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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엄마반 A반]#31~32 숙제나눔방

글쓴이 원영사랑

등록일 2014-12-23 09:40

조회수 3,210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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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방 열어둡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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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2014-12-31 08:54 

10. 햇살이

 

너무 늦었네요. ^^;;

복습주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두번 숙제를 제출하지 못하고 나니 사실 이 게시판을 열기가 참 망설여졌던 것 같아요. 후훗

 

둘째가 한참 아프기도 했고, 큰 애도 방학 전에 학교 행사때문에 정신없었기도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냥 저를 위한 위로(?)인 것인데....암튼...

 

올해가 가기 전에 혼자 조용히 올려보아요. ^^

 

새해는 좀 더 파이팅 해 볼게요~

 

해피 뉴 이어~!

 
원영사랑 2014-12-31 11:45:11
햇살이님 오셨군요~^^
늦게라도 숙제 제출했다는 것이 중요하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커피한잔콜 2014-12-24 18:10 



8번 커피한잔콜


지문이 길어지니까 외우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ㅜ

아이들도 이렇겠죠? 엄마인 제가 보기엔 쉬운 것들을 안하고 미루고 할때의 마음 말이에요.ㅎㅎ

SQR덕분에 아이들 마음도 헤아릴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전 늦은 숙제 제출하고 맘편히 크리스마스를 즐기렵니다.ㅎ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원영사랑 2014-12-25 15:38:25
맞아요~ 저도 제가 안 해 봤다면....열심히 하라고 다그쳤을 것도 같아요. ^^;;;
엄마가 먼저 해보니 참 좋네요~
커피콜님도 메리크리스마스~!!
호호하하 2014-12-26 14:34:38
숙제 제출하시고 편하게 크리스마스 지내시니 좋죠?
전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빨리 예배드리고 시아버님 요양원 갔다
숙제해야지~~ 하고는 몸도 마음도 피곤하여 초저녁에 잠들어 아침이 되었네요..ㅠ.ㅠ
담부턴 미리 미리 해야쥐...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비스 2014-12-24 15:00 
11번 아비스 
제가 며칠전부터 몸살로 꼼짝하기 힘들어서 하나도 못 했어요, 
죄송합니다
회복하고 올게요
커피한잔콜 2014-12-24 18:13:56
건강이 먼저죠. 얼른 몸살 이겨내시고 다음에 뵈요.
아비스님 화이팅!!!
호호하하 2014-12-26 14:32:41
아비스님 ~~
빨리 몸 회복하시기 기도합니다.
이렇게 아프신데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새해에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복 된 한해되세요~
엉이엄마 2014-12-24 11:58 

22번 엉이 엄마 과제 제출합니다. 날림으로 하다보니 틀리는게 많네요.T.T #32에서 The book was opened to the page for getting (out) of our bodies.에서 out이 빠진거 같은데 전 책이 없어 확인할 길이 없네요. 책 있으신 분 부탁드려요..^^ 내일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뵈어요^^
커피한잔콜 2014-12-24 18:16:29
저도 책은 없어서 설명은 못 드리고

엉이 엄마님 메리 크리스마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호호하하 2014-12-26 14:31:37
엉이 엄마님 말씀하신 부분 out 들어가는게 맞네요.
이번주 전 숙제를 안하다보니 몰랐는데 허겁지겁 책 찾아보니 엉이 엄마님 말씀이 맞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한 해 되세요~
니들때매산다 2014-12-24 09:32 

17번

내일이 크리스마스네요~~

그래서 다들 바쁘신가 봐요 ㅎㅎ

저도 까닥하면 잊어버릴뻔 했네요..

아이들 방학에 성탄절에 이제 곧 연말이고 숨가쁘게 남은 달력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남은 12월 정신 잘 챙겨 마무리 잘하시기 바래요..

요즘 제가 정신머리가 없다 보니.. ㅎㅎ

 
엉이엄마 2014-12-24 12:01:22
연말이다 보니 저도 그러네요~
그래도 한 주 과제 성실히 잘 하셨네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커피한잔콜 2014-12-24 18:17:22
정말로 연말이라서 더 해야하는 일들은 없는데 괜히 마음만 바쁘네요.
니들때매산다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원영사랑 2014-12-25 15:39:25
맞아요~ 어느 새....한 해의 마지막이 되었어요. ^^
SQR 숙제 없는 한 주가...여유롭기도 하고~ 허전할 것도 같고...그러네요. ㅎㅎ
호호하하 2014-12-26 14:12:45
아~ 담주 SQR 숙제 제출 없나보네요..ㅎㅎㅎ
와~~ 다행이다.. 그동안 밀린 숙제 이번주에 좀 해야겠네요..
니들때메산다님 연말연초가 되니 다들 맘도 몸도 바쁜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내년에 뵈어요~
채플린 2014-12-24 09:05 

9번 채플린

메~~~~리 크리스마스!

