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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엄마반]A반#15~16숙제제출방

글쓴이 반갑다영어야

등록일 2014-10-28 09:23

조회수 2,094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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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제가 좀 늦었죠 ^^

급한 마음에 아무 생각없이 초게에다 열었다가 관여님 덕분에 다시 중게에 엽니다.

관여님 감사해요~~ ^^

 

호호하하님이 제안하는 일빠댓글달기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쑥쑥에 먼저 댓글 다는 사람을 일빠했다고 자축도 하고 축하도 해주었는데

우리 숙제빨리해서 일빠하시는 분들에게 모두 다 댓글 달아드리기 제안해요~

서로서로 숙제 빨리해서 일빠로 댓글달면 그 아래로 모든 숙제방 엄마들이 댓글 달아드리기 캠페인이라고 할까? 어떠셔요?

 

저는 좋습니다요~~

대문은 열어놓고 저는 잠시 후에 오겠습니다.

얼른 일빠 다세요~~ㅎㅎ

 

다음주는 커피한잔콜님께서 대문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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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2014-10-29 18:02 

18번 푸하하..

 

반갑다 영어야님...대문 열어주셔서 반갑워요~~감사해요~~

 

이런...숙제제출이 자꾸 지각입니당~~

이상할 만큼 잘 외워지긴 하는데...

막상 자유작문을 하려면 왜이리 막막할까요..

아직 덜 차서 그런거겠져..ㅎㅎ
호호하하 2014-10-30 13:51:33
푸하하님~
계속 하니깐 알게모르게 늘으셨죠? 축하드려요.
글씨체가 참 이쁘세요~ 다음주에는 한 번 일빠에 도전해보세요~ 홧팅!!!
(숙제체크는 다음주 숙제검사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니들때매산다 2014-10-29 14:22 

17번 지각이네요..이론..다음주부턴 미리 올리겠습니다. 지난주말 여행의 여파로 월요일은 푹 쉬고 ㅎㅎ (저만) 오늘은 약속도 있고 휴대폰 수리도 받느라 시간을 그만 어겼네요.. 다들 부지런히 내셨네요. 오늘 글은 잘 외워지던데요. 숙제는 즐겁게 했어요~~
puhaha 2014-10-29 18:26:32
잘하셨네요..ㅎㅎ
다음을 위해서 푹쉬셔야죠..ㅎㅎ
바쁘신거 같은데..
그래도 sqr 부지런히 숙제 올리셨네요..^^
호호하하 2014-10-30 13:54:17
니들때매산다님 지난주 여행 다녀오셨군요?
숙제도 이제 어느덧 익숙해지니 쉽게되는 것 같아요.
다음주에는 일빠 도전해 보세요~
엉이엄마 2014-10-29 11:13 

22번 엉이엄마 제출합니다. 이제 익숙해져 할 만 합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벌써 sqr한지 두 달이 되가네요 담주 내용도 기대되고 약간 중독성도 있는거 같아요.
호호하하 2014-10-29 12:13:35
엉이엄마님 계속 하다보니 정말 중독성있죠?
하다보니 이제 처음보다 조금 수월도 하고...
설레임으로 SQR 받고 편안함으로 숙제제출하고 ^^ 수고하셨어요~
puhaha 2014-10-29 18:27:26
그러죠..약간의 중독성..ㅎㅎ 공감이 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가을 분위기 만끽하세요~~^^
해피트리02 2014-10-29 10:34 


16 해피트리02

15번은 쉽게 넘어갔는데 16번은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그런지 좀 어렵더라구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엉이엄마 2014-10-29 11:20:50
저도 16번에선 사전도 찾으며 새로 알게된 단어들이 있네요 ~ 많은 양을 하는건 이니지만 다 끝날때쯤은 다같이 조금은 발전된 모습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한 주 잘 보내시고 담에 또 뵈요^^
호호하하 2014-10-29 12:15:00
모두 다 두번째 시트는 어려워했어요~
혼자만 힘들 줄 알았는데 댓글보면 다들 나와 똑같은 마음이라
그래서 쭈욱~~~ 함께 완주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주에 뵈어요~
puhaha 2014-10-29 18:29:40
저두 두단어정도 사전 찾아봤어요..ㅎㅎ
나름 영어공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오만이었어요..^^
아주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ㅎㅎ
머시써~~~요^^
맑은피리 2014-10-29 10:01 

