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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엄마반 A반]#21-22 숙제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4-11-18 09:29

조회수 2,095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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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숙제방 여실 분이 불확실하다고 하셔서...
병원에서 대기 중에 제가 열어둡니다.^^

 

참고로...호하님이 올려주셨던 숙제검사표입니다.

다음주 숙제방 열어주실 분은 '아비스'님이십니다.

 

검사표 참조해주시구요.

아무래도...숙제방 여는 것도 자율적으로 가야할 듯한 분위기인데요.

번호대로 진행되기 힘들 듯해요.

=> 다음 주는 '아비스'님이 열어주신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완주를 목표로~!!!!

화이팅해요~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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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2014-11-19 15:42 

10번 햇살이.

 

정말 너무 죄송해요.

제가 이번주에 문 열었어야 했는데 휴....정말 열심히 하시는 다른 분들께 넘넘 죄송해요..흑흑

 

숙제도 늦게 제출하고...에고고...

이대로 버티기식으로 가도 될런지 고민해보고 분위기 흐리지 않도록 결심(?)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늦은 숙제지만 제출해요.

 

그런데 자유작문에 대해서 알려주실 분 있으실까요? 올리신거 보면 인쇄해서 작성하셨던데 궁금해요.^^
원영사랑 2014-11-20 09:44:20
22번 파일을 끝까지 넘기시면 5페이에 자유작문 템플릿이 있어요~
이제는 4페이지에서 끝나지마시고...끝까지 봐주세요~^^

햇살이님 컴백하셔서 환영합니다~!!
이제 완주하실 일만 남았어요. ^^*
호호하하 2014-11-21 16:21:54
햇살이님~
숙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조금씩 추워지는 이 계절에 햇살이님 햇살이님 부르님 왠지 이 추운 날씨도
따뜻해지고 포근하게 느껴져요~ 결단은 우리 끝까지 함께 완주해요~
홧팅 햇살이님~!!!
샬럿 2014-11-19 14:40 

3번 샬럿

#21,22 제출합니다.

오프원서모임있어 다녀와서 지금 제출합니다.

좀 늦었어요^^

자꾸 새로운 부분을 틀리네요.

한 10번 쓰면 완벽해질려나...ㅋ

담주에 또 뵈용^^*
호호하하 2014-11-21 16:38:40
샬럿님~
글씨체 볼때마다 소녀글씨를 보는 것 같아요.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25주까지 홧팅!!!
엉이엄마 2014-11-19 11:40 

22번 엉이엄마 제출해요~ 자유 작문 고민하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유치하지만 그냥 썼어요 전격제트작전의 키트의 잠수함 버전에 이름은 박태환 이름을 따서 marine park .. 상상력의 부재입니다.T.T
샬럿 2014-11-19 14:41:34
자유작문도 해야하나요?..몰랐어요..ㅠㅠ
이를 어쩌나...
마린 박 이름 멋진걸요?..
아..급부담이...ㅋ
ssony 2014-11-19 11:24 

20번 sony입니다. ^^

 

 

지난주 월요일에 출근 했는데 남편으로부터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ㅠㅠ

처음으로 상주 옆에 서서 손님 받고, 접대도 하고, 발인도 하고 삼우제까지...

바빴던 한 주가 지나고 몸이 어찌나 아프던지...

 

아무튼 #19, 20, 21, 22 오늘 새벽에 한꺼번에 다 해치우고는 올립니다.

지금 바빠서... 댓글은 나중에 올려야겠어요~
엉이엄마 2014-11-19 11:46:07
한 주에 무척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그럼에도 sqr도 챙기시고 대단하시네요.
큰일 치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샬럿 2014-11-19 14:43:58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작년 12월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그때 기억이 나네요..곧 기일도 다가오구요..
고생 많으셨어요...남편분 위로 많이 해주셔요~~~
커피한잔콜 2014-11-19 11:08 


8번 커피한잔콜


화요일 제출을 자꾸 잊어버려서 큰일이에요.

