합니다^^
빌려서 읽어봐야 하는데 숙제하기도 바쁘네요.
옆집도서관 2014-10-15 19:48:39
저도 이번주 잘 외워지던데요..
근데 잘 외워지던 잘 안외워지던 돌아서면 언제 외웠지여요..ㅠㅠ
관심과여유 2014-10-15 23:15:48
전 졸려서 외우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
우효맘 2014-10-16 08:39:56
^^ 잘외워지니 실력이좋아진것같지 않나요? 담주에도 기대~~ 수고하셨어요.
우효맘 2014-10-14 21:22 

7번 우효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요일이 전 왜이리 바쁜지... 항상 한꺼번에 하네요.

애구구... 아들도 옆에서 지금 열심 모드입니다.

다른때보다 잘 외워진다며 신났네요.

같이 하니까 불만도 없고 좋아요.

작은애는 갑자기 자기 책을 외우기 시작하네요. ㅋㅋ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나옹마마 2014-10-15 11:55:58
이거야 말로 시너지효과네요!!
아이들과 같이 복작복작 공부하는 분위기.정말 제가 원하는 분위기인데 말이죠..ㅎㅎ
지우지민맘 2014-10-15 16:03:00
저도 아들이랑 같이 하는데 놀러 다니느라 둘다 늦어져서 지금 고생중이예요^^
옆집도서관 2014-10-15 19:50:55
옆에서 엄마가하면 달려들어 저보다 빨리하려는 아들이있어 저도 할때마다 즐거워요.. 이녀석의 성질을 살살 건드려주면서 하면 잼나거든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3:18:10
공부의 열기가 작은 애한테까지...
완전 학구파 가족이 되겠는걸요~~ ^^
이쁜 아이들이네요.. ^^
우효맘 2014-10-16 07:49:35
제가 공부해서 자기만족도 생기는 것도 좋은데 아이들이 같이 하는것이 더 보람있고 힘이나네요.
역시 저도 엄마인거죠~ㅋㅋ
민서래인 2014-10-14 21:06 

#6민서래인 오늘 제차례였나보군요 이번주는 첫날부터 바쁘더니 계속 정신없네요 다음주는 꼭 챙길께욥~~^^ 숙제도 너무 늦었지효? 그러나 열심히 했어요 검사
관심과여유 2014-10-14 21:27:32
민서래인님~~
이번 주는 민서래인 앞에 계신 분이 대문지기세요. ^^
직접 손으로 적으면서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옆집도서관 2014-10-15 19:53:08
오늘 제 차례였어요ㅠㅠ
담주 대문을 부탁드려요.
우효맘 2014-10-16 07:53:05
늦진 않으셨고 열심히 하셨어요. ^^ 대문여는거 정말 신경쓰이더라구요.
담주에는 기억하고 열어주세요~~홧팅~
ezoly 2014-10-14 19:30 

짬내서 숙제올리기바쁜 한주입니다. 다들 열심히 하셨네요. ^^
나옹마마 2014-10-15 12:02:04
ㅋㅋ막간을 이용한 숙제제출. 바쁜와중에도 이렇게 하는게 대단하신 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당 ㅋㅋ
옆집도서관 2014-10-15 19:54:49
모든 분들이 바쁘시군요.. 댓글을 달다보니 안 바쁜분이 한분도 안계셔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3:18:58
그죠? 좀 느긋하게 있다보면..
숙제 제출하기 전 날~~
저도 급한 마음에 벼락치기 했어요. ㅎㅎ
우효맘 2014-10-16 08:13:59
ㅋㅋ 이상하게 화요일은 빨리오는 듯....
수고하셨어요~~~
curious 2014-10-14 19:27 

15번 curious

다들 12번이 어려웠군요. 저도요 저도...

비슷한 문장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순서도 왔다갔다...겨우 지금 외우고 올립니다.

새로운 단어를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이럴때는 우리 아이들이 빨리빨리 익히는것 보면  신기해요.

