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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 타운 축소판 소개 드려요^^]

글쓴이 지몽왕자

등록일 2011-10-15 09:43

조회수 4,647

댓글 4

http://www.suksuk.co.kr/momboard/BEX_0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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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쑥쑥 맘님들 잘 지내셨나요??

 

수업을 하다보면 학생들에게 흔히 상찬제를 실시하게 되는데요~~

보상이랄까..뭐..일종의 그런것이죠.

스티커..과자..사탕..이런 것을 쏘다가~

쫌 식상하다 싶으면 학용품..요즘은 물건이 흔해서인지 학용품도 별루 반기는 것 같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간혹 중국 홍빠오를 선물로 주기도 하지요~~

일원 혹은 이원짜리 인민폐를 곱게 넣어서요..

홍빠오도 나쁘지 않았구요~~

 

뭐 획기적인 것이 없겠나 궁리하던 끝에.

지금 소개드리려하는 쇼핑몰을 생각해냈어요..ㅎㅎㅎ 대박!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지 않아도 중국 관련 물건들이 즐비하게 좌악 깔려(?) 있구요..

가격대도 비교적 괜찮은 것 같아요.

인사동 거리에 가면 중국산 물건들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조금 느낌이 다르다고나 할까요??
암튼 저는 다녀오고 나서 자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당.

 

먼저 사진으로 물건들 보여 드립니당.

 

요즘은 치파오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 색깔.디자인.가격대..

천차만별이더군요^^

목 부분이 새로워 보여 찰칵 찍어 보았습니당..

짧은 스커트인지라 정말 다리가 긴 샤우지애가 입어야 멋지겟죠??

저런 것 한 번 입어 봤으면~~~

다리 긴 여자이고 싶어요^^ㅋㅋㅋ

 

 

홍등~~

정말 중국스럽죠??

가장 중국맛이 나는 물품인것 같아요.

큰 중국집앞에 가면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홍등..

환하게 불이 켜지면 더 화려하고 아름답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낮에 방문을 했기 땜에..ㅠㅠ 불켜진 모습은 보지를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물고리 문양은 지앤즈 공예에도 자주 등장하는 것이지요..

마음의 여유를 준다하는 -여유-라는 발음과 -물고기-의 '위'가 비슷한 발음이라 그렇다지요??

중국인들은 물고기를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애쓰나 봅니다.

저도 어쩐지 걸려 있는 빠알간 물고기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맘의 여유를 가지고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뭐..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헤헤헤

그 아래로 보이는 핑크빛 치마를 입은 인형..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일전에 JRC 에서 개최한 중국어 교사 양성 과정에 참가했을 때~~

JRC 학원에 걸려 있던 인형과 흡사하네요^^

반가워라~~

별걸 가지고 다 반가워하지요?? ㅎㅎㅎ

눈을 내리 감고 비단 옷을 입은 저 여인은 무엇을 생각하는 것일까요??

 

 

종류도 많은 치파오들...

직접 구매도 할 수 있지만 대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별한 날 대여하여 깜짝 패션쑈를 해 봄도 좋을 듯 한데요??

 

 

소수 민족들의 의상위에 같이 사용하는 모자들인 것 같아요^^

내몽고에 여행간 적이 있습니다.

드 넓은 초원을 말을 타고 달렸죠..

물론 원주민이 태워준 ...그런 말타기..(에고 부끄러워라)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몽고족 전통 의상을 입고 찰칵 사진 찎으려고 할 때 원주민이 씌워 주었던  몽고족 모자도 보이네요~~

맨 오른쪽 빨간색..아마도~~

 

 

100% 오리지날 실크 실내화라고 했습니다.

요걸 신고서 우아하게 거실을 왔다 갔다 함 해 볼까요??

중국인이 가장 좋아한다는 금색,,그리고 빨간색.

두 종류의 실내화밖에 없었어요.

 

 

아래 사진은요.

우리 쑥쑥맘님이나 저도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소고..작은 북.

두 손을 모아 자루를 잡고 뱅뱅 돌리면 따따따따  막 소리가 나는...

기억나시죠?

그런데 이 물건이 중국것인지..이제서야 알았네요.

아님 중국 문화와 우리 문화는 많이 닮아 있어서

중국의 어린이들도. 우리 한국의 어린이들도 공통(?)으로 갖고 놀던 물건인가요??

대답 좀 해주세요^^

 

 

아래 왼편 사진은요..

예쁜 머리띠에요^^

홍색 치파오를 입고  빨간 머리띠를 하면 한 층 의상이 살아날 것 같은데요??

예뻐요~~머리띠...갖고 싶어요.

