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중.고등교육 게시판

 추천 
[SQR엄마반]A반 #29~30번 숙제방

글쓴이 서연예원맘

등록일 2014-12-16 08:53

조회수 3,467

댓글 62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79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어제는 눈과 비가 번갈아 가며 내렸네요.

굉장한 한파가 온다는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이제 좀 슬슬 꾀가 나는지 외우기가

게을러지내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뒤따라 가고 있내요.


한주 열심히 하신 흔적 보여주세요~~~


백곰님~~~다음주 대문 부탁드려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4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인자하심 2014-12-17 19:55 


21번 인자하심

#29~30 번 숙제 제출입니다.

전생에 징검다리를 좋아했는지 숙제를 한주는 내고 한주는 쉬고 그러네요

한번 마음이 풀리니 다른일부터 하자 하는 어리석은 마음에,,,,구래도 끝까지 가보려구요

 

이번주는 캠핑에 관련된 애기들이네요

영작을 하라 하시기에 이번 여름에 아들녀석 친구 부모님과 다녀온 캠핑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꿈같은 캠핑을 생각해보다 이리 썼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하고 뛰고 놀아야 한다구요

밤이 어두워지면 삼겹살도 구워 저녁도 먹고

 흔히 굽는 마쉬멜로 대신 요즘에는 말랑카우가 대세이니 고것도 조금 구워 먹어보고,,,

밤에는 한 텐트에서 밤새 수다를 떨며 하룻밤 지내는것이 우정을 돈독케 한다로 마무리...

ㅎㅎ 화려한 캠프는 아니지만 아들이 요런게 그리도 좋았다고 하기에 한번 써봤어요

문법은 엉성하지만 나름 쓰고 보니 스스로 대견해서 별하나 줍니당~
호호하하 2014-12-22 12:17:00
인자하심님~
징검다리..ㅋㅋ 연말이 되니 많이 바쁘시죠?
캠핑경험이 있다보니 좋은사람들과 맛난 음식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밤을 수놓는 것 이거야말로 진정한 캠프가 아닐까요?? ㅋㅋㅋ
완벽하게 숙제 제출되셨구요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도 숙제 제출방에 글 남겨주세요~ ㅎㅎ
아비스 2014-12-17 18:19 

11번 아비스

전 맨날 지각이네요..

이번엔 해놓긴 했는데.. 어제 들어와서 미책방 오픈한거 보고 놀래서 도로 나가 정리해서 올려놓고 SQR 까먹고 오늘 오전에 들어와서 아직 숙제 검사 전이라고 좋아하다가 또 삼천포로 빠져서 딴짓하다가 이제 왔네요..

잘못했어요.. ㅠㅠ

애들한테 잔소리할게 아녜요.. 저만 잘하면 되는데..

 
인자하심 2014-12-17 20:04:17
ㅎㅎ 그래도 끝내 잊지 않고 제출하셨으니
물개 박수~ 잘하셨어요 다른 과정도 즐겁게 하시길 바래요
호호하하 2014-12-22 12:19:03
저도 물개박수 쳐드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정말 나이숫자만큼 속력이 나는 것 같아요.
지난번 숙제와 이번숙제 해서 업데이트 해서 수요일에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엉이엄마 2014-12-17 12:41 

22번 엉이엄마 #29~30 제출해요 마감 지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애가 즐겨보는 러닝맨. 그 멤버들과 함께 하는 캠프에 대해 썼네요. 자꾸 게을러 지는데 밀린 숙제들도 차곡 차곡 올릴께요..
호호하하 2014-12-17 14:05:03
엉이엄마님~아직 마감 못했어요.
연말되니 정신없네요..ㅎㅎㅎ. 런닝맨 멤버들과의 캠핑이라 와~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숙제하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우리 게으름이 조금씩 밀려오지만 끝까지 밀리지 말고 완주해봐요~
인자하심 2014-12-17 20:05:23
걱정 마셔도 제가 저녁에 제출한다고 다리 걸어놔서 대장님이 마감 못하신거 같아요
ㅋㅋ 이번주도 애쓰셨어요
추우니 감기 조심 하셔요
호호하하 2014-12-17 12:13 


#1 호호하하

 

수요일 12시 마감이라고 해놓고 이렇게 늦게 올리네요..

이번 숙제는 작문까지 했어요.. 미리 해놓고 나머지를 게을리 하여 ..ㅠ.

올해 봄, 다른 친구 가족과 함께 낚시터로 캠핑갔던 일을 생각하며 적었어요.