 

 

 
나옹마마 2014-10-15 12:03:05
오호~~!! 백점만점인가요?ㅎㅎ
이번주도 열심히하셨네요~^^
옆집도서관 2014-10-15 19:56:40
울집 아들은 12번이 쉬웠다고 하네요..
왕큰 동그라미는 쉬웠다고 말하는거 같아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3:16:32
그죠? 어려워 보이는데... 아이들이 거뜬히 해 낼 때!!
칭찬 백만번 날려주고 싶더라구요. ㅎㅎ ^^
우효맘 2014-10-16 08:15:36
마치 제가 학생이고 선생님인것 처러 손, 발을 다 사용해서 저는 흉내도 내보고 온몸으로 외웠어요. ㅋㅋ 한번 해보세요. 몸으로 외우기~ 효과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클로렌스 2014-10-14 18:23 

9번 클로렌스 올립니다~~ 
저도 겨우했어요^^ 
문장이 짧으니까 더 기억이 안나네요 ㅎ
curious 2014-10-14 19:28:57
시험보기 전에 친구들과 했던 대화가 생각나네요. 어렵네 쉽네 하면서 말여요.
어려운 건 더 많이 읽어보고 시간을 더 들이는 게 정답이라는 걸 알면서도 말이죠.ㅋㅋ
같이 화이팅해요.
앞선사람 2014-10-15 23:00:49
그쵸?
완전 헷갈렸어요.
당췌 down, into,got closer를 몇번을 썼는지요..ㅋㅋ
신기한건 어렵고 힘들어도 매주 재미나네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3:17:16
정갈한 글씨체..
전 글씨 잘 쓰는 사람이 정말 부러워요~~ ㅎㅎ ^^
우효맘 2014-10-16 08:16:11
글씨가 너무 귀여워요. 열심히 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수고하셨어요~
pushkar 2014-10-14 15:50 

14번 pushkar 지난 연휴4일간 다녀오니 숙제가 밀렸네요.. 여러번 읽었음에도 바로 써지지가 않네요. 나중에 아이가 하게되면 아이를 이해할것 같기는하네요^^ 하루하루 가을이 가는 것이 너무 아쉬운 요즘이예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curious 2014-10-14 19:31:58
오히려 연휴때는 공부를 잘 못하긴 해요. 특히 12번은 비슷한 문장과 I 로 시작하는 글이 연이어 있다보니, 다음 문장이 잘 생각나지 않더라구요.ㅜㅜ 벌써 10월도 중반....하루가 아쉬운 나날들이지만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도록 해요. 화이팅
관심과여유 2014-10-15 22:30:28
전 숙제 제출일 전날 졸면서 해서 더 힘들었네요.
아들 눈 걱정하다보니, 저도 요즘 눈이 많이 아파서 컴 앞에 앉아있기가 힘드네요.
안압이 높은지.. 눈이 아파서리..
곧 안과 함 가봐야겠어요. ^^;;
요즘 하늘~~ 정말 넘 아름답네요. ^^
앞선사람 2014-10-15 22:59:38
pushkar님 즐거운 연휴 보내고 오셨나요?
저도 이번 거는 통 집중이 안되서 이틀에 걸쳐 했답니다.
저번주에 아서를 넘 쉽게 했나봐요.
우효맘 2014-10-16 08:17:26
매번 애들한테 밀린다고 혼냈는데 제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애들맘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화이팅!!!
꽁이 2014-10-14 14:59 

1번 꽁이

 

SQR #11~#12

  

우리 딸 서울랜드 체험학습에 도우미 엄마로 따라갔다오는 등.

