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나두 하고픈데....

글쓴이 지똥맘

등록일 2011-06-18 12:35

조회수 882

댓글 8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846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말 주변이 없는 나에게는 댓글이나 게시판을 올린다는것 얼마나 크나큰 곤욕인지 모른다.

오늘도 쑥쑥을 기웃거리고 다른사람들 글을 읽을뿐 뭐라고 말을 해 줄까 부터 고민하다 그냥 스쳐 지나가곤 합니다. 내가 갠적으로 부러워 하는 영어 유치원 선생님인 이은주 선생님껄 할려구 노력은 해 보았지만 6개월에 한번씩 그림의 떡 으로나마 침만 흘리며 하지도 못하네여

이번엔 큰맘 먹구 영어 홈스쿨 올레티비로 도움을 받아야지 했지만 티**** 할 수 없다는 말 밖에 들을 수가 없네여 무슨 인터넷 가입과 같이 해야 한다며.....

엄마표로 진행해야지 한지가 6개월이 지난 지금 알아만 볼뿐 제자리에 맴돌고 있는 나두 짜증나구 아이들한테도 미안했다가 짜증냈다가 누가 보면 사이코라 그럴것 처럼 이러구 있네여

오늘도 힘없이 쑥쑥을 뒤지다 시간만 보내고 있네여

나만 힘든건지 다른 엄마들이 넘 잘하게만 보여서리.....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2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나혁이맘 2011-06-22 11:28 

음~~ 저두 그래요..호호홍 비슷한 분 많으시네요. 전 게으른 4살아기 엄마예요.

저두 눈팅하면서 댓글 쓰는 것도 살짝 부끄럽고 해서 이러고 있어요.

직장다니기 전에는 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못했고

취직하고부터는 시간타령만 하다가 잘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맘잡고 나도 엄마표로 함 해볼까하다가

다시 기운빠져서 어영부영 그러다 보니 다시 6개월이 흘렀어요.

약 오개월전부터 전 단 두가지만 했어요.

이유는 부끄럽지만 제가 게으르기 때문입니다.

 

1.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동화(노부영이나 선물받은 윤선생 홈스쿨용씨디)틀어주기

 그 사이 출근 준비하고 밥먹고 아이 준비시켜줍니다.

2. 외출할때 차에서 영어동요 틀어주기

 겨우 30여개 곡을 매일 들으니 저절로 외워지더라고요.

 

집에서는 아이가 읽어달라는 한글책 위주로 읽어줬고

전 제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한글 떼고나서는

너 읽을 수 있으니까 니가 읽어 나도 좀 책 읽게...하는 이기적인 엄마입니다.

제가 애기 한글 떼기 전에는 한글책은 무지 열심히 읽어줬어요.

이유는 빨리 한글떼서 너는 너 책 읽고 나는 내 책 좀 읽자는 이기적 맘으로...ㅋㅋㅋ

 

근데 단 두가지 밖에 안 했는데 아이가 어느 날부터

엄마 부엉이가 아울이야?

악어는 엘리게이러야? 하더군요.

너 뭔소리야? 가르치지도 않은걸 어떻게 아는거야?

제가 틀어준 씨디에 부엉이랑 악어는 없었거든요.

치타, 표범, 호랑이, 사자들은 있었는데

그런거 입도 뻥긋 안하더니....

웅 어린이집에서 배웠어....지브라도 배웠는데...

허걱 어린이집에 물어봤더니 일주일에 세번 겨우 10분정도 수업한다는데

그걸 어떻게 아는거야?

곰곰히 생각해보니 매일 듣던 영어씨디에 귀가 좀 튀었나봐요.

그래서 영어수업이 귀에 쏙쏙 들어온거죠.

 

그래서 저도 게으른 엄마와 평범한 울 아이의 영어진행기를 함해볼까하고

했는데 그것도 게을러서 어영부영하다가 말았더랬죠.

우리 아이 뭘 시켜도 느렸던 거북이였거든요.

나태맘과 거북이의 조화 상상가시죠?

근데 어린이집 영어 선생님 왈

어린이집 5개 다니시는데 울 아이가 4세중 영어를 제일 잘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잠깐 저 자랑하려고 쓰는게 아니라

제가 저처럼 게으르지만 손가락은 멀쩡하신 엄마들에게

좌절말고 아침에 눈떠서 씨디 틀어주시고

외출할때 자동차에 씨디 놓고 버튼만 눌러주시는

잠깐의 수고만 하면 그래도 아이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말씀 드리려구요.

물론 저 시끄러워서 확 끄고 싶을때 있어요.

그런 인내심도 가지셔야해요.

저 조용히 제가 읽고 싶은 책 읽는거 젤 좋아하거든요.

자 좌절하지 마시고 오늘부터 손가락 운동 시작하세요.

