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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엄마반] A반 #23-24 숙제나눔방

글쓴이 아비스

등록일 2014-11-25 06:41

조회수 3,785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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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나가봐야 해서 일찍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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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으로 숙제를 올려주시는 분께는 모두들 축하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시구요

서로에게 힘이 되는 댓글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다음주 숙제방 열어주실 분은 '황금들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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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위치 2014-11-27 20:06 

19번 늦었지만 위니위치 숙제올릴께요~~
반갑다영어야 2014-11-28 15:36:18
위니위치님~ 숙제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숙제한 걸 반영한 표를 올리려고 몇 번이나 시도하다가 포기했어요...
였는데 우째우째하다 고치고 올렸네요
워낙에 컴에 소질도 없는데다 표를 몇 번 올려보니 어떨 때는 되고 어떨 때는 안 되고...
쑥에 오래 있음 컴에 통달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puhaha 2014-11-26 19:19 

18번..푸하하

 

자유작문은 쓰고 나니 (많이 쓰지도 않았지만)

제가 봐도 너무 부끄러울 정도로 재미가 없네여...ㅎㅎ

이럴땐 아이들의 해맑은 상상력 풍부한 뇌가 부럽네요..

아니..그 마음이 부럽다고 해야할듯...ㅋㅋ
반갑다영어야 2014-11-27 12:01:12
puhaha님~ 숙제 열심히 하셨네요 ^^
저도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뇌와 풍부한 상상력이 부러워요~
우리도 그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
숙제검사는 수정해 놨어요 다음주에 뵈요~
햇살이 2014-11-26 12:58 

에고...10번 햇살이.

 

이번주는 writing 하는 것을 야심차게 시도해 보려다가..의지만 충만하고...멍하게 앉아있다가 결국 못하고 원

래 하던 숙제라도 내요. 흑흑

 

영작도 영작이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게..더 큰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아 글을 언제 써 보았나..ㅎㅎ

 

다음주에는 성공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반갑다영어야 2014-11-26 16:12:26
정말 영작은 쉽지 않죠~ 그래도 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주에는 햇살이님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숙제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puhaha 2014-11-26 19:21:46
저두 쓰다가 멍~~몆자 쓰다가 또 멍~했어요..ㅎㅎ
열심히 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너무 잘하셨어요..서로서로 토닥토닥...ㅎㅎ
햇살이 ...닉넴이 따숩고 좋네요..ㅎㅎ
엉이엄마 2014-11-26 12:02 

22번 엉이 엄마예요~ 제가 요번 주 숙제 제출 못했네요T.T 담주 한꺼번에 제출할께요~ 다들 열심히 하셨네요 분발해야겠어요~
반갑다영어야 2014-11-26 16:13:20
여직 한번도 빠진 적 없으셨는데... 바쁘신 모양이에요~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오셔서 흔적이라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다음주는 꼭 만나요~ ^^
puhaha 2014-11-26 19:22:47
에궁...그러셧군요..
바쁘고 힘들땐 잠시 쉬어갈때도 있어야 겠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다시 같이 뛰어요~~ㅎㅎ
화이팅~~!!
맑은피리 2014-11-26 01:30 

5 맑은피리 자다가 별안간 일어나 글을 올리지 않은게 생각나 올려요. 요즘 매번 늦어지네요. 정신차려야할듯요.
반갑다영어야 2014-11-26 16:14:12
한밤중에 올리셨군요 ^^ 그래도 잊지 않고 올리신데 박수~ㅉㅉㅉ
숙제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puhaha 2014-11-26 19:24:08
저두 지각햇어요..ㅎㅎ
글씨가 아주 멋스럽네요.
그래도 꾸준히 숙제 올리시는것만으로 칭찬 해드리고 싶어요..ㅎㅎ
화이팅~~
서연예원맘 2014-11-25 18:24 