이래저래 휴일이 지나가버렸어요~~^^;;

시간이 없어서 딕테이션을 하지 못한 게 좀 아쉽네요..~~^^

다음 번엔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쌀쌀한 날씨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관심과여유 2014-10-15 22:28:29
요즘은 소풍가는데 학부모가 한 명 이상 따라가야 한다더니...
꽁이님이 다녀오셨군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소의 노는 모습도 보고..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좋으셨죠?
그리고 다람이도 잘 크고 있겠죠? ^^
앞선사람 2014-10-15 22:58:07
체험학습 도우미 하고 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저희 둘째네 반 학무모님은 어린이집 도우미 다녀오신 뒤 병까지 나셔서 한의원 치료 받으시더라구요.
다음 주엔 우리 다같이 딕테이션한것도 올려보아요~~
이번주 한건 차마...부끄러워...올릴 수 없을 정도였답니다.
꽁이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우효맘 2014-10-16 08:18:37
^^ 애쓰셨네요.. 도우미 그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하신 꽁이님 화이팅입니다~
엔도 2014-10-14 12:14 


#11 엔도

이번에는 다른분들 하신것처럼 딕테이션도 해봤네요 첨해보는데 생각보다는 괜찮게했네요

많이 틀리긴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담에 하면 더 잘 할수 있겠죠?

다른 분들처럼 저두 jostle 첨 보는 단어라 찾아보고 했는데 고새 잊어먹었네요

글 올리기전에 다시 찾아봤어요ㅠ

울 아들 찾아본거 모른다고 많이 혼냈는데 그럼 안될거같네요^^

12번은 쉬워서 저두 아들두 잘 했어요

 
꽁이 2014-10-14 15:00:29
딕테이션 은근 재미있지요?
저도 지난 번에 처음으로 해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이번 건 못했지만, 다음엔 다시 도전해볼래요~~^^
별이달이 2014-10-15 20:48:53
오~ 딕테이션요? 여유있게 숙제 하셨군요?
저두 해볼라요~~ㅎㅎ
관심과여유 2014-10-15 22:26:44
ㅎㅎ 그렇죠?
엄마가 공부를 해 보니.. 아이들 공부하는 입장이 많이 이해가 되어요. ^^
앞선사람 2014-10-15 22:55:40
엔도님도 딕테이션 했군요.
저도 엉망진창 제대로 안들리더라구요.
잠시 좌절 했으나 금방 도전 정신 불끈불끈 거러요!!
내일 화일 받으면 또 해보려구요.
점점 나아질 테죠?
우효맘 2014-10-16 08:20:37
^^ 맞아요. 애들한테 무조건 혼내지 말고 해보고 이해해주면 더 엄마를 이해하는 듯 해요.
수고하셨어요~
미씽메리 2014-10-14 11:31 

8번 미씽메리입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네요.  다들 보온에 신경쓰셔야 겠어요. ^^

관심과여유님이 오늘도 고맙게 대문 열어주셨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jostle이 제게도 새로운 단어였어요.

마트에서 줄서기상품 나오면 jostle경험이 있을듯하네요 ㅎㅎ

jostle당하고 jostle하면서 이 jostle을 써먹어야겠어요ㅋㅋ
엔도 2014-10-14 12:18:20
ㅋㅋ 미씽메리님처럼 알맞은 문장에서 자꾸 써봐야 안 까먹겠죠?
진짜 오늘 무쟈게 춥네요
근데 6살 울 둘째 7부바지 입혀보내서 걱정되네요
미씽메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꽁이 2014-10-14 15:01:37
아...마트 줄서기 상품 생각하면 jostle을 떠올려야겠네요..^^
처음보는 단어라 좀 낯설긴 하더라구요~~^^
내일은 더 춥다던데, 미씽메리님도 건강조심하세요~
ssony 2014-10-14 15:49:41
옆반에서 잠시 놀러 왔다 씁니다.
마트... 절대 안 잊어버릴거 같아요. ㅎㅎ
관심과여유 2014-10-15 07:45:54
ㅎㅎ jostle 에 대한 아주 적절한 표현이신데요. ^^
이젠 절대 안 잊겠어요.
이렇게 공유하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
앞선사람 2014-10-15 22:54:11
미씽메리님 덕분에 저 진자 jostle 절대 까먹지 않을것 같아요.
내일은 비도 오고 더 추워진다 하네요.
아직 단풍도 들기 전인데 겨울스러워요!!!
그래도 우리 b반은 후끈후끈하게 만들어 보아요!!!
우효맘 2014-10-16 08:13:10
저도 생소했는데 모두들 그랬군요. jostle~~~써먹어봐야하는데요.
수고하셨어요~
호호하하 2014-10-16 12:27:31
미씽메리님~ 정말 우리 주부들에게 팍팍 다가오는 Jostle표현 너무 좋아요.
저도 마트 세일때마다 이 단어가 떠오르겠어요. 감사해요~ *^^*
겨울태양 2014-10-14 10:04 

