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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시위하는거니??

글쓴이 작은기적

등록일 2011-08-26 11:46

조회수 4,394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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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가요??????????????

 

 

어제 에릭방에 들어갔다니 운동화끈에 메어있는 호랑이인형보고 빵~ 터졌슴돠  ㅋㅋㅋ

" 여민아 이게 뭐야? 너가 한거니???"

울 에릭曰

" 네!!! 제가 키우려구요 "

ㅋㅋㅋ

 

 

 

운동화끈을 벽에 테이프로 고정한거 보이시나요 ㅋㅋㅋ

 

 

 

  어쩜좋아요...울집 아기호랑이 ㅜㅜ

허리가 잘록해졌어요 ㅋㅋㅋㅋ   주인잘못맛나 고생중인 울집 호랑이 인형 ㅋㅋㅋㅋㅋ

 

 

강아지 키우고싶다길래 집안에서 엄마 못키운다 못박았더니...

이런짓을 ㅋㅋㅋ

에릭 너 시위하는거냐 시방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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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후니맘 2011-09-02 03:38 
정말 기발하네요...^^
가은승연맘 2011-09-02 00:32 

우리아이도 비슷한 상황을 줘서 전 한참 얘기했네요^^

아파트라... 엄마가 바빠서 ,,, 그냥 웃고 말걸 너무 진지했었나 싶네요

채연재인맘 2011-09-01 17:58 

귀엽네요~~

그런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기는 아이...

정말 간성이 살아있는 아이겠어요~~^^

네모동 2011-09-01 16:10 

정말 유쾌한 아이네요. *^^*

저희 애도 강아지 키우겠다고 그리 시위를 해댔더랬어요.

"난 너희 셋 키우기도 힘들다~ 강아지까지 껴들면 난 죽는다~" 이랬죠?

그랬더니 그럼 곤충이라도 키우겠답니다. 그래서 사슴벌레 사줬죠?

결론은... 너~무 정성껏, 온 마음을 다해 키웁니다.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최연소 대학생 됐을 겁니다.

감동받아 장수풍뎅이까지 사줬습니다.

그래도,,, 강아지는 안됩니다. ㅋ

유신마미 2011-09-01 09:48 
ㅎㅎㅎ구여워요~
april맘 2011-08-31 16:44 
재밌네요^^
와니네 2011-08-31 14:54 
시위 맞네. ^^ 엄마 맘 더 쓰이게 하려고... ㅋㅋ, 일부러 허리를 더 잘록하게 했나. 오늘, 영어유치원 자격 맞추느라, 여기저기 댓글 달 곳 없나 디다 보고 다닌다. 역시, 작기네 집은 정말 살맛 나는 듯. ^^
창학맘 2011-08-31 00:03 

요즘 애들 정말 어디로 뛸지 모르겠네요^^

저희집 애도 강아지 사달래서 애완거북이 잘키우면 사주겠다 하더니 요즘 거북이 밥도 안줍니다.

강아지 사달란얘기 쏙 들어갔어요^^

태식마미 2011-08-30 21:31 
정말 귀여운 아드님 이당,ㅋㅋㅋㅋ  
태여니맘 2011-08-30 20:25 

ㅎㅎㅎ 에릭의 기발한 행동덕분에

오늘 하루를 웃으면서 마무리 하겠어요 ㅋㅋㅋ

 

시리지니주니 2011-08-30 16:39 

에릭의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찬행맘 2011-08-30 15:07 

홍홍~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우리 아이도 강아지, 호랑이, 상어 등등...키우고 싶다고 하도 조르기에

열대어 두마리 샀습니다. ㅋㅋ 지금 잘~ 크고 있어요~

 

떼부리즈 2011-08-30 11:43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여 ~~

정말 시위하나봐여 ㅋㅋ 어쩜 저런생각을 했을까요 ?

아궁 .. 강쥐한마리 사주셔야할듯 해요 ~~ 고고씽요 ~~ ㅋㅋ

내당근 2011-08-29 15:51 
시위하는것도 넘 귀여워요..  저희 아들은 물고기 사달라고 계속 얘기하지만 안돼~하고 있네요... ^^
초코라떼 2011-08-29 05:53 

울 아이들도 동물 못 키운다고 했더니....벌레 잡아와서 애완동물로 키운다고 ㅎㅎㅎ

아이들은 가끔이렇듯 엉뚱하고 잼나요 ㅋ

서진서진 2011-08-28 20:49 

허리....어뜩해...ㅋㅋㅋㅋ

절대못도망가....ㅋㅋㅋㅋㅋ

우맘 2011-08-28 18:09 
완전 빵터져 웃고 갑니다 ㅋㅋ. 저 잘룩한 허리를 어쩐데요 ㅋㅋ.
미미킴 2011-08-28 02:50 
ㅋㅋㅋ떡잎부터 남다른 것 같아요..ㅋㅋ우와.
minjiya 2011-08-28 02:19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인데요~!! 최고의 아드님을 두신거같아요^^
알럽채은 2011-08-27 09:00 
정말 재미있네요...아침에 보고 우리아이랑 실컷 웃었어요^^
지연지우맘 2011-08-27 08:43 

ㅎㅎ 울 에릭 정말 어쫌 좋아~~

지연이두 진짜 동물은 못 키운다 했더니 마트가믄 장난감 강아지 햄스터 등등...

아주 하나 데리고 간다고 난리랍니다...