아이들 놀이감을 위해 줄넘기, 공, 배드맨턴을 가지고 가서 놀고,

음식은 삼겹살, 그리고 라면과 만두, 고구마등 준비해가지고 가서

삼겹살 숯불에 굽고 남은 불씨에 감자와 고구마 넣어 진실게임을 하면서 고구마 먹는 내용입니다.

 

이번 SQR 아는 내용이 나오니 신나고 좋더라구요.

S'more에 대해 몇 년전 미국에서는 캠핑갈때 이걸 먹는다고 알려준 친구가 있어서

외우는 데 더 도움이 되고 수월했어요.

역시 뭐든지 아는 내용이 나오면 신나고 좋은 듯~ ㅎㅎ
엉이엄마 2014-12-17 12:58:18
캠프가 생생하게 전달 되네요~
저도 갑자기 모락모락 김나는 고구마 먹고 싶어지네요경험과 일치하는 글 쓰기는 좀 수월한거 같네요~
과제 충실히 잘 하셨어요~^^
항상 숙제 검사 감사드려요.
인자하심 2014-12-17 20:06:38
언제쯤이면 호호하하님처럼 장문의 영작으로 사람의 맘을 감동시킬수 있을까요
아~ 부럽다. 저는 단어 고민하고 문장 고민하다가 중요한말을 못쓰고 그냥 지나친게 대부분이에요
채플린 2014-12-17 11:36 

9번 채플린

서연예원맘님 숙제방 감사합니다. ^^

외우긴 외웠는뎅..... 입에 착 붙을 정도로 외우진 못했어요.

좀 더 외우고 다음 주에 숙제 제출할까 하다 그마저도 또 미룰 듯 하여 미진하나마 그냥 제출합니다.

컨닝 많이 한 거 자수하구요, ^^;;;;; 영작도 간단하게 했는데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뜬금없이 인터스텔라 장면이 생각나서 우주로 캠핑가는걸 썼는데

캠프파이어도 못하고, 먹을것도 제대로 없고.... 별 재미없는 캠핑이 되어버렸어요.

 

 
호호하하 2014-12-17 12:48:23
채플린님~
숙제 제출 잘 하셨어요.~
한 번 미루면 그 다음 미루기가 더 쉬워지고 조금 힘들더라도 제때 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중간에 바뻐 못 했더니 계속 할 시간은 안 나더라구요~
그리고 우주로 캠핑~ 우와 상상력이 멋지십니다.~*^^*
엉이엄마 2014-12-17 13:03:21
우주라는 공간 이라는 자체가 멋진 캠핑인거 같네요~
다 마음이 비슷한듯...
전 미루고 미루다 막차로 냈네요. 과제 잘 하셨구요~
담 주 또 뵈요^^
니들때매산다 2014-12-17 09:46 

17번 니들때매산다

 

이번주 숙제는 미리 했는데 어제 깜박하고 못올렸네요.

그래도 지각은 아니죠? ㅎㅎ

어제 오늘 너무 추워서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데 그래도 이 날씨에 애들은

학교로 학원으로 열심히 다니네요.

정작 어른인 나는 만사 귀차니즘에 빠졌는데 말이죠..ㅋㅋ

아이들이 어떨땐 더 강한거 같아요.

그 힘으로 커가는 거겠죠?

이번주 많이 춥다는데 다들 으샤으샤 힘내서 남은 주 잘 보내보아요~~!!

 
원영사랑 2014-12-17 10:19:13
날씨가 추우니 정말 움추리게만 되네요. ^^;;;
오늘은 어깨 쭉~~~펴고 생활해보아요~!! 근데 쉽지 않네요. ㅎㅎㅎ
채플린 2014-12-17 11:43:37
정말 매섭게 춥습니다.
그쵸? 저도 춥다고 집안에서 웅크리고 있는데 애들은 그래도 씩씩하게 학교 잘 다니고,
추위에 아랑곳않고 놀겠다는 소리 하는거 보면....
우리도 이겨내자구요, 이깟 추위. ^^
호호하하 2014-12-17 15:48:15
수요일 정오까지 올리시면 지각아니에요~~ ㅎㅎ
정말 무지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애들도 어제 수영과 탁구 갔다 6시30분에 셔틀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옵니다. 같이 걸어오는데 엄청 추운데 그래도 안하겠다고 하지 않고 추워도 좋다고 하네요.
이번주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고 담주에 또 뵈어요~~
인자하심 2014-12-17 09:00 

21번 인자하심요

ㅎㅎ 죄송하옵니다.