연말이고 이번 주엔 아이들 방학까지, 우리 반 어머님들 마음이 분주하신가 봅니다.

어제 쭝얼쭝얼 외우고 오늘 아침 부랴부랴 쓰는데 역시나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확인작업 하고 두 번만 썼습니다.

영작은 패스...

31번은 잘 외웠는데 32번은 자꾸 헷갈리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컨닝 좀 했습니다.

저 이러다 컨닝선수 되겠어요. ^^;;;;

 
니들때매산다 2014-12-24 09:33:49
저도 잘 안외워지대요. 아마 정신이 딴데 있어 그런가 봅니다..ㅎㅎ
남은 올해 기간동안 계속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엉이엄마 2014-12-24 12:05:47
저도 신숭생숭 ~ 집중하기 어렵네요
우선은 더 이상 밀리지 않고 제출하는데 의의를 갖기로 했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내년에 뵈어요!!
커피한잔콜 2014-12-24 18:15:55
ㅎㅎㅎ 저도 유독 32번이 힘들었어요.
이러다가 저도 컨닝선수 되겠어요.ㅋㅋㅋ
아이 둘을 미책방에 올리려니 정신이 좀 없네요.ㅎ

채플린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원영사랑 2014-12-25 15:40:20
컨닝 선수에서 빵~ㅎㅎㅎ
32번은 정말 많이 혼동되더라구요~^^;;;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호호하하 2014-12-26 14:10:47
저도 지난주 출퇴근길에 듣고 딕테이션 하는데 왜이리 어려운지...
거기다 겨울되니 늦잠에 겨울잠으로 숙제 제출이 쉽지 않네요.
이번 한주도 열심히 하신 채플린님께 박수보내드려요.
마리맥스맘 2014-12-23 21:36 

2번 마리맥스맘

 

새해가 시작되었구나 싶었는데 벌써 한해의 마무리네요

아이들 방학은 담주부터인데 이것저것 준비하는라 혼자만 바쁘네요 ^^

영어책에다 디비디도 찾아보고 맘은 바쁜데 생각보다 진도는 나가지 않네요

이번주는 휴식이니 좀 더 부담이 없어서 ^^***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 뵈요~~~~~~~~~~~~

사진을 급하게 찍느라 그런지 흐리네요 ^^*
채플린 2014-12-24 09:10:24
아이들 방학이면 엄마들은 더 분주하죠?
우리 애들도 오늘 방학식 한다고 한껏 들떠서 학교 갔어요.
마리맥스맘님도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새해에 다시 뵈요. ^^
니들때매산다 2014-12-24 09:35:27
다음주는 우리도 휴식인가요? 그렇군요..ㅎㅎ
그럼 좀 여유있게 보내야겠습니다..ㅋㅋ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커피한잔콜 2014-12-24 18:18:18
그런가요? 다음주는 쉬는 군요.ㅎㅎ
애들 방학하는 것처럼 신나네요.

마리맥스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연말 정리 잘 하세요.
원영사랑 2014-12-25 15:41:11
이번 주 휴식이니 좋기도 해요~ㅋㅋㅋ
마리맥스맘님도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
호호하하 2014-12-26 14:08:17
전 아직도 아이들 방학 계획 못짜고
올해도 어영부영 지나가네요.
알차게 아이들 계획 짜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반갑다영어야 2014-12-23 14:58 