이번주 숙제제출 하려고 자유작문은 못 했네요.

집에 가서라도 해봐야겠어요.

고생하셨어요~~~
엉이엄마 2014-11-19 11:54:09
정말 자유 작문이 부담 되긴 하더라구요~
막판에 냈어요...한 번 시도해 보시구요.
한 주 잘 보내시고 담 주에 뵈요~^^
샬럿 2014-11-19 14:44:32
전 자유작문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지난주 숙제를 안했더니...ㅎ
인자하심 2014-11-19 10:00 

21번 인자하심 #21~22 22번 두번째줄이 이해가안되서 한참 고민했어요 ㅎㅎ 실력 부족! 그냥 읽고듣다보니 다 이해했어요 자유영작은 그사이외운거변형수준이라 몇줄만써봤어요
엉이엄마 2014-11-19 11:59:41
열심히 잘 하셨네요~^^
꾸준히 한다는 거 생각보다 어렵네요.
서로 다독이며 담주도 같이해요^^
홧팅!
위니위치 2014-11-19 08:39 

19번 위니위치 숙제올립니다~ 현재형으로 되어 있어서인지 제가 역사적현장에 같이 있는 느낌이네요~ 이번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인자하심 2014-11-19 10:01:15
우와 열심히하신 흔적이 생생 합니다
저는개인적으로이번과제가젤루어려웠어요
원영사랑 2014-11-20 09:45:33
맞아요~ 현재형~!! 저도 위니위치님처럼 느꼈어요~^^*
백곰 2014-11-19 00:40 

14.백곰. 늦게 숙제 올려요. 늦게 시작하고, 작문 하겠다고 조금씩 미룬 숙제가.. 아예 하기싫어 핑계를 찾고 있다가 겨우 올리네요~ 상상력의 한계에 부딪쳐 말 한마디 쓸게 생각이 안 난다는게 참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인자하심 2014-11-19 10:02:33
제가 늘 꼴지어요
한번리듬놓치면손대기힘든데잘하셨어요
서연예원맘 2014-11-18 23:24 

13번 서연예원맘 늦었네요. 주말엔 제가 좀 아팠고 월요일엔 대청소에 어젠 시댁식구치루고 오늘에서야 외웠내여.
채플린 2014-11-18 22:01 

9번 채플린 22번은 문장순서 조금 컨닝하면서 썼습니다. 그런데 되려 틀린 구석이 나오네요. 자유작문은 이것저것 자잘하게 좀더 쓰고 싶었는데......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영작땜시...... ^^;;; 하다 보면 발전이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puhaha 2014-11-18 21:57 

18번 푸하하

 

원영사랑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득...

피하려 하면 핑계가 보이고

하려고 하면 길이 보인다는...

말이 생각났어여.

 

숙제 늦었는데 내일할까..이런저런 핑계가 마구 떠오르다가

아니야..늦게라도 올리자..하고 마음 먹고 하고나니 그리 힘들지도 않았네요..

부지런히 숙제검사해주시는 분들 번거롭지 않게...

지각하지 않도록 다시한번..마음 단단히..ㅎㅎ

아~~~후련한 이 마음~~~ㅎㅎ
채플린 2014-11-18 22:15:36
저도 자유작문 때문에 잠깐 고민했어요. 오늘은 외운것만 올리고 작문은 내일 해서 올릴까 하고. 근데 미루면 결국엔 안하게 되더라구요. 푸하하님 후련한 마음으로 단잠 주무세요. ^^
맑은피리 2014-11-18 20:25 