오후에 숙제 제출할께요 출근길에 안들고 왔네요~

지난주 빼먹고 오늘도 지각이고~ 못살아!
호호하하 2014-12-17 15:50:23
ㅋㅋㅋ 괜챦아요 인자하심님~
숙제는 제출만 하셔도 그 담주에 업데이트해서 올려놓습니다.
매주 빠지지 않고 하신다는 게 중요하죠.
다른 분들은 못보실지언정 저는 꼭 확인하니까요~~
직장맘으로 하루 하루 일과가 바뻐도 이렇게 잊지 않고
하신다는 것 자체만으로 큰 박수 보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숙제 올려주셔요~~

그리고 지지난주 워크싯 오타부분 알려주셔서 숙제현황에 초록별 드렸어요~
제가 바로 그 당시 별드려야 했는데 나중에 체크하게 되어 죄송요~~
그래서 앞으로는 숙제 검사시 꼭 댓글달려고 해요. *^^*
인자하심 2014-12-17 20:07:43
오호~ 별도 주시나요 초록별!
분발해야 겠네요
그나저나 이번주는 음성파일을 많이 못들었는데
저 음성파일 제공해주셔서 넘 좋아요
화이팅 해볼께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참, 숙제 제출했음당~
마리맥스맘 2014-12-16 19:39 

2번 마리맥스맘

 

정말이지 게을러져서 큰일이에요. 오늘 숙제올리는 날인것두 잊고 있었네요.  ^^*

낼은 영어스터디가 있어서 고거 할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시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센터에서 영어강좌를 들었던 사람들과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스터디를 하고 있어요. 그동안은 그래마를 위주로 했었는데

이제 마무리짓고 저두 영어책으로 스터디를 시작한답니다.

쑥쑥에서 엄마들이 모여서 하고 있는데 제가 사는 지역이랑은 좀 멀기도 하고

제가 시작하기는 실력이 모라라서 주저하다가 스터디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안했더니 다들 넘 좋아하더라구요...^^

해도해도 늘지안는것 같은 영어 가끔은 지치지만 그래도 꾸준히~~~~^^*

 
니들때매산다 2014-12-17 09:47:55
개인적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네요.
아이들이 많이 보고 배울거 같은데요.. 멋진 엄마세요~!!
원영사랑 2014-12-17 10:20:02
오~멋진 모임인걸요~
무엇이든 제안하고 주도하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 ^^
마리맥스맘님 원서모임을 응원합니다~!!!!
채플린 2014-12-17 11:46:26
마리맥스맘님 너무 멋져요.
전 하고 싶은 맘은 간절한데 늘 미루고, 함께 하기가 부끄러운 실력이라 어디 끼지도 못하겠고.. ^^;;;
마리맥스맘님, 화이팅이요. ^^
호호하하 2014-12-17 15:55:34
마리맥스맘님 게으르신게 아니라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요~
저도 평생학습센터 이용하고픈데 직장맘이라 쉽지 않고
그래서 이 SQR이라도 열심히 하자인데 자꾸 숙제 제출이 늦어져요.
듣기를 많이 하고 쓰자니 시간부족.. ㅋㅋ
영어스터디 모임 응원합니다. ~~~
그리고 뭐든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하면 뭔가 되더라구요. 홧팅!!!
맑은피리 2014-12-16 19:33 

5 맑은피리

날이 차요 많이요.... 열심히 하고 싶었던 처음 마음과 달리 헐렁해졌어요.

다음주는 보다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
마리맥스맘 2014-12-16 19:40:18
정말 겁나 추워졌어요...^^
헐렁해진 맘을 다시 다잡고 화이팅요~~~~~~~~`^^
니들때매산다 2014-12-17 09:48:49
네.. 저도.. ㅎㅎ 헐렁해졌습니다..
숙제방도 많이 줄은거 같구요.
그래도 끝까지 해볼려구요.. 내가 못하는데 애들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말 못할거 같아서요..
화이팅입니다~!!
원영사랑 2014-12-17 10:20:55
저도 날짜가 닥쳐야 숙제를 하게 되네요~^^
우리 모두 다시 심기일전~!! 해보아요~!!
호호하하 2014-12-17 15:58:31
맑은피리님~
우리 정말 헐렁헐렁해진 마음을 다시 꽉 서로서로 손잡고 당겨주어요!!!
숙제 열심히 잘 하셨구요. 감기조심하세요~~
반갑다영어야 2014-12-16 18:12 