우째 함 해보려고 시도하다가 손목에 무리가 와서 그냥 접습니다ㅜㅜ 오른손가락을 다쳐서 반깁스를 하고 있어요 엄지와 검지는 사용가능해서 연필세워잡고 쓰다가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포기요 왼손으로 폰 자판 두드리는 것도 상당한 집중이 필요하군요 오른손이 하던 일이 얼마나 고마운지 새삼 느낍니다 ㅎㅎ 댓글 달기가 쉽지가 않아요 이해바랍니다~^^;;;
원영사랑 2014-12-23 16:11:38
@.@;;;; 오른손을 다치셨으니 어째요~
암요~ 암요~ 무리하지 마시고 얼른 회복하셔야지요~
마리맥스맘 2014-12-23 21:37:08
저런 우짜다가 손을 다치셨대요.
오른손이니 더 불편하실듯 싶네요 이렇땐 양손잡이가 참 좋은듯 싶어요 ^^**
언능 나으실길~~~~~~~~~~~~~~~~~~~~~
채플린 2014-12-24 09:14:09
영어야님, 어쩌다....
숙제 걱정 마시고 손 관리 잘하세요.
새해 전에 깁스 풀었음 좋겠네요.
니들때매산다 2014-12-24 09:36:51
손을 다치셨어요? 아이고..
그냥 사람도 힘든데 엄마의 오른손을 다치셨으니 어쩐대요..
얼른 낫길 바랄게요.. 푹 쉬세요!
엉이엄마 2014-12-24 12:10:21
오른손이라 많이 불편하실 텐데...,
어째요... 빨리 회복 되시길 바래요~
반갑다 영어야 님 긍정의 기운이 넘치는 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호호하하 2014-12-26 14:06:26
영어야님~
손 다치셨어요?? 어서 회복되길 기도해요.
다치셨을때 무리하면 안되지요.. 많이 듣고 따라 읽기로 하세요.
(숙제검사 주인장 맘대로 대체ㅋㅋㅋ)
따라 읽기 녹음파일 안 올리셔도 되구요 많이 들은 횟수나 또는
따라읽기 횟수를 적어주세요...
추운날씨에 손이 불편하셔서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구요~홧팅!!!!
맑은피리 2014-12-23 11:04 

5 맑은피리

엄마 숙제가 곧 있을 방학을 맞이하여 어떻게 변화가 될지 살짝 걱정이긴 한 가운데.. 방학전 마지막 숙제네요.

작문은 왜이리 잘 되지 않을까요? 힘드네요. 제가 죽은 줄 알고 깜짝 놀라다가 우연히 다시 들어가는데 성공하는 그야말로 재미도 감동도 없는 이야기를 적어댔죠^^

그래도 피식 웃었더요...
원영사랑 2014-12-23 12:42:55
작가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을...
작문할 때마다 느끼게되네요.^^;;;
방학동안에도 쭉~~화이팅해보아요~!!
마리맥스맘 2014-12-23 21:37:56
ㅋㅋ 어떻게 들어가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
작문까지 전 작문은 아직 손도 못대는걸요
수고하셨어요 ^^
채플린 2014-12-24 09:18:36
힘들다면서 저렇게 빽빽하게 채우신거에요? ^^
전 도무지 쓸 말이 없어서 이번엔 패스했어요.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니들때매산다 2014-12-24 09:38:04
작문 한번 빼먹으니 자꾸 빼먹게 되네요..
저에 비하면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호호하하 2014-12-26 14:01:49
빼곡한 작문... 작문하면서 글 솜씨가 없는 저의 경우는
엄청 머리 쥐어짜야 몇줄이 나오던데 대단하세요~
방학에도 쭈욱~~~ 함께 해요.. ^^
원영사랑 2014-12-23 09:48 


6번 원영사랑

 

31번은 수월했는데 32번은 참으로 어렵게 외웠어요.^^;;

 

작문은 하늘 높이 날아가 동네 야경 감상하고~

구름 위까지 올라가 별들이랑 놀다가 구름 위에서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아침이었다는 내용이에요.

쓰고 보니 어느 그림책에서 읽어본 내용 짜집기??ㅎㅎ

 
맑은피리 2014-12-23 11:06:03
짜잡기 실력 뛰어나세요...^^ 갑자기 생각나는 그림책이 저도 여러권 머릿속에 떠오르는 군요.. 전 왜 잘 안되었을까요?^^
관심과여유 2014-12-23 12:39:59
원영사랑님의 작문내용~~
존 버닝햄의 구름나라가 생각나는 내용이네요. ^^
짜임새있는 구성이에요. ^^
전 구름까지만 생각했다는.. ㅋ

원영사랑님~~ 메리크리스마스~~♥
마리맥스맘 2014-12-23 21:39:28
전 31일번이 어렵고 32번이 쉬웠어요,,,^^
31번은 한 문장을 통째로 안썼지 머에요
대문도 열어주시고 일빠가지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
연말이 되니 다들 바쁘신봐요~~~~~~~~~~`
채플린 2014-12-24 09:26:46
우리 반 모범생, 원영사랑님.
짜집기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언제나 빼곡히 채우는 영작들,
저는 언제쯤 저렇게 써 보나 싶네요.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 다시 만나요. ^^
니들때매산다 2014-12-24 09:39:10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세요!
이번에도 일등^^
크리스마스랑 새해 잘 보내세요~~
호호하하 2014-12-26 13:59:26
우리 A반의 우등생 & 모범생.
짜집기라고 말씀하시는데 짜집기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죠잉~~ㅋㅋ
연말에 애들 방학... 그리고 정신없는 아줌마 (나)
이번 한 주도 너무 빨리 지나가서 숙제를 못한 1인... 숙제 검사하면서 무지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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