5 맑은피리 매번 같은 일을 한다는게 이리 힘이드네요.^^ 오전에 정신차리지 않으면 오후는 후딱이군요
puhaha 2014-11-18 21:58:52
맑은 피리님....
어찌 그리 공감이...
정말 저두 오전내내 숙제해야되는데~~되는데~~
이러다가 오후 후딱가버리고 이리 늦게 숙제 올리고 있네요..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요~~ㅎㅎ
채플린 2014-11-18 22:22:09
그러게요. 부지런히 오전에 끝냈어야 되는데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저녁엔 작문, 종일 쉬엄쉬엄 했어요. 그래도 우리 지각 안했잖아요. ^^
마리맥스맘 2014-11-18 19:32 

2번 마리맥스맘

 

이번주는 내내 정신이 없네요 ^^***

마리는 학교에서 하는 행사는 거의 참여해요 원체 주목받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

지지난주는 영어페스티발 예선에

지난주는 학교 토론대회에 작년에 토론대회에서 마리가 속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이번은 우수상이라서 조금 속상해 하네요. 이것 또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

이번주 그런니까 낼은 영어페스티발 본선이네요...

(요기선 마리 자랑을 좀 해도 되는거죠...^^ )

 

운이 좋은 편이었는지 1학년때부터 반별합창대회에 우연치 않게 나가게 되었고

2학년때부터 3학때까지는 영어노래부르기 대회 작년에는 영어연극을 가지고 참여 했고요

이번엔 영어뮤지컬이네요. 영어가 재미있고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작년부터는 제가 직접 도와주게 되었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부터죠...^^

매년 하면서 내년엔 절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찬바람이 불때쯤이면 저도 모르게...^^*

이번엔 1-2학년은 영어가 선행학습이 된다는 이유로 없어졌구요.

3학년부터 참가하게 되었어요. 물론 영어말하기를 하면 혼자준비해야 하니훨씬 편하게 할수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한마디 대사를 하더라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해서

힘들지만 아이에게 같이 할수 있는 영어뮤지컬을 권했어요. 물론 아이도 좋아했구요.

영어 학원에 다니지 않는 친구도 3명이나 참여했어요. 영어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할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거 나름 뿌듯하던데요 ^^ 예선때 연습한거보다 넘 못해서 다들 본선진출은 힘들꺼라고 했는데

뮤지컬로 참가한팀이 마리네 한팀이서 그런지 본선에 진출했네요  아이들이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주었음해요....^^ 틀려도 괜찮다 너희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고 해주었는데

낼 잘하고 올찌...^^

 

그런데 역시 여럿이 하는건 힘드네요 ^^***

내년엔 혼자서 준비해도 되는 말하기를 시킬까해요 역시 체력이 필요하네요~~~~

 

숙제 올리는것두 잊어버렸다가 지금이사 생각나서 올리네요 ^^*
puhaha 2014-11-18 22:02:02
에궁...힘들지만 보람은 가득하실것 같네요..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숙제 꼬박 꼬박 하셨네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행복한 시간되시길...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채플린 2014-11-18 22:32:30
마리도 마리맥스맘님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내일 마리와 친구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바쁜 와중에 숙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꿈 꾸시고 다음 주에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아비스 2014-11-18 15:53 

11번 아비스

오랜 게으름을 떨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뭔가를 일부러 외운다는거 자체가 쉽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해야지 하면서도 마음뿐이고 잘 안되더라구요.

다들 성실히 숙제하시는거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반성도 했네요.

그래서 포기는 하지 않는걸로~~

 

21번은 아들 외울때 봐주면서 저절로 외워져버려 한번에 썼구요.

22번은 안 돌아가는 머리 굴려가며 외웠네요.

자유작문은 차에 대한 지식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어 21번 보며 대충 썼습니다;;;

 

참 담주에 제가 숙제방 열겠습니다!!

