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파퍼씨네 펭귄들~~ 꼭 보세용~~

글쓴이 윤성누리맘

등록일 2011-08-24 06:47

조회수 2,868

댓글 15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7943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시사회 당첨이 되어서 아이들과 보러 다녀왔어요.


이 영화는 영어책으로 더 유명하지요~

일이년 이내에 아이에게 읽어주려 맘 먹었던 책이 영화로 나왔다니..

앗싸~ 하는 마음에 꼭 보여주고 책도 함께 읽어줘야지~~ 하고 마음먹은 영화였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룰루랄라~ 다녀왔어요.

시사회라서.. 넘 늦은 시간 (오후 8시 30분..)이라 걱정이었지만

집에 있어도 놀다보믄 맨날 10시를 넘기는지라.. 그냥 냅다 달려갔어요.


짐캐리.. 코미디의 제왕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코미디 영화라 분류 되지만 보고난 느낌은 따뜻한 가족 영화였어요.

코미디 영화를 보면 보통 배우의 오버 때문에 재미는 있지만 극의 흐름과 연결이 안되던가

스토리가 없다던가.. 그래서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짐캐리의 영화는 달라요.

스토리가 일단 탄탄하고 그의 연기가 극의 흐름에 재미를 더해주네요.

중간 중간 과한 얼굴 표정들이 나오긴 했지만

짐캐리의 트레이드 마크라서..ㅋㅋ 익숙했다고 할까요?


줄거리는.. 네이버에서 퍼왔어요. ㅎㅎ


어느 날 갑자기 배달된 귀요미 펭귄들, 파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다!!

 성공한 사업가 파퍼는 가족을 등한시 한 탓에 전처와 자녀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다. 그러던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요상한 ‘유산’을 상속 받는데…. 그건 바로 남.극.펭.귄!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 애물단지를 버리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파퍼는 오히려 펭귄 다섯 마리를 추가로 배달 받게 되고, 심지어 파퍼의 아들은 펭귄들이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 오해하고 만다. 간만에 제대로 아빠 노릇하게 생긴 파퍼는 요 민폐덩어리들을 갖다 버릴 수도 없는 상황, 결국 뒤뚱뒤뚱 남극신사들과 그는 기막힌 동거에 돌입하게 되는데… 과연 파퍼와 귀요미 펭귄 6인방의 좌충우돌 뉴욕 생활기의 결말은…?!



실제 파퍼씨네 펭귄들 책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그런 차이 때문에 영화를 보는 재미는 훨씬 더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펭귄 6인방~~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82142&mid=15943

이 펭귄들 CG 아니고 정말 살아 있는 펭귄들이예요.

진짜 진짜 귀엽고 깜찍하고.. 아웅..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울 아들 딸은 우리도 집에 저렇게 제빙기 사서 펭귄 키우자는 발언도 하네요.

헐.. 그럼 느그는?? ㅋㅋ 맨날 감기 달고 살겠당.


사실.. 더빙이 아니고 자막이어서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가서 잘 볼까??

요게 제 걱정이었는데..

걱정할 필요.. 절대 없었어요.

펭귄 6인방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영화를 봤어요.

  absolutely~~를 연발하는 짐캐리 덕에 요 단어도 하나 건졌어요. ㅋ

우리말로 번역이 당근 빠따라고 나오니..

그게 뭐냐구 물어서.. 참 난감하긴 했지만요. ㅎ

따뜻한 결말로 끝나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어서

아이들과 봐서 더 좋았답니다.





9월 8일에 개봉한다고 하니 추석 연휴에 재미있는 영화 한편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혹..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저 제돈주고도 영화 많이 봐용~~

체험도.. 물론.. 자비 들이는게 더 많구요.

하지만 일일히 포스팅 할 여력이 없어서.. 못할 때가 많은데

시사회나 체험 당첨된건.. 꼭 남겨야 하니까 요렇게 게시되는 경우가 많아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7
펭귄6인방..넘귀여워용~~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찬행맘 2011-09-01 15:56 

저도 광고보고 재미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이 데리고 갈 생각는 못했네요....

같이 보면 좋겠어요~^^

다비공주 2011-09-01 10:07 

3살아이가 보긴 좀 어렵겠지요?

보고 싶은 영화인데....

milks 2011-08-29 17:53 
우리 아들 영화 좋아하는데....보러 가야 겠어요...
내당근 2011-08-29 15:46 

파퍼씨네 펭귄들.. 검색해 봤네요.. 잼있을것 같아.. 아이들과 꼭 봐야겠어요.... ^^

호정 2011-08-27 22:31 
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은 가족영화군요. 전 포스터만 보고 보고싶다.. 생각만하고 애들과 함께 볼 수 있는거라 생각 못했네요 .  감사해요. 꼭 봐야겠어요.  그리고 책도 봐야겠구요.
트뒹클 2011-08-25 12:35 
아... 재미있을 것 같군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영화라 같이 봐도 좋을 것 같구요.
준엽엄마 2011-08-24 22:51 
아.. 저도 영화 보고 싶어요... 흑.. 근데 둘째가 4개월... 누구에게도 못맡기는 울 아들... 수유중이라서요.. 흑.. 영화본지 어언...? 몇 년인지도 모르겠네요...
쩡80 2011-08-24 22:38 

그런데.. 이 영화 더빙은 아니죠? 6살이 보기에는 괜찮을까요?