어째 늦었어요. 그래도 매번 턱걸이로 겨우 올렸는데요. 변명이라면 개인사가 정신없어 이러네요. 다음부턴 잘 지킬게요. 쥬니비 첫째것밖에 못 읽었는데 읽어야지요
엉이엄마 2014-10-29 11:25:15
매번 sqr에 소개된 책을 읽고 넘어가면 좋겠다 생각만 하고 실행을 못하네요
저도 늦기 전에 해봐야 겠어요 ~
호호하하 2014-10-29 12:17:07
맑은피리님~
턱걸이라도 결석하지 않고 올려주시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바쁜 와중에도 숙제하시고 제출해 주신 맑은피리님께 힘내시라고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마리맥스맘 2014-10-29 08:32 

아침에 급히 찍었는데 영 흐릿하네요 기냥 봐주세요 ^^***

2번 마리

 

헐 숙제제출일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제 저녁에사 생각이 났네요 ^^***

이론 ~~~~~~

듣기는 여전히 제게는 힘든일이네요 하지만 꾸준함을 무기로 끝날때까지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라 믿으며...^^

날씨가 정말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호호하하 2014-10-29 12:19:48
어릴때는 시간이 더디 흐르는 것 같더니만
정말 나이대에 맞게 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아요.
월요일이다 싶으면 어는 새 주말...
그 만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듣기 꾸준히 하시면 점점 나아지는 모습 발견하실 거라 믿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담주에 뵈어요~
인자하심 2014-10-29 07:30 

21번인자하심요 # 15-16제출해요 이번주는 꾸준히듣기외에 어떤분이던가 한줄씩 듣고 따라써보기하셨다기에 한번해봤어요 음.....잘안들리는부분에 효과적이더라구요 이번주도 재미있었어요
마리맥스맘 2014-10-29 08:33:11
한줄씩 듣고 써보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전.....^^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호호하하 2014-10-29 12:22:38

저는 계속 반복으로 들어요. 한줄씩 끊어서 듣기 귀찮아서요...ㅎㅎ 계속 반복듣기 해놓고 제가 제대로 못 적어간 부분 채워나가기 식으로요. 그리고 잘 들리는 단어는 아래칸에 적고 그러면서 문장 완성하곤 해요. 스마트 폰 메모장에 하니 이 방법도 괜찮더라구요..ㅎㅎ 조금씩 재미를 느끼신다니 절반이상 성공이십니다.~ 축하드려요!
황금들녘 2014-10-28 23:28 

12번 황금들녘 오늘도 늦게 올리네요..
마리맥스맘 2014-10-29 08:33:41
이번엔 저두 늦었어요 담부터는 좀 더 빨리 올리도로 노력하기~~~
호호하하 2014-10-29 12:31:36
황금들녘님 수고 많으셨어요.
'a'와 'the' 부분 체크 표시되어 몇 자 적어요.
저도 항상 이 부분때문에 혼동되고 한데 처음에 말할 때 a를 사용하고
두번째는 내가 언급했던 '그것'에 대해 콕 찝어 얘기할 때 'the'를 사용하더라구요.
위니위치 2014-10-28 20:58 

19번 위니위치 숙제 올려요~~ 마왕의 소식에 너무 슬프네요~~ 그냥 있을땐 잘 안느껴지더니 노래를 들으니 너무너무 슬픕니다~~ 저의 20대 초반 많은 순간에 같이 했던 그의 노래였습니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금들녘 2014-10-28 23:30:17
학창시절 좋아했던 가수중 한 사람이었는데..ㅠ
참..인생이란게...ㅠ
위니위치님..숙제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마리맥스맘 2014-10-29 08:35:27
그러게요 저두 맘이 많이 그러네요
계절도 그렇고 저희의 젊은날을 함께했던 우리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이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호호하하 2014-10-29 12:34:56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친 가수였기에
그의 죽음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지고
동시대 살던 사람이라 더 그런 듯 합니다.
그는 죽었지만 그의 노래로 마음을 달래어 봅니다.
백곰 2014-10-28 16:18 

14. 백곰.