7번 반갑다영어야 숙제제출해요 지난주것도 함께 하고 싶었으나 역부족이었네요 여러가지로 제가 마음만 바빠서 여기까지만 했네요 작문도 이번엔 패스~~ 버거워지믄 아예 안 하게 될까봐요^^;
마리맥스맘 2014-12-16 19:41:34
한번 밀리면 그러더라구요. 하시는 일도 있는데..집에서 살림만 하는 저는
머가그리 바쁜쥐....^^*
열심히 잘 하셨어요~~~~~~~~~~~~~~~~~~~~~~
니들때매산다 2014-12-17 09:49:43
ㅋㅋ 작문은 저도 자꾸 패~스 하게 되네요..
아웅.. 언제쯤 쓱쓱 써내려갈지..
원영사랑 2014-12-17 10:21:35
맞아요~ 아이들도...우리 엄마들도...마찬가지인듯해요~
버겁게 느껴지면 안 하게 되는....^^;;;;
쭈~~욱~~~가늘고 길게 가보아요~ㅎㅎㅎ
호호하하 2014-12-17 16:01:21
반영님~~ 반가워요.
이번주 지난주에 말씀하신 것처럼 숙제와 함께 출석해주셨네요~
많이 바쁜시기죠? 거기다 초게에 미디방인가 맡아서 하시는 것 같은데..
암튼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죠.
버거우면 안하게 된다는 말씀 맞아요.
소화할 수 있는 만큼 먹는게 짱이죠. 참 잘하셨습니다.~
puhaha 2014-12-16 14:57 

18번 푸하하

 

눈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자유작문은...

남극에서 살아남기...ㅋㅋ

다섯명의 아이가 햇반 10개.약간의 김치로 일주일간 버터야하며

스스로 이글루를 지어야한다...는...

이캠프를 통해서 자신이 가진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는...ㅎㅎ

이 캠프는 아무도 안갈것 같다는...ㅎㅎ

아니 아무도 안 보낼것 같네요..ㅎㅎ

 
반갑다영어야 2014-12-16 18:14:11
푸하하님 열심히 하셨군요~
작문까지~~
전에도 맛있는 사진 올리지 않으셨나요 ^^
달콤하니 먹고 싶네요~^^
커피한잔콜 2014-12-16 18:47:05
그러게요. 그런 캠프면 아이들이 갈까 모르겠어요.ㅎㅎㅎ

저 브라우니는 푸하하님이 만드신거에요?
저도 집에 있을때는 브라우니 구워서 커피한잔과 함께 오전을 보내곤 했는데...
이제는 사먹기도 바쁘게 되었네요.
저도 저 커피잔 있어요.^^
마리맥스맘 2014-12-16 19:43:28
앗 케익이랑 커피인가요?----브라우니군요 ^^**
추울땐 전 갠적으로 달달한게 땡겨요~~
먹고 싶네요~~~~~~~~~~
재미있는 작문까지 ^^
니들때매산다 2014-12-17 09:50:51
작문 내용이 정말 참신~한데요!
브라우니도 침 고이게 만들고.. ㅎㅎ
원영사랑 2014-12-17 10:22:16
와우~ 정말 재미있는 내용으로 작성하셨는데요~!! ^^
모험정신 투철한 아이들은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채플린 2014-12-17 11:53:14
우리 아들 한 번 보내볼까봐요. ^^
호호하하 2014-12-17 16:04:19
푸하하님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세요.
역시 이런 작문은 여럿이 공유하니 좋네요.
아이들 간혹 주제주고 글 쓰라하면 막막한데
참 창의적이시네요~
브라우니와 커피 와~~ 맛있겠어요.
보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커피한잔콜 2014-12-16 14:25 


8번 커피한잔콜


이번에도 외우는데 어려움을 겪었어요. ㅜ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외우기가 어렵네요.

자유작문은 그냥 쉽게 썼어요.

아이들의 꿈을 위한 캠프... 여기에 오면 공룡도 볼수있고 별도 볼수있고...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손들엇!!! 뭐 이런...ㅋㅋㅋ


여기 춘천은 눈이 많이 내렸어요.

어제 16cm정도 왔지요.

