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어디선가..냄새가 난당..
향긋한 풀 향기...
싱싱한 야채 숨소리도..
자연속에서..
주말을 보내시는 레모네이드님이 부러워용...
주말농장을 저도 하고싶은 맘은 있지만..
자신이 없어서...괜시리 농장물을 다 죽일까봐서리..
노하우를 나중에 레모네이드님께 여쭤봐야할까봐요.^^
정말 정말 부러워하면셔...
글 잘 읽고 갑니다요
레모네이드님의 글입니다.
> 우리집에서 가꾸는 주말농장 구경오세요.
> 사먹기만 하던 채소를 키워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다이어리의 사진들은 해당 홈피에서 퍼온 것이라 제 사진은 없습니다.
> 딸 얼굴만 하나 콕 박혀있네요^^
>
> <a href=http://www.suksuk.co.kr/momboard/subscriber_read.php?table=BFA_031&sel=&search=&number=6&page=1><font color=green>유기농 주말농장으로 직접 갑니다~~</font></a>
| ★☆★ 부러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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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번 등록일 2003-06-14 00:18 조회수 1,457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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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인식적인 말배우기의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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