이번에는 꼭 듣기를 하겠다고 했는데.. ㅋ

딱 한번씩 들었습니다.

더 많이 들어야 할텐데...듣기가 왜이리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잘 안 들려서 머리가 복잡해지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황금들녘 2014-10-28 23:31:29
열심히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마리맥스맘 2014-10-29 08:36:19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되나 보면 늘겠죠...^^
그런 희망으로다 들리지 않는귀 열어가며 열심히 듣고 있어요 ^^
같이 화이팅입니다요
호호하하 2014-10-29 12:37:26
백곰님~ 그래도 듣기 시작하셨나니 축하드려요.
저도 처음에는 머리가 복잡했어요.
너무 빨리 휙휙 지나가는 문장들 그러다 아는 단어만 적어가다
나중에는 조금씩 문장 완성형으로 집중듣기 했어요
지금도 모르는 단어는 힘들지만 들으려고 노력하고 마치 퍼즐 조각
완성하듯 듣기하니 재미도 있더라구요.. 힘내시라고 화이팅 크게 외쳐드려요~~~
샬럿 2014-10-28 15:56 

3번 샬럿

 

오늘은 늦지 않으려고 서둘렀네요.

쥬니비이야기라 흥미로었어요.이부분 찾아서 오늘 아들과 읽어보려고 해요.

미리 찾아서 읽어보았으면 좋았을걸..ㅎㅎ

1빠 댓글달기 좋아요...힘써 볼게요^^

 예전 초게에서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고 1빠,100빠,200빠까지 장난아니었었는데..

100빠하신분은 자녀의 영어가 일취월장한다는 전설이..ㅎㅎ

1빠놀이 재밌겠어요..아울러 100빠까지두요^^
백곰 2014-10-28 16:22:05
맞아요~ 이거랑 관련된 책 읽으면 더 효과적일텐데...
게으름...빨랑 치료가 어렵네요..
샬럿님께서는 아들과 꼭 읽어보시길...^^...응원합니다.
황금들녘 2014-10-28 23:33:29
전 아무래도 1빠는 힘들겠네요~^^;;;
샬럿님 화이팅!!!
마리맥스맘 2014-10-29 08:37:10
1빠하는 첫날인데 전 숙제제출일도 잊고 있었네요...^^**
머가 그리 바쁜건쥐....
샬럿님도 수고하셨어요~~~
호호하하 2014-10-29 12:41:24
샬럿님 일빠 댓글달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요. 우리 몇 년전만해도 100빠, 200빠 거뜬히 가고 했는데 ㅎㅎ
아이와 함께 읽으신다니 이 부분 문장 더 기억에 많이 남겠어요.
어깨는 좀 어떠세요?
이제 김장철인데 이번엔 남편분께 많은 협조를 받으셔서
어깨 무리 가지 않도록 해요~ 한 번 아프면 그게 쉽게 완치가
잘 안되더라구요.. 몸 조심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호호하하 2014-10-28 12:53 


1번 호호하하

 

이젠 하면 할수록 참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시간에 쫒겨 머리속에 저장한 것을 막 쏟아붓듯이 적어 내려갔다면 이젠

천천히 생각하면서 내용을 생각하면서 글을 적게 되고 하면서 재미있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15번이 딕테이션이 수월했다면 16번은 어려운 단어가 많아 들리지 않았지만

우리가 일기 쓸때 '내가 또는 나의~'것을 자주 사용하는 것처럼 Junie B.도 왜이리 나의 침대,

나의 엄마, 나의 문, 나의 반짝이는 가위등등... my를 쓰는지... ㅋㅋ

그래서 재미 있었고 그냥 suddenly를 사용하면 될 것을 all of a sudden이란 표현을 한 것을 보며

이런 것이 글쓰기의 재미인가부다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 
커피한잔콜 2014-10-28 13:58:50
그쵸? 저도 외우다가 이게 맞는 말인가... 한참을 생각했더랬죠.
제 실력이 그 정도까지만이라서 생각하다가 말았어요.ㅎㅎ
이상하게도 첫장은 잘 외워지는데 두번째는 잘 안외워져요.
한번에 외우려고 해서 그런건지..ㅎ