오르편 사진은요..홍등의 미니 사이즈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건전지가 들어 있어 불을 켜면 환하게 밝아져요.

악세사리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작은 홍등....요 녀석은 저도 하나 가지고 있답니다.

괜찮은 물건인 것 같아요.

 

종류도 수 없이 많은 팔찌들...꽤 무거워보이는데요??ㅎㅎㅎ

 

마지막으로 보여 드리는 사진은요^^

가격대가 꽤 비쌌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름하여...비단 지갑입니다.

빠알간 비단 지갑을 가지고 다니면 돈이 붙는다나요..어쩐다나요..

안믿으셔도 됩니다. ㅋㅋ

 

이상 간단히.. 차이나 타운을 축소해 놓은 듯한 작은 쇼핑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양천구에 위치해 있다가 최근 인근 지역으로 이사(?)왔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이 쇼핑몰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당.

단지 제가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간판이 있어서 기쁜 맘으로 매장을 둘러 보고

그 후기를 쑥쑥맘님들과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 올리는 것이어요^^

 

포토존도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치파오를 입고 사진을 찍어서 즉석에서 사진도 출력해 주던데요??

저는 소그룹 중국어 수업하는 친구들을 데리고 같이 한 번 가 볼까해요.

인천 차이나타운까지는 너무 멀고요..

가까운 이 곳에 데려 가서 선물도 하나씩 고르라고 하구요~~

그리고나서 짜장면 한 그릇...어때요??

중국 냄새가 확 나지 않나요??

아~~갑자기 짜장면이 먹고 싶어집니다.

 

 

상찬제--이것 이야기하다가 삼천리로 빠진것 같네요^^

말씀해 주세요^^플리즈...

어떤 것으로 아이들에게 보상하면 좋을까요??

저는 작은 것이라도 자꾸 애들에게 뭔가를 주고 싶어요^^

어려운 중국어 발음에,,간체자에,,

얼마나 대견한 친구들이에요??

귀여워라~~중국어 끝까지 붙들고 가는 친구들아..

기다려라..멋진 상품으로 더욱 재밌는 수업하자~

 

이상입니다.

쑥쑥맘님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저는 훨씬 문체도 자유로워지고 마치 일기 쓰 듯..

줄줄 강물이 흘러가 듯..저는 편안해졌어요..

부족한 저의 글을 읽으시고 님들도 모두 그런 느낌이셨음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짜이지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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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파오나라,차이나타운,중국물건,중국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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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11-10-17 09:27 

치파오 한 번도 안입어 봤어요~

기회되면, 한번은 꼭 입어 보고싶네요 ㅎㅎㅎ

외에도, 아기자기 물품이 많네요 ^^

 

지몽왕자 2011-10-17 13:07:31
봉봉님은 왠지 치파오를 입으시믄 아주 어울릴 듯한 이 느낌~~~
그냥 상상해 본 것이어요^^ ㅎㅎㅎ
날씨가 환상이죠??
높은 가을 하늘..금방이라도 쪽빛 가을 하늘에서 푸른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양맘 2011-10-16 22:33 

지몽왕자님도 오랜만인가요? 헥헥, 다행이다.^^;;;

저도 워낙에 최근 바빴네요. 다시 열심히 중국어 게시판도 들락거려야지.^^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흑, 저도 빨리 중국어 칼럼을 싸야하는디... 칼럼에 친 저 거미줄은 언제 걷는디야...

오늘은 또 이렇게 나눔의 이야기를... 지몽왕자님의 애들에 대한 애정이나 마음씨의 정도를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제 경험에 의하면 애들은 그저 먹는 게 최고던데.^^

뭐든 상으로 받으면 기쁠 것 같아요.

 

중국에서 선물사려고 돌아다니면서 많이 본 것들이네요. 빨강에 금색. 중국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치파오는 저는 싫어해요. 팔다리가 굵어서리... 다리 길이가 문제가 아녀, 그 이전의 문제여.-.,-

좋은 쇼핑몰 소개 감사해요.^^

지몽왕자 2011-10-16 22:41:06
니하오??
많이 바쁘셨군요^^
칼럼의 글은 너무 영양가있는 내용이 많아서 심심하면 들어가서 다시 읽고 다시 보고 한답니당^^
거미줄 쳐진 것 하나하나 걷어질껄요~~아마..
하양맘님 말씀이 맞네요^^
애들은 그저 먹는 것이 최고라는 말씀에 100% 동.감.입.니.다.
그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두요~~치파오 별루 안좋아해요^^
불편하기도 하고..신체적 조건이 영~안따라줘서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중국어 칼럼 기대할께요^^
지아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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