어제도 하나도 안이쁜(엄마눈에는... ) 햄스터 인형을 들고 얘는 말도 한다고 꼭 데려가자고ㅠㅠ

매정한 엄마의 한마디... 장난감은 아빠 담당이야~~ 아빠랑 얘기해라~~

ㅎㅎ 제가 거절하기 난감한거는 무조건 아빠한테 패쑤~~

그래두 애들이라 그런가 집에 오믄 (즉 눈에 안보이믄) 잊어버리더만 ㅋㅋ

 

어쨌든 집에 도둑은 안들것네요 ㅎㅎ 호랑이가 떡 하니 지키고 있으니...

근데 정말 좀 먹여야겠다~~

작은기적 2011-08-27 23:01:48
ㅎㅎㅎ 말도 한다며 엄마를 설득하는 지연이 넘 귀여워용 ^^
우리도 웬만하면 장난감코너는 돌아서 간답니다 ㅋㅋㅋ
무서버요~~ 장남감코너 ㅎㅎㅎ
서기네 2011-08-27 08:12 

울애기도 애완동물 키우고싶다는데 안되다고했어여

완전 귀엽네여 역시 애들이란 ㅎㅎㅎ

부지런히 댓글 올리고 접속한다 바쁘네여 다들 즐건 주말보내세여

민서미수 2011-08-27 06:41 

정말 빵 터졌습니다. 새벽부터....요즘 웃을 일 없었는데 너무 이쁘네요.

줌마짱 2011-08-26 22:16 

정말 빵 터지네요...... 이 밤에.....

생긴 것도 귀여운 녀석?이던데.... 하는 짓은 더 깨물어주고 싶어지려 하는군요....

 

딸만 둘인 저에게는 살짝 셋째가 욕심이 생기려 하기도 하고.... 물론 아들이여야 겠지요....^^

작은기적 2011-08-27 02:09:06
ㅎㅎㅎ 셋째 아들일꺼여요~~ 함 도전을~~~ ㅋㅋㅋ
책임은 못집니다용 ==33
제이J 2011-08-26 21:44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

벽에 테이프 붙인것은 완전 압권 인데요.. ^^

작은기적 2011-08-27 02:10:04
테이프를 완전사랑하는 에릭이네요 ~ ^^;;;
yahh 2011-08-26 21:41 
ㅎㅎㅎ 아이의 발상도 엄마의 글도 웃음이 지어지네요...^^
작은기적 2011-08-27 02:10:35
yahh님
웃음을 드릴수있어 기분좋네요 ㅎㅎ ^^
나혁이맘 2011-08-26 17:10 

에릭은 정말 사랑덩어리예요^^

운동화끈 머리에 메고 열공하는 모습이 선한데

이제는 애완용끈으로 활용되었군요.

잘생긴 에릭얼굴 못봐서 안타까운데요~~

에릭이름이 여민이였군요.

여민...이름이 참 듣기 좋네요....

나혁이랑 저랑은 고슴도치를 키울까 하네요....

작은기적 2011-08-27 02:11:26
ㅍㅎㅎㅎㅎㅎ
고슴도치에 저 빵터집니다 ㅋㅋ ^^
한마리만 키우셔야해유!~~ ㅋㅋㅋ
도촌맘 2011-08-26 15:10 

ㅎㅎㅎ 아이들은 뜻하지 않게 웃음을 주네요...

기발하네요..ㅎㅎ

보고 빵 터졌습니다...ㅎㅎ

작은기적 2011-08-27 02:12:46
순수한 아이들 마음... 참으로 잼있고 예쁘공 ~~
우리도 저럴때가 있었겠지요 ㅎㅎㅎ
쭈루사랑 2011-08-26 14:08 

ㅎㅎㅎㅎㅎ

넘 귀여운 에릭!!!

호랑이 배 어쩜 좋아요~~~

허리가 쏙~!!들거간게...ㅠㅠ

뭐좀 먹여야 할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먹을것도 주고 물도 잘주고 잘 키워서 사진 올려주세요~^^

작은기적 2011-08-27 02:13:24
아무래도 주인인 야박해서리... 크긴힘들것같어유~~~ ㅋㅋㅋㅋ
제이맘 2011-08-26 13:26 

푸하하..

제이도 [하양이]라고 이름지은 강아지 인형이 있었는데..

그걸 줄기차게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제이 올시간 되면 그 큰 강아지 인형앉고 데리러 가는게 일이었는데..^^

참, 이시기에는 호비인형은 안가지고 다니더군요...^^

 

그때 저렇게 묶어놨거든요..

진짜 성향이 비슷한가봐요..^^

 

제이는 제가 못묶게 하니깐 허리띠로 몰래 묶어두던데....

한동안 거기에 빠지더니 나중에 종이를 잘게 잘라서 그릇에 놓고 밥을 주더군요..-.-;

마트에서 개 사료 사야된다고 우기고...

그때 마음으로는 그냥 사줄까? 고민했는데 안사주길 잘했어요..

한 1년 줄기차게 가지고 다니더니 그만두더군요...

 

에릭도 나갈때 꼭 뭐하나 들고 나가죠?

제이도 자기 손에 꼭 무언가 들고 나가요...

ㅋㅋㅋ

에릭은 운동화끈을 다양하게 활용하네요^^

작은기적 2011-08-27 02:15:16
ㅎㅎㅎ 제이는 제대론걸요 밥도주공 ㅋㅋㅋㅋ
정말 비슷한 남자 아그들이구먼유~ ^^
오늘도 자동차 두대 들고 나가더니... 풍선에 혹해서리... 결국 엄마짐이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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