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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7/18 月) 읽기 레벨 업!

글쓴이 민은맘

등록일 2011-07-18 15:33

조회수 1,56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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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문을 일찍 여네요.. ㅎㅎ

( 2011년 7월 18일 월 )

1. 영어책 읽기

1. Dry bones

2. I can brush my teeth.

3. Living things (TTD)

4. I don't want to wash my hands.

5. 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

그림책 소개에 올라온 책이었어요. 'Monkey and me'의 Emily Gravett의 다른 책이네요.

그림이 너무 이뻐서 샀어요. 이런저런 디테일이 많아서 다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엄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풍이라 구입했습니당.. 더 읽다보면 눈에 들어오는거이 더 많아지겠지요..?

6. I like books.

앤서니 브라운 아저씨 책 중에 하나 읽어줘야지요.. 원화전도 갔다왔는데..

왠걸요.. 호은양만 열심히 보네요. --;

7. Freight train

8. Bugs, bugs, bugs!

8

2. 한글책 읽기

1. 자동차 목욕

2. 괴물 그루팔로

3. 구름빵

3

3. Read aloud

1. Dry bones (책보며 노래 부르기)

1

4. 흘려듣기

1. Dry bones

2. Color zoo

2

5. DVD

or Activity

1. Wee sing - train

1

 

어제 이야기 좀 올려볼까요? (쓰다보니 길어졌어요.. ㅋㅋ)

 

아함함..

멀리서 뛰어오는 소의보고서 꽁이님을 발견~~!

여리여리하셔요.. ^^ 글에서도 느낀 거지만, 넘 착하시공.. 말씨에서도 벌써 느껴지는구만용.. ^^*

자, 전시회 들어갑니당.

들어가는 입구에서 꼬마곰과 한 컷~

아직 서로 어색한 아이들.. ㅎ

 

전시 중간중간에 이렇게 아이들 사진 찍을 수 있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두 아이 모두 화가도 되어보구요.

 

소의는 모자까지 쓰니 제대로 된 화가 같지욤~? ^^

 

다소곳하게 축구공 차는 소의..

 

반면, 자세가 민망한 호민군.. --;

 

소의와 그림 감상중이신 꽁이님~

 

사다리위에서도 빠방이 운전에 여념이 없는 호민군.. ㅎ

 

터널도 지나가보구요. ^^

 

좋았던 그림 몇개 찍어왔습니당.

동글동글한 느낌이 너무 맘에 들었던 나무들..

 

그 나무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앤서니 브라운 아저씨의 필체인가봐요..

 

호민군이 좋아했던 Look what I've got. 이어요.

책에서는 바탕이 적갈색 벽돌이었는데 여기는 깜장이네요~

 

페이지 페이지 이렇게 전시되어있어요.

줄 긋고 다시 쓴 자국까지 선명히 남아있지요?

나만 다른 독자가 모르는 비밀을 알고 있는 느낌.. ^^

 

숲의 나무들을 연필(맞나?)로 참으로 세심하게도 그려놨더군요.

완전 감동받았슴다..

 

아래 글씨도 브라운 아저씨가 쓴 것이어욤.

 

무성영화 필름 같은 느낌의 컷들로 담겨진 페이지들.

 

관람하고 나오니 요피님이 기다리고 계시어요.

두딸, 해은이랑 다은이랑 함께요.. (전보다 좀 마르신거 같았어요, 요피님.. 건강하신거죠? )

식사하고서 거리를 같이 뛰는 아이들.

 

광화문 앞쪽에 있는 분수에서 아이들 놀았네요.

 

소의 화장실 갔다 데려오시는 꽁이님... ㅋㅋ

^^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

집에 와서 씻고 나니, 갑자기 얼큰한게 땡겨요.

삼청동에서 호은양과 기다려준 남편에게 고맙기도 하고..ㅎ

고추장 감자찌개 했어요.

첨으로 해봤는데 칼칼한게 좋더라구요. ^^*

 

아이들도 샤워시켰더니 나름 노곤했는지 베게를 거실까지 끌고와서는 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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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헌지윤엄마 2011-07-19 18:39 

음매나 부러워~~~

이젠 일케 만나서 같이 뭉쳐 다니시는 겁니까

왜 일케 부러울까요

저두 낑가주셔요^^

당장 돌아가고프네요

한국 돌아가면 꼭 저희랑도 함께 해주실거죠?