 
원영사랑 2014-11-18 16:06:42
아하하~ 본문 수정했습니다. ^^*
포기하지 마시고 우리 끝까지 함께해요~!!
반갑다영어야 2014-11-18 17:09:44
아비스님~ 다시 잘 돌아오셨습니다 ㅎㅎ
저도 작문은 대충 쓰고 해서 일부러 멀리서 찍었답니다 ㅋㅋ
다시 함께 가요~~
마리맥스맘 2014-11-18 19:33:29
ㅋㅋ 저두 22번이 더 어렵더라구요...^^
작문도 하시고 대단하실걸요~~
puhaha 2014-11-18 22:03:58
저두 22번이 좀 어렸웠어요..
순서가 잘 안외워지더라구요..ㅎㅎ
자유작문도 하셨네요..ㅎㅎ
저두 요즘 마음 단속중이에요..자꾸 늦어져서..ㅎㅎ
아비스님...같이 화이팅해요~~!!
채플린 2014-11-18 22:37:12
네, 포기하지말고 함께 완주해요.
저도 22번 순서 헷갈려서 컨닝 좀 했어요. ^^
아비스님 화이팅!
니들때매산다 2014-11-18 14:09 

사진이 안올라가 다시 올려요~
원영사랑 2014-11-18 14:26:34
자유작문은 정말 어렵더라구요~ㅎㅎㅎ
영어도 영어이지만...아이디어와 창의력의 부재를 절실히 느꼈어요. ^^;;;;
니들때매산다님도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반갑다영어야 2014-11-18 15:40:51
그래도 열심히 하셨네요~
원영사랑님과 니들때메산다님 두분다 칼라로 뽑아놓으시니 폼이 납니다요 ㅎㅎ
니들때메산다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주에 또 뵈요~~
아비스 2014-11-18 16:04:14
작문을 꽉 채워 쓰셨네요?
넘넘 존경스럽습니다~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마리맥스맘 2014-11-18 19:34:43
자유작문 전 아직도 손도 못 대봤는데 ...대단하시네요 ^^
puhaha 2014-11-18 22:06:21
우와~~자유작문 많이 쓰셨네요..부럽부럽~~^^
저두 자유작문 해보니
작문할때 아이의 막막함을 이해하겠더라구요..ㅎㅎ
화이팅~~^^
채플린 2014-11-18 22:57:12
억지로 쓰셨다면서 한 페이지 다 채웠네요.
수고하셨어요. ^^
니들때매산다 2014-11-18 14:08 

17번 이번주 자유작문을 처음 해보는데 머리가 하얗네요 ㅎㅎ 제머리가 이렇게나 백지였나 싶었어요 ㅠ 억지로 몇문장 짜냈습니다. 낮에는 추워도 햇살이 따스해요. 따스한 햇살 받으며 운전했더니 좀 졸리네요~~ 남은 하루도 평온히 보내세요^^
반갑다영어야 2014-11-18 13:26 


7번 반갑다영어야 숙제제출합니다

요즘 뭐하느라 이리도 바쁜지 제대로 해내는 건 없고 정신만 없습니다.

쑥에도 들어와서 진득하니 글 읽을 시간이 없네요 ㅠㅠ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숙제방 열린 거 알고 부랴부랴...

왜 일케 정신이 없는 걸까요 작문은 정말 힘듭니다. 물론 영작도 어렵지만 우리말로 지어낼 얘기가 없어서 슬프네요...

근데 로켓 이름이 Saturn V이라고 되어있는데 들으면 왜 five라고 들릴까요 ㅎㅎ

오늘 쑥맘들도 다들 바쁘신 모양이네요 원영사랑님 말고는 숙제제출이 아직 없네요.