그래서 아이들과 밤에 나가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탔어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았네요.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곧 얼음이 될 것 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puhaha 2014-12-16 15:01:35
춘천에 눈이 많이 쌓였네요..
아이들이 밤에 함께 나가 놀아주신 엄마에게 고마움을 느꼈을것 같아요.
커서도 눈이 오면 그런 엄마를 떠올리며 또 그런 엄마가 되어주겠죠..ㅎㅎ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풍경이네요..
반갑다영어야 2014-12-16 18:15:21
저도 이번에 힘들었어요
맘도 급하고 지문이 더 길어졌어요
초재고 쓰는데 급하게 쓰니 팔이 빠질거 같더라는...ㅎㅎ
눈이 정말 많이 왔군요
그치만 부럽지는 않다는 ㅎㅎ
저는 눈이 시!러!요!
마리맥스맘 2014-12-16 19:45:07
전 갠적으로 힐끔힐끔 컨닝도~~~~ ^^
전 작문은 아직 손도 대 보지 못하고 있어요.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계속 pass에요. 작문을 제법 길게 하셨네요 ^^
니들때매산다 2014-12-17 09:52:28
저희 시댁이 춘천인뎅..ㅎㅎ
눈 많이 왔다는 말 들었네요.. 애들은 천국일듯요.
우리 아이들 눈썰매 못타서 요즘 되게 아쉬워 하는데.. 눈은 찔끔오고 날씨만 엄청 추워서요..ㅎㅎ
원영사랑 2014-12-17 10:23:10
와~ 눈이 정말 많이 내렸군요. @.@;;
그런데 커피콜님 사시는 곳이 춘천인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예전에 SP도 함께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호호하하 2014-12-17 16:08:56
춘천은 정말 눈이 많이 내렸군요
그래도 아이들과 밤에 나가 눈사람도 만들고 눈썰매도 타셨다고 하니
아이들이 무척 신나고 좋았겠어요.

아이들의 꿈을 위한 캠프 멋진데요~
문장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죠. 다들 마찬가지에요.
그래서인지 짧은 문장을 보면 후딱 외워지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
커피한잔콜님도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원영사랑 2014-12-16 09:57 

6번 원영사랑

 

 

글감이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Zack Files라서 좋았어요. ^^

제가 읽었던 에피소드는 아니었지만요. ㅎㅎㅎ

지난 주 호리드헨리에 비해서는 수월하게 진행하였네요~

 

영작은 그 동안 원영이에게 읽어주었던 영어그림책들...그리고 북클럽 1기에서 읽었던

원서에서 접한 캠핑 지식들을 모아서 적어봤어요~

글로 배운 캠핑....ㅜ.ㅜ

 

캠프에서 등산을 한 뒤,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고~

곤충 관찰과 함께, 다람쥐, 토끼 등도 볼 수 있으며....

밤에는 슬리핑백 안에 들어가 밤하늘을 보면서 모닥불 옆에서 잠이 든다...는~ 내용으로 적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드는 부분이 개인적인 소망이긴한데...실현될지는 의문이에요~ㅋ

 

어제 눈과 비가 그친 뒤...바람이 무척 차갑네요.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커피한잔콜 2014-12-16 12:15:03
역시 원영사랑님이 일등이시군요... 축하드려요!!!
전 아직 두번째 웍싯을 못해서 하는 중이랍니다.
얼른 하고 올려야지요.
날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puhaha 2014-12-16 15:08:15
와우...낭만적이네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든다는 것이..
저두 어릴적 캠프를 간적이 없네요..^^
추운날씨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반갑다영어야 2014-12-16 18:16:22
여전히 일빠시군요~
머시써~ ^^
모범생의 표본 ㅎㅎ
수고많으셨어요~
니들때매산다 2014-12-17 09:56:57
요즘 연이어 일등을~ 축하축하!!
작문도 훌륭히 마무리 하셨네요.
요번에 숙제 일찌감치 마쳐놓고 일등으로 올려야지 노리고 있었는데 ㅎㅎ 꼴등이 돼 버렸네요..ㅠㅠ
항상 모범을 보여주시네요~~
채플린 2014-12-17 11:50:04
우리 A반 반장은 호하님, 우리 반 모범생은 원영사랑님.
SQR 끝나기 전에 한 번은 일빠를 해봐야 할텐데... ^^
부지런하신 원영사랑님, 일빠 축하해요. ^^
호호하하 2014-12-17 16:16:54
항상 일등으로 숙제제출하시는 원영사랑님~ 축하드려요.
원서를 통해 캠핑을 접하셨군요~
캠프 일정이 정말 자연관찰과 놀이를 겸한 재미있는 일정이네요.
저도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드는 게 소망인데
여름에는 시골 평상에 누워있다간 모기의 밥이 될테고
겨울에는 넘춥고 ㅋㅋㅋ 그래서 유리지붕을 만들어 천장보며
자면 어떨까 하는데 실현가능성이 넘 희박하죠..ㅋ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유게 글도 읽어봐야하는데
숙제 검사 댓글읽기도 급급하네요.. >>.<<
항상 추진력 짱이신 울 원영사랑님 뒤에서 응원의 큰 박수 보냅니다.~~
백곰 2014-12-16 09:41 

서원예원맘님...ㅠㅠ

감사 감사...