13번 서연예원맘 어젠 외우는데 꾸벅꾸벅 졸았어요. 요즘 너무 졸려요-_-; 외우다보니 그런데로 외워지기도 하네요. 영작은 sqr하면서 외웠던 문장과 책읽기하면서 봤던 단어들이 생각나 그걸 썼구요. 재미났어요^^
커피한잔콜 2014-11-25 18:41:39
영작이 재미나셨다니 부럽습니다.ㅎㅎ
저도 외우는 건 이제 익숙해졌는데 영작은 쓸 말이 없어요.
수고하셨어요. 서연예원맘님~~~
반갑다영어야 2014-11-25 18:49:40
영작이 재미나셨다니 저도 부럽네요 ^^
서연예원맘님 숙제 재미나게 하신다니 좋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백곰 2014-11-26 10:20:53
기억나는 문장과 단어들로 채우시는 서연예원맘님...
부럽 부럽...
갈수록 머릿속이 하애져가는 저는 무얼먹으면 좋을까요??
ㅋ.ㅋ
재미나게 하셨다니 더욱 부럽습니다.
^^ 다음에는 더욱 즐겁게 하시길...
햇살이 2014-11-26 12:59:46
우와 대단하셔요.
외웠던 문장이 정말 전 외우고 나서 돌아서면....사아악~~~~ 잊혀진다는...
나이들수록 기억력이 3초에요..책장 넘기면 사라져여..엉엉.

부럽습니다. 재미난 영작..어떤 느낌일까요.^^
커피한잔콜 2014-11-25 17:56 


8번 커피한잔콜


일하면서 틈틈이 외웠어요.

자유작문은 이번주도 패스할까하다가 안 하면 계속 안 하게 될것 같아서 했어요.

정말이지 뭘 써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면서 한줄 한줄 써내려가는데

내가 이렇게도 쓸 말이 없는 사람이었던가... 이런 자책을 했네요.

하다보면 점점 나아질런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쨌든 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날씨가 쌀쌀해지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서연예원맘 2014-11-25 18:25:07
일하느라 바쁠텐데 빠지지않고
숙제올리는 모습 대단하세요^^
커피한잔콜 2014-11-25 18:43:16
주말에 일이 많아서 오늘 아침부터 외웠어요.
내일 올릴까 하다가 더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대충 쓰고 오늘 올려요.ㅎㅎㅎ
반갑다영어야 2014-11-25 18:51:56
일하면서 멋져요~ ^^
맞아요 저도 패스하기 시작하면 자꾸 안 할거 같아서 싫고 힘들어도 꾹~ 참고 합니다. ㅎㅎ
다 같은 마음인가봐요 저도 이렇게 쓸말이 없는 사람이었나 하면서 제가 한심하고 속이 조금 상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했다는 것!!! 에 만족하자구요~
수고하셨어요~
채플린 2014-11-25 16:49 

9번 채플린 아침에 대~~~충 외우고 외출. 귀가후 다시 확인 암기. 영작으로 고민하다 쓸 말이 없어서 또 대~~~충 몇 마디 끄적거리다 흰머리 늘이기 싫어 그냥 올립니다.
ssony 2014-11-25 17:56:23
채플린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외출이 아니라 잠깐 간식 먹구 왔더니 하나두 생각이 안나던데... ㅋ
저두 큰 고민은 안했는데 도대체 흰머리는 왤케 나는건지...
서연예원맘 2014-11-25 18:26:15
저도 외우고 쓰고나면 끝~~
벼락시험공부하고나면 잊어버리듯이요.ㅋㅋ
반갑다영어야 2014-11-25 18:53:00
ㅋㅋ 흰머리 늘리면 안 되죠 ^^
우리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둬요
채플린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마리맥스맘 2014-11-25 16:22 

2번 마리맥스맘

이번에도 영작은 ....^^***

이번주로 화요일 수업듣는게 마무리되어서 나름 편해졌어요

담주부터는 조금 더 빨리 올릴수 있을거 같아요...^^

듣기는 여전히 힘들어요..관사가 확실이 덜 들리고 이어서 발음하는게 잘 안들리네요 ^^
채플린 2014-11-25 16:54:15
무슨 수업 하셨어요?
그동안 다른 수업 들으면서 sqr까지 성실하게 진행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ssony 2014-11-25 17:57:24
마리맥스맘님 수고하셨네요.
듣기는... 자꾸 들어야 늘거같아요. ^^
서연예원맘 2014-11-25 18:27:16
듣기하려고 노력하시는군요...전...^^
반갑다영어야 2014-11-25 18:56:30
듣기는 계속 하시면 정말 늘어요~
저도 완전히 들리려면 아직 멀었지만 조금씩 귀가 뚫리고 있는 걸 느끼고 있어요
화이팅 하자구요~!!
마리맥스맘님도 수고많으셨어요~
백곰 2014-11-25 12:21 