그럼 조금 덜 우울하답니다.

지똥맘 2011-06-22 21:29:26
에이~ 자랑하시는거죠?ㅎㅎㅎ 그러게여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두 그 시디 버튼 눌러주는건 하나의 숙제가 되어 버렸네여 매일 숙제 안하구 혼나는 엄마가 되어버렸네여 다시한번 마음 가다듬고 열심히 할꼐여 고마워여
어쭈구리2 2011-06-20 14:22 

힘내세요~

제자리걸음 하는 것 같지만 조금씩 조금씩 엄마가 노력하는걸 아이들도 알겠지요..^^

전 직장맘인데두 많이 해주지 못하는 것을 자책하면서도 매일매일 조금씩만이라도 하려고 노력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지똥맘 2011-06-22 21:30:47
어~저두 직장맘인데 어쭈구리님보며 열실히 해야 겠네여 나의 게으름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여
화이팅!~~
지원서진맘 2011-06-20 10:01 

저도 무슨 고민이든 나만 이런 걱정을 할까? 나만 이렇고 다들 잘나보여. 그런 생각 많이 하거든요.

 

그러다가 사실 이사람도 저사람도 결국엔 나랑 비슷한 생각을 했거나 하고 있거나 라는 동질감을 발견하면 기쁘기도 하고 안심이 되고 그래요. 저도 쑥질 다시 한지 며칠 되지 않았구요~ 그리고 댓글만 조금 올렸지 게시글은 한번도 안썼어요. ㅋㅋ

 

저도 항상 남들이 다 잘하는것 같이 보이고 나랑 우리애만 맴맴 거리는것 같답니다. 그래서 비교 시작하면 정말 한없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정답 아닐까요.

 

너무 정보가 많으면 이걸 다 못해준단 느낌에 힘들어지죠.. 저도 그래요. 처음부터 틀을 멋지게 갖추어 시작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쑥쑥 영어유치원이 지똥맘님처럼 하곤 싶은데 방향을 못잡는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꺼에요. 그냥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다음학기에는 꼭 체험해 보세요.

 

일단 어찌 하다보면 하나둘 노하우가 생기고 흥이 나서 어느새 고수가 되는 법이지요. 또 고수가 못되면 어떻습니까? 때론 열심히 때론 대충 어쨌든 끈을 놓치 않고 하다보면 중수는 되잖아요~ 힘내세요. 시작이 반~!!

 

알럽딸램 2011-06-19 00:19 
저도 답글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지운적 많아요. ^^ 괜히 그러네요. ^^ 저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다가 엄마들의 응원에 힘입어 영어책 한 권 사서 시작하고 있어요. 쑥쑥 영유도 얼마전부터 알게되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뭐든 처음 시작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엄마표가 안되는 저로서는 정말 더 그랬던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 첫발 내디디면 어떻게든 되겠죠. 전 첫발 내딛고 또 고민중입니다. ㅋㅋ 그래도 방법이 없는건 아니니까 엄마들의 조언도 참고하면서 길을 찾고 있네요. 화이팅!
지똥맘 2011-06-22 21:33:00
네~` 잘 할수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용
작은기적 2011-06-18 13:21 

그럼 그만방황하시고... 쑥쑥영유가입하셔요 ^^

아플싸~~ 여름학기모집이 끝났네요 ㅜㅜ  그럼 령돌맘님 홈스쿨하시던데.. 따라쟁이하시다가..

가을학기 꼭 가입하셔서... 은주리님 영상으로 배우고 아이들과 하나씩만실천해도 뿌옇기만했던 앞이 점점 안개가 겉혀 길이 조금씩보일꺼여요... 그러다보면 하나두울.. 더 실천하게되공 ^^

넘 목표를 크게 잡지마셔요... 저도 엄마표시작한다고 결심한걸 울딸 (초등1) 4살때였어요 ㅋㅋㅋ

그때 쑥쑥들락거리다가... 둘째낳고 힘들어서 한동안 쉬었고... 그래도 꾸준히 CD틀어주는건 했던것같아요.. 뭐... 흘려듣기라고들 하죠 ㅎㅎ

그러다가...3~4년만인..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엄마표 다시 시작하자하고.. 큰아이는 집듣 둘째는 쑥쑥겨울학기 가입으로 시작이었어요... 둘째.... 겨울학기 숙제하기 바쁘고.. 뭐가뭔지... 손놓고있던 엄마표를 다시 하려니..

아~ 의욕만앞서고... 겨울학기와 봄학기중간까지는... 그냥 열심히 교재CD 들려주고 읽고 주고만 했어요..

아하~ 워크시트도 틈틈히 풀었군요.. 이것이 영유숙제라서...의무적으로 ㅋㅋ

그러다.. 점점 감이 오기시작하니... 봄학기 후반부터.. 액티도 하나씩 더 해보고..하니..점점 자신이 생기더라ㅜㄱ요..