호하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샬럿 2014-10-28 15:57:36
와우.호하님 이제 재미를 알아가셨군요.
저도 차분히 하면서 재미를 알아가야겠어요.
전 아직 호하님 말씀대로 머릿속에 있는것 잊기전에 막 쏟아내는 지경이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당^^
백곰 2014-10-28 16:23:59
글씨가 참 깔끔하시네요~
저도 아직은 쏟아내기 바쁜데...
재미있게 하신다니 그게 정답인듯 싶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황금들녘 2014-10-28 23:35:34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안도의 한숨을~ㅋ
두번째것 잘 안외워졌었거든요..
저도 재미는 있는데..왜이리 급하게하게되는지..ㅠ
호호하하님..수고하셨어요~^^
관심과여유 2014-10-29 06:03:39
호하~~ 옆방까지와서 인사해줘서 땡큐~~~~ ^^
이 번 내용은 주인공이 톡~톡~ 튀어서 그런가... 재미있더라구..

난 1빠로 숙제만 낼 뿐..
사실은 매 번 벼락치기라... ㅋㅋㅋ
채플린 2014-10-28 11:30 

9번 채플린

반갑다영어야님 숙제방 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다음 주가 8번 커피한잔콜님 이면 그 다음 주는 제 순서네요.

벌써 부터 떨림. ^^

 

이번 주엔 조금 게으름을 피웠어요.

일단 먼저 듣고 딕테이션도 해 보고 외운다는게 듣기를 미루다 보니 어제서야 부랴부랴 했네요.

15번은 잘 들리고 딕테이션도 수월하게 했는데 16번은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뭔 말인지 쪼매 답답하더군요.

 
호호하하 2014-10-28 13:01:52
채플린님도 16번이 어려우셨군요.
저도 딕테이션 첫줄부터 난감했어요~ 모르는 단어 새로 알게되고 그러면서 정말 문장속 단어라
뜻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커피한잔콜 2014-10-28 13:56:08
저도 예전에 처음 대문열때 무척 떨렸어요.ㅎ
2년전에 1,2학년 아이들 모여서 아이표방 했었는데 그때 처음 대문 열었던 것 같아요.
처음이라 제 소개와 아이들 소개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
확실히 쑥에 열정적일때 아이 영어실력이 쑥 올라가더라구요.
이젠 직장맘이라 그때처럼 할 수는 없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보려구요...^^

채플린님도 화이팅이요~~~
샬럿 2014-10-28 15:59:15
와우.전 왜 딕테이션을 생각못했을까요..
역시 전 한참 모자르네요..ㅎㅎ
듣기따로 적기따로였어요..
이제부터 딕테이션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채플린님^^*
백곰 2014-10-28 16:26:33
우앙~딕테이션...
전 이번에 겨우 한번 들었어요...
자꾸 듣기를 회피하는...ㅋㅋ 그럼서 아이한텐 욜심히 들으라고 잔소리...
저도 담번엔 조금 더 들으면서 ....
수고하셨어용~^^
커피한잔콜 2014-10-28 10:34 


8번 커피한잔콜


몇년전 제가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처음 샀던 책이 쥬니비 존스였어요.

CD가 재미있게 녹음 되어있다고 해서 샀는데 저에겐 말이 너무 빨랐어요.

이미 머리가 굳어져버려서 모르는 단어는 들어도 모르겠고

듣다보면 딴 생각이 나서 본문이 휘리릭 지나가기도 하구요.ㅎ

그때 이후로 애들에게 크게 뭐라 하지 못해요.

애들보다 제가 더 집중력이 부족하더라구요.ㅋㅋ


이번 웍싯이 반가운 이유였네요.

그래도 많이 듣지도 못하고 급하게 외웠어요.

