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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연 이모저모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1-09-01 17:47

조회수 3,16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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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그야말로 북새통.

강의실을 꽉 메우신 엄마들의 뒤태 보세요.

보조 의자까지 동원했는데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열심히 떠드는 저입니다. 강연을 하도 많이 해서 입만 달고 사는 기분입니다.

저 치마 물로 빨면 안된다는데 그만 물에 쓔욱~ 넣어서 파악~ 줄어가

엉X이가 자꾸 딱 달라붙어 혼났습니다. 영어만 하면 뭐 하냐....

사진 세로로 잡아 당긴 거 눈치 채실라나?

 

주저리 주저리 말 많은 제 강연 끝나고 엄마표 고수들 모였습니다.

먼저 품앗이 4년 째 초코님.

유게에서 한창 활동하다 요즘은 북클럽 북순이입니다.

영어실력 넘치는 엄마보다 배려심 있는 엄마들과 화합이 잘 되며,

아이들의 실력 차이가 나더라도 오래 함께 하면 서로에게 도움된다는 변.

 

 

2번 타자, 빨강머리앤님.

본인이 엄마들과 오프라인 북클럽하면서 영어책 읽기 시작했답니다.

처음 시작할 때 2.0 대 책도 못 읽었는데 3년이 넘어가면서

요즘은 꽤 수준 높은 원서 읽을 수 있게 됐다고요.

동시에 자녀들에게 영어책 읽어주면서 또 아이들 스스로 읽게 하면서

더불어 동네 아이들도 책 읽히는 전문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본인은 전문이라는 딱지를 거부하지만.

 

 

그 다음은 대런대릭맘. 전 닉넴은 대런프래니맘.

큰 아이와 영어 CD 듣다가 모자가 영어에 빠져서 열심히 영어공부.

작년에 대런 6세된 뒤 영어유치원으로 옮겼는데

오랜동안 다니던 아이들 보다 더 잘 하더라는.

자랑이 아니오라 그냥 조분조분 사실을 말한 것일 뿐입니다.

내년에 초등 가면 다시 엄마표로 선회할 생각 중이랍니다.

홧팅!!

 

 

다른 강연과 달리 엄마들이 피날레를 장식해주어서 즐거웠습니다.

진짜 피날레는 상품이죠. 2분이 당첨되셨는데 사진 올려도 될라나?

작게 올려볼게요.

 

앞으로도 강연은 계속 있어 여러분 뵐 기회는 많습니다.

10월에는 교보 각 지점에서,

또 우리 쑥쑥 리더스가 전국으로 퍼지고 있기 때문에

전국 각지 쑥쑥 식구 찾아 돌아댕길 겁니다.

이런 생활도 자꾸 하면 재밌시유. ㅋㅋ

 

추신: 아, Sunshine Readers의 작가 Joy Cowley 할머니께서 10월 중에 오세요.

그 때 저도 참석하여 이런저런 얘기 나눕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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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사랑해 2011-09-02 21:18 

엄마표 영어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겠어요.

직장맘이라 평일은 시간이 안 되고 주말에는 쉬고 싶다는 이유로

아이 영어에 관심을 끊고 산 지 꽤 되었는데 다시 자극받아 열심히 해야 겠어요.

줴야 2011-09-02 19:26 

지방에도 많은 강의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광역시들도 아직 없는 듯한데

 

제가 사는 이런 소도시는 꿈도 못 꾸겠지요

 

부러울 다름이에요 ~~

똘레랑스78 2011-09-02 17:13 

대단한 엄마!

 

저도 이제 관심가지고 아이의 학습을 도와야겠어요

 

부산에서도 저런 강연개최됐으면 하는 바램도 살짝 가져봅니다.

홍박샘 2011-09-02 18:54:06
10월 15일 센텀시티 신세계 교보에서 있습니다
Gafi 2011-09-02 15:45 

와 ~

offline ㄱㅇ의도 있네요.. 여기와서 정말 새로운 거 많이 알아 가네요

계속 느끼고 있는거지면 저 정말 무지한 엄마였네요....

이제부터라도 분발 분발 ~~~

예남매맘 2011-09-02 13:56 

비 추적추적 오느날..  박사님 글보고는..

아흠..가고싶다..하면서 완전 불쌍하게 앉아있어요.ㅎㅎㅎ

 

와... 박사님.. 갈수록 더 예뻐지신다~~ 하면서 사진먼저 보고..

글 봤는데, 사진 세로 얘기에 혼자 사무실서

킥킥..거리면서 웃고있어요.ㅎㅎㅎ

 

초코님, 빨강머리앤님, 데런데릭맘님도, 모두 아는 분이라..

사진을 보니깐 더 반가움에.. 혼자..ㅎㅎ

근데, 어찌 이리 다 이쁘신가요?

완존 부러움.

 

초코 2011-09-02 12:06 

박사님! 강연 끝나자 마자 사진까지 정리해서 올려주시고..

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 슈퍼우먼... 우후후..~~(유세훈 버젼)

 

두번째 듣는 강의이지만 어제도 역시 많이 자극받고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그래서 박사님 강의에 이렇게 사람들이 분비나봐요.

 

박사님의 명강의에 제가 누를 끼치진 않았나싶어요.

갑자기 앞에서서 얘기하려니 정말 멍해지더라구요.

그 표정이 사진에 그대로 드러나있네요.

저 원래 무대체질인데 이렇게 떨어보긴 처음이예요.

고수 어머니들 앞에서, 그리고 박사님 앞에서 얘기하려니 더 떨렸나봅니다.

강의에서 말하기의 중요한요소가 "편안한 분위기 조성"이라고 말씀하시고서는

불편한 분위기 조성해 놓으시고 한마디 하라고 하셔서 흐흐흑..