14.백곰.숙제올립니다. 영작은 정말 어찌해야할지 좌절입니다. 지난 영작 펴놓고 5-6줄 간단한 문장써보고..ㅜㅜ 또좌절.. 이렇게 쓸말도 없고.뭐부터 해야한지 난감그자체..@@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그런데 24번 마지막 두째줄에한참 trees로 외우다가 마지막에 알았네요. tress라 써 있어요.땋은 머리.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틀린건지 어찌 해석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염~~^^~
반갑다영어야 2014-11-25 12:38:47
백곰님도 저랑 같은 마음~~ ^^
정말 난감 그 자체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듣기가 조금씩 나아지는 것처럼...
제가 언급하려다 말았었는데 trees가 맞아요. 프린트에는 오타인 것 같네요.
듣기 해봐도 trees가 맞구요 해석해봐도 그렇죠 ^^
수고많으셨어요~~
마리맥스맘 2014-11-25 16:23:04
ㅋ 저두 영작이 좌절이에요
언제쯤 .....^^
채플린 2014-11-25 16:58:32
저도 쓸말 없어서 한참을 종이만 째려보고 있었어요. ^^ 할 말 있어도 영작이 안돼서 걱정, 없으면 쓸거리 없어서 걱정...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같이 화이팅해요, 백곰님.^^
ssony 2014-11-25 18:00:25
백곰님 수고하셨어요.
저도 오늘 첫 영작 도전!
제 얘기 쓰라면 못썼을 수도 있는데
상상해서 쓰라해서 상상하니 쪼끔은 쓰겠더라구요.
다음엔 화이팅 하시길!
서연예원맘 2014-11-25 18:28:51
영작은 맘 편히 먹고 몇줄만이라도
쓰는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근데..글쓰는게 어렵긴 어려워요-_-;
ssony 2014-11-25 10:06 

 

 

20번 sony입니다.

 

저도 이번주엔 좀 일찌감치 숙제를 했더니 마음이 무쟈게 편하네요. ^^

그런데, 저만 자유작문을 놓치고 있는건지 자유작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네요. @.@

아무튼 23, 24번 숙제 올립니다. ^^

 

 

========================================================================================

 

반갑다영어야님 덕분에 자유작문도 올립니다.

최근 3주간 출력을 안해서 몰랐어요. 감사해요~

 

100회 생신이라니... 엄마 100회 생파를 꼭 해 드렸으면... 하믄 소망이 생겼네요. ^^

 
반갑다영어야 2014-11-25 10:46:33
그렇죠 저도 일찌감치 해 놓으니 너무 좋았어요 ^^
자유작문은 두번째 웍싯 맨 뒤에 있어요
출력 안하실꺼면 처음 시작하는 문장만 베껴쓰고 이어서 작문하시면 돼요
sony님도 다음주부터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백곰 2014-11-25 12:23:12
히히.저도 작문땜시 좌절모드입니다.
그래도 미리 숙제하시는 쎈쑤~~
님께선 다음에는 좋은 글로 방긋 웃으시길..화이팅합니다~^^
마리맥스맘 2014-11-25 16:23:33
우왕 영작을 꽤 길게 하셨네요
부럽사와요~~~~^^**
채플린 2014-11-25 17:00:42
전 요즘 당일치기 합니다.
점점 나태해지네요.
열심히 잘하셨어요.
니들때매산다 2014-11-25 09:49 