특히 두번째는 더 어려웠어요.
반갑다영어야 2014-10-28 10:46:13
몇년전에 저는 영어공부하겠다고 매직트리하우스를 통째로 들였지요...
울 아들도 보겠지 하고.. 쥬니비는 저만 볼 거 같아서 사지를 못했네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읽다가 쉬고 다시 시작할 땐 또 처음부터 읽고 그렇게 계속 반복했더니...
앞에 몇권만 너덜거리고.. 15권이후로는 아직도 못 보고 있네요 ㅎㅎ
커피한잔콜님도 수고많으셨구요 다음주에 대문 부탁드려요~^^
커피한잔콜 2014-10-28 10:46:32
다음주는 제 차례로군요. 잊지 말아야 할텐데... 이놈의 저질 기억력...ㅎㅎ
채플린 2014-10-28 11:37:44
쥬니비 존스, 여아들에게 인기있는 책이라죠?
저는 아들만 둘이라 여아캐릭터는 지나치게 되더라구요.
저도 16번은 모르는 단어에 걸려서 몇 번을 들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던데요.
커피한잔콜님 열심히 잘 하셨어요. ^^
호호하하 2014-10-28 13:07:43
쥬니비 CD는 들어보지 못하고 책 한권 봤는데 참 재미있게 여자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싶었어요..ㅎ
소유하고 계신책이라 더 반갑고 재미있는 맘으로 진행하셨겠어요.. 수고하셨구요
다음주 대문지기 이시군요... 달력에 동그라미 크게 그려놓으셔야 겠어요.. ㅎㅎ
반갑다영어야 2014-10-28 09:36 

이눔의 귀차니즘... 프린트하기 싫어서 귀에 딱지 앉도록 듣고 바로 받아쓰기하면서 연습했네요 15번은 잘 들리던데 16번은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듣기 어려웠어요
호호하하 2014-10-28 09:43:32
반갑다영어야님~
대문도 열어주시고 제 제안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반갑다영어야님이 대문여시고 일빠할 줄 알았는데 *^^*
저도 두번째 숙제는 첫줄부터 딕테이션이 막히고 중간에는 모르는 단어로
한참을 헤맸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반갑다영어야 2014-10-28 09:46:24
제가 대문열고 제가 일빠하면 재미없잖아요 ^^
커피한잔콜 2014-10-28 10:26:34
항상 듣는 걸 놓치고 있어요.
듣기가 안 되는데 자꾸 안 들으니 점점 더 못 듣는 현상이...ㅜ
알면서도 못 고치는 건 병일까요? ㅎ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채플린 2014-10-28 11:49:47
저도 15번이 수월하게 들려서 오호~~ 했더랬는데
16번에서 콱 막히데요.
역시나 모르는 단어 땜시.
언제나 부지런하신 영어야님, 잘~~~ 하셨어요. ^^
원영사랑 2014-10-28 19:07:36
으흐흐흐~~~
프린트 하지 않는 방법도 있었네요.^^;;
듣기를 하면 확실히 효과는 큰데...소리 내어 읽지 않으면 온전한 내 것이 안되더라구요.
그쵸?^^
원영사랑 2014-10-28 09:28 

6번 원영사랑 병원에서 스맛폰으로 제출합니다~ 우왓 일빠~!!!에요~ㅎㅎ
반갑다영어야 2014-10-28 09:32:49
일빠 추카요~~ ^^
저는 아침부터 멍청한 짓하고 정신이 없네요 ㅎㅎ
빽빽하니 열공하신 흔적이~~ 수고많으셨어요~
호호하하 2014-10-28 09:41:04

역쉬~ 원영사랑님 짱!!! 일빠 축하드려요~ 병원에서 제출하셨군요. 빨리 피부염이 낫기를 바래요...
커피한잔콜 2014-10-28 10:24:28
일빠 축하드려요~~~
저도 얼른 올려야하는데 아침엔 항상 바빠서 꼭 늦어지네요...
채플린 2014-10-28 11:56:06
빰빠라빰~~~~~
일빠 축하드려요. ^^
병원 가셨군요.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샬럿 2014-10-28 16:00:11
와우 일빠시당~~~~

추카추카요...
동그라미가 3개씩이나 와우..ㅎㅎ
일빠도 열공도 ㅅ고 많으셨어요^^
엉이엄마 2014-10-29 11:37:31
일빠 축하드려요~~^^
저와는 다른 부류임에 틀림이 없다는...
저는 벼락치기 달인인지라.. 항상 뒤쪽에 있어요
한 주 잘 보내시고요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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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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