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 Moroney 의 My Feelings 중에서...
먼저 희해가 제일 재밌어 한 책....
When I'm Feeling
SCARED
7살 희해눈에는 요게 제일 와닿았나봐요...무섭게 느껴지는 것들에 대한 공감...ㅎㅎ...
희해는 항상 좀 내용에 몰입하는지
요런 부분들은 오~버를 많이 하며 읽는답니다...
아래는 ...오늘 토욜 우리집 청소 풍경이네요...^__^
아빠는 청소기....
저는 설겆이 하다가....혼자 웃으며 찍어봤네요..
희해는 CD 들으며 책보기,,,희건이 누나따라,,,
재밌다고...저 좋아하는 책 부분의 그림 계속 쳐다보며...듣는 척하기...

사실 평일 풍경도 크게 다르진 않네요...
아침시간에도,,,리딩주스로 꾸준히 할건 하지만,,,
주로 청소시간에도 희해가 집에 있는 경우엔..크게....영어 CD 틀어놓고,,,
뛰고 굴리고 놀든....책을 이렇게 보든...
생활 속에서 접하게 하려고,,,,하니....31 개월 된 희건이도,,,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해서...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누나가 읽는 것처럼.......흉내내려 하고,,,,^^...

최근에 집으로 넘어온 책들이지요...
요즘 두 놈이 이걸 끼고 있네요...ㅎㅎ...
일기장도 딸려있공~
8개의 감정에 대한 책이랑 cd...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당~

3-4 줄의 그리많지 않은 글밥으로,,,
그냥 스르르 읽을 수 있는 책인데....과학분야를 많이 접하다보니...요런 감정적 부분이
부족하다 싶었는데....참 따스하고 섬세하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행복에 대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나,,,

엄마, 아빠 사이의 동생을 질투하는 형,누나의 맘,,,정말,,,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하고도 남는 부분....그림이 말해주지요...허허...![]()
그 중에서 성질이 불같은...헉....저의 맘을 넘넘 잘 표현한 듯한 요책....![]()
When I'm Feeling
ANGRY
화가나면 화산이 폭발할 것처럼 속이 부글부글~~
발을 쿵쿵 구르고 싶고,,,지구가 흔들리도록...우째...제맘을 이리 쏙~
전 요게 젤 재밌던데...

친구에게 놀림받거나, 모래성처럼 내가 소중히 만든 것을 누가 망쳤을 때,
엄마에게 하지도 않은 일로 꾸중받았을 때...
화나는 정말 그 상황을 넘넘 잘 알고 표현을 해서리...참 어른이 저로서도 공감이 되었다지요..
그리곤~
그 화를 자연스레 긍정하고,,,어떤 식으로...풀어나갈지...유도하는 그런 책이었네요..
SCARED, KIND
울집 두놈이 젤 좋아한,,,,두려움....아이들에겐 요런 감정이
강렬하게 가장 먼저 와닿는 듯.... 희건이 이 부분만 매일 다시 보고......
I'm scared ...하며 또 보고,,,,![]()

타인뿐만 아니라 나,,,자신에게도 친절하게...자기를 존중해주고,,,아껴주면서
몸과 맘을 보살피는 것도 ...친절함의 하나이라는 것...
자연스레 자기를 사랑하고, 생활패턴도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었지요..^^
LONELY , HAPPY, SAD
외로울 때의 감정이 이런 풍랑 속에 아무도 없이 있는 것 같다는 ...
슬플 땐 눈물이 홍수를 이룰 정도로....슬프단....
즐거운 감정에서 뛰고 , 굴리고 하는 것도 좋지만,,,웬지...저랑 희해에게는
요런 부분이 많이 와닿더군요...ㅎㅎ..
아이들이 늘 격는 감정의 느낌을 정말 콕 찝어내듯...표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어떤 감정을 느낄 때....내가 받는 그 느낌...
그리고 그런 느낌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유)
그 감정들 중의 부정적 감정도...자연스레 받아들이고,, 긍정하면서..
좋은 감정이 자기와 다른 사람에게 좋게 미치는 영향이나,,,나쁜감정의 해소법을 보여주면서...
이런 여러감정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그렇구나,,,당연한 거구나,,,하고 돌아보고,,,,
자기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긍정하면서 ...감정적으로 정말 공감을 이룰 수 있는 책 같아서 좋았답니다..
자기를 존중하면서... 자연스레 감정을 조절해가는 방법도
알게 될 것 같고...맘이 따뜻해지고 푸근해지는 책인듯...
희건이...누나 옆에서...요즘은 늘이리...
자기 관심있는 부분을 챙겨보네요...SCARY .....ㅎㅎ...

SCARED 읽고,,,공부도 됐네요..
워크시트도 올라와 있어서....
확인차 풀어봤는데...총 8장,,,. 꼼꼼했답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event_suk/main.php?list=100408_feeling_ev.htm
단어,,,그리고 본문내용 파악,,,

책에서랑 비교해서...
자기가 그런 감정에 처할 때..어떤식으로 할 것인지...실제적으로 적어보면서...
스피킹을 유도라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희해는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게 정말 무섭다며.....ㅋㅋ..

아직은 문법적으로는 가르치지 않아서...
희해가 자연스럽게 적어보게 놔두는 편인데...큰 따옴표는 표현부분이라,,,,고쳐주었네요...
요즘은 요런 부분에서
좀 더...자기 표현을 해보려고 하네요...^^......오늘은...요걸로 끝!!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3451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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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희해 정말 대단해요~
감정 표현이 풍부하네요.
요즘 떠오르는 스타에요~~~(요즘 많이 뵙네요~전에 우아행에서 좀 뵈었는데^^)
희해는 영어를 재밌게 하나봐요~
저희딸은...........................................이렇게 재밌게는 안하거든요~부럽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