 

민은맘 2011-07-20 00:17:54
아하하~~ 재헌지윤맘님.
오시면 꼭~ 콜하기요!!
뭉쳐다닌다.. 는 말이 참 듣기 좋네요.ㅎ^^*
자주 뭉쳤으면 좋겄어요~
꽁이 2011-07-19 14:48 

7/18일 월요일

 

1. 한글책  : 어리석은 판사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2. 영어책  : It's not fair (ort 5)

 

3. 흘려듣기 : Splish, Splosh, Splash

 

 

신랑이 오늘부터 일주일간 지방 출장이예요..^^

이번 달도 소의 엄마한테 맡기고 좀 여유로운 밤을 보내고 싶었는데..

소의가 엄마랑 둘이 자고 싶다네요..

아침에 더 빨리 일어나서 준비할 생각하니 좀 갑갑한데..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ㅋㅋ

 

날씨가 덥네요..다들 더위 조심하세용~

민은맘 2011-07-19 15:17:03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읽으셨네요? ^^ㅋ
소의와 오붓한 일주일을 보내시겠네욤.. ㅎ 꽁이님이 더 바빠지시겄는데요~?

오늘 저녁.
소의 반찬 뭐하실거에요?
저 어제 어묵 볶음이랑 감자 조림(포슬포슬하게 간장 넣고..)해주니 아이들 잘 먹었어요..
국은 주말에 끓여놓은 미역국.. ^^ & 친정엄마가 주신 물김치랑 같이 먹였네요.

아이들 반찬 메뉴도 고민이잖아요~
갑자기 안 떠오르시면 참고하세욤~^^*
꽁이 2011-07-19 15:35:10
그렇지 않아도 민은맘님이 하시 저 고추장 감자찌개 여쭤보고 싶었는디..
좀 전에 급히 글 쓰다가 깜빡해서 다시 들어왔어요..이히히..

어묵볶음이랑 감자조림...너무 괜찮네요..^^
아이~저녁 해결된 느낌이예요..너무 좋아요..음하하..

저번에 민은맘님이 올려주신 오징어 간장에 살짝 조린 거..
저 그거 해봤거든요...소의보다 우리 신랑이 더 잘 먹네요..^^

민은맘님은 요리도 잘 하시나봐요..
올리시는 음식 사진마다 다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꽁이 2011-07-18 17:05 

ㅋㅋㅋ 멀리서 잡힌 제 모습...다행입니다..ㅋㅋㅋ

제가 원래 앞머리를 거의 안 까는데...요즘 앞머리는 너무 길고 미용실 갈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까고 다녀요..헉헉헉..ㅡ.ㅡ 저는 앞머리를 까면 자신감이 확 떨어집니다..^^;;

 

우리집 사진기는 어제 원화전에서 몇 컷 찍었더니 역시나 뾰로롱 배터리가 나가더군요..ㅡ.ㅡ

역시 민은맘님의 멋진 카메라로 찍은 작품들이 예술입니다요..^^

 

우리 소의도 순하다고 했었는데,

호민이도 엄청 순하고 착하고 멋진 아이더군요..^^

조용히 와서 저한테 목 말라요~라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으흐흐...

호민이의 뽀얀 피부는 민은맘님을 그대로 닮은 듯..^^

외모도 민은맘님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차분하시고 온화하신 모습..저는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요피님의 다은이와 해은이..

정말 명랑 쾌활 유쾌한 아이들이예요..^^

만나서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

다정다감하신 요피님~

글에서 느껴지는 그대로의 모습이셨어요..^^

다은이와 해은이의 귀여운 모습이 요피님 그대로 닮은 듯 싶어요..

소의가 다은이 언니가 마음에 들었는지..부지런히 쫓아다니던데..^^

담에 만나도 잘 놀 것 같아요..ㅋㅋ

 

참, 요피님께 연락처 물어본다는 게 제가 깜빡했네요..

쪽지로 연락처 좀 갈쳐주시와요~~^^*

 

어제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민은맘 2011-07-19 15:19:45
에헤헤... 차분, 온화와는 거리가 너무~ 먼데.. ^^;
그렇게 되고 싶은거이 저의 희망사항인데 말씀이라도 넘넘 고맙고,, 그렇게 되야말하겄다는 의욕이 마구마구 생겨요.. ^^ㅋ
사진을 더 많이 찍어드렸어야하는뎅.. 저도 딴 짓을 하느라 ㅎ
다음 오프를 기대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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