17번 일찌감치 제출합니다. 이번 작문주제는 좀 편했는데 영작이 딸리는군요.. 이건 어떻게 해야 늘까요.. 애들이랑 같이 공부하다 보면 늘려나요. 대학4년까지 그렇게 했는데도 아직 이런데 말이죠 ㅎㅎ 날이 우중충 하네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큰아이랑 같이 공부중이라 심신이 지치네요. 얼른 시험 끝났으면 좋겠어요. 다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ssony 2014-11-25 09:57:07
니들때매산다님~ 그쵸? 10년 넘게 했는데도... ㅋ
저희도 곧 기말고사 다가 오는데 워낙 따로 공부시키는 것이 없어서...
이제 슬슬 문제집 같은거 시켜야 하는지 아님 아직은 더 놀릴지 고민입니다.
반갑다영어야 2014-11-25 10:39:03
저는 영작도 딸리고 우리말도 딸리고 ㅎㅎ
저는 주입식 교육에 적합한 사람인 거 같아요 ㅋㅋ
아직 저학년이라 시험스트레스는 없는데 내년만 되도 과목이 늘거라 저도 걱정이네요
니들때메 산다님 힘내세요~♥
백곰 2014-11-25 12:26:34
그래도 작문이 꽤 긴데요~^^
전 제출 못하겠어욤.ㅜㅜ
시험기간 아이와 힘내시길 응원드립니다~~빠샤~~^^
마리맥스맘 2014-11-25 16:24:41
저흰 시험이 없어져서 저는 갠적으로 정말 좋아요
시험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길바래요~~~
원영사랑 2014-11-25 09:33 

6번 원영사랑 숙제제출합니다~ 자유작문은 제가 어린이의 시점이 되어 적어봤어요.^^
ssony 2014-11-25 09:54:30
원영사랑님도 수고하셨네요~ 별로 틀리지도 않으셨어요~
니들때매산다 2014-11-25 09:55:04
주제는 어렵지 않은데 역시 영작에서 딸리네요.
이건 어떻게 해야 늘려나요. 아이들처럼 말랑한 뇌도 못되고 말이죠 ㅎㅎ
이번주도 열심히 잘하셨네요~~^^
반갑다영어야 2014-11-25 10:33:28
원영사랑님은 언제나 모범생같은 느낌~^^
같은 내용 공부한 건데 원영사랑님 웍싯이 더 열심히 한 거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백곰 2014-11-25 12:28:14
우앙~~어린이의 시점..
왜 전 아무생각이 안 날까욤..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 부럽습ㄴㄱ당~
이번주도 홧팅하세염~~^^~
반갑다영어야 2014-11-25 07:10 

어제 비가 와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다 보니 숙제도 오랜만에 일찍했어요 일찍 숙제 끝내 놓은니 참으로 맘이 편하더군요 ㅎㅎ 갈수록 짧은 듣기 시간에도 받아쓰기가 가능해짐을 느낍니다 너무 좋아요~^^ 자유작문은 여전히 어렵구만요 본문도 살짝 베껴쓰고 우째우째했어요 우리말쓰기 공부도 해야 할까봐요 영작도 어렵지만 주어진 주제에 대해 내 이야기를 풀어내는 거 너무 어려워요ㅜㅜ 쑥의 아이들은 정말 대단해요~♥
원영사랑 2014-11-25 09:35:44
일빠 축하드려요~^^
어제 서울은 비는 안 오고 하루종일 흐리기만 하더라구요.
정말이지 작문은 쉽지 않아요.^^;;
니들때매산다 2014-11-25 09:53:27
일빠 축하드려요~ 일하면서 하기 힘들텐데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영작도 꽉꽉 채우셨네요. 참 잘했어요~~^^
ssony 2014-11-25 09:53:30
반갑다 영어야님~ 일빠 축하 드려요~
정말 일찍 올리셨네요~
그런데, 자유영작은 저만 놓치고 있는건지... ㅎ
백곰 2014-11-25 12:29:37
일빠 추카드립니다~^^
게다가 자꾸 좋아지는게 느껴지신다니..
그게 제일 부럽슴당~~
계속 더 많은 발전 하시길~~
마리맥스맘 2014-11-25 16:25:23
1빠 추카추카드려요~~~~^^
숙제도 일찍 하셨다니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
채플린 2014-11-25 17:10:54
영어야님, 일빠 축하해요.^^
저 역시 빈곤한 상상력으로 인해 매번 영작문 마주할 때 마다 멍~~해 있습니다.
근데 영어야님, 어렵다면서 뭘 저렇게 빼곡히 쓰셨대요? 너무 잘 하셨는데...
커피한잔콜 2014-11-25 18:46:53
반갑다영어야님이 일등하셨군요.
어제 비와서 대청소하신다더니 숙제도 이리 일찍 끝내셨네요.
저도 영작은 너무 어려워요.
쓸 말이 전혀 생각나지 않으니 참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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