그냥 신랑이랑 보는게 나을려나...^^

윤성누리맘 2011-08-25 14:27:18
개봉하면 더빙도 나오지 않을까요? 전 시사회라.. 더빙 없이 6살, 3살 아이들이랑 봤는데 더빙 없어도 엄마가 간단히 줄거리 설명해 주니까 잘 봤어요. 저 펭귄들 때문에... 내용 몰라도 즐겁게 보던데용~ㅎㅎ
emfRhc 2011-08-24 16:29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림동화책 펭귄365가 생각나네요.  ㅋㅋ 아이들과 참 재밌게 본 책인데... 저도 이런류의 영화를 보고 싶어요. 남자아이들이라 좀 크니 간만에 보는데 트랜스포머 같은 영화만을 선호한답니다. 같이보는 전 머리만 아파요^^

꽁이 2011-08-24 11:35 

윤성누리맘님이 보라고 하는 건 꼭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ㅋㅋㅋ

조만간 또 영화관 나들이 가야겠어요..^^

 

우리 소의는 마당을 나온 암탉 보러 갔을 때..

영화관에 들어가서 앉아있다가 영화가 시작되니까 갑자기

 

"엄마, 왜 안경을 안 줘?? "

 

생각해보니 그동안 소의랑 본 영화가 다 3D였더라구요..ㅋㅋ

 

조만간 영화관 가야지~~

작은기적 2011-08-24 10:50 

이영화 벌써개봉했나 하고깜짝 놀라 들어와봤어요 ㅋㅋㅋ

꼭 보려하고 있었네요 ㅎㅎ ^^

항상 부지런하신 윤성누리맘님

영화소개 넘 감사드려요~~ 예고편은 살짝 보았는데 무지 코믹할것같더라구요 ㅎㅎㅎ

나혁이맘 2011-08-24 10:05 

정말 대단하심니다.

이런 열정...홍홍홍....

정말 아이들이 신나겠어요.

연극에 영화에 놀이체험에....

저는 갠적으로 더빙영화 안 좋아하는데

사실 더빙이 아니면 아이가 봐줄까 싶어서

고민이 되서 더빙을 주로 보게 되요.

이 영화 함 고민해 봐야겠어용^^

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지연지우맘 2011-08-24 10:04 

ㅎㅎ 책은 미리 준비해두고 읽기(엄마의 ㅋㅋ)대기 목록이구만요... 조만간 읽지 싶네요...

영화먼저 보는 것두 좋을듯... 좋은 정보 캄사~~

증말 부지런한건 못말린다니께...

울집두 지.지.넘들 데리고 갈까부다 ㅎㅎ

jenny shin 2011-08-24 09:49 

예고편 보고 너무 보고 싶었는데 꼭 보러가야겠어요. 9월 8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4620

 4살부터....

[6]
KISQ 2011/08/24 1,079 3
54619

 #257 (8/24) 읽기 레벨업!

[35]
윤성누리.. 2011/08/24 2,710 8
54618

 ORT문의드려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15]
엄마맘 2011/08/24 2,725 2
54617

 쑥쑥영어유치원 화이팅

[24]
러블리케.. 2011/08/24 2,425 8
54616

 화이팅^^

[4]
서기네 2011/08/24 1,032 1
54615

 다시 시작하기~~~

[3]
josephin.. 2011/08/24 1,099 1
54614

 엄마표생활영어표현사전에서 궁금한 표현이 있습니다...

[11]
민서래인.. 2011/08/24 2,058 3
54613

 파퍼씨네 펭귄들~~ 꼭 보세용~~

[15]
윤성누리.. 2011/08/24 2,868 7
54612

 엄마표 표현 영어 사전 구입했어요~

[14]
보연맘 2011/08/24 2,593 9
54611

 베렌스타인 베어스 종이인형

[90]
작은기적.. 2011/08/23 11,253 49
54610

 첫걸음 고민...

[3]
슬롱맘 2011/08/23 1,514 1
54609

 7세영유다니고있는데 고민이네요

[23]
겐지스 2011/08/23 2,269 4
54608

 쑥쑥유치원 해보신분들 어떤가요??

[94]
셀리루 2011/08/23 6,226 45
54607

 쑥영어유치원이요

[18]
yahh 2011/08/23 1,881 5
54606

 #256 (8/23) 읽기 레벨업!

[15]
윤성누리.. 2011/08/23 1,625 6
54605

 너무 늦은 건가요..;;;

[18]
kmtc 2011/08/23 1,631 3
54604

 영유 가을학기 도전

[40]
가을하늘.. 2011/08/23 3,773 16
54603

 울아가들 영어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윤후윤서.. 2011/08/23 1,095 0
54602

 두아이 벅차네염...

[13]
유니꼬야.. 2011/08/23 1,422 2
54601

 가을이네요

[2]
josephin.. 2011/08/23 97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