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숙제방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번 겨울태양 숙제 올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앞선사람 2014-10-14 10:10:06
오늘 아침 날씨랑 겨울태양님 닉네임이랑 잘 어울리네요.
숙제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관심과여유 2014-10-14 10:12:04
제가 나갈 일은 있고, 대문이 안 열렸길래요~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겨울태양님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엔도 2014-10-14 12:19:36
저두 아침에 왔다가 방이 안 열려있길래 내가열어봐? 하다가 급 소심해져서 못 열었어요
오늘 날씨 진짜 쌀쌀해요 다들 잘 챙겨 입으세요^^
꽁이 2014-10-14 15:02:17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깜짝 놀랐어요..
이러다 금세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올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우효맘 2014-10-16 08:11:21
정말 추운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애쓰셨어요~
앞선사람 2014-10-14 10:03 


4번 앞선사람

 

관여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12 sqr은 유난히 안외워져서 시간이 꽤 오래걸렸어요.

음성화일 수십번도 더 들은것 같아요.

문장이 비슷비슷 해서 그런것도 같아요.

 

꽁이님처럼 이번엔 딕테이션도 해봤는데 완전 좌절 모드였어요.

보고 외워 쓰는거랑 바로 듣고 적는건 천지차이네요.

 

트루쓰랑 저랑 우리 아직 더 많이 많이 들어야 겠다라고 다짐했답니다.

 
관심과여유 2014-10-14 10:10:32
제가 대문만 열고, 글 수정하는 사이에 숙제 제출해주셨네요. ^^
그죠? 저도 비슷비슷한 문장에.. 뻑뻑한 눈 때문에 좀 힘들었네요. ㅎㅎ
트루쓰랑 함께 서로 격려도 하고, 다짐도 하고..
아주 큰~~ 힘이 되겠어요.
앞선사람 2014-10-14 10:12:17
저도 아침에 대문방 안열려 있어서 제가 한주 더 열어볼까 들어왔다가
그새 관여님이 열어주셨나봐요. 부지런하신 관여님~~
저도 jostle이란 단어 처음 봤네요.
머리속에 콕 박아놓으려구요!!!
미씽메리 2014-10-14 11:45:05
저도 처음에 문장이 짤막하니 참 좋다했는데 외우려고 보니 그 문장이 그 문장 같은 거 있죠?ㅎㅎ
완전 갸가 갸가? 갸가 갸 아이가? 였어요 ㅎㅎ~~
엔도 2014-10-14 12:22:22
저두 딕테이션 해봤어요 거의 반질은 틀린 듯 ㅋㅋㅋ
앞선사람님도 딕테이션 한거 올려보세요
제껀 빨간색 투성이예요^^
다하고 보면서 들어도 제가 적은거랑 정답이랑 둘다 맞는것처럼 이것도 되겠고 저것도 되겠더라구요
은근 딕테이션 재밌었어요^^
꽁이 2014-10-14 15:04:21
앞선사람님~^^*
딕테이션 해 보셨구나..
저는 이번에 시간이 없어서 못 했어요...
근데 이번 거 했으면 저도 좌절 모드였을 것 같아요..^^::
지난 번 아서는 좀 쉬웠잖아요~~^^
다음에 저도 다시 한번 딕테이션 해 봐야겠어요~~^^
앞선사람님~감기 조심하시고요~~~
우효맘 2014-10-16 08:04:30
딕테이션하면 더 잘 외워지는 듯해요. 내가 잘 못듣는 부분이 어딘지도 알게 되구요.
애들에게만 시켰던 건데 제가 해보니 더 많이 듣기를 집중적으로 하게 되서 좋은 것 같아요.
점차 좋아지니 힘내세요~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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