무신 말을 했는지.. 참...

 

제가 어제 하고 싶었던 말을 써 놓은 글이 있어 박사님 글에 댓글로 올려봅니다.

아주 오래전에 제가 쑥에 게시했던 글인데요. 다음에 더 버젼업해서 올려볼께요.

 

홍박샘 2011-09-02 13:32:55
미안, 미안.
미리 전화해 이런 시간 있읍니다, 하면 더 걱정되고 떨릴걸?
뭔 말하나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다고.
윤후윤서맘 2011-09-01 23:35 

전 오늘 첨으로 박사님 강의 들었는데

정말 많이 자극받고 많이 배우고 느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박샘 2011-09-02 13:31:59
다녀가셨군요. 전 우리 쑥쑥에서 강연할 때 제일 마음 편하고 좋아요.
다 잘 아는 사람 같아서 말이죠. 도움 되셨다니 감사해요.
행복지유맘 2011-09-01 23:34 
부산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에 한번 오셨는데 그땐 휴직할 때가 아니여서 못들었네요.
홍박샘 2011-09-02 13:31:02
10월 15일 센텀시티 신세계 안에 있는 교보문고에서 있어요.
자세한 건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서영호승맘 2011-09-01 21:04 

이런 강의가 부산에도 있어야될텐데...부산엔 언제오나요?

홍박샘 2011-09-02 13:30:29
10월 15일인가 토요일에 센텀시티 신세계 안에 있는 교보문고에서 있어요.
봉봉 2011-09-01 18:44 

박사님 2번째 사진에 은근 슬쩍 브이 하신거죠 ㅎㅎㅎ

정말 파워풀한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

목 보존 하시옵소서 ^^

홍박샘 2011-09-01 19:13:25
어케 알았어? 애인에게 비밀 신호 보낸건데.
윤성누리맘 2011-09-01 18:41 
아.. 오늘 강연.. 꼭 가고 싶었는뎅..
울 신랑이 휴가를 하도 찰떡같이 잡아 놓으셔서리.. 오늘 올라오는 바람에 놓쳤네요.
박사님 강연도 정~말 듣고 싶었고 세 분의 찐~~한 이야기도 듣고 잡았는뎅.. 아쉽습니다.
그래도 담번 강연 있으니껜.. ㅋㅋ 또 찾아 가렵니다. 10월 1일 광화문 교보.. 여기 찜~~~
그나저나 박사님은 우찌 맨날 젊어지시는겁니깡?? 비결 갈쳐주셔용~~
홍박샘 2011-09-01 19:12:29
누리 없는 강연 오늘 처음 한 거 같다.
교보 강연 끝날 때 쯤 오슈.
내용은 당신이 다 아는 거니께.

젊어지는 게 아녀. 무릎도 아프고 어깨도 못 써요.
지원서진맘 2011-09-01 19:18:29
오늘 전 갔었어요. 다음번엔 꼭 뵈서 시간 넉넉하게 이야기 나눠 보고 싶어요~!
홍박샘 2011-09-01 19:30:31
이 사람아, 당신 온 거 봤지.
둘째 얌전하두만 왜 후다닥 간겨?
지금 막 문자하려는데 댓글을 먼저 봤네.
윤성누리맘 2011-09-02 08:28:15
ㅎㅎ 누리 없는 강연.. ㅋㅋ 허전하셨지요? ㅋㅋ 박사님 강연 중간 중간 추임새 넣어드려야 하는데 말이지요. ㅋㅋ
지원서진맘님.. 담에 다시 꼭 뵈요. ㅎㅎ 전에 뵌거.. 제가 또렷히 기역하고 있답니다. ㅎㅎ
작은기적 2011-09-02 08:54:42
서진이 못본 것이 왜그리도 서운한지...ㅠㅠ
윤성누리맘님도 못가셨군아~ ^^;
즐거운 휴가사진 공개하시라용 ~~ ㅎㅎㅎ ^^
꽁이 2011-09-01 18:02 

아..오늘 박사님 강연 있으신 날이네요..^^

박사님 강연은 재미있어서 집중이 아주 잘 되는 것 같아요..

 

저번에 모처럼 휴가내고 강연들으러 갔다가 강연 시작되기 전,

회사에서 일 터져서 전화오고 수습하고 확인하느라

들락달락거리느라 초반 강연에 집중을 못 해서 넘 아쉬웠어요..

다음에 주말에 하는 강연 잡히면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늦더위에 박사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가오는 추석도 즐겁게(?) 보내세요..^^*

 

홍박샘 2011-09-01 18:06:24
그려 10월 1일 광화문 교보, 10월 8일 강남 교보.
소의 데려오슈.
지원서진맘 2011-09-01 19:17:02
저도 오늘 강연 갔다가 후다닥 끝나자마자 바로 왔어요. 아무래도 애기 데리고 다니려니까 쉽진 않네요. ^^ 날은 어찌 그리 더운지
작은기적 2011-09-02 08:51:56
꽁이님 뵙기 정말 힘들었을텐데... ㅎㅎㅎ 제가 운이 좋았군요 ^^
꽁이님 또 뵐려며 주말 강연을 공략해야할텐데.. ㅋㅋ 쉽지않다는 ^^;;;
저도 이번 강연못가서 많이 아쉬운 1인임돠 ㅜㅜ
꽁이 2011-09-02 11:05:46
작은 기적님도 못 오셨군요..
으흐흐..다행이다..ㅋㅋㅋ
이번에 오셨음 담에 못 오실 것 같아서..^^;;
담에 오시게 되면 꼭 만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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