저처럼 작문때문에 부담스러워 그러신가요 ㅋㅋ
니들때매산다 2014-11-18 14:20:37
저도 영작도 문제지만 내용이 너무나 빈약하네요.
그래도 한주 열심히 잘 하셨어요~~
원영사랑 2014-11-18 14:25:09
'V'가 로마숫자로 five 잖아요~^^
그래서 Saturn five로 들리는 것이 맞아요. ㅎㅎ
저는 처음에 글감을 안 보고 듣기만 하고 받아적는데...Apollo가 전혀 안 들리더라구요. ㅋㅋㅋ
시간이 지날 수록 숙제 제출하는 분들이 줄어들고 있어요~^^;;;;
모두 모두 힘내셔야할텐데 말입니다~
반갑다영어야 2014-11-18 15:39:09
우헤헤 로마숫자는 생각도 못했네요. 조금이라도 다른 글씨체였다면 눈치챘을랑가..ㅎㅎ
저도 아폴로는 다른 걸로 받아적었네요.ㅋㅋ
바쁘신 모양이에요 다들... 빨리 돌아오셨음 좋겠네요 ^^
아비스 2014-11-18 16:02:24
열심히 하고 계신 것 같아 너무 존경스러워요~
전 한참을 쉬다가 왔어요..
다시 부지런을 좀 피우려고 하는데.. 성실하 하고 계신분들을 본받아 열심히 하려고요~
저도 작문은 쓸말이 안 떠올라 빈약하게 대충 쓰고 말았어요.. 부끄;;
한주동안 고생하셨어요~^^
마리맥스맘 2014-11-18 19:35:48
저두 요즘 무슨 정신으로 사나 싶어요 ^^**
그래서 살림은 거의 안하고 있어요 집은 먼지가 쌓여가고......^^**
열심히 공부하신티가 팍팍 나는걸요~~~
채플린 2014-11-18 22:53:03
바쁘셔도 꼬박꼬박 숙제제출하고 계시잖아요. ^^
작문 저도 힘들어요. 하고픈 말이 있어도 쓸 수가 없어... ㅠㅠ
원영사랑 2014-11-18 09:36 

6번 원영사랑

 

이번 주 글감은 암스트롱의 유명한 한마디를 오리지널 버전(!)으로 외울 수 있어 의미있었네요.^^

 

물속 자동차 영작은 아이디어 짜내어 해봤는데 어려웠어요.ㅎㅎ

튼튼한 합금으로 되어 수압을 잘 견디고 바닷속 여행을 손쉽게 한다는 내용으로 적어봤어요.

이름은 Automarine이랍니다.ㅋㅋ

 
관심과여유 2014-11-18 09:44:02
오~~ 영작까지 훌륭하게 해 내 셨군요..
합금에 수압을 견디는 수중차라.. 멋져요!! ^^
저도 이름은 지어놨는데.. Marine TX 라고..
하지만 아직 자유작문 전이네요. ㅎㅎ
반갑다영어야 2014-11-18 09:57:37
1빠 축하드려요~~
언제나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시는 원영사랑님~~ 멋져요~~^^
저는 오늘도 이제야 화요일임을 깨닫고 헉~~ 하고 이제부터 달려들어야겠네요.
작문이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고 가슴에 돌덩이를 하나 얹은 기분으로 ㅠㅠ
니들때매산다 2014-11-18 14:14:24
오늘도 제일 먼저네요~ 작문 내용도 멋진걸요.
저는 상상력의 부재입니다..부족도 아니고~
당췌 쓸거리가 없네요 ㅠ
멋지십니다~^^
아비스 2014-11-18 15:57:40
젤 먼저 제출하셨군요~ 넘 멋지세요!!
작문내용도 넘 좋네요.. 전 실력도 안되지만 내용을 한글로 채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아요.
수중차 이름도 멋지네요.
마리맥스맘 2014-11-18 19:36:32
오오~~~
이번에도 일빠시군요 ^^ 추카드려요
부지런하신데다가 요렇게 완벽하게 숙제까지....^^
채플린 2014-11-18 22:45:03
저는 마린보이.^^
오늘도 일빠하셨네요.
반짝반짝 분홍별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채플린 2014-11-18 22:46:34
저는 마린보이.^^
오늘도 일빠하셨네요.
반짝반짝 분홍별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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