지금 나가봐야해서..잠깐 들어왔다가.. 님의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없어 ..두서없이 몇자적네요..

우선 하나씩 실천해보셔요..

대단한 액티나 활동은 잠시 접어두시고.. 영어그림책... 아이에게 꾸준히 읽어주고 들려주고 하셔요..

그러다가 .. 맘 내키면 한두가지 놀이해보시는것도 좋지만.. 처음엔 꾸준히 들려주고 읽어주고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그것이 습관이되고하면.. 하나두울 활동 들은 첨부해보셔요..

저도 이제 막 시작한 초보엄마표맘이지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대충 잡아놓았네요...

참.. 저 영어꽝이라... 그점에있어서는... 참 무력해지더군요..

하지만... 컨닝하다보면..한두마디 입에붙는것도생기더라구요 ^^

 

우선 시작하셔요.. 시작이 반입니다.. 뭔가 거창하게하려하면... 시작도전에 여러 정보들에 깔려 지치게되요

하나씩 실천해보셔요.. 그러다보면... 방향이 잡히실꺼예요..

중요한건 꾸준히인것같아요.. 지금 방법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는...아무도 모르는것같아요..

하다보면..아 내아이에게 안맞는구나.. 그럼 다른방법을 찾아볼까...하면서...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는것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

시작하셔요.. 고민만하다 시간다 갑니다 ^^;;  제가 그랬거든요 ㅋㅋㅋ

작은것부터 실천하셔서...습관처럼 영어환경을 만들어보셔요 ^^

아~~

맘이 급하니...글도 두서없네요..

저 이제 나가야합니다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아우성이네요 ㅋㅋㅋ 엄마 컴 그만하라고 ㅋㅋㅋ

 

암튼 시작하십시요..   하나씩 내것으로 만들다보면 ..길이보입니다.

자신감 찾으셔요 ^^ 

 

홍현주박사님께서 하신말씀중에 제 가슴에 팍~~~꽂힌말이 있네요 ^^

 

" 뭘 못하겠습니까?  엄마인데...자식을 위해서라면.. 혀 잠시 깨물고 참읍시다.

 매일 매일 꾸준히 다 내려놓고  시작해 봅시다.

천천히갑시다.. 앞만보고...독립할수있는 힘을 줍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3897

 대포만드는법ㅋ

[9]
작은기적.. 2011/06/20 1,530 5
53896

 #14 영어홈스쿨 함께해요 - put away 교구 만들어보기!!

[15]
령돌맘 2011/06/20 1,955 6
53895

 <#213> 6월 20일 읽기레벨업~

[15]
윤성누리.. 2011/06/20 942 3
53894

 [그림책 소개 릴레이] #37~#41

[29]
우준시환.. 2011/06/20 5,337 16
53893

 순천맘 11. 영유 Vegetable soup 2탄

[7]
사자털 2011/06/20 1,646 6
53892

 공짜가 좋아요2-수도박물관 다녀왔어요^^

[5]
뒹글뒹글.. 2011/06/19 994 6
53891

 나두 하고픈데....

[8]
지똥맘 2011/06/18 882 2
53890

 이책 후기를 안쓸수가없네요 ^^

[42]
작은기적.. 2011/06/18 4,369 20
53889

 [세미나초대]Phonics Monster 세미나

운영자 2011/06/17 939 2
53887

 다독?, 적은 권을 외울때까지?

[4]
SunnyKim.. 2011/06/17 911 2
53886

 조언좀해주세요

[4]
도윤왕자.. 2011/06/17 708 0
53885

 엄마가 건강해야 공부도 시키는데....

[1]
내길에빛.. 2011/06/17 1,012 0
53884

 우리아들 영어공부..

[2]
슈샤나비.. 2011/06/17 806 1
53883

 [9기 북클럽] 모집합니다.

[6]
꽁이 2011/06/17 1,094 5
53882

 홍현주 박사님의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이 우리집에 왔..

[27]
대니엘맘.. 2011/06/17 3,714 14
53881

 <#211, 212> 6월 16~17일 읽기레벨업~

[12]
윤성누리.. 2011/06/17 999 3
53880

 똥, 파워레인저, 귀신, 몬스터관련 영어책 좀 추천바랍니..

[4]
간begini.. 2011/06/16 1,772 0
53879

 [그림책 소개 릴레이] #33, #34, #35, #36

[28]
이슬사랑.. 2011/06/16 4,202 15
53878

 게시판에 글을 쓰기란..

[2]  답글 1개 ▼
twom 2011/06/16 1,194 0
53876

 늦게 시작하는 영어

[5]
내길에빛.. 2011/06/16 1,36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