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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으로 말을...

글쓴이 윤구맘

등록일 2011-09-01 14:54

조회수 1,14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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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이제 41개월딱 됐네요..

19개월 부터 꾸준히 들려주고 dvd열심히 시청하고 책도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좀더 좋아하는 편같아요~

엄마가 안되는 영어 가끔 한마디씩 날려주곤해도 다 알아는 듣는 듯한데 영어로 말을 잘안하더라구요~ 단어로만 가끔말하고요~

그래서 저혼자는 안될거같아 튼튼영어를 시작해서 1단계막끝냈거든요.

헌데....

요즘 울아들녀석 기특하게 문장으로 말을 하려해요~ 물론 완벽하게 맞는 문장은 아니지만 혼자 영어로 문장을 말할때 엄마는 스르르 녹아듭니다. 요즘 한참 한글공부중인데 한글, 영어 잘 해주고 있어서 너무 기특하기만 합니다.

막 말문터지려는 아이에게 엄마는 옆에서 뭘 해줘야할까요?

계속 꾸준히 책읽기, dvd보기, 노부영듣기만 하면될까요??

저딴엔 대화를 너무 해주고 싶어서 나름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이랑  엄생영 열심히 외우긴 하지만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좋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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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맘 2011-09-02 16:18 

저랑 거의 비슷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기대를 해봐야겠어요.

 

윤구맘 2011-09-03 16:39:47
포닥맘님도 같이 힘내자구요!! 얍!
금훈이 2011-09-02 13:55 
저도 나름 열심히 들려주고 사주고 하는데  울 아이 이제 38개월인데 열심히 하면 돼겠네요.
윤구맘 2011-09-03 16:38:37
네~~ 같이 힘내요! 얍!!
지원서진맘 2011-09-02 09:24 

엄마가 무지 말이 많아야 애가 조금 하기 시작해요. 아이한테 아웃풋 기대하시다가 안된다고 실망 마시고 그저 꾸준히 하세요. 저도 큰애때 그런 경험이 있는데 둘째는 시행착오를 겪고 뚝심으로 밀고 나가니까 아웃풋이 많이 나옵니다. 그걸 기대안하니까 오히려 나오네요. 물론 적극적인 성격탓도 있구요. 칭찬 많이 해주시고 모든 상황의 문장을 다 외우려고 하면 벅차니까 특정 상황의 문장을 집중적으로 외워서 그게 내 것이 될때까지 많이 많이 해주세요. 목욕할때가 쓰는 표현을 자주 하시는게 많이 좋을거에요. 아이들 놀면서 씻을때 영어로 말하면서 놀아주면 괜찮아요.

윤구맘 2011-09-03 16:37:3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놀면서할때 정말 효과가 있는거같아요~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해야겠어요~! 아자아자!
채연재인맘 2011-09-01 18:06 

와~~ 그것만도 많지 않은가요??

아이가 잘 따라주나보네요...

저희 딸은 국어, 수학만 월등하고... 영어는 영~ 큰일인데...

저도 정보도 없구... 딸은 둘째치구 엄마가 이리 우왕좌왕이니 깜깜합니다...ㅎㅎㅎ

그래도 윤구맘님은 나름의 소신과 열심이 있으시네요....^^

윤구맘 2011-09-03 16:27:59
첨엔 우왕좌왕하다 이거저거 다 포기하고 나니 오히려 맘이 편해졌어요~
쑥쑥닷컴에 게시판글 읽어 보시면 선배님들의 피와같은 경험글들 너무 많아요~도움많이 되실거에요
같이 힘내요~!!
스팽키 2011-09-01 14:58 
와 이런글읽을때면 너무너무부럽네요
저의6세아들은하고싶으것맘하고싶와해서 이끌어가기고 힘들거든요 암튼 의욕이솟네요
윤구맘 2011-09-03 16:17:59
그쵸? 아이들 컨트롤하기 넘 힘들어요. 엄마의 인내심이 엄청나게 필요한거같아요~
스팽키님!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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