글 올려야지..아님 일찍 열어놓을까....어제 밤에 생각하다가...

잊고...이제 생각났습니다....이놈의 깜빡이...ㅠㅠ

그래도 다행입니다.

서원예원맘님이 열어주셔샤ㅡㅡㅡ^^::

 
puhaha 2014-12-16 15:11:01
저두 1월달 대문지기인거 같은데...
저두 깜빡이라...ㅎㅎ
날씨가 엄청 춥지만
따뜻하고 편안한 오후되세요..
호호하하 2014-12-17 16:18:22
백곰님 ~ 숙제방 미리 올려주셔도 괜챦아요.
아침에 일이 있으시거나 깜박하실 것 같으면
전날 저녁도 상관없어요~ 대문만 열려있으면 다들 찾아가서 숙제 올리니깐요 ㅎㅎ
다음주 부탁드려요~~
호호하하 2014-12-16 09:17 

서원예원맘님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평소 7시22분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그거 놓치니 10분을 지각하네요..ㅠㅠ

대문이 걱정되어 들어와보니 열려져 있어서 휴~~ *^^*

너무 감사드리고 감기조심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5539

 중1 막바지학생, 공부방법 진단좀 부탁드립니다.

 [2] 		linda090.. 2014/12/19 5,037 2
5538

 어느 사교육 강사가 학부모에게 쓰는 편지

 [6] 		욜라희 2014/12/18 8,583 7
5537

 ***6분영어 (42 languages)-12/28까지

 [23]  답글 14개 ▼ 		빨강머리.. 2014/12/18 5,324 6
5536

 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

 [18] 		빨강머리.. 2014/12/17 7,147 10
5535

 Magic Tree House 마지막 워크시트! Earthquake i..

 [6] 		monicale.. 2014/12/16 5,200 6
5534

 [SQR엄마반]A반 #29~30번 숙제방

 [62]  답글 1개 ▼ 		서연예원.. 2014/12/16 3,467 4
5533

  [SQR 엄마반] B반 #29-30 숙제나눔방

 [40]  답글 1개 ▼ 		관심과여.. 2014/12/16 3,068 2
5532

 ***<공지>6분 영어

 [23]  답글 1개 ▼ 		빨강머리.. 2014/12/15 5,422 5
5531

 병원 이야기 네번째

 [20] 		빨강머리.. 2014/12/15 3,618 10
5530

 좋아하는일? 잘하는일?

 [6] 		볼이맘 2014/12/14 3,581 3
5529

 [2기 북클럽] 신입회원모집합니다.

 		Grace맘 2014/12/13 1,915 0
5527

 쑥쑥선배님 모두 감사합니다^^

 [4] 		볼이맘 2014/12/09 3,786 1
5526

 [SQR 엄마반]B반 #27-28 숙제나눔방

 [43]  답글 1개 ▼ 		관심과여.. 2014/12/09 2,395 3
5525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Polar Bears and ..

 [1] 		monicale.. 2014/12/09 4,194 1
5524

 <SQR엄마반>A반 #27,28숙제방

 [43]  답글 1개 ▼ 		서연예원.. 2014/12/09 1,891 3
5523

 [안내] 모바일앱 이미지 파일 업로드 및 푸쉬받기

 		운영자 2014/12/08 6,337 0
5522

 6 minutes english 같이 해요.

 [18] 		빨강머리.. 2014/12/08 4,988 5
5521

 [무료초청장]쑥쑥회원을 위해 2014영어교육·진학·취업박..

 		운영자 2014/12/02 2,168 0
5520

 운영자님~댓글이 안 써져요..ㅠㅠ

 [7] 		꽁이 2014/12/02 2,048 0
5519

 Magic Tree House #12 Polar Bears Past Bedtime

 [2] 		monicale.. 2014/12/02 3,804 1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